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관상·수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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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관상·수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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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251086
쪽수 : 232쪽
우리관상연구회  |  브라운힐  |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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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사람의 제일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 ‘저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나는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것도 알고 싶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라고 볼 수 있다. ▶ 마의선인은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 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저자 : 우리관상연구회
목 차
1부 얼굴로 보는 관상법 1. 얼굴형 ㆍ 이마 ㆍ 눈썹 2. 눈 ㆍ 귀 ㆍ 코 3. 입 ㆍ 치아 ㆍ 턱 ㆍ 뺨 2부 몸으로 보는 관상법 1. 체형 2. 신체의 여러 부분 3. 앉은 자세, 말씨와 목소리, 걸음걸이 4. 질병의 판단 3부 수상법 1. 손과 손가락 2. 손금과 손의 언덕 3. 생명선 4. 두뇌선 5. 감정선 6. 운명선 7. 태양선 8. 결혼선 9. 건강선
출판사 서평
사람의 제일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 저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나’라는 인간은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인가,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늘 알고 싶다. 그래서 누군가가 ‘관상 좀 봐 주겠다.’거나 ‘내가 손금을 볼 줄 안다.’고 하면 평소에 신봉자가 아니면서도 슬며시 무릎걸음으로 다가앉게 된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런 호기심과 궁금증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찍부터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게 만든 원동력일 것이다. 필적학(筆跡學, 사람이 쓴 글씨를 가지고 그 성격이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ㆍ관상학(觀相學)ㆍ골상학(骨相學, 두개골의 형상으로 인간의 성격과 심리적 특성 및 운명 등을 추정하는 학문)ㆍ수상학(手相學) 등과 점성술(占星術, 천체 현상을 관찰하여 인간의 운명이나 장래를 점치는 방법) 같은 것이 그 방법론들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관상법은 문명이 발생한 시기와 비슷한 때에 생겨났다. 기원전 2천 년 메소포타미아 유적에서는 ‘어깨에 곱슬곱슬한 털이 난 남자에게는 여자들이 따른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관상학 책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리스ㆍ로마 시대에는 생김새를 유형별로 나눠 성격을 해석하는 ‘분석적 관상’이 등장했다. 동양에서는 인도에서 시작된 관상이 중국에서 크게 발전했고, 한국과 일본에도 전해져 이제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수상법의 발상지는 인도라고 하며, 중국ㆍ이집트ㆍ그리스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알려진다. 동양과 서양의 수상법은 출발부터 뚜렷한 차이가 있다.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에 근거하여 수상술을 발전시켰고, 서양에서는 점성술과 자연과학ㆍ심리학ㆍ해부학 등을 응용하여 수상술을 발전시켰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서는 대체로 중국 당나라 때 마의선인(麻衣仙仁)이 지은 《마의상서(麻衣相書)》에 따르는 수상법이 유행하는 중이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 세상에서는 ‘관상법ㆍ수상법은 과학’이라는 주장과 ‘관상법ㆍ수상법은 근거 없는 미신’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둘 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느낌이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 내지 미완성의 가설(假說) 정도로 보면 무방하지 않을까. 링컨 대통령의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하루는 링컨의 측근이 자신의 친지를 장관으로 추천했다. 링컨은 면접 후 측근에게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측근이 “타고난 얼굴은 부모 책임일 뿐, 본인의 책임이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하자 링컨이 대답했다. “남자가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마흔쯤 되면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더 이상 부모에게서 받은 얼굴이라고 우겨서는 곤란하다는 뜻이다. 이 말에는 관상법의 결론이 담겨 있다. 그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가 얼굴에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의미다. 즉 매일 매시간 인생을 살아가며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얼굴이 바뀌고, 바뀐 얼굴은 다시 인생을 바꾸게 된다. 이렇듯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지는 인생철학이 바로 관상법일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마의선인도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 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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