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감성적인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시현 작가가 컬러링북을 출간했다.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나와 말을 걸 것 같은 인물의 눈망울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색감, 그림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든다.
고이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순간을 작가의 컬러링 팁을 따라 예쁘게 색칠하다 보면 한 권의 멋진 작품집이 완성된다. 컬러링한 페이지를 잘라 액자에 넣거나 그대로 공간에 붙이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박시현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그림에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을 저만의 시선으로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주로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을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의 그림을 보며, 여러분도 일상의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 《하루 한 장 엽서 수채화》,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ii.hyun__
Youtube sihyuns.studio
목 차
출판사 서평
산책하다가 본 파란 하늘, 비가 많이 오던 날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친구, 기분 좋게 먹은 예쁜 음식,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순간들….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작가의 하루를 함께하면서 여러분의 일상도 여유와 행복으로 물들여 보세요!
인스타그램에서 감성적인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시현 작가가 컬러링북을 출간했다.《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나와 말을 걸 것 같은 인물의 눈망울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색감, 그림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든다.
고이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순간을 작가의 컬러링 팁을 따라 예쁘게 색칠하다 보면 한 권의 멋진 작품집이 완성된다. 컬러링한 페이지를 잘라 액자에 넣거나 그대로 공간에 붙이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팔로워 16만,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의 작품을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세요!
나만의 감성 작품집이 완성된다!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감성적인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예쁜 컬러링북이다. 팔로워 16만, 앨범 커버 디자인(Jay m 겨울을 잊은 너에게, Play kim 후회, 도시남녀)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의 작품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팔로워가“좋아요!”를 보낸 멋진 그림을 컬러링북 안에서 만날 수 있다. 감성적인 그림에 나만의 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그 자체가 한 권의 작품집이 된다. 예쁘게 컬러링해 식탁, 책상, 거울, 신발장, 화장대 등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고급스러운데 칠하기도 편하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그림에 PUR 제본이라서 컬러링할 때 전혀 불편함이 없다. 물감, 색연필 등 감성적인 색감이 표현될 수 있도록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도화지를 사용해 완성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어진다.
컬러링 초보도, 망손도 잘할 수 있다!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예쁘게 칠할 수 있도록 각 그림마다 작가의 컬러링팁을 담았다. 또 수채화처럼 보일 수 있도록 색감이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컬러링 방법까지 친절하게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