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한국사 1: 전근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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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국사 1: 전근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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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438642
쪽수 : 588쪽
한국역사연구회  |  돌베개  |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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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한국역사연구회 1988년 창립된, 현재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7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실천을 지향하며 과거 역사에만 매몰되지 않겠다는 목표로 학술적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역사 대중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며, 강의와 출판활동을 지속해왔다. 그동안 출간한 책으로 『한국사강의』 『한국역사』 『한국역사입문』 『조선정치사』 『(삼국·고려·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풀어쓴 ‘시대사총서 10권’ 등이 있다. 현재 연 4회 『역사와 현실』을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웹진 역사랑』을 간행 중이다. http://www.koreanhistory.org
목 차
책을 펴내며 제1편 선사 1. 도구 사용과 무리생활 2. 농사짓기와 정착생활 제2편 고대 1. 금속기 문화와 고조선 1 계급 분화와 국가 성립 | 2 단군과 고조선 | 3 고조선의 변천과 멸망 | 4 한 군현과 토착 세력 2. 초기 국가의 성립과 발전 1 부여의 성립과 역사 전개 | 2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 3 옥저와 동예 그리고 삼한 소국 3. 삼국의 발전과 가야 1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지배체제 정비 | 2 백제의 성장과 마한 통합 | 3 진한 사로국에서 신라로 | 4 가야의 여러 나라 4. 삼국의 항쟁과 지배체제 정비 1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평양 천도 | 2 백제의 천도와 지배체제 정비 | 3 신라의 지배체제 정비와 영토 확대 5. 삼국의 정치·사회·경제 1 지배구조와 정치제도 | 2 사회계층과 신분제 | 3 수취제도와 경제생활 6. 삼국의 문화와 예술 1 한자문화의 수용과 역사서 편찬 | 2 신앙과 종교 | 3 건축과 예술 제3편 통일신라·발해 1. 동아시아 정세와 통일전쟁 1 동아시아 정세 변화와 삼국의 대응 | 2 나당 연합과 백제의 멸망 | 3 고구려의 멸망과 나당전쟁 2. 신라의 지배체제 재정비와 정치 변동 1 평화 속 체제 안정 | 2 왕위 다툼과 정국 혼란 | 3 호족의 등장과 후삼국 분열 3. 신라의 정치·사회·경제 1 통치기구와 지배조직 | 2 토지제도와 경제생활 | 3 사회구조와 생활상 4. 신라 통일기의 사상과 문화 1 사상과 종교 | 2 문학과 예술 5. 발해의 지배구조와 문화 1 건국과 발전 | 2 발해의 멸망과 유민의 동향 | 3 정치제도와 주민구성 | 4 사상과 문화 제4편 고려 1. 고려 전기의 정치와 체제 정비 1 고려의 건국과 왕권 확립 | 2 지배 세력과 국가체제의 정비 | 3 숙종-인종대의 정치 변동 2. 고려 후기의 정치와 체제 변동 1 무신정권의 형성과 민의 봉기 | 2 몽골(원)의 간섭과 고려의 정치 | 3 개혁 정치와 고려의 몰락 3. 고려의 국제관계와 전쟁, 교류 1 다원적 국제질서와 국제관계 | 2 몽골과의 전쟁과 강화 | 3 일원적 세계질서로 변동 4. 고려의 경제구조와 생활 1 토지제도와 농장 | 2 수취제도의 운영과 교통 | 3 농업생산력과 농업기술 | 4 상공업의 발달 5. 고려의 사회구조와 변동 1 신분제의 운영과 동요 | 2 가족제와 여성의 지위 | 3 사회정책과 율령제 6. 고려의 사상과 문화 1 불교계의 동향과 불교문화 | 2 유교사상의 전개와 유교의례 | 3 도교·풍수도참·민간신앙 | 4 과학과 문화의 발달 제5편 조선 1. 조선왕조의 성립과 체제 1 조선왕조의 성립 | 2 새로운 국가체제의 정비 | 3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 4 대외관계와 군사조직 | 5 관료 선발과 교육제도 2. 조선 전기의 경제 운영과 사회구조 1 과전법의 운영과 수취체제의 변화 | 2 농업 경영과 생산력의 발달 | 3 국가적 상업 통제와 관영 수공업체제의 형성 | 4 신분제의 구조와 운영 3. 조선 전기 학문과 문화의 발달 1 성리학의 수용과 보급 | 2 과학기술의 발달 | 3 문화의 발달 4. 조선 중기 사림의 성장과 붕당 1 사림의 성장 | 2 붕당의 발생 | 3 성리학의 심화 5. 두 차례의 전쟁과 전후 복구 1 임진왜란과 대일관계 | 2 병자호란과 대청관계 | 3 전후 국가체제 정비 | 4 재지사족과 지방사회 6.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 1 정치질서의 재편 | 2 탕평정치의 실시 | 3 세도정치의 등장과 폐해 7. 조선 후기 경제 발달과 사회 변동 1 부세제도의 개편 | 2 농업 발달과 지주제의 변동 | 3 상공업의 성장과 무역의 발달 | 4 서울과 지방사회의 변화 | 5 신분제와 가족·친족제의 변화 | 6 민중 저항의 양상 8. 조선 후기 사상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 1 화이론과 성리학 | 2 실학의 전개와 역사 연구 | 3 천주교와 민중사상의 등장 | 4 문화의 새로운 흐름 시각자료 소장처 및 출처 왕위 계보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시민을 위한 한국사 통사 기획부터 출간까지 10여 년에 걸친 한국역사연구회의 역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가 출간됐다. 1988년 창립한 이래, 국내 역사학계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며 학술과 교양 각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온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이다.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구성 확정, 필자 섭외, 집필, 교열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 작업 등에 필요한 인내와 노력이 따르는 동안 애초의 이슈는 점점 사그라들었으나, 편찬위원회 내부의 출간 목적은 더욱 분명해졌다.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확인과 정보 면에서 아쉬운 자료들을 연이어 접했고, 이에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사명감으로 확장됐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원고 5,000매, 개념어 각주와 부연 박스부터 엄선한 유물, 도표, 지도까지 두 권으로 만나는 실용적인 한국사 한국사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분야다. 필요와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도 그 때문일 테다. 그러나 한국사 공부를 해나갈수록 같은 사건을 보는 여러 시각 앞에 머뭇거려지거나 익숙한 유물을 보는 일에 진부함을 느끼면서 신뢰할 만한 정통 통사가 있는지 찾아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제1편 선사/ 제2편 고대/ 제3편 통일신라·발해/ 제4편 고려/ 제5편 조선/ 제6편 개항기/ 제7편 식민지기/ 제8편 현대)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는 각 편의 목차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이해를 돕는 개념어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단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일화나 논쟁적인 지점 등을 실은 박스를 곳곳에 삽입했다. 기본적으로 ‘글’을 중심에 둔 역사서이기에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각자료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삼되, 대표라는 이름 아래 관습적으로 수록되던 자료를 배제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역사 속 유물과 관련 사진을 골라 넣었다. 그럼에도 각 시기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만큼은 전면을 할애해 배치하기도 했다. 수록한 지도 역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들만 취한 것으로, 천리장성 등과 같은 주요 지표들을 비롯해 시기마다 변경됐던 지명도 꼼꼼히 신경 써서 표기했다. 방대한 분량을 두 권으로 모으기 위해 판단과 선택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한 ‘시민의 한국사’가 무엇보다 독자들의 서재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집필진과 교열위원 70명 정확한 사실과 정보, 최신 논의를 담보한 신뢰할 만한 한국사 한국사는 비문 속 희미했던 한 글자가 밝혀지고, 익명으로 여겨지던 인물의 친분관계가 드러나면서 그간의 논의가 뒤바뀌며 역사가 새로 쓰이는 학문이다. 엄중함과 치밀함, 그리고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겸손을 전제 삼아 가장 사소한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일임을 증명하는 역사학의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먼저 ‘시민의 한국사’는 한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박사 이상의 전문 연구자들로 필진을 채웠다. 신진 연구자보다는 축적된 연구 목록을 지닌 중견 이상의 연구자 비중이 높은 편으로 이는 각 시기의 각 분야에 전문성을 답보하자는 데 근거한다. 필자가 소절 단위로 세분화되어 나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각 시기마다 ‘문화’ 부문이 다른 정치·사회·경제 부문과 거의 동일한 분량으로 쓰였는데 특히 ‘제5편 조선’에서는 전기의 문화 부문과 후기의 문화 부문을 담당한 필자가 다르다. 조선 전기의 경제 부문도 과전법을 맡은 필자와 신분제를 맡은 필자가 각기 다르다. 또한 그간 한국사 통사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고대의 ‘부여사’에 지면을 할애한 점이나 고려의 ‘동북 9성’과 관련해 벌어지는 논의의 현주소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전문 연구자가 맡은 부분을 책임질 수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필을 마친 후에는 사실관계를 재점검하고 혹시라도 담겨 있을 주관적인 해석을 재확인하기 위해 각 시기마다 교열위원을 따로 두어 검수 과정을 거쳤다. 이후 공저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체를 정돈하고 논문투 전달방식을 덜어내기 위해 편집부에서 여러 번의 리라이팅을 진행했다. 정확한 사실부터 최신 논의까지, 한국사 통사라면 일견 당연히 갖춰야 할 것 같은 이 과정을 위해 필자 50명, 교열위원 20명이 함께했고 기획부터 출간까지 10년에 가까운 수고가 한 문장, 한 단어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시민의 한국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손쉽게 유통되는 역사 정보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텍스트를 만들어낼 것이냐는 질문을 거듭 마주하는 일이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작금의 시대에 600여 쪽에 달하는 큼지막한 두 권이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 그럼에도 긴 맥락 안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이해할 때만 얻는 배움이 있다고 이 책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단언한다. 그 어떤 사건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발 딛고 있는 현실이 앞으로 다가올 나날을 결정짓는다는 명징한 사례들이 이 책에는 빼곡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양서 작업 경험이 적지 않은 한국역사연구회가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를 가장 우선한 목표를 삼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기록한 2권의 ‘제8편 현대’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연이은 촛불집회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2000년대 이후의 정치, 예측하기 어려운 남북관계, 드라마에서 음악·문학·그림책 등으로 뻗어나가는 한류문화는 한국사가 어디까지 쓰였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또한 다가올 날들은 어떠할지 상상해보게 한다. 이 과정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인문학적 물음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단순히 과거를 전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그려나가게 하는 일이 역사 공부의 힘이라는 점, ‘시민의 한국사’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라고 할 수 있다. 『시민의 한국사』 편찬위원회 상세 제1권(전근대) 기획 권내현(고려대), 김종복(안동대), 박재우(성균관대), 여호규(한국외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오종록(전 성신여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고영진(광주대), 권내현(고려대), 김창석(강원대), 박재우(성균관대), 박진훈(명지대), 여호규 (한국외대), 임기환(서울교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연식(전 서울여대), 정요근(서울대), 정재 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하일식(연세대) 집필 강재광(한국학중앙연구원), 강호선(성신여대), 권내현(고려대), 김재홍(국민대), 김종복(안동 대, 김창석(강원대), 김창수(전남대), 박진훈(명지대), 박현순(서울대), 송호정(한국교원대), 여 호규(한국외대), 오영찬(이화여대), 윤경진(경상대), 이근호(충남대), 이명미(경상대), 이승호 (동국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이정란(충남대), 이정호(목원대), 이정훈(서울과기대), 이종서 (울산대), 임기환(서울교대), 장지연(대전대), 전덕재(단국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요근(서울 대), 정재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최연식(동국대), 최주희(덕성여대), 하일식(연세대), 한정수(건국대), 허태용(충북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제2권(근현대편) 기획 김정인(춘천교대), 도면회(대전대), 박윤재(경희대), 박찬승(전 한양대), 서영희(한국공학대) 왕현종(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김정인(춘천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도면회(대전대), 박은숙(동국대), 오제연(성균관대) 정숭교(사회평론), 이기훈(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조재곤(서강대) 한모니까(서울대), 홍종욱(서울대) 집필 기광서(조선대), 김보영(인천가톨릭대), 김정인(춘천교대), 김제정(경상대), 김종준(청주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노영기(조선대), 도면회(대전대), 류시현(광주교대), 박성준(경희대), 박윤 재(경희대), 박종린(한남대), 박태균(서울대), 신주백(독립기념관), 심철기(연세대), 염복규(서 울시립대), 오제연(성균관대), 왕현종(연세대), 이기훈(연세대), 이송순(고려대), 이은희(가천 대), 이태훈(연세대), 이하나(연세대), 이현진(국사편찬위원회),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 울대), 정진아(건국대), 한모니까(서울대), 한성민(세종대), 한승훈(건국대), 홍석률(성신여대), 홍종욱(서울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 가나다 순서(교수, 강사, 연구원 구분 없이 소속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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