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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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병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몸을 치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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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491956
쪽수 : 280쪽
송춘회  |  모아북스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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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의 건강을 의사에게 맡겨야만 치료 될 수 있다고 믿는가? 내 몸의 치료 열쇠는 오로지 환자 자신에게! 환자들은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살면서 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최첨단 의료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신약 개발이, 과학이, 테크놀로지가 답을 갖고 있을 거라는 현실에서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든 저자는 어릴 적부터 수십 년간 온갖 병에 시달려 오며 병원 치료를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는 몸을 두고 ‘스스로 건강을 되찾겠다’고 결심, 건강관리의 비결을 찾아 병든 몸을 치유했다. 그리고 체계적인 생리학, 생명과학, 영양학 등에서 밝혀진 내용은 물론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이론들과 후성유전학의 최신 내용과 한의학까지 파고든 뒤 하나의 결과에 도달했다.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존적인 ‘치료’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추구하는 ‘자기 주도 건강법’ 에서 찾았다. 현대 서양의학에서 병을 고치는 치료를 받으려면 의사에게 내 몸을 온전히 맡기는 수밖에 없는 타인 의존적이다. 그러나 자기 주도적 치유는 먹고 생활하는 것으로 스스로 몸을 고치는 과정이며 회복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즉 건강관리란 ‘병을 치료’하는 일이 아니라 ‘몸을 치유’하는 일이다. 만성퇴행성질환, 우리 몸의 항상성, 장 건강, 해독 등 큰 주제를 다루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중요한 영양정보, 유익한 건강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요령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전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송춘회 고려대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관세청에서 오래 근무했다. (주)이센스 대표이사와 (주)HF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건강패러다임을 통한 새로운 헬스케어 사업을 구상하고 현재는 자연치유 코치와 푸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며 ‘내 몸을 내가 돌보겠다’는 신념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영양학, 면역학, 생리학, 생화학, 자연치유학 등 기능의학을 공부했다. 특히 음양오행, 명리학, 본초학, 한의학, 풍수지리학, 관상학, 경영심리학 등 동양철학의 여러 분야도 깊이 있게 탐구해왔다. 그러던 중 온몸이 성한 곳 없이 불편함을 느끼던 차에 자기 주도 건강관리법을 알고 나서 건강을 회복했으며 15년 동안 1,200여 권의 건강서적을 독파하며 독창적인 건강 이론체계를 확립하며 이제 사람들에게 자연치유와 자기 주도 건강관리법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 푸드컨설턴트,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식생활비만관리지도사, 약용작물관리사 등의 건강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경영, 인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강의 활동을 해오고 있고 특히 건강 분야에 특화된 주제로 각종 기관과 기업체 강연을 다니고 있다. 강의 주제는 ‘워라밸 시대의 힐링, 힐링과 직무성과, 스트레스 극복 비법, 업무능력과 건강관리, 집중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산업재해 예방과 식생활, CEO 건강관리’ 등 다양하다. 전문경영인의 경험과 자연치유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 건강관리 철학을 구현할 “자연치유센터”를 설립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살아가고 있다.
목 차
[들어가는 글] 건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건강, 치료에 앞서 치유가 답이다 성장의 식생활과 장수의 식생활은 달라야 한다 호전반응은 자연치유에서 나타나는 필수 과정 평소에 건강관리를 하면 질병 치료는 필요 없게 된다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열병과 한병을 구분한다 건강 관련 지식이 다양하게 갈리는 이유 자연치유가 나를 살렸다 이 책을 내며 바라는 것 [감사의 글] [이 책의 구성과 개요] 제1장 건강에 관하여 01. 인간은 어떻게 진화해왔을까? 1. 마블링 소고기가 1등급이라고? 2. 산업혁명과 가공기술의 발달 02. 서양의학 vs. 자연의학 1. 현대 서양의학이 하지 못하는 것 2. 자연의학이 할 수 있는 것 3. 어떻게 건강을 지킬 것인가? 제2장 만성퇴행성질환에 관하여 01. 만성퇴행성질환의 원인 1. 식습관 2. 생활환경 3. 운동의 효과 4. 식습관은 왜 바꾸기 어려울까? 02. 만성퇴행성질환과 대증요법 1. 만성퇴행성질환의 개념 2. 만성퇴행성질환에 대한 약물요법의 문제점 3.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검사법 03. 염증이란 무엇인가? 1. 만성염증의 개념과 증상 2. 염증 반응의 원인 04. 가공식품과 만성퇴행성질환 1. 가공식품이 몸에 미치는 영향 2. 기업 이윤의 극대화와 독소 식품 05. 당뇨의 치유 원리 1. 인슐린과 항상성 2. 항상성과 저혈당 쇼크 3. 채소 위주 식습관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자 제3장 항상성에 관하여 01. 항상성의 개념과 작동체계 1. 항상성의 개념 2. 항상성의 작동체계 02. 항상성 유지에 관련된 9가지 요소 1. 체온 2. 호흡 3. 혈액 4. 혈관 5. 체액 6. 자율신경계 7. 면역계 8. 호르몬계 9. 산성화 03. 항상성 유지를 위한 세포 수리 및 교체 1. 세포와 물질대사 그리고 세포막 2. 자연치유력의 효능 3. 자가포식작용의 활성화 4. 세포자살작용의 원인과 목적 5. 열충격단백질의 역할 04. 항상성을 지탱하는 세 가지 시스템 1. 자율신경 시스템 2. 백혈구 시스템 3. 에너지 시스템 05. 항상성이 무너지면 나타나는 증상들 1. 자율신경실조증 2. 설탕 중독과 저혈당증 3. 골다공증과 부신피로증후군 제4장 장 건강에 관하여 01. 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1. 소화관과 소장 2. 대장과 단쇄지방산 02. 장내미생물이 왜 중요한가? 1. 장내미생물의 역할 2.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몰려 있는 이유 03. 장 누수란 무엇인가? 1. 장 누수의 개념과 증상 2. 장 누수를 부르는 5가지 원인 3. 글루텐과 불용성섬유질 04. 건강해지려면 먼저 장 건강부터 1. 장 건강이 뇌 건강을 좌우한다 2. 만병의 문제는 장 건강이 답이다 3. 내장지방이 생기는 원인 제5장 해독에 관하여 01. 왜 해독이 필요한가? 1. 해독의 개념과 필요성 2. 간의 기능과 노폐물의 배출 3. 현대인과 몸속의 독소 4. 해독작용과 자연치유력 02. 독소가 쌓이는 이유와 증상 1. 독소가 쌓이는 이유 2. 체내 독소 자가진단법 3. 독소가 일으키는 질환 4. 가장 바람직한 평생 해독법 03. 해독의 원리 1. 해독의 개념 2. 해독 시스템 작용 3. 간의 1단계 해독작용 4. 간의 2단계 해독작용 04. 어떨 때 해독해야 할까? 1. 전조증상을 읽어라 2. 해독 과정의 호전반응을 즐겨라 3. 호전반응 4단계 4. 해독 후 나타나는 변화 05. 해독은 어떨 때 누구에게 필요할까? 1.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자 2. 요요 없는 다이어트 희망자 3. 임신을 계획하는 예비 산모 4. 출산 후 몸매 관리 5. 성형 후 해독 제6장 자기 주도 건강관리법의 핵심 01. 식습관 개선하기 1. 식습관은 개선되어야 한다 2. 태우는 영양소와 태워지는 영양소의 균형 3. 무엇을 먹을 것인가? 4. 어떻게 먹을 것인가? 02. 생활습관 개선하기 1. 먹는 것도 생체 리듬에 맞춰라 2. 생체 리듬과 질병 3. 규칙적인 수면시간 갖기 4. 왜 운동이 중요할까? 03. 그밖에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것들 1. 탈출, 건강한 삶의 시작 2. 소통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 사회적으로 완전히 편안한 상태다.” 1948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의료가 지향해야 할 목표를 이렇게 제시했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건강이란 몸에 대해 이야기가 아니라 정신적인 면, 삶의 질까지도 아우르는 개념이 되었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병이 없고 아프지 않은 상태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스트레스 없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화두가 되었다. 이런 과점에서 이 시대의 건강관리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까지 서양의학은 병을 고치고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에 집중했다. 병원과 의사가 주체가 되어 환자가 호소하는 이상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원인을 수술, 약물, 화학물질로 제거하는 것이다. 의사에게 환자의 몸을 맡기고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의료과정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자연치유다. 자연치유란 ‘내 몸을 내가 지킨다’는 과점에서 먹고 운동하고 생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몸 건강을 유지하는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법이다. 이 책은 병을 치료하는 일이 아니라 몸을 치유하는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식습관, 생활습관, 영양정보와 건강이론을 스스로 적용하면서 생활 속의 치유, 자연의 이치에 맞는 건강을 추구하자는 것이다. 저자는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어떤 것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건강관리, 치료인가 치유인가 자기 주도 건강법을 알고 나서 새 삶을 얻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여러 병을 앓다가 가까스로 건강을 회복했다. 탈장 수술, 편도선 제거 수술, 갑상선 제거 수술, 담낭 제거 수술을 했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알레르기 비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녹내장, 관절염 등을 앓았다. 질병의 종류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무슨 증상이든 약물이나 수술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럴수록 몸은 점점 쇠약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았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처방약 복용을 그만두고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몸에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하기 위해 15년 동안 1,200여 권의 건강 관련 책을 읽었다.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면서 건강 관련 자격증도 여럿 취득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더했다. 공부를 하면서 건강관리의 핵심이 자연치유력임을 깨달았다. 즉 ‘치료’와 ‘치유’의 차이점을 알고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옮겨가야 한다. 치료는 서양 의학적 치료법을 말하는 것으로, 약물이나 수술 등 외부의 힘을 이용하여 몸속의 이상 증상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후처리 방법이다. 이에 반해 질병이나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건강관리다. 사전예방조치다. 치유는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안에 이미 지닌 질병을 이기는 힘인 자연치유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외부의 화학적으로 합성된 약물이나 수술 등의 외부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등 자연 물질을 통해 내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증진한다. 자연치유의 핵심은 양질의 음식물 섭취와 식습관이다. 잘못된 식습관을 약물로 고칠 수 없다. 현대의학은 만성질환의 발병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증상만을 억제하는 데 치중한다. 가장 큰 문제는, 음식으로 치유할 것을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이 부분이다. 내 몸의 구조와 원리만 알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관리의 이슈는 만성퇴행성질환, 항상성, 장 건강, 해독 등이다. 만성퇴행성질환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독소와 노폐물이다. 음식을 잘못 섭취하여 영양 불균형이 오기 때문이다. 흔히 오늘날 영양 과잉의 시대라고 하지만 대부분 열량만 내는 가공식품이 식탁을 점령했기 때문이고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항산화제 등의 영양은 결핍 상태다. 만성퇴행성질환은 생활습관병이다. 음식물을 먹는 식습관과 신체 활동을 하는 생활습관이 잘못되어 나타난다. '성인병'이 아니라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 이유는 생활습관이 잘못되면 성인만이 아니라 아동에게서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해결이 된다. 약으로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즉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보일 필요가 없다. 우리 몸이 살아가기 위해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일을 하는데, 이때 몸에서 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이루어지는 숨 쉬는 횟수, 심장이 뛰는 횟수, 체온 체중 등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이처럼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항상성이다. 항상성 유지의 핵심은 충분한 영양 흡수와 시원한 노폐물 배출이다. 세포막과 세포소기관을 구성하는 물질을 충분하게 공급하고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노폐물 배출에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를 공급해야 항상성이 잘 유지된다. 장은 영양소를 흡수하고 독소를 방어한다. 이때 반드시 장내미생물의 도움이 필요하다. 소화되지 못한 당질, 단백질, 지방은 장내 환경에 따라 독소로 작용할 수도 있고, 장 밖으로 배출될 수도 있다. 이를 결정하는 것이 섬유질이다. 섬유질이 부족한 상태의 장내 환경에서는 흡수되지 못한 당질, 단백질, 지방이 장내유해균의 먹이가 되어 독소를 만든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흡수되지 못하면 독소로 돌변한다. 장내미생물은 사람과 상부상조하면서 공존한다. 제대로 된 건강한 식단을 지키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푹 쉬고, 제시간에 맞춰 잠을 자고, 충분한 채소류를 아무리 잘 챙겨 먹어도 도시환경에서 생활하면 질환을 유발하는 독소와 화학 물질에 일정 정도는 노출될 수밖에 없다. 면역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독소와 노폐물이 발생하면 여분은 몸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누구나 정기적인 독소와 노폐물 제거를 위한 해독이 필요하다. 식생활의 잘못으로 누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해독이다. 해독을 통해 세포 안팎의 독소와 노폐물을 처리해야 세포의 기능이 회복된다. 독소와 노폐물이 제거되면 비만과 질병은 저절로 사라지고, 면역력은 정상화된다. 현대인의 질병 대부분은 우리가 흔히 만성질환이라고 말하는 생활습관병이다. 급성감염성 질환을 제외한 질환 대부분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결과로 세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병이다. 이렇게 대부분의 질병 원인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항상성 회복 능력 때문이다. 우리 몸의 기본단위인 세포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가 영양 공급 부족으로 독소나 노폐물의 배출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면 우리 몸은 스스로 이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청소하여 정상화한다. 화학 약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고 했다. 음식이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건강을 좌우한다. 우선 화학식품첨가물 같은 입맛을 유혹하는 이물질이 들어간 저질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천연재료로 만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백세 시대, 우리는 우리 몸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이 책을 통해 백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다. 질병 치료와 질환 치유, 건강관리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질환의 불안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연치유의 원리와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몸의 원리를 이해하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를 판단할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질병에 걸리고 나서 좋은 병원을 찾는 일보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평상시에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깨우치는 일이 우선이다. 이 책은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를 구분하는 지혜를 통해 백세 건강을 지키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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