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혁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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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혁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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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580021
쪽수 : 283쪽
이경주  |  라온북  |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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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MZ세대 간호사들이 오고 있다 MZ세대 간호사들을 아시나요? 새로운 시대,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준비된 병원과 MZ세대 간호사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다 MZ세대 간호사 구출 작전 2장 판을 바꾸는 뉴칼라 간호사 저돌적인 나이팅게일을 닮은 요즘 간호사들 염색하는 간호사와 몸짱 간호사의 시대 인더스트리 5.0 시대에 확장되는 간호사의 역할 20세기 교육 패러다임을 버려라 순응보다는 혁신을, 안주보다는 전진을 추구하라 3장 상위 1% 뉴칼라 간호사가 일하는 법 내 환자는 내가 책임진다 진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간호사 스킬보다 전문성! ‘하루’를 견디는 힘을 안다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간호사 4장 뉴칼라 간호사가 되는 7가지 노하우 자투리 시간 20%를 활용하라 취업, 경력, 스펙의 3단계 스텝을 밟아라 먼저 좋은 사람이 되라 할 수 있는 투자를 활용하라 간호사가 건강해야 환자가 건강하다 잘 쓰고 제대로 정리해야 두 번째 기회를 잡는다 솔직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해야 성장한다 5장 예비 간호사와 현직 간호사를 위한 Q & A 예비 간호대학생을 위한 질문과 대답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질문과 대답 현직 간호사들을 위한 질문과 대답 부록 알아두면 좋은 간호 관련 리스트 전국 간호학과 현황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현황 전국 간호학 전공 대학원 현황 역대 상급종합병원 지정 현황 전국 종합병원 현황
저자 소개
저자 : 이경주 정신건강 확대를 위한 교육과 실무에 이바지하기 위해 18년간 간호학 학문을 탐구 중인 교수이자 간호사다. 간호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간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간호학과 전임교수 및 학과장, 충북간호사회 특별위원 등을 역임하고 보건복지부 치매전문방문간호사 자격,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간호학과 전공 교재 집필을 비롯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및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좋은 간호사, 좋은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이를 깊이 고찰하고자 정신건강간호사 수련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진학 후 가정과 사회에서 상처받고 고통받는 대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해 주는 교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을 주로 가르치면서 환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헌신하고 정작 본인의 인생에는 마음 쓰지 못하는 간호대학생과 간호사들의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며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오늘도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멘토이자 선배로, 아는 언니 같은 편안함으로 청년들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목 차
스펙, 자존심, 개성, 역량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성장하는 ‘뉴칼라 간호사’ 되는 법 전 세계가 새로운 시대로 인해 급변하고 있다. 어제의 기술은 오늘이 되면 과거의 유물처럼 되고 있다. 세대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는 주기도 점점 짧아지면서, 몇 살 차이가 나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이 이해되지 않게 된다. 이는 간호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생각해 본 적 없는 ‘타투를 한 간호사’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시대에 과연 세상은 어떤 간호사들을 원하고 있을까? 기존의 문법대로 성실하고 우직하게, 착하게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보다, 문제가 던져졌을 때 빠르게 해결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정확히 표현하는 사람들이 환영받는 시대가 왔다.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 업무형 인간들이 이제는 스마트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이 책은 시대에서 MZ 세대가 다수인 2030세대의 간호사들과 예비 간호사들에게 ‘판이 달라진 세상’에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 하고 병원은 어떤 간호사들을 선발하고 성장시켜야 하는지에 관해 소개한다. 변화와 기성세대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자신의 길을 묻는 2030 간호사들과 예비 간호사들에게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간호사 4.0 시대의 인재, 뉴칼라 간호사들의 시대가 온다! 아픈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간호사다. 매일 같이 환자들의 도움 요청에 가장 먼저 달려가 병동에서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을 돌본다. 여전히 인력이 부족해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그들은 3교대를 돌며 아침, 저녁, 밤 스케줄에 자신의 몸을 맞춰 살아간다. 게다가 꽤 오랜 시간 지속된 ‘태움’ 문화는 이제 간호사들 사이의 상징적인 문제로 대두된다. 이렇게 힘든 직업인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여전히 간호사를 꿈꾸며 열심히 준비하는 수험생과 대학생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남들을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과 봉사, 희생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마음으로만 간호업계에 발을 담그면, 아쉽게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자신이 상상했던 간호사의 삶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시대가 급변하기 때문에 거기에 발맞춘 간호사가 되지 못한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간호사 혁명 시대》는 상위 1%의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MZ 시대의 간호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현시대가 원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간호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무엇인지 등 현 간호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감될 내용들이 이 책에 상세히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입 간호사와 경력 간호사, 수간호사 그리고 병원과 학교 등의 관계 안에서 어떻게 조율이 이뤄져야 앞으로 더 행복한 간호업계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간호업과 함께 해왔던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냈다. 이제는 간호사들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다. 간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수험생들, 본격적으로 간호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간호대학 재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현직 간호사들에게, 이 책은 기존의 관점을 새롭게 바꿔주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취업이 잘되기 때문이든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의 권유든 그 어떠한 이유로 간호학과에 진학을 했는지와는 무관하게 적어도 남을 돕겠다는 선한 의도가 있는 사람들이다. 남을 돕는 것에 관심이 없거나 사람을 계속 마주하며 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불편한 사람은 억만금을 주더라도 간호사가 될 수 없다.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상담을 하다가 간혹 간호학과를 추천하면 절대 싫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아픈 사람을 보는 것이 싫고, 환자의 피와 살을 보고 만지는 것이 싫고, 계속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을 보살피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적어도 환자들을 돌보는 것을 평생 직업으로 삼아도 괜찮다고 여기는 학생들이 간호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것이다. _ p.48 새로운 차세대 간호사들에게 내가 바라고 또 요청할 덕목은 바로 ‘혁신’과 ‘전진’이다. 제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생명은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 고귀한 생명의 태어나는 순간과 죽어가는 그 모든 순간에 간호사는 사람의 곁을 지켜낸다. 이 생명을 살리는 것은 기존의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들의 생명에 숨결을 넣기 위해 간호사가 먼저 혁신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간호가 발전하는 길이면서, 사람들이 살아나는 길이기도 하다. _ p.109 진짜 일 잘하는 간호사는 어떤 간호사일까? 환자가 인정하는 간호사? 아니면 부장님이나 수간호사가 인정하는 간호사? 나는 동료들이 인정하는 간호사가 진짜 일 잘하는 간호사라고 생각한다. 간호사들은 절대 혼자서 일할 수 없다. 반드시 여러 명이 같은 근무 시간에 팀으로 일하게 된다. 같은 시간대에 함께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손이 안 가게 센스 있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간호사가 있는 반면, 끝마무리가 지저분해서 다른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는 간호사가 있다. 아무리 사람이 좋고 장점이 많아도 업무 처리가 야무지지 못하면 같은 시간에일하는 사람들은 두 배, 세 배 힘이 들게 된다. _ p.143~144 차지 간호사가 해야 할 업무를 정리해 액팅 간호사에게 지시하면, 액팅 간호사는 지시에 따라 액팅 업무를 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병원마다 액팅과 차지 업무가 분리되지 않는 곳도 있지만, 대체로 선배가 차지 업무를, 후배가 액팅 업무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렇다면 액팅 간호사들도 언젠가 차지 업무를 하게 되고, 또 차지 간호사로서 역할을 잘 하는 간호사는 주임간호사, 책임간호사, 수간호사 등 관리자로 승진할 기회가 더 열려 있다고 봐야 한다. 관리자는 액팅 업무보다는 행정 업무를 더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간호사로 누군가 승진을 해야 한다면 누가 승진을 하겠는가? 학부 성적이 뛰어난 간호사? 액팅 업무를 누구보다 탁월하게 잘하는 간호사?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단편적인 한 부분으로 승진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실력과 인품이 출중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관리자로서 관리 행정 능력이 우수해야 승진할 수 있다. _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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