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열매 산책 - 놀이가 좋아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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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열매 산책 - 놀이가 좋아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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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988086
쪽수 : 36쪽
신수인  |  개똥이  |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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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열한 번째 시리즈로, 고운 빛깔 열매들이 맺힌 가을날 식구들이랑 숲을 산책하며 논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숲길 따라 걸으며 새까만 까마중 따 먹기, 자리공 열매즙으로 그림 그리기 들 숲에서 열매들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가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아이들은 숲 한가득 열린 가을 열매들로 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가을 열매 산책>을 보며 열매들 따다 여러 가지 놀이도 하고 신나는 가을날을 보내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신수인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해 오다, 지금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놀이를 찾아서 하던 친구를 떠올리며 〈놀이가 좋아〉 시리즈 그림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여기는 텃밭 놀이터》 《비가 톡톡 놀자고 해요》가 있습니다. 그림 : 원혜영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30년 동안 판화 작업을 해 왔어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자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여기 있어요》《딱 하루만 고양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눈물이 난다》《깐치야 깐치야》《황소고집 이순신》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등이 있습니다.
목 차
『가을 열매 산책』은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열한 번째 시리즈로, 고운 빛깔 열매들이 맺힌 가을날 식구들이랑 숲을 산책하며 논 하루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숲길 따라 걸으며 새까만 까마중 따 먹기, 자리공 열매즙으로 그림 그리기 들 숲에서 열매들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가 이야기 속에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숲 한가득 열린 가을 열매들로 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을 거예요. 『가을 열매 산책』을 보며 열매들 따다 여러 가지 놀이도 하고 신나는 가을날을 보내세요.
출판사 서평
조롱조롱 가을 열매에 놀이가 가득해요 가을이 깊어지면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고 길가에 낙엽이 소복이 쌓입니다. 또 고운 빛깔 열매들이 풀과 나무에서 무르익지요. 가을이면 열리는 열매는 우리가 맛있게 먹는 먹거리로 잘 알려진 사과나 배, 감, 벼, 대추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숲 여기저기 맺힌 가을 열매들은 산책길에 바로 따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일 가지고 놀아도 재미있는 놀잇감이 되어 준답니다. 《가을 열매 산책》은 일곱 살 단이가 어느 가을날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숲길을 산책하는 동안 있었던 일을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단이는 숲 길섶에서 까만 까마중을 알알이 따 먹기도 하고 부메랑처럼 생긴 단풍나무 열매를 높이 던져서 누가 누가 더 나중에 땅에 닿는지 시합하기도 합니다. 삐죽빼죽한 도깨비바늘을 옷에 둥그렇게 붙여 과녁을 만들고는 도꼬마리로 과녁 맞히기도 해 보고요. 자리공 열매즙으로 그림도 그려 봅니다. 《가을 열매 산책》에는 가을 열매로 할 수 있는 갖가지 놀이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단이처럼 가을 열매들 따다가 여러 가지 놀이 하며 즐거운 가을날을 만끽해 보세요. 열매들이 한창 무르익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가을 열매 산책》은 따뜻한 볕이 드는 가을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질 무렵 숲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열매들을 가장 풍성하게 담아내어서 이 책을 보는 어린이 독자들이 실제로 열매를 봤을 때 그림 장면을 통해 떠올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열매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보다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원혜영 작가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숲과 갖가지 열매들을 아름다우면서도 정감 있는 판화로 새기고 찍어 냈습니다. 나무와 풀에 판화 그림만 가진 독특한 재질감과 선 표현이 살아 있습니다. 장면 곳곳에 산책길을 따라 노니는 고양이를 찾아보는 재미 역시 원혜영 작가가 이 책의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작은 선물입니다. 그림책 속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우리 아이 놀이책 <놀이가 좋아> <놀이가 좋아>는 3세~5세 유아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놀이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놀이로만 뽑아 이야기 속에 녹여 내었습니다. 2019년 개정 시행하고 있는 ‘누리 과정’의 주요 방침인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사들이 아이들 주도로 책을 읽고 놀이를 이해하는 현장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로 쓰인 글은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어 나가는 데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며, 글이 꼭 없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그림 장면들은 아이들 스스로 놀이 방법을 터득해 놀이를 주도할 힘을 길러 줍니다. <놀이가 좋아>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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