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질서 : 우주 안의 나, 내 안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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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질서 : 우주 안의 나, 내 안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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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836158
쪽수 : 269쪽
줄리앙 샤므르와  |  책장속북스  |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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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켈리 최 추천사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한국 기획자의 말 일본 기획자의 말 1장 우주 안의 나 어젯밤에 본 건 UFO가 맞을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달과 목성이 만나는 밤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방문’ ‘파동’을 느끼다 2장 우주의 거대한 파동 속에서 00 :44, 붉게 빛나던 UFO 짙어져 가는 존재감 그들과의 교신 지금이라면 좋아! 3장 내 안의 우주 파동과 공명하다 나는 누구인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이다 기억의 껍데기 또 하나의 ‘나’ 4장 우주가 되다 인생은 아름다워! 살아 움직이는 우주 이윽고, 우주와 하나가 되다 감동의 꽃 가이아의 외침 우주로 향하는 다리 마음속 염원을 우주로 보내다 같은 파동끼리 끌어당긴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단계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뇌의 목소리’와 ‘영혼의 목소리’ 5장 가려진 질서 우주를 여행하다 우주적 세계로 가는 길을 지웠던 날 다차원적 감각으로 살아가다 뇌와 전투를 시작하다 개인의식에서 집합의식으로 6장 에필로그 안나 이야기 균형 일본에서의 강연 마지막으로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줄리앙 샤므르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디종시에서 태어났다. 파리 제5대학에서 인류학과 언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파리 소재의 아시안 사립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이후 대만의 담강대학교 외국어 문학부에서 프랑스어 조교수로 1년간 재직한 뒤, 파리 제3대학에서 교육과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사립학교에서 중국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e-러닝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으며, 2012년에는 켈리 델리(Kelly Deli)에 입사하여 프랑스 전역에 40여 개의 스시 체인점 오픈을 담당했다. 이후 자신의 회사를 운영할 때임을 직감하고 켈리델리를 떠났다. 그리고 2014년, 미국의 팬케이크 레스토랑을 파리에 오픈했고, 같은 해에 아시아 대상의 비즈니스 스쿨 ISMAC를 창립했다. 2017년에는 5구 정원사(Jardiniers du 5eme) 협회를 설립하여 다음 해 파리 5구에 최초로 공동체 텃밭을 만들었다. 현재는 ISMAC에서 경영과 비즈니스 과정을 강의하며, 도시의 자연을 되돌리기 위한 공동체 텃밭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춤형 체험 여행 서비스 아메리칸 컨시어지의 프랑스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다양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역자 : 이은혜
목 차
보이는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 나와 타인,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관통하는 '진리' 『가려진 질서』의 저자 줄리앙은 영적 탐구자가 수년에 걸쳐 명상과 수행을 거듭해야만 겨우 엿볼 수 있다는 궁극의 경지, '우주와 하나 됨'을 경험했다. '우주와 하나 됨'을 수년간 체험한 후에야 비로소 그가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이라는 것과 그것의 작동원리였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의 의식을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또 물질적인 것은 모두 우리의 내면으로부터 발현된 것이기에, 그만큼 우리의 사고 및 의식의 작동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주 안의 나, 내 안의 우주 이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다! “그날 내가 본 것은 UFO가 맞을까?”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한 시골, 달과 목성이 가장 가까워지던 밤, 9시 30분. 열여덟 살 소년은 한 장면을 목격했고, 그날로부터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당신의 ‘생각’은 우주로 내뿜는 당신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각자가 지니는 주파수는 마음과 의식의 고유한 방식이며, 이는 곧 우리의 존재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파동과 일치하는 개체들(물질로 발현된 개체든 아니든 간에)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비전은 그대로 현실로 구현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우리 모두는 각자의 현실을 구축하는 건축가이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웰씽킹』 저자 ‘켈리 최’와의 인연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에서 저자 줄리앙은 『웰씽킹』 저자이자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회장인 켈리 최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저자는 그녀의 브랜드인 켈리델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친구였다. 그가 켈리 최와 일하는 동안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하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즉,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며, 이 가르침은 ‘우주와 하나 됨’이 저자에게 준 교훈을 다시 한번 온전히 느끼게 했다고 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게 할 원동력을 넘어, ‘우주’의 흐름을 읽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할 것이다. 편협하고 이성적인 사고에 갇혀 있던 우리의 상상력을 해방시켜 줄, 줄리앙의 ‘우주적 세계’로 들어가 보자.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우주적 질서에 따라 움직인다 1. 그가 말하는 ‘보이는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는 우리의 눈이 정한다. 그러나 실제 그런 경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무지개처럼 파동의 변화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일 뿐이다. 눈에 보이는 무지개색은 일곱 가지지만, 실제로는 적외선과 자외선처럼 보이지 않는 색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2.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의 개체인 당신도 고유한 일련의 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진동에는 당신의 여러 경험과 그 경험이 당신의 마음가짐을 형성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아가 이 마음가짐은 당신의 몸을 형성한다. 즉, 의식의 물질적 차원으로 발현된 것이 바로 신체이다. 물질적인 신체를 지닌 우리가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려면 ‘마음’을 도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3. 관점을 넓혀 우주적 세계로 나아가라 관점에 따라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과 체험 가능한 범위를 정한다.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처리를 뇌가 담당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자기 ‘관점’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 폭을 넓혀야 할 때다. 그러면 의식의 경계 영역과 그 밖에서 벌어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일들이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4.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우주적 차원에서는 ‘나’,‘타인이라는 개념의 구분이 없다. 뇌는 현실을 잘게 쪼개서 보지만, 의식을 확장해서 도달하는 우주적 관점에서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도구인 우주적 세계를 모두가 체험했으면 좋겠다. 『가려진 질서』는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시공을 초월한 우주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가려진 질서』는 나의 책 『웰씽킹』과 유사한 점이 많다. 나는 사업의 실패를, 줄리앙은 ‘우주와 하나 된 체험’을 통해, 오랜 시간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바를 각자의 책에 담았다. 우리는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하며 우주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켈리 (『웰씽킹』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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