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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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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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579283
쪽수 : 276쪽
지민석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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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ART 1 사랑할 때 우리는 그렇게 모질게도 서로를 사랑했다 걱정하지 말고 설레어라┃이 밤 이렇게┃한 달 - 사랑의 시작┃꽉┃연애┃밤하늘┃내 하루는 온종일 너로 가득해┃마음┃익숙함┃솔직한 이야기┃구속┃첫사랑┃드라마┃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라┃이기적┃장미┃악몽과 깨달음┃미안해┃자격┃학창시절┃메신저┃널 사랑하는 밤┃미련한 행동┃해서는 안 될 말┃이유┃소중한 사랑┃다툼┃표현┃둘이서 하는 사랑┃지금 우리는 권태기┃여행┃내 삶의 활력소┃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도┃부모님의 결혼기념일┃따뜻함 PART 2 이별,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애당초 시작조차 안 했을 텐데 잘 지내, 안녕┃담배┃뭐 어쩌겠냐, 이미 헤어졌는데┃지친다┃상처┃너의 잔상┃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끝이 보이는 사랑┃버림┃사진┃영원과 미련 사이┃추억┃이별 뒤 우린┃회상┃네가 없는 나┃그만해야겠다┃출처┃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마지막┃꿈┃거리┃눈물┃연애의 끝┃네가 사랑한 것들┃옛사랑┃꽃길┃다른 인연┃또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굳은 다짐도 언젠간 무너지기 마련이야┃후회┃미련┃통증┃얽매이지 마┃이젠 누굴 만나는 게 쉽지가 않아┃슬픈 인연┃체┃홀로┃새벽 무렵┃그 시절┃체감┃밤바람┃마음의 장례┃마음의 교집합┃한결같은 사랑┃헤어졌어┃만남보다 쉬운 이별┃예의┃겁┃그리움┃네가 아파했던 사랑도 다 괜찮다┃시간┃넌 울지도 슬퍼하지도 마┃연애상담┃사랑에 상처받았다면┃미련한 말┃스치는 인연┃다 과정이니까 괜찮아┃마음의 갑과 을┃누군가의 호의에 마음을 쉽게 열지 마라┃보고 싶다┃지금 당신이 외롭다면┃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야지 PART 3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들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당신을 위한 바람┃짝사랑┃마음을 열기 전┃고맙고 소중한 관계┃내 곁을 지켜준 사람┃소중한 당신에게┃좋은 향┃아까운 시간┃기다림┃말┃지금 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속상해하지 마┃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약속┃비참함┃세상을 삐뚤게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당신을 사랑합니다┃너의 길┃너는 모르지┃미소┃누군가와 썸 타고 연락을 할 때, 왜 실패하고 상처받고 아픈지 알아?┃사는 이유┃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오지랖┃왜 당신만 아파해┃배려┃감수성┃거절의 필요성┃외로움과 즐거움┃삶의 낮잠┃슬퍼하자┃네가 아무리 화가 나도┃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당신이 상처를 덜 받으려면┃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사람의 마음┃원래 새벽은 그래┃새벽┃어른아이로 산다는 것┃그만 자자 SPECIAL LETTER 여전히 너의 마음이 밤에 머물러 있다 하더라도 마음의 벽┃단순하게 생각하자┃인생에서 반드시 거리를 둬야 할 사람┃나만의 기준선 만들기┃오해를 겁내지 말 것┃함께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가끔은 솔직한 감정도 필요해┃작은 습관의 중요성┃생각의 꼬리┃나를 사랑하기┃너에게┃연인이란┃때로는 어둡더라도┃요즘 나에게 필요한 마음┃나를 위한 열 가지 다짐┃너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야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지민석 낮보다는 밤을 더 좋아하고 밤하늘을 자주 올려다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창문을 열어 새벽 공기를 마십니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목 차
우리가 사랑한 감성에세이의 출발지이자 종착역, 20만 부 베스트셀러 《너의 안부를 묻는 밤》 결정판 탄생! 새로운 사랑에 가슴 설레고 끝나가는 사랑에 가슴을 앓는, 그래서 오늘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정한 손길로 감싸준 베스트셀러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이 다시금 독자들의 밤에 문을 두드린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이이오 작가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몸을 단장하고, 지민석 작가가 독자에게 선물하는 열여섯 편의 특별한 편지를 동봉하여 완전한 결정판의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2016년 출간된 지민석 작가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따뜻하다가도 서늘하고, 덥다가도 차가워지는 사랑의 계절을 통과하는 이의 내면을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일기장에도 적지 못한 마음이 여기에 담겼다” “울고 싶은 날 펼쳐보는 책”이라는 평을 얻었다.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나아가 위태로운 인간관계와 불안정한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제자리를 서성이는 이들의 마음의 결까지 들여다보면서 SNS에서 ‘연인들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응원이 필요한 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 입소문이 났고, 페이지에 적힌 글귀마다 SNS에 공유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단기간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해 감성에세이 분야의 주축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렇듯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녹아 있는 꾸밈없는 감정을 조곤조곤 읊어주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다시 한번 독자의 삶에 다가가 외로운 곁을 든든히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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