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정가
17,000 원
판매가
15,300 원    10 %↓
적립금
8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69580038
쪽수 : 251쪽
이명희  |  라온북  |  2022년 11월 22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작은 목소리, 두서없는 말하기, 쭈뼛거리는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진다! 비대면이 익숙해지면서 말하는 것이 어색한 시대가 됐다. 특히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 수업 시간마다 작은 컴퓨터 화면으로 친구들을 어색하게 만나는 삶이 당연한 게 되어버렸다. 실제로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나면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며 교우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몰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언어는 중요하다. 특히나 말하기를 통해 의사소통하며 내 생각을 상대에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대인관계까지 원만하지 못해 학교를 넘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많이 접했다. 비대면과 메신저가 익숙해진 이 시대에는 말하기 기술, 즉 스피치 기술이 남들이 가지지 못한 차별화된 나만의 강점이 된다. 특히나 어렸을 때부터 스피치 기술을 잘 습득한다면, 이후 성인이 됐을 때 남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이 책을 한 장씩 읽으며 따라 하면 분명 우리 아이의 스피치 기술이 늘어갈 것이다. 이 책이 남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아이로 자라게 해 이 시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명희 지난 10년 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에게 스피치 기술을 코칭했다. 21세기의 경쟁력은 다양한 요소가 있으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피치 능력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스피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나의 가치를 온전히 표현하는 방법이 스피치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말이 빛나면 사람도 빛난다. 2년 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스피치 기술》을 집필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스피치 능력이기에,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읽고 말하고 쓰기를 통해 아이의 스피치 능력 향상 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SLS 스피치 센터를 운영하면서 삼육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며 리터러시(읽기, 쓰기, 말하기)를 연구 중이다.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격동의 시대에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가 뜬다! SKY 졸업장보다 가치 있는 것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그저 자신감 있게 말하기가 아니다 ‘나’를 브랜딩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리더로! 2장 누구나 가능한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나’를 잘 살게 하는 시대의 아이들 발표를 못하는 아이들에겐 위기의 시대 반장·회장 연설이 중요한 이유 목소리가 작은 것은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우관계를 향상시키는 세 가지 비법 3장 ‘읽기’의 내용을 체화해 스피치의 초석을 쌓다 읽는 아이가 읽지 않는 아이를 리드한다 책을 잘 고르면 읽기가 쉬워진다 소리 내서 읽어야 하는 이유 흔적을 남기면서 책을 읽자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라 독서가 학습 능력을 결정한다 책을 읽고 질문하기 독서의 핵심은 생각의 프레임 만들기 감정이입적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책은 소통과 변화의 도구다 4장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의 핵심, ‘말하기’ 목표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게 아니다 어휘력이 부족해도 연습하면 된다 경험을 말로 표현하라 비언어를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된다 언어 능력이 학습 능력을 키운다 끝까지 얼버무리지 않고 마무리하라 발음과 발성이 정확한 것이 핵심이다 상대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말하라 나만의 매력으로 말하라 셀프 테스트가 스피치 실력을 키운다 5장 스피치의 강력한 무기가 되는 ‘쓰기’의 경험 쓰기는 스피치를 탄탄하게 하는 힘이다 짧은 문장부터 시작하라 기분이나 감정을 써라 매일 쓰는 것의 중요성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쓰자 중심 내용부터 적는 두괄식으로 글쓰기 키워드를 잡으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호기심 많은 아이가 글쓰기도 잘한다 ‘베껴 쓰기’가 가진 놀라운 힘
출판사 서평
문해력, 공감 능력,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말하기 실전의 모든 것 세상은 비대면이 익숙해져 버렸다. 얼굴 대 얼굴로 사람을 직접 보지 않고도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고, 학교에 직접 등교하지 않고 수업을 듣는 것이 익숙해졌다. 그래서일까? 직접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어색해져 버렸다.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학교생활이 재미없어요”라며 친구들에게 말을 걸며 관계를 맺는 것도 쉽지 않다. 게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영유아 아이들에게 언어발달 지연 혹은 언어 장애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말하기는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말하기’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인데, 이 브랜딩 또한 말하기로 귀결이 된다. 이제는 말을 잘하지 못하면 곤란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스스로 이를 표현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는 말하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자신만의 브랜딩을 만들어, 매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체득해야 하는 스피치 기술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그저 말하는 것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는 것을 통해서 문해력을 키우고 공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챙겨 어디서나 신뢰와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돕는다. 1장에서는 판이 바뀌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으로는 학벌이 중요한 세상이 아닌 자신을 브랜딩 하는 사람이 시대를 이끌어감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누구에게나 도전 가능한 자신감 있는 스피치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앞서 말한 퍼스널 브랜딩을 스피치로 표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또한 이 스피치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서 발표를 하거나 반장, 회장 선거에 나가보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3장부터 5장까지는 읽기, 쓰기, 말하기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기술을 터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은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고 내 것으로 만들지를 설명했다. 4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말하기의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고, 마지막 5장은 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책 속에서 요즘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TV나 유튜브를 봐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말을 유창하게 잘 하는 것’과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에는 다른 점이 있다. 바로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는 ‘매력 있는 말하기’라는 것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호감이 가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예의를 갖추고 대화하거나 공감하는 말하기를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매력 있는 말하기는 유창한 단어를 구사하지 않아도 작은 행동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상황에 맞게 상대에게 인사를 잘하거나, 도움을 받으면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_ p.30~31 경험으로 인한 불안감은 자신감을 위축시킨다. 자신감이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스스로를 믿게 될 때 나오는 감정인데, 이게 안 되면 자신감은 떨어지게 되고 목소리도 위축되기 마련이다. 특히 발표에서의 자신감은 목소리로 나오게 되어 있으니 목소리가 작은 것이 목소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발표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집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기 목소리를 충분히 내서 의사소통을 하는 걸 보면 목소리는 상황과 심리, 경험이 충분히 작용한다는 걸 알 수 있다. _ p.71 제대로 책을 읽었을 때 나타나는 가장 큰 효과는 문해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이 좋으면 글의 흐름이 잘 이해되고 작가의 의도와 내 생각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문맹률, 즉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의 비율은 1%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반면에 문해력은 25%가 채 되지 않아 OECD 38개국 중 최하위라고 한다. 글은 읽지만 내용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독서가 필요하다. 제대로 된 독서는 언어 능력도 향상시킨다. 언어는 인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의사소통 도구이며, 제대로 책을 읽으면 세상을 넓게 보는 능력이 생겨 시야가 넓어진다. 또한 책에서 얻은 다양한 간접 경험을 활용해 대화의 소재도 풍성해질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말하기를 하려면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 역시도 제대로 된 독서에서 비롯된다. _ p.107~108 학생부 수업을 하다 보면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뭘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다 보니 말도 글도 매끄럽지 못하고 어색한 표현이 되고 만다. 결국 어휘력이 부족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전달되지 않고 상대 이야기의 뜻도 못 알아듣게 되어 자신감도 떨어질 수 있다. 이는 수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선생님이 설명을 하는데 단어의 뜻이나 말의 흐름을 못 알아듣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친구 사이에도 어휘의 수준 차이가 심하면 결국 어색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 _ p.148~149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발표 불안 증상은 저절로 고쳐지지 않는다. 이는 많은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해결되는데 방법을 모르고 연습을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효과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영상을 찍어 스스로 평가하는 ‘셀프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처음에 영상을 찍고 보라고 하면 다들 너무 쑥스러워하고 보기를 꺼린다. 하지만 여러 번 영상을 찍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 고쳐야 될 점이 확실하게 보인다. 가끔은 친구와 영상을 바꿔서 평가해 보는 방법도 해본다. 상대가 이야기를 해주면 내가 못 느꼈던 점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꾸준히 셀프 테스트를 하다 보면 스피치 실력의 발전 과정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의사를 전달할 때의 문제점을 깨닫게 된다. 즉, 효과적인 말하기의 초석을 쌓게 되는 것이다. _ p.196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