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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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 1 골프채 한 번 못 잡아본 홍 대리, 10일 만에 머리 올리다 | 천재가 된 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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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95105
쪽수 : 296쪽
김헌  |  다산라이프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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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초보 골퍼라면 누구나 읽는 골프 바이블” 스테디셀러이자 골프 초보의 필독서 개정판 출간! 비용과 시간 때문에 골프를 망설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왕초보 골퍼라면 무릎을 칠 만한 독창적인 연습법이 담긴 홍 대리의 골프 이야기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 이 책은 ‘이렇게 되면 좋겠다’ 혹은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바람이나 가정이 아니다. 30년 넘게 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를 가르친 행복골프학교 김헌 사부의 실제 레슨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초보 골퍼와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 실력을 쉽고 빠르게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다. 소설 형식으로 실제 김헌 사부의 커리큘럼을 따라 골프를 배우는 홍 대리의 모습을 전하며 그림과 영상 강좌를 더한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골프, 스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수십만 독자들의 리뷰로 증명되었다. 골프를 치느냐, 못 치느냐에 따라 실적과 연봉이 달라지는 시대. 직장인에게 골프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골프 해야지’, ‘해 봐야지’ 늘 생각하지만, 장비값, 레슨비, 연습 시간이 부담스러워 ‘내 주제에 무슨 골프야’라며 막연히 미루고 있다면 레슨 없이 시작해 보자.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골퍼도 라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김헌 사부가 원 포인트 레슨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헌 대한민국의 모든 아마추어가 그러하듯 김헌은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골프를 익혔다. 결국 USGTF의 마스터 프로 자격을 땄지만 한 번도 프로가 되기 위한 별도의 훈련과정을 거친 적이 없다. 구력이 30년이 넘고, 70대 초반의 스코어를 치지만 주말 골퍼로 1년에 50회 이상의 라운드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바로 김헌의 콘텐츠가 설득력이 있는 이유다. 본인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윙과 샷을 익혔기에 아마추어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아껴 골프를 익혀야 했기에 그의 이야기는 일관되게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헌의 콘텐츠를 구성하는 하나의 축이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깊은 공감 능력이라면 또 하나의 축은 기필코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향상하게 만들고 말겠다는 그의 진정성이다. 김헌은 ‘마음골프학교’를 설립해서 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가르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의 골프 포털사이트에서 칼럼을 썼다. JTBC와 ‘김헌의 행복골프’, ‘김헌의 북 인 골프’, ‘인문의 숲에서 골프를 읽다’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를 비롯한 골프 도서 6권을 출간했다. 100회 이상의 강의를 했고 SERI CEO(삼성 경제 연구소)가 주는 최고 강사상을 받았다. 지금 김헌은 자신의 모든 콘텐츠를 스크린골프 시스템 속에 녹여 ‘대한재빠(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빠르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행복골프훈련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골프㈜ 대표 행복골프학교 교장 USGTF 마스터 프로 전)마음골프㈜ 부사장 전)마음골프학교 교장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목 차
서문. 골프, 얼마든지 혼자서도 배울 수 있다 Part 1. 골프가 뭐길래 - 영업맨 홍 대리 - 아, 꼬인다 꼬여 - 내 주제에 골프는 무슨… - 그깟 골프 한번 해 보지, 뭐! Part 2. 홍 대리, 스윙에 눈뜨다 - 머리 올리기, 앞으로 한 달 - 큰돈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할 수 있다 - 골프는 줄넘기보다 쉽다? - 골프 스윙은 ‘면오소턴’만 알면 끝난다 - 스윙의 완성, ‘손보리’ - 빈 스윙만이 살길이다 <김사부의 원 포인트 레슨> Part 3. 골프 도사 김헌을 만나다 - 스윙과 샷은 다르다 - 허상이 아닌 본질을 좇아라 - 스윙을 샷으로 - 스윙은 오로지 하나만 있을 뿐 <김사부의 원 포인트 레슨> Part 4. 골프 스코어의 핵심을 배우다 - 숏게임은 던지기다 - 퍼팅 게임은 굴리기다 - 홍 대리, 드디어 머리 올리다 <김사부의 원 포인트 레슨> Part 5. 결전의 그날이 오다 - 숏게임에 승부를 걸어라 - 홍 대리, 골프로 다시 서다!
출판사 서평
골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 한때 캐디를 비롯한 골프장 직원들이 손님들을 죄다 ‘사장님’이라고 통칭했을 만큼 골프는 그야말로 돈깨나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부장, 과장 심지어 대리까지도 “슬슬 골프 시작해야지?”, “아직 골프 안 해?” 하는 말을 듣고, 요가나 수영처럼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주부들도 상당히 많아졌다. 또 대학 교양 강좌는 물론, 중고등학교 특별활동에서도 골프를 배운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스크린골프장의 출현이 있었다. 기존 실내 연습장과 달리 스윙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장 필드가 시뮬레이션 되는 스크린을 보면서 실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각광 받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필드에 나가는 데 드는 비용의 10분의 1 정도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데다 클럽을 비롯한 부수 장비를 모두 무료로 대여해주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필드 골프를 위한 연습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즐기고, 당구장이나 노래방을 가듯 스크린골프장을 찾는 직장인도 상당히 많다.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놀이 문화가 되었다. 비싼 레슨 없이도 골프를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이 선뜻 골프를 시작하지 못하는 데는 한 가지 큰 이유가 있다. 그것은 골프는 어렵고 혼자서 배울 수 없는 운동이라는 편견이다. 값비싼 레슨을 배워야만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인식은 잘못된 레슨 방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이자 30년 넘게 골프를 가르친 행복골프학교 교장 김헌은 단언한다. 그에 따르면 이제껏 가르친 수강생 5,000여 명 가운데 90%가량은 최소 두 시간, 길면 일주일만 배워도 당장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았고, 비교적 운동신경이 둔하거나 골프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10% 정도만이 한 달 이상 소요됐다고 한다. 요컨대 골프도 다른 운동처럼 기본적인 원리만 알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골프는 꼭 레슨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골프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한 번 필드에 나가기 위해서는 수십만 원이 들어가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나가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다가는 손해일뿐더러 그런 미숙함 때문에 라운드가 지연되면 파트너뿐만 아니라 뒤의 예약 팀에게도 누를 끼치게 되니 필드에 나가기 전 레슨은 필수였었다. 그렇게 골프 레슨 시장이 점차 커짐과 동시에 상류층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입혀져 비용에 거품이 낀 것이다. 골프를 시작한 사람들이 비용에 지쳐, 연습에 지쳐 제대로 라운드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나가떨어지면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라는 그릇된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스크린골프의 출현에 따라 이제는 배드민턴이나 탁구 혹은 당구를 배울 때처럼 직접 게임을 해보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다. 다만 아직 국민 스포츠라 할 만한 다른 운동들보다는 저변이 작아서 혼자 어깨너머로 배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현실적인 골프 레슨이 요청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단기간에 머리 올릴 수 있는 원 포인트 레슨 면오소턴, 손보리, 백향?! 책에 등장하는 용어들은 소설로 각색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다. 저자가 30년 넘게 5,000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를 가르치며 개발하고 정리한 골프 레슨의 정수다.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골프학교 수강생들은 8주간 단 여덟 번의 수업을 듣고 필드에 나간다. 그중 몇몇은 누군가는 수 해를 쳐도 깨지 못하는 90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레슨이라면 기본자세 하나를 익히기에도 어려운 시간 동안에 말이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그의 교습 방식이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적화된 실전형 레슨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김헌식 골프 레슨’은 크게 보면 휘두르기, 던지기, 굴리기 이렇게 세 가지 동작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각각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누구나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동작들이다. 그저 이를 골프적으로 응용하는 방법만 이해하고 체득하게 도울 뿐이다.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에는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의 전형인 주인공 홍 대리가 김헌 사부에게 행복골프학교에서 골프를 배우는 과정이 소설의 방식으로 그려져 있다. 골프라고는 상사 따라 골프장 몇 번 가 본 것이 고작인 홍 대리가 단 몇 가지 동작을 익히고 머리를 올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과 영상 강좌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필드에 나가서 당당하게 게임을 즐기며 골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실력을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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