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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증선지 유덕선 지음 | 홍문관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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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헤밍웨이 지음 | 태일(소담)출판사
4,500원
4,050원
|
225P
노인과 바다, 노인과 소년, 인간과 자연을 극명하게 대비시킴으로써 고독한 인간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그린 저자의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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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정천구 지음 | - 옮김 | 산지니
30,000원
27,000원
|
1,500P
고전오디세이 8권.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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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태공망외 지음 | 홍익출판사
11,000원
9,900원
|
550P
혼돈의 시기를 이기는 지혜를 담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병법서 <육도>와 <삼략>을 번역한 책. 기원전 혼돈의 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담고 있어 다른 병법서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통치술에서 전략전술에 이르기까지 큰 스케일로 전개된다. 이 번역서에서는 <육도>와 <삼략>의 내용에 뒤섞여 있는 여러 시대의 용어와 사상들을 갈래 지우고 있다. 먼저 <육도>와 <삼략>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글세대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본문을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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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민음사
14,000원
12,600원
|
700P
내면 의식의 흐름을 정교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면서 현대 사회의 불확실한 삶과 인간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한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대한 예리한 공격으로 20세기 페미니즘 문학에 가장 크게 공헌한 울프의 작품 2편이 수록되어 있다.

'여성과 픽션'의 의미에 대한 고찰로 시작된 '자기만의 방'에서 울프는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고찰하고, 그들이 제한된 경험과 인습적 통제로 뒤틀린 작품을 쓸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여성의 창조성이 가난이나 억압에 얽매이지 않을 미래를 그려내고 있다.

'자기만의 방'의 후속편으로 구상되어 출간된 '3기니'는 열정적이고 훨씬 더 논쟁적인 방식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전제적인 가부장제의 위선과 파시즘의 폐해를 날카롭게 파헤치며 비교해 나간다. 두 편의 글을 통해 저자는 '인간 정신이 경계를 넘어서 다양성으로부터 통합성을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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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빅토르 위고 지음 | - 옮김 | 더클래식(미르북컴퍼니)
7,700원
6,930원
|
385P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제1권. 찬바람이 불어오는 1690년 1월, 포틀랜드만의 삭막한 해변에 한 소년이 버려진다. 자신이 누구인지, 누가 버렸는지도 모른 채 소년은 눈보라를 맞으며 목적 없이 걷는다. 그러던 중 소년은 죽은 어미의 품에 안겨 죽어 가는 젖먹이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소년은 어린것을 품에 안고 구원의 손길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겨우 발견한 마을사람들은 냉혹하다. 오직 사람을 혐오하며 늑대를 친구 삼아 살아가는 우르수스만이 버려진 두 영혼에게 친절을 베푼다. 15년 후,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늑대와 자신을 ‘곰’이라고 자처하는 남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얼굴에 입고 항상 기괴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소년, 앞을 볼 수 없으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로 자라난 아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산다. 웃는 남자는 귀엔플랜이요, 앞을 보지 못하는 여자는 데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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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켄 키지 지음/ 정회성 옮김 지음 | 민음사
13,000원
11,700원
|
650P
거대 구조의 톱니바퀴에서 희생된 무수한 개인들을 위한 진혼곡, 그리고 한 줄기 희망 '세계문학전집' 총서 제232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한 정신병동에 활기차고 떠들썩한 가짜 환자 맥머피가 등장한다. 맥머피는 노동형을 선고받고 작업 농장에서 일하다가, 더 편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미치광이 흉내를 내며 말썽을 일으켜 정신병동에 위탁되었다. 맥머피는 수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병원 의료진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환자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특히 수간호사가 환자들을 교묘히 학대하고, 그로 인해 환자들이 더욱 치유 불능의 상태에 빠지는 것을 보며 격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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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조지오웰 지음 | 시간과공간사
9,000원
8,100원
|
450P
동물들의 혁명을 통해 본 추악한 인간의 권력 세계를 그린 조지 오웰 대표작. 독재 권력의 폭력과 타락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몰인정한 농장주에게 학대받는 동물들이 일치단결해 혁명을 일으킨다. 동물들은 폭군을 몰아내고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는 기치 아래 이상사회 건설을 꾀한다. 하지만 새로운 지배계급이 나타나면서 인간의 지배 하에 있을 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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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제인오스틴 지음 | 시간과공간사
10,000원
9,000원
|
500P
영국들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오만과 편견』. 사랑과 결혼을 두고 펼쳐지는 인간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치밀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전개로 현실적인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베네트 집안의 다섯 자매가 살고 있는 하퍼드셔에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새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당당하고 독립적인 둘째 딸 엘리자베스와 온순하고 착한 맏딸 제인을 중심으로 당시 젊은이들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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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일연 지음 | 평단문화사
14,000원
12,600원
|
700P
『삼국유사』. 고조선을 바탕으로 삼한, 부여, 고구려, 신라로 이어지는 역사를 담은 <삼국유사>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왕들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오랜 역사의 조상들의 삶을 그려낸다. 또한 이 책에는 불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불교의 전래와 고승들에 얽힌 이야기, 절과 탑에 전해지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그밖에도 세상 밖에서 숨어 살던 이들의 이야기나 효성이 지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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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미셸투르니에 지음 | 민음사
11,000원
9,900원
|
550P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 미셀 투르니에 장편소설. 18세기 고전으로 꼽히는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저자가 뒤집어서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로빈슨 크루소가 아닌 원주민 방드르디(프라이데이)가 전면에 나서고 있다. 산업 사회의 탄생을 상징하고 있는 '로빈슨 크루소'와 달리 이 작품은 그 사회의 추진력이 되는 사상의 폭발과 붕괴, 그에 따라 인간의 신화적 이미지가 원초적 기초로 회귀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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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너새니얼호손 지음 | 문예출판사
8,000원
7,200원
|
400P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작!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장편소설. 소설은 헤스터와 딤스데일, 칠링워스 세 사람을 통해 죄악이 그들의 인생을 어떻게 파멸과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는지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인간 영혼의 어두운 본성과 19세기 청교도 사회의 불안전성, 개인과 사회에 내재한 나약함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17세기 미국 보스턴. 순수하고 신성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 청교도 마을에서 '간음하지 말라' 라는 일곱 번째 십계명을 어긴 죄인으로, 헤스터는 '간통(Adultery)'을 상징하는 글자 'A'를 평생 가슴에 달고 살아야 하는 형벌을 받는다. 사람들의 경멸에도 죄악의 징표인 'A'를 주홍빛 천으로 만들어 그 둘레에 금실로 화려하게 수를 놓아 당당하게 달고 다닌다. 그런 헤스터와는 달리, 그녀의 간통 상대인 딤스데일 목사는 자신의 죄를 차마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나날이 쇠약해져만 간다. 한편 뒤늦게 미국에 도착한 헤스터의 전 남편 칠링워스는 우연히 목사의 비밀을 알아차리고,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자신의 의사 직을 이용해 병약한 목사의 곁에 머물며 복수할 기회를 엿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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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안기섭 지음 | - 옮김 | 학민사
18,000원
16,200원
|
900P
초간본 『노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노자의 원본(古原本)이다. 노자의 전면적인 재해석을 요구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학술계의 많은 의문들을 풀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매우 귀한 자료로 노자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 수 있다. 주해자인 안기섭 교수는 노자에 사상이라는 덫을 씌우기 전에 노자라는 사람이 무엇을 중시하였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해설하였다. 그래야 초간본 노자에서 말하는 '도'(道)와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을 일관성 있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해자는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대중국어를 언어 그 자체로 읽어내고 철저하게 이에 따라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초간본 『노자』 전체를 일관성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어와 문장의 비유와 상징, 그리고 글의 배경과 문맥 파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원문의 오자·탈자 등으로 인한 고증을 위해 부득이하게 후대의 『노자』를 참고하기도 하였으나, 초간본의 정체성을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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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미셸드몽테뉴 지음 | 문예출판사
8,000원
7,200원
|
400P
삶의 체험을 토대로 호라티우스, 루크레티우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전을 다양하게 인용하며 자신을 성찰해나간 몽테뉴의 『수상록』. 프랑스 모럴리스트 문학의 기초를 쌓아올렸다고 평가받는 몽테뉴의 주요 저서로, 최초로 수필 형식을 완성시킨 수필문학의 고전이다. 이 책은 철학서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고전의 인용을 바탕으로 한 성찰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의 고전 문헌에서 많은 인용을 하고 있지만 성서를 인용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17세기에 데카르트나 파스칼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나중에는 무신론의 책이라는 이유로 금서로 여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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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제임스조이스 지음 | 민음사
9,500원
8,550원
|
475P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을 이끈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교양소설. 유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는 주인공의 정치적·종교적·지적 편력을 다룰 뿐만 아니라, 가정과 종교와 국가를 초탈한 그가 예술가로서의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결국에는 자기 유배의 길을 떠나는 과정까지를 주인공의 자아상 탐색과 정신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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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하티제 쾨르올르 튀르쾨쥬, 김기창, 조민경, 휼리아 타시프나르 지음 | 민속원
24,000원
21,600원
|
1,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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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나찬연 지음 | - 옮김 | 경진출판
18,000원
16,200원
|
900P
조선의 제7대 왕인 세조(世祖)가 왕자(수양대군, 首陽大君)인 시절에 어머니인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추모하기 위하여 1447년 경에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행적과 석가모니와 관련된 인물에 관한 여러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불교를 배우는 이들뿐만 아니라, 국어 학자들이 15세기 국어를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한문 원문을 국어 문법 규칙에 맞게 번역하였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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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나찬연 지음 | - 옮김 | 경진출판
19,000원
17,100원
|
950P
조선의 제7대 왕인 세조(世祖)가 왕자(수양대군, 首陽大君)인 시절에 어머니인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추모하기 위하여 1447년 경에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행적과 석가모니와 관련된 인물에 관한 여러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불교를 배우는 이들뿐만 아니라, 국어 학자들이 15세기 국어를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한문 원문을 국어 문법 규칙에 맞게 번역하였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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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나찬연 지음 | - 옮김 | 경진출판
18,000원
16,200원
|
900P
조선의 제7대 왕인 세조(世祖)가 왕자(수양대군, 首陽大君)인 시절에 어머니인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추모하기 위하여 1447년 경에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행적과 석가모니와 관련된 인물에 관한 여러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불교를 배우는 이들뿐만 아니라, 국어 학자들이 15세기 국어를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한문 원문을 국어 문법 규칙에 맞게 번역하였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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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소포클레스 , 아이스퀼로스 지음 |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11,000원
9,900원
|
550P
이 책의 주제어 #그리스문학 #고대그리스비극 #세계고전문학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안티고네』. 희랍 비극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분석극 <오이디푸스 왕>과 진리극 <안티고네>뿐 아니라, 아이스퀼로스의 <아가멤논>과 <코에포로이>를 희랍어 원문에 의거하여 희곡에 가깝게 번역했다. <아가멤논>은 웅장한 구성과 심오한 종교관, 그리고 대담한 비유와 은유로 가득 차 있어 희랍 정신이 낳은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아울러 <코에포로이>는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응징이 자손에게까지 나타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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