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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곽은우, 김분묘, 손영운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
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21권《최제우 동경대전》_ 근대혁명 ‘동학동민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하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인간 평등, 인간 존엄성을 중시하는 동학의 정신 최제우가 쓰고 해월 최시형이 발간한 《동경대전》은 조선 후기의 역사적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민중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발휘하였다.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을 이끄는 사상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동경대전》에 담긴 ‘인내천(시천주-사람이 곧 하늘)’ 사상은 인간 평등을 바탕으로 한 인권 존중의 정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았으며, 이는 인간이 태어날 때 가장 소중한 것은 이미 자기 자신 안에 있으니 자기를 존중하고, 또한 더불어 남을 존중하라는 ‘인간 존엄성’으로 연결되었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지키고 더욱 좋은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보국안민’의 정신은 민족주의 운동으로 연결되어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21권 《최제우 동경대전》은 읽으면 읽을수록 유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당대의 역사적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자연의 이치에 대한 궁금증과 경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학뿐 아니라, 유교 및 동양철학의 맛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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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박교영, 이동철, 손영운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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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20권《유성룡 징비록》_ 임진왜란 연구의 가장 귀중한 사료 《징비록》!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임진왜란, 아프지만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교훈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임진왜란의 명재상 유성룡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나 그가 쓴 《징비록》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차라리 ‘임진록’이었으면 더 쉽게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지만 서애 유성룡이 책 제목을 《징비록》으로 한 이유를 안다면 보다 숙연해질 것이다. ‘징비(懲毖)’란 《소학》‘여기징이비후환(予其懲而毖後患)’에서 따온 말로 ‘미리 준비하여 후환을 대비한다.’는 의미이다. 임진왜란을 가장 처절하게 겪은 사람으로서 잘못을 반성하고 훗날 또다시 닥칠지 모르는 환란을 경계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인 유성룡은 당대의 유학자이자 문장가였던 만큼 《징비록》은 매우 뛰어난 문체로 쓰여 있는데 자세한 상황과 무기 및 방어체계까지 기술해서 당대에 극비로 취급돼 국외반출이 금지됐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는 국보132호로 지정돼 있다. 《징비록》은 1, 2권과 잡록으로 구성돼 있다. 1권에서는 먼저 전쟁 전의 일본과의 외교 관계 및 당시 조선의 정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쟁의 발단과 전쟁 초반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즉, 임진왜란 초반 조선이 왜적에게 밀리는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왜적이 서울을 점령하고 임금은 피란길에 오르게 되고 전투에서 계속해서 지고 있다가 명나라의 구원을 받게 되는 과정이 이어진다. 또한 비록 평양을 왜적에게 빼앗겼지만, 이순신이 바다에서 왜적을 물리치게 된 이야기와 경주를 되찾은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2권은 평양성을 되찾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폐허가 된 서울을 되찾은 이야기, 강화를 맺으려했던 명나라의 상황, 강화협상 결렬로 인한 정유재란의 이야기와 함께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특별한 순서나 형식이 없이 자유롭게 쓰인 잡록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여러 가지 조짐과 병법과 무기에 관련한 사항, 여러 인물들에 대한 평가 등이 실려 있다. 유성룡은 임진왜란 이후 파직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집필한 책이었던 만큼 《징비록》은 매우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징비록》은 바로 그 때문에 국보가 아니더라도 임진왜란 연구의 가장 귀중한 사료이다. 20권 《유성룡 징비록》은 자세한 고증을 더해 당시 전쟁무기 및 성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권말 부록에는 임진왜란과 관련해 일본 전국시대, 거북선 집중탐구 등 심화학습이 더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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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전근완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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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9권《이중환 택리지》_ 최고의 지리서, 조선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의 관습을 지적하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발로 쓴 우리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 과연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교통이 편한 곳? 교육환경이 좋은 곳? 집값이 비싼 곳? 살기 좋은 곳에 대한 관심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의 실학자 이중환은 이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그 정답을 알기 위해 연구와 답사를 거듭했는데, 그 결과 쓴 책이 바로 《택리지(擇里志)》이다. 《택리지》는 사민총론, 팔도총론, 복거총론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민총론에서는 신분제 사회인 당시의 사(士), 농(農), 공(工), 상(商) 네 가지 신분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택리지》는 결국 이중 ‘사’에 속하는 사대부들이 살기 좋은 곳에 대한 책이다. 팔도총론에서는 한반도에서 살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팔도 구석구석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 부분의 구체적이고도 과학적인 접근 때문에 《택리지》가 오늘날 조선 시대를 연구하는 뛰어난 지리서이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 복거총론은 그런 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살기 좋은 곳을 말하고 있는데, 이를 지리(地理-풍수지리), 생리(生利-경제), 인심(人心), 산수(山水)로 세분화해서 말하고 있다. 이중환이 말하는 살기 좋은 곳은 “너른 들이 있어 먹고 살 만하고, 지리가 아름다우며, 한나절 정도 거리 안에 빼어난 산수를 가진 곳이 있는 곳”인데 곧이어 그의 결론은 결국 사람은 모여 살게 마련인데 사대부들은 서로 물어뜯고 싸워서 사대부가 살 만한 곳이란 ‘사대부가 없는 곳’ 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즉, 《택리지》를 쓴 목적은 처음에는 ‘살 만한 곳’을 찾으려는 것이었으나 결국 붕당정치로 인한 폐해로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인재는 갈 곳이 없던 당시 시대상을 비판한 것이다. 오늘날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문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일 것이다. 서로 싸우고 헐뜯어 살 만한 곳이란 사람이 없는 곳 밖에는 남지 않은 세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중환이 발로 쓴 우리나라 최고의 지리서 《택리지》는 그가 전국을 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각 지방이 사람이 살 곳으로서 어떠한지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서들이 주로 왕을 중심으로 기술한데 반해, 《택리지》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그곳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또한 단순히 우리의 살 곳에 대한 기록만이 아니라 그 당시 조선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의 관습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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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니콜라이고골 지음 | 조주관 옮김 | 민음사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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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러시아소설 > 고전소설/문학선 소설 > 고전소설/문학선 > 러시아고전소설/문학선 소설 > 세계문학전집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 책의 주제어 #세계고전문학 #러시아고전 #러시아소설 카자크 영웅들의 용맹과 기개에 대한 대서사! 러시아의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이 쓴 장엄한 민족 서사『타라스 불바』. 국내에 <대장 부리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고전 영화의 원작으로, 러시아 민족의 수호자인 카자크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6세기 우크라이나 일대를 배경으로 카자크들의 투혼과 민족애를 웅장한 전쟁 서사 속에 풀어놓았다. 비극적인 카자크 몰락의 역사가 섬세하게 펼쳐진다. 원로 카자크 지휘관인 타라스 불바는 두 아들이 진정한 카자크가 되기를 바라며, 뛰어난 카자크들이 모여 사는 자포로제 세치로 그들을 데려간다. 하지만 향락적인 문화가 그곳을 휩쓸고 있었고, 이에 실망한 불바는 대중을 선동해 전쟁을 준비한다. 그러던 중 불바의 차남 안드리가 적장의 딸과 사랑에 빠져 민족을 저버린다. 불바는 폴란드군의 장수로 출전한 안드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한다. 장남 오스타프는 적군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포로로 끌려간다. 처형되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본 불바는 그와 카자크 민족의 복수를 위해 다시 전장에 나서는데…. 작가는 민족과 종교에 대한 카자크의 자부심과 열정을 극적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전투 장면을 생생하고 거침없이 묘사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역사의 혼돈을 불바와 두 아들에게 투영하며, 시대의 변화가 불러온 비극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적장의 딸과 사랑에 빠진 안드리의 비극을 웅장한 서사적 구성 속에 풀어내었다. 인물들의 영웅적인 기질과 공적, 그리고 극적인 죽음으로 영웅 서사의 낭만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비극과 희극의 요소를 뒤섞은 작가의 독창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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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홍성자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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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0권《존 S. 밀 자유론》_이상적인 공리주의자의 자유에 대한 생각을 담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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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손기화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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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1권《홉스 리바이어던》_ 17세기 절대왕정제 이론을 성립한 홉스의 명저!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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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손기화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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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2권《애덤 스미스 국부론》_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생각한 국부 증가의 비법!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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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김태완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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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3권《이익 성호사설》_ 실학(實學)의 이름값을 찾아준 대학자 성호 이익!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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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박철호 지음 |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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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4권《데카르트 방법서설》_ 근대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의 명저!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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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정창훈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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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5권《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_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보여주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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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지음 |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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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6권《베르그송 창조적 진화》_ 인간과 생명의 근본에 있는 창조적인 본성을 통합적인 직관으로 이해하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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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손영운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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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7권《몽테스키외 법의 정신》_ 20년에 걸쳐 완성한 몽테스키외의 명저!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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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홍성자 지음 | 주니어김영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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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18권《베이컨 신논리학》_ 베이컨, 기존의 자연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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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샬로트브론테 지음 | 태일(소담)출판사
5,500원
4,950원
|
275P
샬로트 브론테의 <제인에어>. 고아가 된 제인에어는 로드 기숙학교에서 불행한 생활 속에 학교를 마친 후,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가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지만 로체스터의 미친 부인이 집에 불을 질러 로체스터는 장님에다 불구의 몸이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제인은 곧장 로체스터의 곁으로 발길을 향한다. 이렇게 둘은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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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김동리 지음 | 태일(소담)출판사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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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상업적 풍조에서 탈피하여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고 새 시대의 창조적 전진을 위한 밑거름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시리즈 김동리의 <무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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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성기수 지음 | 글솟대
5,800원
5,220원
|
290P
소설 > 한국소설 > 고전소설 소설 > 세계고전 > 한국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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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최강현 지음 | 명문당
30,000원
27,000원
|
1,500P
이 책은 『새로 읽는 한국고전문학사』“고대편”, “중고편”, “고려편”, 조선편“의 4권 중, 4권으로, 조선문학사의 내용은 1. 조선 건국 송축의 노래, 2. 정음문학의 개벽, 3. 단?장가의 발전, 4. 이야기문학, 5. 뜻글 문학, 6. 종교문학, 위갑의 말 등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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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최강현 지음 | 명문당
25,000원
22,500원
|
1,250P
<새로 읽는 한국고전문학사> '고대편', '중고편', '고려편', '조선편' 4권 중 3권으로, 고려왕조시대 문학의 흐름을 살펴보려고 노력한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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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서유구 지음 | 풍석문화재단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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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는 총 16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곡식 농사에 관한 기록인 《본리지(本利志)》, 식용 식물과 약용 식물에 관한 기록인 《관휴지(灌休志)》, 화훼농사에 관한 기록인 《예원지(藝苑志)》, 과실과 나무에 관련된 기록인 《만학지(晩學志)》, 옷감 재료의 생산과 그 만드는 법에 관한 기록인 《전공지(展功志)》,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보고 기상을 예측하는 방법을 기록한 《위선지(魏鮮志)》, 목축 · 사냥 · 어로에 관련된 기록인 《전어지(佃漁志)》, 솥과 도마로 대표되는 음식의 조리법과 재료의 효능에 관한 기록인 《정조지(鼎俎志)》,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으로 건축과 일용품에 관한 기록인 《섬용지(贍用志)》, 몸을 양생하는 일과 관련된 기록인 《보양지(保養志)》,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일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의학에 관한 내용을 적은 《인제지(仁濟志)》, 향촌의 의례에 관한 기록인 《향례지(鄕禮志)》, 교양 지식에 관한 기록인 《유예지(遊藝志)》, 문화생활에 관한 기록인 《이운지(怡雲志)》, 좋은 집터를 살피는 일에 관한 기록인 《상택지(相宅志)》, 경제와 상업 활동에 관한 《예규지(倪圭志)》가 그것이다. 《예규지》는 총 5권으로, 《예규지》 권1은 〈지출의 조절〉을 큰 제목으로 하여 “수입을 고려하여 지출한다”, “절약”, “경계할 일”, “미리 준비하기”로 구성하여 경제생활의 핵심으로 “절약”과 “검소”를 강조하였고 권2는 〈재산증식〉 (상) 을 큰 제목으로 “무역”, “재산 불리기”, “재산 매입과 관리”, “부지런히 일하기”, “일 맡기기”로 주로 장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과 권2는 주로 중국 서적을 인용하여 편찬한 것으로 경제 및 장사에 대한 “이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권3에서는 우리나라 전국 8도의 생산물과 특산물을 적었고, 권4에서는 전국의 주요 시장을 다루었으며, 권5에서는 주요 생산지와 시장들 사이의 거리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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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서유구 지음 | 풍석문화재단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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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는 총 16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곡식 농사에 관한 기록인 《본리지(本利志)》, 식용 식물과 약용 식물에 관한 기록인 《관휴지(灌休志)》, 화훼농사에 관한 기록인 《예원지(藝苑志)》, 과실과 나무에 관련된 기록인 《만학지(晩學志)》, 옷감 재료의 생산과 그 만드는 법에 관한 기록인 《전공지(展功志)》,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보고 기상을 예측하는 방법을 기록한 《위선지(魏鮮志)》, 목축 · 사냥 · 어로에 관련된 기록인 《전어지(佃漁志)》, 솥과 도마로 대표되는 음식의 조리법과 재료의 효능에 관한 기록인 《정조지(鼎俎志)》,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으로 건축과 일용품에 관한 기록인 《섬용지(贍用志)》, 몸을 양생하는 일과 관련된 기록인 《보양지(保養志)》,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일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의학에 관한 내용을 적은 《인제지(仁濟志)》, 향촌의 의례에 관한 기록인 《향례지(鄕禮志)》, 교양 지식에 관한 기록인 《유예지(遊藝志)》, 문화생활에 관한 기록인 《이운지(怡雲志)》, 좋은 집터를 살피는 일에 관한 기록인 《상택지(相宅志)》, 경제와 상업 활동에 관한 《예규지(倪圭志)》가 그것이다. 《예규지》는 총 5권으로, 《예규지》 권1은 〈지출의 조절〉을 큰 제목으로 하여 “수입을 고려하여 지출한다”, “절약”, “경계할 일”, “미리 준비하기”로 구성하여 경제생활의 핵심으로 “절약”과 “검소”를 강조하였고 권2는 〈재산증식〉 (상) 을 큰 제목으로 “무역”, “재산 불리기”, “재산 매입과 관리”, “부지런히 일하기”, “일 맡기기”로 주로 장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과 권2는 주로 중국 서적을 인용하여 편찬한 것으로 경제 및 장사에 대한 “이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권3에서는 우리나라 전국 8도의 생산물과 특산물을 적었고, 권4에서는 전국의 주요 시장을 다루었으며, 권5에서는 주요 생산지와 시장들 사이의 거리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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