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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송준의 강광석 외3인 지음 | 씨앤톡
5,000원
4,500원
|
250P
기존의 공포 소설이 작가의 억지스러운 상상을 통해 나온 것에 비해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실었다는 점에서 공포의 격을 달리한다.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들만 다루었기에 읽고 난 뒤 밀려드는 공포는 가히 메가톤급! 45개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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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송준의 지음 | 씨앤톡
5,000원
4,500원
|
250P
천만 네티즌의 심장을 얼린 무서운 이야기의 결정판! 훔쳐보는 눈 령(靈), 죽음의 밧줄 살(殺), 어둠의 시간 묘(妙). 세 파트로 나뉜 39개의 이야기가 숨을 곳 없는 당신의 방으로 찾아간다. 책을 드는 순간 끝나지 않을 공포가 스멀스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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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오카모토기도,사토하루오,고다로한 지음 | 신주혜 옮김 | 이상
13,000원
11,700원
|
650P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같은 추리소설 작가들은 흥미로운 사건을 추리해가는 묘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부리는 것일까? 그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문학적 환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만들어졌고 3년여의 기나긴 논의와 연구를 통해 일본 추리소설의 시작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18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 서양 추리소설이 유입되었을 당시의 작품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주요 추리소설을 엄선하여 연대순으로 기획한 것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일본 추리소설의 흐름과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리즈의 2권에는 1889년에서 193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이 망라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대, 기발한 내용, 독특한 형식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일본 최초의 체포물이 우리를 먼 옛날로 데려다 주는가 하면 사토 하루오의 자유롭고 환상적인 작품들은 비교적 추리적 요소가 희박하지만 판에 박힌 추리소설에서 느낄 수 없는 묘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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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아이나나 히로 지음 | 디앤씨미디어
9,000원
8,100원
|
450P
동료들의 레벨 업과 장비의 강화도 끝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미궁 공략에 나서는 사토 일행은 도중에 온천을 발견하여 여관을 만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탐색자 학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쿠로의 모습으로 왕도에 상회를 설립하기도 한다. 여전히 마이페이스로 활동하면서, 일행은 드디어 「계층의 주인」에게 도전하고자 「시련의 방」에 들어선다. 그러나, 그곳에 생각지 못한 무시무시한 적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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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두루마리 지음 | 마야&마루
8,000원
7,2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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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키네코 시바이 지음 | 디앤씨미디어
7,000원
6,300원
|
350P
여행 중에 몰래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한 조건은 『수학여행을 최고로 즐기는 것』?! 진정한 퍼스트 키스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과 현실을 동시에 클리어하기 위한 도전이 시작된다……! 유감스러우면서도 즐거운 일상≒온라인 게임 라이프, 염원 달성?! 의 제1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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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누워서보자 지음 | 마야&마루
8,000원
7,2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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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누워서보자 지음 | 마야&마루
8,000원
7,2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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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수호 지음 | 어울림
8,000원
7,200원
|
400P
수호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고단한 밑바닥 인생을 살던 현우. 사랑하지 말아야 할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는 세상에서 철저하게 지워졌다. "넌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거야." 인간의 뇌를 활용한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극비리에 탄생한 최강의 병기, 슈타인. 차가운 금속에 깃든 뜨거운 영혼이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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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만렙도끼 지음 | 어울림
8,000원
7,200원
|
400P
만렙도끼 무협소설. 사파 최강 조직 ‘패왕곡’. 그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사내. 그에게 정체불명의 노인이 찾아왔다. “나의 모든 것, 환생신공(幻生神攻)을 물려주겠네.” 복수를 위해 20번을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21번째의 환생 끝에 이룩한 검신(劍神)의 경지! 절대자의 슬픈 진혼곡이 무림을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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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아사토 아사토 지음 | 노블엔진
7,500원
6,750원
|
375P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1권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지는 <기아데 연방편> 그 후편. 수백 킬로미터 거리에서 날아든 적 <레기온>의 레일건 공격은 신이 머물고 있던 기아데 연방군의 전선에 궤멸적인 피해를 주고, 레나가 남은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최종방위선 <그랑 뮬>을 무너뜨렸다. 궁지에 몰린 연방은 <에이티식스> 멤버들이 속한 노르트리히트 전대를 레일건 탑재형 <레기온>이 있는 곳, 다시 말해 적진 한복판에 보내는 작전을 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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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츠미코지,토사카아사기 지음 | 권미량 옮김 | 서울문화사
7,000원
6,300원
|
350P
드디어 프랑스기 등장! 항공모함 샤를 드골이 호위함대와 함께 남중국해상에서 실종. 거기에 실려 있던 수송품은 오닉스 블랙으로 빛나는 도터ㆍ라팔이었다! 케이와 그리펜에게 주어진 임무는 항공모함에서 라팔을 회수하는 것. 프랑스군 소속, 흑발에 팬츠 슈트를 입은 불랑제 중위와 함께 자이의 대군을 헤치고 항공모함에 도착했더니 그곳에선 어린 소녀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리고 귀여운 꼬마 팬텀이 잔뜩 나오는 새로운 시스템과 케이의 집을 기습 방문한 이글과 밍화의 일촉즉발 만남도 수록! 전투기×미소녀 스토리 제5탄! 제이노블 화제작! [걸리 에어포스] 2019년 1월 애니메이션 스타트!! 칡흑으로 빛나는 프랑스기 라팔 등장!! 자이와 아니마의 비밀이 조금씩 풀려가는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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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아오이세키나,사보텐 지음 | 한수진 옮김 | 서울문화사
7,000원
6,300원
|
350P
마인과의 보스전을 클리어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연애관을 자각한 아마노에게 찾아온 밸런타인데이. 본디 외톨이와는 상관없는 이벤트일 텐데, 여자 사람 친구가 생긴 올해는 사정이 달랐다. “받은 초콜릿 『0개』의 무게가 작년과는 전혀 다르잖아?!” 겁먹은 외톨이. 그런데 고뇌하는 사람이 또 하나 있었으니……. “이제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내 능력도…… 초콜릿의 정의도.” 혼자 용쓰다가 지쳐서 좌절하기 일보 직전인 바보, 텐도 카렌. 이렇게 변함없이 제자리걸음만 하는 두 사람과는 별개로 혼자서 은밀한 의식개혁을 진행시키는 인물이 있었다. 이 소녀의 결심과 행동으로 인해, 마침내 이 오해로 가득 찬 연애에서 강력한 『덮어쓰기』가 실행된다!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은 쉽게 양보하지 마. 억지로라도 빼앗아라.” 밸런타인을 맞이한 아마노와 히로인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하는 게이머들. 마침내 이 복잡한 연애 전선에 결론이 찾아오는 것인가?! 게이머들의 좌충우돌 러브코미디 제 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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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D.M풀리 지음 | 하현길 옮김 | 노블마인
15,800원
14,220원
|
790P
“금기를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탐욕… 그들이 죽음 직전까지 침묵했던 ‘데드키’의 진실은 무엇인가?” ★ 아마존 브레이크스루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1위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리더의 선택’ 소설 부문 1위 2014년 아마존 브레이크스루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부문 1위,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리더의 선택’ 소설 부문 1위로 채택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은 D. M. 풀리의 데뷔작 『데드키』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이야기는 1978년 겨울,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의 대여금고에 얽힌 ‘의문의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지역 내 거물급 인사들과 내로라하는 부유층 집안이 거액의 귀중품을 수탁한 ‘대여금고’가 운영되었음에도 은행은 석연찮은 이유로 파산하고 만다. 1,300여 개의 대여금고는 먼지와 함께 잠들고, 20년이 흐른 후에야 은행 건물 매각을 이유로 신참 건축공학기술자 아이리스가 투입된다. 그러나 그녀는 여느 건축기사들과 달리 ‘1978년에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은행의 자취를 수상히 여기며 이 사건을 파헤치고, 그날 이후 검은 손을 뻗은 자들의 잿빛 욕망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소설의 주축을 이루는 두 여주인공, 은행 비서 베아트리스(1978년)와 건축기술공학자 아이리스(1998년)는 서로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산산조각내버릴 ‘데드키’를 거머쥔 채 지난 20년간 은폐되었던 ‘대여금고’ 속의 진실에 한 발씩 다가간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건들과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거친 운명 속에서 그녀들은 은행 안의 스캔들, 도난, 살인 사건, 불신과 부정부패를 밝히고, 검은 음모를 막기 위해 목숨을 내건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만연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한 『데드키』는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를 자랑하며,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생동감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허를 찌르는 반전을 안기며 독자들의 오감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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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에밀리 킹 지음 | 에이치(H)
14,800원
13,320원
|
740P
정교하고 치밀한 묘사로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생생한 현실감을 안겨주는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제3권 <악의 여왕>은 환상의 극한을 보여준다. 물, 불, 바람, 땅을 지배하는 부타들과 그들을 혐오하는 사람들, 왕좌를 지키려는 사람과 빼앗으려는 사람, 여성을 억압하려는 사람과 여성을 옭아매는 쇠사슬을 끊으려는 사람 등 가치관과 욕망의 대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그 피할 수 없는 충돌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뜻하지 않게 아스윈 왕자가 저승에서 불러낸 악마는 제국의 폭군이었던 죽은 라자 타렉의 몸으로 나타난다. 악마는 세상을 어둠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이를 막기 위한 여주인공 칼린다의 노력은 죽음을 불사한다. 그러나 악마에게 치명상을 입고 차가운 불길이 칼린다의 몸속을 지배하면서 불길은 점점 난폭해지고 타인의 혼불을 갈구한다. 무엇보다 칼린다의 몸이 자신도 모르게 아스윈 왕자를 갈망하고, 결국 연인 데븐이 왕자와 칼린다의 은밀한 행위를 목격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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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히루쿠마 지음 | 디앤씨미디어
7,000원
6,300원
|
350P
카즈마한테서 아르칸레티아 여행권을 얻은 더스트. 그는 공짜로 온천마을에 갈 수 있게 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의기양양하게 모험을 떠난다. 혼욕을 한껏 기대했지만 여행 도중에 호된 일을 겪은 끝에 홀로 쓸쓸히 온천에 들어가 있을 때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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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히카리,히무카토루 지음 | 이진아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9,500원
8,550원
|
475P
소설 어떤 사정’으로 회사원인 나카노 고우는 폐선 부지를 살펴보는 투어에 참가하게 되었다. 동행자는 고우 외에 다섯 명의 남녀. 그리고 폐허 카메라멘이라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하루마 류이치. 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속삭이는 하루마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폐쇄된 역을 순회하였으나 여러 가지 트러블이 일어나 한 사람, 또 한 사람씩 탈락하고 만다. 게다가 고우의 가방 속에는 어느새 누가 넣었는지, 썼는지도 모르는 노트가 들어 있었다. 노트에 적힌 내용은 투어의 기록. 그러나 그 내용은 조금씩 현실과 어긋나는데……. ‘폐선 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파헤치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그의 카메라에는 ‘불필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이 찍힌다. ‘폐선 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파헤치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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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시라코메 료 지음 | 디앤씨미디어
7,700원
6,930원
|
385P
『하우리아의 난』을 마치고 페어베르겐에 도착한 하지메 일행. 아인들이 귀향의 기쁨으로 들끓는 가운데, 시아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하지메. 그리고 드디어 7대 미궁 중 하나 【하르치나 수해】의 시련에 도전한다. 하지만 출발 후 대미궁의 함정으로 멤버가 가짜와 뒤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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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철암 지음 | 어울림
8,000원
7,200원
|
400P
철암 신무협 장편소설. "당신은 정도 무림의 상징 중 하나였습니다." 무너진 중원 무림의 상징인 백진수. 정파의 배신과 음모로 죽음에 이르고 마는데……. "다음 생에는 강자의 편에 서야겠어……." 정신을 차려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할 일을 하지 않겠다. 내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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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안드레아스그루버 지음 | 송경은 옮김 | 북로드(=더난)
14,800원
13,320원
|
740P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려 20년을 기다려왔다!” 계획은 아주 상세하고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 이 일은 모든 이들에게 처절한 죽음의 윤무가 될 것이다. 치밀한 구성, 고도의 두뇌 싸움, 그리고 충격적인 삼중 반전 한순간의 방심도 불허하는 유럽 미스터리의 진수!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300만 부 판매 돌파 ☆ ☆ 오스트리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 넬레 노이하우스를 잇는 독일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 ☆ 판타스틱 상, 빈센트 상, 사이언스픽션 상 수상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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