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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데릭 테일러 켄트 지음 | 책세상
18,800원
16,920원
|
940P
15년 전 사망한 세계적 거장 스탠리 큐브릭이 보낸 의문의 소포, 거장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젊은 영화인들의 치열한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내셔널 인디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작★★★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책★★★ 《큐브릭 게임》은 떠오르는 페이지터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릭 테일러 켄트의 첫 장편 소설로,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을 헌정해 만든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다. 스탠리 큐브릭은 블랙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어 SF영화의 경향을 바꾸고, 이후 수많은 감독에 영향을 끼치며 영화사에 새로운 문법을 만든 거장이다. 스탠리의 명작들을 중심 소재로, 새로운 미스터리로 탄생한 《큐브릭 게임》은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과 영화통이 찬탄할 만한 영화적 영감으로 가득찬 소설이다. 젊은 영화인들이 사망한 스탠리 큐브릭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며, 거장의 최후 메시지와 유산을 거머쥐는 이 소설은 놀라운 속도감과 생동감으로 독자의 이목을 잡아끈다. 이 책은 2017년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내셔널 인디 엑설런스 어워즈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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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타카타 코타로 지음 | S코믹스
5,000원
4,500원
|
250P
시크 미소년 탐정 셜록 X 툴툴쟁이 열혈남아 왓슨 연쇄 자살 사건을 둘러싼 본격 두뇌 배틀 스타트! "형편없는 인간이지만 런던 제일의 가능성으로 가득 찬 파트너가 있답니다.” 가까운 미래. 런던의 형편없는 남자 존이 어느 날 갑자기 함께 살게 된 동거인. 어딘지 모르게 특이한 그 남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나 다 아는 ‘그 히어로’의 새로운 기담! 눈부시게 빛나는 전광색의 두뇌가 런던의 밤을 밝힌다. 미스터리 SF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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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김재희 지음 | 시공사
14,300원
12,870원
|
715P
한국 역사 추리문학의 대표 시리즈 《경성 탐정 이상》의 네 번째 이야기 “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뿌리 깊은 나무》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을 주인공으로 한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이자 현대적 감성이 물씬 배어 나오는 시대극으로, “한국판 셜록 홈스”(2014년 7월호 《여성중앙》), “재기발랄한 탐정 이상의 변신. 흡사 007 시리즈처럼 스펙터클하다”(2012년 7월 6일 <경향신문>)라는 호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36년 이상과 구보(본명: 박태원)가 구인회 동인지를 편집했던 창문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 한 장에서 작가는 개성 강한 두 문인을 콤비로 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한 시대를 등지고 요절한 비운의 시인이 아닌, 젊고 자신만만한 모던보이 그 자체인 이상의 외모에 착안, 작가는 그동안 박제된 천재로 남아 있던 그를 낭만과 퇴폐라는 이중적인 얼굴을 가진 경성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멋스러운 백구두와 파나마모자, 줄무늬 바지를 갖춰 입고 자유분방한 곱슬머리를 휘날리며 경성 거리를 누비는 탐정 이상. 냉철한 이성과 선구자적 지성으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상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의 삶과 작품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거머쥔 《경성 탐정 이상》과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1930년대 경성 그 자체를 소재로 삼은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에 이어 그 네 번째 이야기인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가 2년 만에 독자를 찾아왔다. 양복점, 서양자기점, 양과자점 등 외국 수입상점으로 채워지는 종로 거리, 경성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영화관, 1899년 고종에 의해 개항된 이래 일제 수탈의 기지가 된 군산, 북한산 세 봉우리 삼각점에 자리한 백운산장, 경성권번과 차이나타운 등 경성 시대를 상징하는 실존 장소에서 ‘탐정’으로 이름을 떨치는 천재 시인 이상과 그의 조력자 구보 박태원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수작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자들의 낭만과 욕망의 혼재된 도시, 경성 종로 거리에 하루에도 서너 개씩 외국 수입 상품점이 들어설 정도로 신식물품이 인기다. 먹기 아까운 마카롱과 유럽 직수입 자수 테이블보, 라디오용 헤드폰 등 생소하고 진기한 물건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구보의 눈길을 끄는 것은 아름다운 유럽 도자기를 파는 ‘마리 앤티크’로, 매일 새 도자기를 구경하러 갈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 앤티크의 사장 하영이 제비 다방을 찾아와 상과 구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하영이 단골을 위해 마련한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라는 티파티는 어느새 명문가 출신 박씨 부인과 벼락부자 성북 부인을 중심으로 패가 갈리고 말았다. 이간질에 사사건건 싸우기 일쑤인 두 무리를 화해시키려 마련한 모임에서 그만 한 부인이 목에 떡이 걸려 급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러나 괴편지로 인해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알게 된 하영이 사건의 진상을 알아봐달라는 것이다. 조사를 위해 티파티에 참석한 상과 구보는 기묘한 분위기의 ‘상하이 부인’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귀부인들을 만나고, 그들이 뿌린 향긋한 장미 향 너머 희미하게 풍겨오는 불쾌한 냄새를 감지한다.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는 근대사를 상징하는 실존 장소와 그 안에서 새로이 부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돈과 열정, 생명에 이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영화에 쏟아붓는 감독, 더 이상 기생이 아닌 어엿한 예인으로 살아가려는 여성, 부의 축적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성 못지않게 파벌 싸움하는 부인들, 조선인보다 멸시받는 조선 내 중국인, 부친의 악행으로 받은 상처를 기괴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자본가 등 전통과 신문물이 혼재된 시대와 일 식민통치라는 사회가 잉태한 전에 없던 신인류다. 그들의 사고방식이 투영된 사건들로 경성이라는 근대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어 놀랍다. 한편 곧 출간될 《경성 탐정 이상 5》에서 상과 구보의 주적이 될 인물이 등장, 장르적 재미 또한 즐길 수 있다. 암호와 추리에 능한 천재 시인 이상과 생계형 소설가 구보가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는 이제 한국 역사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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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후카미 레이이치로 지음 | 엘릭시르
14,000원
12,600원
|
700P
진정한 미스터리 마니아들을 위한 서바이벌 미스터리 쇼!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일본에서 매년 연말에 방영되는 인기 TV 추리 프로그램 [미스터리 아레나]. 여기서 출제되는 문제를 맞히면 일확천금을 획득할 수 있다. 올해 패널들이 도전하는 것은 클로즈드 서클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연쇄살인 사건. 과연 그 끝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미스터리 아레나』는 『에콜 드 파리 살인 사건』을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는 작가 후카미 레이이치로의 본격 미스터리로, [미스터리 아레나]라는 인기 TV 추리 프로그램에서 클로즈드 서클의 불가사의한 연쇄살인을 추리하는 내용이다. 복선과 반전이 거듭되며 본격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톡톡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2016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비롯,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 ‘주간 분? 미스터리 베스트 10’ 4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를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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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호칸 네세르 지음 | 대원사
14,000원
12,600원
|
700P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 ‘인트리고(INTRIGO)’, 스웨덴 작가 호칸 네세르 한국에 최초 소개! “어떤 경우에도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작품은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가 A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3년 전 실종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직감하게 되면서부터 꼭 가야 하는, 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끌어다 대고 있다. 마침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번역했던 작품의 작가 헤르문드 레인의 원고가 비밀리에 입수되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작가는 죽었고, 원고는 출판사에 넘겨졌다. “어떤 경우에도 모국어로는 출간되지 말아야 하며,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친필 메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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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종관 지음 | 고즈넉이엔티
13,500원
12,150원
|
675P
기억과 시력을 잃은 형사, 모방범죄 연쇄살인마를 쫓다 케이스릴러 최초의 범죄수사 스릴러 소설 국내 유일의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에서 처음으로 형사들이 주인공인 범죄수사 스릴러가 출간되었다. 모방범죄 연쇄살인마인 카피캣을 쫓다가 기억과 시력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수인 경감. 살인 용의자를 자살로 몰아 감찰 대상이 된 과학수사계 한지수 경사. 살인 용의자가 자살인 아니라 살해 당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한지수 경사는 이수인 경감을 찾아간다. 눈도 보이지 않고, 기억도 잃은 이 경감을 보고 실망하는 것도 잠시, 그가 보여주는 수사 예측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카피캣이 냉각기를 깨고 다시 살인을 저지르면서, 이 경감은 한지수 경사의 요청으로 현장검증에 나서 단서를 찾기 시작하고, 놀라운 반전들이 숨 쉴 틈 없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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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오쿄제키 다이 지음 | 북플라자
15,000원
13,500원
|
750P
세상에…, 거짓말이죠? 눈을 떠보니, 내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에! 게다가 내가 1년 전에 살해 당했다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카즈사가 있는 곳은 병원 침대 위였다.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간호사가 다가와 “모리 씨, 깨어났군요!”라고 말한다. 거울을 들여다본 카즈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생전 처음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카즈사가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옛 연인이었던 신스케! 그러나 그도 카즈사를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밝혀진다. 1년 전 카즈사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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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더클래식
11,800원
10,620원
|
590P
세상을 놀라게 한 가장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결정판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집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복잡한 두뇌의 소유자 홈즈는 두뇌를 빠르게 작동시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적막한 일상을 견딜 수 없다. 심지어 《네 개의 서명》에서는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모를 리 없는 홈즈가 인공적인 흥분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댄다. 단조로운 일상을 견디지 못해 부작용을 감수하며 마약을 하는 홈즈의 모습은 현장 검증, 증거 분석, 사건 해결,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은 머릿속에 담아 두지도 않는 실용적 지식 탐구자 홈즈에게 괴짜의 특징을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사건이 해결되어 감에 따라 홈즈와 왓슨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긴다. 뒤이어 발표된 작품에 나오는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둘 사이의 전환점이 무엇인지에 주목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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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타오 노리타케 이진주 ReDrop 지음 | 디앤씨미디어
7,000원
6,300원
|
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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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마츠바라 타니시 김지혜 지음 | 김지혜 옮김 | 레드스톤
14,000원
12,600원
|
700P
공포물, 괴담 등의 TV프로그램과 도서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에서 2018년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괴담 책이 있다. 인기 괴담 프로그램 [기타노 마코토의 '너희들 가지 마']의 기획 코너 중 하나였던 사고 부동산 체험담을 참가자였던 무명 개그맨 마츠바라 타니시가 주변에서 수집한 괴담 체험과 심령 스폿 경험담 등과 함께 정리해놓은 책이다.

TV프로그램에서 인기 있었던 내용은 물론 저자가 일본 각지의 심령 스폿을 직접 방문하여 겪었던 소름 끼치는 에피소드와 뒷얘기들을 현장감 있게 서술하여 많은 괴담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18년 6월부터 소학관의 '야와라카 스피리츠'에 오쿠 카오리의 작화로 제로부터 시작하는 사고 부동산 생활이라는 만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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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터 헬러 김선형 지음 |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15,500원
13,950원
|
775P
『셀린』은 소설 데뷔작인 『도그 스타』(2012)를 통해 헤밍웨이에 비견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은 미국 작가 피터 헬러의 세번째 장편소설이자,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탐정소설이다. 작가는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와 섬세하고 풍부한 묘사를 장르적 요소와 결합시켜 피터 헬러만의 특별한 탐정소설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이 소설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작품의 중심에서 화려하고 강력한 매력으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주인공 셀린이다. 이십여 년 전 홀연히 사라져버린 유명 사진작가의 실종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 사립탐정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녀가 일흔을 바라보는 노년의 여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급스러운 재킷과 장신구를 걸친 이 귀부인이 그저 연륜으로만 무장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녀는 번득이는 지성과 예리한 관찰력은 물론이고, 권총과 소총을 가리지 않는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을 지녔다. 작가의 어머니를 실제 모델로 한 이 우아하고 파격적인 할머니 탐정은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를 이야기의 궤도에 단단히 붙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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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루추차 지음 | 한수희 옮김 | 스핑크스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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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모지카키야 지음 | 디앤씨미디어
9,800원
9,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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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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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가츠키탓페이 지음 | 정홍식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7,000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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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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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자네케이 지음 | 이경인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7,000원
6,300원
|
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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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로하자초 지음 | 소미미디어
7,000원
6,300원
|
350P
OSO 최대 길드 [팔백만]이 GVG 개최를 선언한다. 윤은 생산직이라 상관이 없을 거라며 방심하고 있었는데……. “전투직 말고도 활약할 수 있다는 지침을 보여줬으면 한다.” 생산직 전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GVG에 참전하게 된 윤은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다 목표로 삼게 된 것은 흉악한 현상수배범 플레인에게 배우는 대인전의 요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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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라토리시로 지음 | 이승원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7,000원
6,300원
|
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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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스티븐 킹 이은선 지음 |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16,800원
15,120원
|
840P
3억 5천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올린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의 단편집. <스티븐 킹 단편집-옥수수밭의 아이들 외, <스켈레톤 크루에 이어 스티븐 킹이 칠 년간 쓴 작품 중 탁월하다고 자평하는 스물네 편의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엘릭시르만의 세련된 장정과 깔끔한 편집으로 소개되는 이번 단편집에서는 평범한 남자의 지독한 복수 과정을 담은 '돌런의 캐딜락', 의도치 않게 인류를 멸망시켜버린 비운의 천재 이야기 '난장판의 끝', 사악한 아이들에 대한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담긴 '어린아이들을 허락하라' 등 단편소설은 물론,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방영된 극본 '죄송합니다, 맞는 번호입니다', 야구 잡지에서 극찬을 받은 에세이 '고개를 숙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스티븐 킹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가가 직접 쓴 서문과 작품 해설이 포함되어 한층 즐거운 독서를 보장한다. <악몽과 몽상은 출간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스티븐 킹의 빼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독보적인 상상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입증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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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스티븐 킹 이은선 지음 |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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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3억 5천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올린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의 단편집. <스티븐 킹 단편집-옥수수밭의 아이들 외>, <스켈레톤 크루>에 이어 스티븐 킹이 칠 년간 쓴 작품 중 탁월하다고 자평하는 스물네 편의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엘릭시르만의 세련된 장정과 깔끔한 편집으로 소개되는 이번 단편집에서는 평범한 남자의 지독한 복수 과정을 담은 '돌런의 캐딜락', 의도치 않게 인류를 멸망시켜버린 비운의 천재 이야기 '난장판의 끝', 사악한 아이들에 대한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담긴 '어린아이들을 허락하라' 등 단편소설은 물론,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방영된 극본 '죄송합니다, 맞는 번호입니다', 야구 잡지에서 극찬을 받은 에세이 '고개를 숙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스티븐 킹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가가 직접 쓴 서문과 작품 해설이 포함되어 한층 즐거운 독서를 보장한다. <악몽과 몽상>은 출간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스티븐 킹의 빼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독보적인 상상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입증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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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희성 지음 | 로크미디어
8,000원
7,2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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