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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한길로 지음 | 보민출판사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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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황호림, 장우열, 최정자, 정한교, 황혜진 지음 | - 옮김 | 영진닷컴
15,000원
13,500원
|
750P
홈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더 신선한 원두로, 추출 방식의 변화에 따라 각기 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상세한 사진 설명과 함께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해 다양한 추출 방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커피 레시피도 제공하여 풍부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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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윤용이 지음 | - 옮김 | 이른아침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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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혜우 지음 | - 옮김 | 이른아침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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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Jordan Spence 박성환 지음 | - 옮김 | 영진닷컴
23,000원
20,700원
|
1,150P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칵테일 레시피 가이드. 쿨러(coolers)와 콜라다(coladas)부터 슬링(sling), 사워(sour), 그리고 스크류(screws)까지 클래식한 칵테일은 물론 현대적인 칵테일까지, 200개가 넘는 칵테일 레시피를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준다. 또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칵테일 잔, 바에 필요한 재료, 기본적인 바텐딩 기법까지 칵테일을 만들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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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명욱 지음 | - 옮김 | 박하
18,000원
16,200원
|
900P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인기 폭발 코너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이 마침내 책으로 나왔다. 2015년 11월, 한국 라디오 방송계에 전례 없는 코너가 신설된다. 그 이름하여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오해하지 말자, ‘슬픔’이 아니라 ‘술품’이다. 이 코너의 콘셉트는, ‘아침 댓바람부터 술 이야기를 나눠보자!’였다. 산울림의 리더로 한국 대중 음악계에 둘도 없는 명곡을 남긴 아티스트 김창완과 ‘주류계의 알파고’ 명욱 우리 술 칼럼니스트가 함께한 이 코너는 토요일 우리 술의 그윽한 매력과 미처 알지 못했던 그 깊고 맛있는 전통주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누군가에게는 아침 해장술의 유혹을,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지적 향연이 펼쳐지는 조찬이 되었다. 전통주의 웅숭깊은 역사와 우리 동네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빚어지는 우리 술의 모든 것이 담겨 있으며, 우리 곁에서 오랜 세월, 그리고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있는 지역 술, 동네 술을 폭넓게 소개하는 상세한 가이드북인 동시에 우리 동네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과 문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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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맥스웰 콜로나-대시우드 김유라 한국커피협회 지음 | - 옮김 | 자작나무숲
18,000원
16,200원
|
900P
영국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세 번 우승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맥스웰 콜로나 대시우드의 [Coffee Dictionary] 한국어판. 커피콩이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커피의 여정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A부터 Z까지 담아냈다. 이 책에 수록된 약 200개의 키워드는 커피의 역사, 종류, 재배, 문화 등의 가볍고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MIT 화학자 등과 협업하며 커피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지속했던 저자답게, 로스팅 및 추출의 원리, 각종 커피 도구의 작동 원리, 물의 역할 등 조금은 복잡하고 진지한 이야기까지 모두 포괄한다.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커피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지식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커피를 조금 더 알고 싶은 사람이든, 이미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든, 이 책은 모든 커피러버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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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전예량 지음 | 비타북스
13,500원
12,150원
|
675P
카페 러버였던 저자는 틀에 박힌 일상을 깨보고자 어느 날 갑자기 홈 카페를 열고 ‘무허가 홈 카페’라는 이름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많이 먹어보고 다녀본 기억을 더듬어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음료들이 매일 같이 소개했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맛있고 예쁜 것들을 선별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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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에드매카시외 지음 | 시그마북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와인 고르기부터 와인 라벨 읽는 법, 적당한 온도로 적절한 잔에 서빙하는 법, 제대로 테이스팅하는 법, 와인 매너, 와인의 생명력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보관법까지 와인 여정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와인 푸드 페어링, 와인 셀러 만들기, 테이스팅 노트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등 한 차원 높게 와인을 즐기는 방법도 보여준다. 와인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더 깊은 전문지식을 쌓고 싶은 와인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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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티웰 편집부 지음 | - 옮김 | 티웰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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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브라이언 J. 소머스 김상빈 지음 | - 옮김 | 푸른길(시공미디어)
20,000원
18,000원
|
1,000P
와인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리적 원리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지리학적 측면에서 와인을 다룬 책이 없기에 입문서 다음으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와인 애호가에게 동반자가 되어 줄 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와인과 지리학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갸우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모든 와인의 이면에는 지리학이 자리하고 있다. 보르도는 왜 레드와인을 생산하기에 좋은 장소인지, 왜 유럽 사람들은 종종 생산 장소를 따서 와인의 이름을 명명하는지, 왜 칠레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와인생산국인지. 이런 질문을 한번이라도 떠올려 봤다면, 자신도 모르는 새 지리학의 눈으로 와인을 바라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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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강지수 김영기 지음 | - 옮김 | 이덴슬리벨
19,800원
17,820원
|
990P
소문난 술집보다 더 맛있는 안주 레시피를 알려한다. 친구와 함께, 혹은 연인과 가족과 마실 때, 가끔은 혼자서 한잔 하고 싶을 때 등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어울리는 안주를 깐깐한 안목으로 골랐다. 또한 와인, 소주, 맥주, 사케, 막걸리 등 어떤 술과 가장 궁합이 맞는지 짚고 요리의 난이도, 어떤 술과 어울리는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해 안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책 속 메뉴는 모두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집에 늘 있는 도구로 만들 수 있다. 몇 개의 메뉴를 제외하고는 조리시간도 30분 내외로, 요리하다가 힘 빼지 않도록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계량 고민을 해결해 주는 레시피와 동일한 분량의 재료 이미지를 담았다. 재료 사진만 봐도 한눈에 요리에 들어갈 재료가 무엇인지, 분량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다. 글과 사진만으로 전달할 수 없는 숨은 요리 비법은 QR코드 영상에 담았다. 레시피를 보다가 휴대폰으로 코드를 찍어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요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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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존 사보 조윤경 지음 | - 옮김 | 시그마북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음식에는 어떤 와인을 곁들여야 할까? 와인 푸드 페어링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와인을 곁들여야 할지를 안다면 식사 자리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고기에는 레드 와인, 생선에는 화이트 와인' 같은 단순한 페어링 규칙이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전 세계의 다양한 와인과 다양한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와인과 잘 곁들여 먹지 않았던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음식까지도 이제는 좋은 페어링을 이루는 와인을 찾을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구하기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더미를 위한 와인 푸드 페어링>은 유럽 음식에서 아시아 음식까지, 그리고 최고급 코스 요리에서 햄버거와 바비큐에 이르기까지 어느 나라 음식이든, 어떤 종류의 음식이든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와인을 선택하기 위한 페어링 전략을 제공한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와인을 마시라는 단순한 목록만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와인이 있든, 어떤 음식이 있든 바로 그 자리에서 최고의 페어링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원칙과 비법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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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마크 바일록 정미나 지음 | - 옮김 | 시그마북스
20,000원
18,000원
|
1,000P
세계의 맛 좋은 위스키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본격 위스키 가이드. 솔직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이야기하되 겹겹의 복합적인 뉘앙스를 띠는 술, 위스키를 경시하듯 가볍게 다루지 않으며, 전문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면서 세계의 위스키 생산업계에 불고 있는 변화와 특정 라벨에 숨겨진 의미를 비롯해 위스키 진열장을 채울 만한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쉬운 추천 위스키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 위스키 관련 글 상당수에서 위스키와 동의어처럼 써대는 그런 쓸 데 없는 전문용어들은 전부 무시하고 아주 읽기 쉬운 문체로 구성하였다. 위스키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바람으로 자료 조사와 내용 구성에 정성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위스키 생산 추세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 품을 만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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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초의스님 지음 | - 옮김 | 이른아침
20,000원
18,000원
|
1,000P
19세기 차 문화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초의스님이 1828년 하동의 칠불선원에서 수행하던 여가에 청나라 모환문의 『만보전서』 가운데 「채다론」 부분의 핵심과 정수를 가려 뽑아 정리한 것을 사진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차를 따는 시기와 만드는 방법, 끓이고 마시는 데 필요한 지식과 다양한 정보, 차를 마시는 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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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배필성 지음 | 들녘(도서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설탕을 듬뿍 넣고 맛이 들기를 기다려야 하는 청이나 효소보다 간단하고, 가스가 차거나 쉽게 변질되지 않아 안전한 홈메이드 액상차 레시피를 담았다. 미스터잼은 수강생이나 지인들로부터 ‘청 만드는 법’ ‘효소 만드는 법’ ‘코디얼 만드는 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청, 효소, 서양의 코디얼은 식품공전상 크게 보아 ‘액상차’다. 그래서 미스터잼은 연구를 거듭했다.

수많은 연구 끝에, 프락토올리고당(NO 설탕)과 레몬즙만 넣고, 전기보온밥솥으로 가열해 추출하는 방법으로 만드는 홈메이드 액상차 레시피를 완성했다. 이 레시피를 사용하면 흔한 과일은 물론 갖가지 다양한 재료를 넣어 나만의 액상차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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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정지현 지음 | 그여자가웃는다
13,000원
11,700원
|
650P
정지현의 <슬픈 날엔 샴페인을>. 저자 정지현은 미국의 유명한 와인 산지인 나파 밸리 근처에서 무려 40년을 거주해오면서 여러 지면을 통해 연재해온 와인에 관한 글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음료인 와인의 주재료인 포도의 종류와 산지, 제조 과정이나 특징, 좋은 와인의 조건과 와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와인이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사랑과 행복, 삶에 대한 관조 등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와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편안하며 멋진 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마지막 장 '질문' 부분에서는 보관법이나 즐기는 법, 독특한 용어 설명 등 와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세하게 풀어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정보 가득한 지식백과 책들과는 달리 와인 한 잔을 핑계 삼아 삶의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떠올리는 명상의 시간으로 이끄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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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묘덕 지음 | - 옮김 | 담앤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아홉 번 덖음차>의 법제 방법을 공개하며, 차를 법제하며 겪은 일과 가다듬은 생각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시적인 글로 엮었다. 1장에서 찻잎을 고온에서 아홉 번 덖는 법제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2장에서 아홉 번 덖음차에 사용하는 야생차 등 차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3장에서 아홉 번 덖음차를 우리는 법, 좋은 다구를 선별하는 법, 아홉 번 덖음차를 마시는 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4장에서 묘덕 스님이 아홉 번 덖음차를 법제하고 함께 나누면서 느낀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서술하고 있다. 묘덕 스님의 <아홉 번 덖음차> 450도 가까운 고온의 무쇠솥에서 아홉 번을 덖고 비벼낸 것이다. 전통의 방식에 현대의 과학과 스님의 경험을 더해 디뎌낸 향기롭고 생명력 넘치는 차이다. 구증구포(九蒸九曝)는 존재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는 세간의 비난 속에서도 묘덕 스님은 꿋꿋이 아홉 번 덖음을 고수하며 법제 방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켰다. 찻잎이 지닌 냉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홉 번 덖음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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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클레어 버더 정미나 지음 | 문예출판사
20,000원
18,000원
|
1,000P
맥주, 사케, 위스키 등 여러 술의 역사와 제조법, 애주가와 주류 업계의 평가, 술을 고르는 요령, 술에 어울리는 음식까지 술에 대한 다양하고도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술의 제조부터 술을 마실 때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을 함께 보여준다. 술의 양조 과정과 같이 글로만 읽어서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과정을 최대한 단순화시킨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또한 《술 잡학사전》의 한국판은 ‘대동여주도’, ‘언니의 술 냉장고 가이드’ 등 술에 대한 콘텐츠로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민 씨의 ‘혼자 알기 아까운 영화 속 그 술’,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술’과 같은 원고를 추가해 독자들에게 술에 대한 더욱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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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종호 지음 | - 옮김 | 북카라반
16,000원
14,400원
|
800P
막걸리를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막걸리 주조법 등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하는 반면 국민을 웃기고 울린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풀어썼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막걸리의 현주소’를 잘 보여줄 수 있으면서도 나름의 히스토리를 가진 양조장 24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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