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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멍개 지음 | 한빛비즈
19,500원
17,550원
|
975P
모든 신화와 전설의 시작. “수메르를 알면 다른 신화가 보인다!” 수메르 신화를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보는 수메르 신화》는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수많은 자료를 독학한 젊은 작가의 열정이 녹아든 작품. 귀여운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사전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50만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메르 신화는 ‘인류의 원형 신화’로 불릴 만큼 많은 신화에 영감을 불어넣은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신화의 뿌리는 어떤 모습이고 다른 신화들과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까?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부터 세계사의 시작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독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독특한 교양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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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라영순, 이정민 지음 | 책과함께
22,000원
19,800원
|
1,100P
들어가며 1 음식, 유로메나의 과거를 기억하다 중세 맥주, 수도사들의 새로운 즐거움 _이정민 베이글, 폴란드 유대인의 기억 _성일광 피시앤칩스, 다문화 영국의 상징이 되다 _박은재 커리, 영국의 식탁에 오른 인도 _신민하 커피, 이교도의 음료에서 계몽과 자유의 음료로 _임동현 벨기에 초콜릿, 달콤함에 녹아 있는 씁쓸한 근대 _오정은 에스토니아 음식,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란 무엇일까? _서진석 2 음식, 유로메나의 오늘을 탐색하다 쿠스쿠스,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아랍 음식 _박단 훔무스, 식탁 위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전쟁 _김재희 자우어크라우트, 세계로 뻗어 나간 독일 김치 _김연신 요구르트, 불가리아인의 건강 비법 _이하얀 코냑, 프랑스를 대표하는 ‘생명의 물’ _김유정 영국 커피, 홍차의 나라로 돌아오다 _김봉철 포르투갈 디저트, 성聖과 속俗의 만남 _임소라 파술리야, 시리아 여성과 함께 세상 밖으로 행진하다 _이수정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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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정세환 옮김 | 탐나는책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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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들어가며 1장 술과의 행복한 만남 1. 가장 오래된 술 봉밀주 2. 과실주의 챔피언이 된 와인 3. 유라시아 대초원이 키운 마유주 4. 바닷길을 따라 전파된 야자술 2장 열심히 술을 빚은 문명 1. 4대 문명을 대표하는 각각의 술 2.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맥주 3. 동아시아의 곡물주 황주 4. 벼농사와 숲이 낳은 일본주 5. 잉카 제국의 옥수수술 치차 3장 이슬람 세계에서 동서로 전해진 증류주 1. 중국 연금술과 그리스 연금술의 결합 2. 『코란』도 막지 못한 음주 3. 이슬람 상권이 러시아에 탄생시킨 보드카 4. 페스트의 공포가 키운 브랜디와 위스키 5. 액체로 된 보석 리큐어 6. 동쪽에서 전해진 증류기가 낳은 아락과 소주 7. 몽골 제국의 유라시아 제패와 아라길주 4장 바다와 항해가 넓힌 음주 문화 1. ‘대항해 시대’를 떠받친 와인 2. 항해의 최전선에서 성장한 주정 강화 와인 3. 대서양 항로가 키운 셰리주 4. 아스테카 문명의 위대한 유산 데킬라 5. 신대륙의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 북유럽의 술 6. 맥주가 부족하여 탄생한 플리머스 식민지 7. 설탕 혁명과 싸구려 럼 8. 포경의 중계 기지 하와이의 ‘철의 엉덩이’ 5장 근대 사회가 키운 술 1. 영국, 네덜란드가 주도한 술의 상품화 2. 고급술의 대명사 코냑 3. 겨울의 추위가 만들어낸 기적의 발포주 샴페인 4. 네덜란드가 낳고 영국이 기른 술 진 5. 독립전쟁과 버번위스키 6. 프랑스혁명에 색채를 가미한 와인 6장 거대한 인공 공간을 채운 술 1. 밤거리를 물들이는 바 2. 술 세계의 산업혁명 3. 챔피언이 된 라거 맥주 4. 저온 살균으로 세계적인 상품이 된 와인 5. 고흐의 인생을 파멸로 이끈 술 압생트 6. 알 카포네의 암약을 자극한 금주법 7. 글로벌 사회와 칵테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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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천위루,양동 지음 | 하진이 옮김 | 사이
28,000원
25,200원
|
1,400P
들어가는 글: 인류의 행복과 불행이 얽혀 탄생한 금융의 세계 1장: 금융으로 흥했지만 금융 때문에 몰락한 그리스, 돈만 넘쳐난 로마제국 / B. C. 6세기-A. D. 3세기 고대 아테네를 위기에서 구한 부채탕감법 스파르타보다 경제력이 앞선 아테네가 취한 금융 전략 금융업의 호황, 오히려 그리스 문명에 종말을 고하다 전쟁은 로마인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귀족들의 부동산 싹쓸이 투기, 로마는 오로지 돈만 넘쳐났다! 망나니 황제 네로, 로마제국의 재정을 거덜내다 돈으로 군대의 환심을 산 황제는 어떻게 그 많은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까? 국가경제가 파탄나면서 로마의 번영은 멈출 수밖에 없었다 2장: 게르만족과 바이킹족, 유럽 경제를 뒤흔들다 / 4세기-10세기 로마제국의 인플레이션은 통치력을 상실했다는 증거다 게르만족이 점령하면서 화폐 따위는 쓸모없게 되었다 서유럽을 통치하기 위한 프랑크 왕국의 전략 자급자족의 봉건시대, 왕실은 점점 가난해지고 영주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바이킹족, 유럽을 약탈했지만 동시에 유럽의 경제를 발전시켰다 3장: 중세시대, 돈은 곧 힘이다 / 10세기 후반-14세기 후반 도시로 몰려드는 돈, 실력이 비슷할 땐 돈이 곧 힘이다 시민의 탄생과 상인 자본의 등장 국제적 금융조직으로 발전한 템플 기사단 돈이 넘쳐났던 기사단, 돈이 필요했던 국왕 13세기 영국은 왜 인플레이션에 허덕이게 되었을까? 왕권을 견제하는 도구, 마그나 카르타와 삼부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1: 무릇 전쟁의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돈의 있고 없음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2: 프랑스의 전쟁 비용을 대출해온 자크 쾨르 4장: 스페인과 네덜란드, 세계의 패권을 잡기 직전 무너지다 / 15세기-18세기 새로운 항로 발견과 해상 강국 스페인의 등장 16세기 유럽은 왜 통화팽창에 시달리게 되었을까? 스페인 몰락의 시작, 국가의 기간산업을 육성하지 않았다 17세기, 금융 강국 네덜란드의 급부상 대규모 대출, 연체된 상환, 대량인출 사태, 결국 네덜란드마저 무너뜨렸다 5,900%가 폭등한 튤립 가격 5장: 영국, 돈을 둘러싼 왕실과 의회의 대립 / 15세기?18세기 중반 신의 구원을 핑계로 돈놀이하는 교황 헨리 8세의 관심은 교황청의 돈에 있었다 귀족 대신 신흥 자산계급의 동조가 필요하다 내전으로 치닫는 영국 올리버 크롬웰에게는 있고, 찰스 1세에게는 없던 것 뉴턴도 주식 투자로 5만 파운드의 빚을 진 주가 대폭락 영국 왕실의 마지막 히든 카드, 잉글랜드은행 6장: 프랑스, 혁명을 하는 데도 돈이 필요하다 / 17세기-18세기 루이 14세가 만든 프랑스의 재정파탄 존 로의 금융 전설 1: 살인범이자 탈옥범이 프랑스 재무총감이 되다 존 로의 금융 전설 2: 거품은 결국엔 꺼지게 되어 있다 혁명을 하는 데도 돈이 필요하다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가는 혁명 동양의 국가들은 왜 서양처럼 열강이 되지 못했을까 7장: 식민지 미국의 운명을 쥐락펴락한 금융 갈등 / 18세기-19세기 아메리카 대륙으로 유입된 최초의 자금은 누구한테서 나온 것인가 “아메리카 식민지는 단추 하나, 못 하나도 생산해서는 안 된다.” 독립전쟁이 미국의 경제발전을 촉진시켰다 해밀턴 vs. 제퍼슨, 중앙은행 설립을 둘러싼 대립 “I killed the bank!” 뉴욕 증권시장을 자극시킨 두 가지 사건 1857년, 턱밑까지 다가온 주식시장의 재앙 “우리는 지금 위대한 내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8장: 금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 이어진 미국의 금융위기 / 18세기-20세기 초 금, 화폐가 되다 은은 넘쳐나고, 금은 회수하지 못하고 금과 은은 언젠가 한 번은 전쟁을 치러야 할 운명이었다 1907년 미국의 금융위기, 은행 300곳이 파산하고 월스트리트는 공황상태에 빠지다 미 연방준비은행이 탄생하기까지 선원이 바다에 출항하는 것에서 유래된 것 미국이 유럽 열강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9장: 제1차 세계대전은 결국 금융전쟁이었다 / 20세기 초반 영국을 누르고 등장한 독일 제1차 세계대전은 금융 대결의 장이었다 돈 앞에서는 친구도 없다:속셈이 서로 다른 미국, 영국, 프랑스 “그깟 배상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전시 중 영국과 미국의 대처 방식 그 어떤 화폐도 신뢰할 수 없다 1933년, 더 이상 세계 경제를 위한 연대와 협력은 없다 10장: 제2차 세계대전의 승자는 달러다 / 20세기 중반 1928년, 폭풍전야! 1929년 10월 29일, 이날은 그저 시작에 불과했다 그날 밤 연방정부의 모든 지폐 인쇄기가 가동되었다 누가 히틀러를 신전 위로 올려보냈나 일본의 메이지 유신 빌린 돈을 갚기 위한 일본의 선택 연합국은 돈이 없고, 독일은 돈을 빌릴 데가 없고, 미국은 돈이 넘쳐나고 1944년 브레튼우즈, 달러에게 승리의 기쁨을 파시스트의 등장 11장: 냉전시대, 금융을 활용한 미국과 소련의 패권다툼 그리고 한국전쟁 / 20세기 후반 냉전의 시작! 소련의 허점, 미국의 반격 서유럽이 소련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만약 미국이 달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석유파동이 일으킨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과 아랍의 오일 머니 한국전쟁, 달러가 위축되는 계기가 되다 12장: 전 세계가 금융과 전쟁 중이다 / 1980년대-2000년대 레이건의 계획 호의호식하는 백수 나라의 비밀 일본, 거품이 꺼지면 새로운 거품이 만들어진다 세계 금융계에 등장한 조지 소로스 개인이 벌인 영국 파운드 공격 사건 태국 바트화의 완패! 동남아시아 경제성장 모델의 결함 재능이 수익 창출의 원천이 되는 곳, 실리콘밸리 유로, 수많은 단점과 단 하나의 큰 장점 13장: 우리는 금융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 21세기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 좀체 겨울잠을 자지 않는 베어스턴스의 패배 19개의 목숨을 가진 고양이, 리먼브라더스의 죽음 마지막 투자은행 GM의 파산 금융이 세계를 지탱한다면 금융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인가 금융은 이 세계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일까 에필로그: 금융은 인류가 영원히 떠날 수 없는 삶의 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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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샘 밀러 지음 |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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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서문 1장 네안데르탈인, 사피엔스, 비글 호 - 저자 노트, 첫 번째 2장 바빌론, 성경, 아메리카 인디언 - 저자 노트, 두 번째 3장 페니키아인, 그리스인, 아리아인 - 저자 노트, 세 번째 4장 추방, 로마인과 반달족 - 저자 노트, 네 번째 5장 아랍인, 바이킹, 영국인의 조상 - 저자 노트, 다섯 번째 6장 제노바, 콜럼버스, 타이노 - 저자 노트, 여섯 번째 7장 버지니아, 노예, 메이플라워 호 - 저자 노트, 일곱 번째 8장 황인종, 차이나타운, 푸 만추 - 저자 노트, 여덟 번째 9장 시오니스트, 난민, 숙모할머니 폴리 - 저자 노트, 아홉 번째 10장 자유, 할렘, 무지개 부족 - 저자 노트, 마지막 11장 이주 노동자, 미국, 멕시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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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한순구 지음 | 삼성글로벌리서치
19,000원
17,100원
|
950P
| 서 문 | 역사, 게임이론으로 보면 더 새롭게 보인다 | 제1장 | ‘비협조적 게임’ 이론과 항우의 운명 “내가 임명한 부하들이 왜 나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가?” | 제2장 | 한신에게 귀띔해주고 싶은 게임이론 ‘백워드인덕션’ “일은 내가 다 하는데 어째서 승진은 다른 사람이 하는가?” | 제3장 | 로마가 ‘코어’와 ‘섀플리 밸류’ 개념을 알았더라면 “세상이 변했는데 기준과 제도를 그대로 둔다면?” | 제4장 | 당 태종 이세민과 ‘홀드업’ 문제 “후계자 결정의 모법 답안은 과연 무엇일까?” | 제5장 | ‘팀에서의 도덕적 해이’ 이론을 통해 본 삼국통일의 비결 “강자가 약자에게 패배하는 까닭은?” | 제6장 | 가마쿠라 막부의 실수와 ‘레퓨테이션 게임’ 전략 “작은 실수 하나가 어떻게 거대한 몰락을 가져오는가?” | 제7장 | 담합과 배신의 게임이론 “믿었던 측근에게 배신당하는 이유는?” | 제8장 |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확인하는 ‘밴드왜건 효과’ “사람들은 왜 양다리를 걸치는가?” | 제9장 | 게임 순서가 좌우한 오사카성 전투의 승패 “퍼스트 무버가 될 것인가, 세컨드 무버가 될 것인가?” | 제10장 | 인조와 조선이 놓친 경우의 수와 ‘혼합전략’ “오른손잡이 권투선수가 오른손을 썼는데 왜 실패했을까?” | 제11장 | 나폴레옹을 통해 보는 ‘대리인 문제’와 승리의 조건 “어째서 아랫사람에게 권한을 주는 조직이 성공하는가?” | 제12장 | 남북전쟁으로 살펴보는 ‘데드라인’ 문제 “명장으로 이름난 그는 어쩌다 최악의 전략을 선택했나?” | 제13장 | 고르바초프와 ‘또라이 전략’ “착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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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승욱 옮김 | 프시케의숲
25,000원
22,500원
|
1,250P
1장 기사도 시대의 특수작전 특수작전이란 무엇인가 현대의 특수작전 기사도 시대 특수작전의 표적들 특수부대 없는 특수작전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2장 중동으로 통하는 길: 안티오키아, 1098년 “시리아 전체의 머리” 난공불락의 요새 야기시얀의 불안 배신자의 심장을 통과하는 길 남은 것은 파멸뿐인가 십자군의 유일한 희망 “담대하게 사다리를 올라라!” 전쟁의 소음으로 뒤덮이다 3장 보두앵 왕 구하기: 하르푸트, 1123년 위기에 처한 프랑크족 진격하는 발라크 “신이시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의외의 허점 함께 산전수전 겪은 사이 목숨을 건 달빛 속의 탈출 공허해진 희망 판세를 바꾼 그날의 태양 4장 콘라트 왕의 암살: 티레, 1192년 치명적인 비밀조직 비로소 왕좌 앞에 서다 누가 콘라트 암살의 배후인가 내세를 향한 잘못된 갈망 공포의 니자리파 암살자들 사건의 재구성 5장 자루에 가득한 에퀴 금화를 위하여: 칼레, 1350년 “칼레를 차지하라!” 기사 샤르니의 음험한 결심 탐욕스러운 롬바르디아인을 매수하다 “아! 에드워드, 세인트 조지!” 뜻밖의 반격 속이려는 자가 속는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 6장 십자선 안의 군주들: 발루아 부르고뉴의 흥망, 1407-1483년 부르고뉴 공작가의 형성 상속을 통한 영토의 확장 상속권자 샤를의 불안한 입지 뤼방프레의 사생아 사건 결정적인 승리 루이 11세와의 전쟁 무모한 습격 더러운 전쟁 기울어가는 부르고뉴 샤를 공작의 몰락 승리의 지독한 그림자 7장 오리올의 방앗간: 오리올, 1536년 몰려오는 황제의 군대 프랑스군의 지구전 태세 불가능한 작전 야심적 모험 혹은 위험한 도박 방앗간 쪽으로 어둠 속의 습격 운명에 맡긴 귀환 길 승리와 그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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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니콜라 기유라,존 샤이드,밀란 멜로코 지음 | 김보희 옮김 | 레드리버
52,000원
49,400원
|
2,600P
들어가며 제1장 로마의 영토와 인구 도시국가에서 제국으로 로마의 사람들 도시들의 모자이크 제2장 로마의 정치, 종교, 사회 로마의 정치체제 로마의 황제와 왕조 로마의 종교 로마의 경제 제3장 로마의 군대 로마의 군단, 레기오 실용주의 해상강국 주요전투 및 작전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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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
23,000원
20,700원
|
1,150P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른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오랜 시간 세상이 감춰온 비극적인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마녀사냥, 미국의 인디언 학살, 유대인 홀로코스트, 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란의 히잡 혁명, 기후 위기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순간은 물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잔혹사를 보여준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은 그동안 세상이 지우고 싶어 했던 비극의 순간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역사의 참혹한 파편들을 새롭게 해석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충격적인 비극의 역사를 속속들이 살펴보면 우리가 왜 과거를 뒤돌아봐야 하는지, 이를 거울삼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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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동민 지음 | 갈매나무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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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들어가며 - 기후가 이끈 역사, 인류가 바꾼 기후 1. 지구에 그려지기 시작한 역사의 밑그림 1장 빙하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인류 2장 홀로세의 온기로 문명의 싹을 틔우다 3장 축의 비밀, 고립을 넘어 교류로 2. 기후, 문명의 운명과 세계의 지도를 바꾸다 4장 유라시아 스텝이 인류에게 준 선물, 말 5장 엘니뇨, 크레타와 그리스의 운명을 가르다 6장 아프리카에 인류 조상을 가두었던 열대수렴대 7장 마야는 왜 울창한 밀림에서 가물어 사라졌을까? 8장 중국이 동아시아의 거대한 중원을 지켜온 비결 9장 로마가 대제국의 영광을 잃고 사분오열한 원인 10장 흑사병, 온난기의 암흑시대를 끝장내다 11장 팍스 몽골리카의 영광을 이끈 대륙 북방의 우기 12장 소빙기가 무너뜨린 한족의 막강 화약 제국 13장 싸우는 유럽, 신대륙으로 떠나는 유럽인 3. 기후변화의 역사에서 기후위기의 시대로 14장 산업화와 화석연료가 빚어낸 인위적 기후위기 15장 사막과 바다에 침식되어 사라지는 인류의 삶터 16장 전 세계에 드리운 식량 위기와 전염병의 공포 17장 전쟁과 테러리즘, 기후 안보 비상사태 18장 인류세는 대멸종을 과연 피할 수 있을까? 나가며 -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 연표 미주 지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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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소피 스털링,김미선 지음 | 탐나는책
18,000원
16,200원
|
900P
실수와 오류로 채워진 기이한 상식과 이상한 역사 “재미있는 상식을 좋아하신다면, 지금부터 저자 소피 스털링과 함께 역사를 통과하는 매우 기묘한 여행을 떠나봅시다. 먼저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안전벨트를 채우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이상한 역사나 특이한 지식, 미신이나 풍습, 괴상한 발명품, 황당한 사건 등을 다룬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면 지금은 『실수와 오류의 세계사』를 읽을 책 목록에 올려야 한다. 우린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 모든 사람이 쥐덫에 대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혹시 쥐덫이 원래는 도난 경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있는가? 사무엘 홉킨스에게는 최초의 미국 특허를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게 왜 그렇게나 중요했을까? 수세기동안 수많은 기이한 발명품들이 탄생했다. 이 섹션에서 작가이자 역사가인 소피 스털링은 역사에 걸친 발명가들의 호기심과 그들의 독특한 (그리고 때로는 거친) 아이디어들에 몰두한다. 이상한 아름다움과 패션의 유행은 어떤가. 대체 어떻게 생겨났을까? “고통이 곧 아름다움이다.” 라는 말은 전 세계에 걸쳐 매우 생생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통스러운 패션 트랜드들과, 목재 수영복, 화장실 배관청소용구 형태의 가슴 확대기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화장품들을 발견해보라.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별짓을 다하려고 한다. 하지만 왜 비소, 딱정벌레류 그리고 돼지 오줌 같은 것들이 아름다움을 위한 재료에 포함되었을까? 특이한 미신과 민속은 어떤가? 수백 년을 넘은 바나나 저주에 대해 아는가? 이빨 요정의 기원은 무엇일까? 신발에 대한 기묘한 집착은 어떤가? 일부 기묘한 믿음들은 어리석은 미신이라고 보일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우리 머릿속에 새겨져있다. 당신은 아마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미신적일 것이다. 『실수와 오류의 세계사』는 이상한 역사들을 모아놓은 재미있는 컬렉션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직업을 감사하게 여기게 될 수세기동안의 기묘한 직업들, 결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오늘날 주류 상품들의 최초 버전이었던 신기한 발명들, 흥미롭고 때론 징그러운 의학치료와 치명적인 미용 트랜드, 우리가 그랬다고?라고 의아하게 만들 황당한 인간들의 실수와 기이함. 이 책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서 달리 줄 선물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면 아주 좋아할 화장실 독자들을 위한 멋진 선물이다. 역사시간에는 결코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재미있는 상식 책을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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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아사자토 이츠키 지음 | 현정수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2,800원
20,520원
|
1,140P
머리말 범례 세계 괴이 사전 -현대편-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기타 column 01 공상의 생물들 02 미확인생물 03 톨 테일 04 심령주의 05 고딕 문학 06 크리피파스타 특별기고 세계 괴이 사전의 발걸음 ‘어딘가 저편’의 괴이 · 괴물과 마주하기 위해서 고쿠가쿠인 대학 준교수 이이쿠라 요시유키 우산을 쓴 유령 대만의 괴이 지금과 과거 남대과기대학 조교수 이토 류헤이 변용하는 괴이 세계 속의 ‘콧쿠리 씨’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수 이치야나기 히로타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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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tvn<벌거벗은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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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역사/문화 > 세계사 > 세계사이야기 국내도서 > 교보오리지널 > 일반 > 인문/사회/경제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경제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경제사를 보여줍니다. 중세 유럽의 최고 부자 중 하나로 르네상스 최고 예술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메디치 가문의 실체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일본에 찾아온 경제 버블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 속 흥망성쇠의 진짜 원인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돈과 욕망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은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경제 지식을 탐구하기 바랍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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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브라이언 블랙 지음 |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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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프롤로그 ‘인류세’의 뿌리와 에너지 계층화 PART 1 에너지로 본 인간의 연대기 Chapter 1 태초에 태양이 있었다 인류 최초의 첨단 도시, 암스테르담 불을 길들이다 숙련된 에너지 활용이 가져온 농업혁명 신기술로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다 축력,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다 바람과 물을 이용한 농업의 근대화 시장이 형성되다 동력을 이용한 산업이 싹트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화의 물결 풍력을 이용해 세계로 나아가다 PART 2 에너지 전환이 가져온 동서양의 만남 Chapter 2 풍력 에너지와 대항해시대 범선과 함께 시작된 교역의 시대 문화의 차이가 가져온 유럽의 대역전 대항해시대를 연 기술들 무기가 국제 교역의 도구가 되다 대서양을 중심으로 무역이 시작되다 노예선, 인간의 노동력을 운반하다 노예 노동으로 성장한 플랜테이션 농업 모든 물건은 항구로 통한다 풍력을 이용한 어업의 발전 포경산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전쟁을 계기로 일어난 에너지 전환 Chapter 3 화석연료, 산업화의 시대를 열다 산업혁명의 출발점, 석탄의 탄생 새로운 에너지원과 혁신 기술의 등장 사라진 걸림돌 위대한 전환이 이루어지다 온실효과를 예측한 과학자들 증기기관, 산업 시스템을 확립하다 무연탄에서 시작된 미국의 팽창 에너지를 ‘가진 자’들이 등장하다 Chapter 4 에너지 대중화의 시대가 열리다 루시퍼 성냥, 일상에 빛을 가져오다 전신과 철도의 결합이 가져온 시너지 효과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철도의 마법 농업의 새로운 시스템, 곡물 엘리베이터 시대의 상징이 된 컬럼비아 박람회 여객선, 이민의 황금 문을 열다 에디슨의 전구가 가져온 혁명 수력 발전,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다 석유가 농업 생산력을 결정하다 혁신 기술의 결정체, 마천루 일상탈출의 신세계를 만든 기술 록펠러 가문이 키운 석유 산업 다양한 연료를 활용한 자동차의 개발 석유 기반의 자동차 산업이 형성되다 값싼 석유에서 시작된 과시적 소비 PART 3 에너지 전쟁의 시대 Chapter 5 검은 황금, 석유 시대의 빛과 그림자 석탄 정거장, 보르네오 섬 석유, 열강들의 전략적 도구가 되다 전쟁과 새로운 에너지 체제의 등장 국가 안보를 위한 석유 쟁탈전 불공정한 자원 분배가 가져온 충돌 결국 일어나고 만 전쟁 새로운 공급망, 파이프라인의 건설 석유 전쟁의 격전지, 중동의 재평가 Chapter 6 두 얼굴의 에너지 우크라이나 붉은 숲의 비극 폭탄으로 시작된 원자력 시대 원자력 발전에 잠재된 위험 수력 발전의 정치적 효용성 소련의 붕괴를 가져온 에너지 정책 석유 산업의 또 다른 재앙, 플라스틱 냉전에서 자원 전쟁의 시대로 Chapter 7 가진 자 vs. 갖지 못한 자 자동차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 OPEC와 석유의 무기화 미국의 소비 문화에 닥친 위기 함정에 빠진 미국 전략비축유와 석유 안보 교통망으로 연결된 세계 도시화의 빛과 그림자 도로를 통한 자동차의 국제화 배기가스 규제와 감축을 위한 노력 녹색혁명과 식량 과학 제3세계 석유 독재자들의 등장 석유 확보를 위한 치열한 전쟁 원유를 향한 대이주 더 커지는 에너지 격차 PART 4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대를 위해 Chapter 8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과 논쟁들 북극에서 시작된 전쟁 새로운 에너지 계획, 에네르기벤데 원유 생태계의 아이러니 배기가스에 관한 새로운 과학 누가 전기차를 죽였는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들 극단적인 석유 공급의 현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생태적 재앙 천연가스를 둘러싼 논쟁 에너지의 한계를 인정한다는 것 일론 머스크의 주장 중국의 급성장과 인도의 추격 에필로그 우리 앞에 놓인 에너지의 미래 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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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썬킴 지음 | 지식의숲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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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프롤로그 |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역사 꿰뚫기 추천의 글 1장 신화의 시대 반고가 천지를 창조했을 때부터(盤古開天地) 여와(女?), 인간을 만들다 요임금과 순임금, 태평성대 ‘요순시대(堯舜時代)’를 열다 2장 춘추전국시대 우(禹)왕, 중국 역사상 첫 고대 왕조 하(夏)나라를 세우다 한자의 어머니인 갑골문자를 만든 상(商)나라 유교의 틀을 만든 주(周)나라 무너지기 시작하는 주나라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리다, 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의 영웅들 Part 1: 관중(管仲)과 포숙(鮑叔) 춘추시대의 영웅들 Part 2: 복수의 화신, 오자서(伍子胥) 진(晉)나라가 붕괴하면서 전국시대 헬게이트, 열리다 진(秦)나라, 중국 대륙의 원톱 강자로 떠오르다 드디어 중국을 통일하는 진나라, 그리고 진시황 이제는 황제가 나라를 직접 통치한다! 진시황, 갑자기 죽어버리다 서서히 무너지는 진나라 영화로 보는 중국사 | 영웅 3장 역사 속 초한지, 그리고 삼국지 초한지와 항우, 유방의 대결 겨우 건국한 한(漢)나라, 그러나 계속되는 시련 흉노를 박살 내고 실크로드를 개척한 한무제(漢武帝)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司馬遷) 등장하다 한나라, 갑자기 망하다! 겨우 15년 유지한 왕망의 신나라 다시 시작된 한나라, 후한(後漢)… 그러다 또 망하다 황건적의 난, 후한을 망하게 만들다 세상이 세 나라로 갈리다! 삼국지의 시대 정사(正史)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유비가 아니다 드디어, 적벽대전!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유비도 조조도 아닌 사마의! 영화로 보는 중국사 | 적벽대전 4장 분열의 중국 대륙 제일 헷갈리는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시대’ 혼란의 틈을 타고 불교, 중국으로 들어오다 남북조(南北朝) 시대는 또 뭐야? 수나라에 의해 다시 통일되는 중국 수나라를 말아먹은 수양제 중국 역사상 최강의 제국, 당나라 탄생하다! 형제끼리 권력 다툼을 하다 실패한 고구려 원정 여자 황제가 등장하다! 측천무후 당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 양귀비,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되다 당나라, 멸망하다 영화로 보는 중국사 | 황후화 5장 돈으로 산 평화 그리고 몽골의 원 중국사 마지막 막장 드라마, 5대10국! 송나라, 개판의 중국을 교통 정리하고 다시 중국을 통일하다 송나라, 돈으로 평화를 사다 송나라, 멸망하다 남송(南宋)으로 겨우 생명을 이어가는 송나라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금나라와 남송을 세트로 멸망시키다 원나라, 100년도 못 되어 멸망하다 홍건적의 난 발발 영화로 보는 중국사 | 몽골 6장 명나라와 대륙을 차지한 만주족 주원장, 거지가 황제 되다 명나라, 건국하자마자 쿠데타가 일어나다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기고 자금성을 건설하다 만리장성을 건설하다 임진왜란, 명나라 멸망을 부르다 농민 반란에 멸망하는 명나라 명나라의 마지막 저항, 만리장성의 오삼계 만주족, 한족을 끌어안다 청나라의 태평성대 무너지는 청나라 영화로 보는 중국사 | 패왕별희 에필로그 | 무협지에서 시작된 거침없는 중국사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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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대니얼 스미스 지음 | 연 옮김 | 크레타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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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들어가며 1부. 고대 길가메시 서사시·저자 미상 도덕경·노자 일리아드·호메로스 이솝 우화·아이소포스 토라(모세오경)·모세 손자병법·손자 논어·공자 국가론·플라톤 동물 탐구·아리스토텔레스 원론·유클리드 바가바드 기타·브야사 요리에 대하여·마르쿠스 가비우스 아피키우스 지리학 집성·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 2부. 중세 쿠란·예언자 무함마드의 동료들 켈스의 서·스트리돈의 예로니모와 무명의 수도사들 마쿠라노소시·세이 쇼나곤 겐지 이야기·무라사키 시키부 마그나 카르타(대헌장)·캔터베리 대주교 신곡·단테 알리기에리 직지심체요절·백운화상 하느님 사랑의 계시·노리치의 줄리언 구텐베르크 성경·다수의 저자/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인쇄 마드리드 코덱스·저자 미상 3부. 근세 중국 4대 기서·나관중, 시내암, 오승은, 조설근 군주론·마키아벨리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전집·윌리엄 셰익스피어 대화-천동설과 지동설, 두 체계에 관하여·갈릴레오 갈릴레이 프린키피아·아이작 뉴턴 사회계약론·장 자크 루소 영어 사전·새뮤얼 존슨 상식·토머스 페인 국부론·애덤 스미스 4부. 19세기 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 모르그가의 살인·에드거 앨런 포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종의 기원·찰스 다윈 린다 브렌트 이야기·해리엇 제이콥스 자본·칼 마르크스 전쟁과 평화·레프 톨스토이 꿈의 해석·지그문트 프로이트 5부. 1900년대 이후 일반 상대성 이론·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안네의 일기·안네 프랑크 1984·조지 오웰 제2의 성·시몬 드 보부아르 캐치-22·조지프 헬러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우리는 왜 기다릴 수 없는가·마틴 루터 킹 주니어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넬슨 만델라 끝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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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이먼 반즈 지음 |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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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역사/문화 > 세계사 > 교양세계사 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 > 교양동물 > 동물이야기 “세계사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동물이 주인공이다” 우리는 그동안 ‘반쪽짜리’ 역사만 알고 있었다 역사 속에서 소외된 동물들을 다시 소환하다 ★★★ 이정모 관장, 곽재식 작가, 이원영 박사, 남종영 기자 강력 추천! ★★★ 200컷 다채로운 고화질 이미지가 수록된 독보적인 “동물 세계사 백과사전” “100가지 동물을 하나씩 살피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퍼즐처럼 맞춰진다.” _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동물을 향한 따뜻한 시각을 견지하면서도 최신 과학에 근거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_곽재식 작가 찰스 다윈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크지만, 그것은 양적인 차이이지 질적인 차이는 아니다.”(『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 우리는 오랫동안 인간과 동물 사이에 ‘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인간과 동물을 우등-열등, 지배-피지배, 인간-비인간의 관계로 규정하며 동물을 하등한 존재로 취급했다. 이는 우리의 역사관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세계사 속에서 동물을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소외시켰다. 하지만 우리 인간도 결국 개나 고양이, 소나 물고기, 벌이나 진드기처럼 동물이다. 인간은 척추동물이고 포유류이며 영장류에 속한다. 침팬지와 DNA를 98퍼센트 이상 공유하는 유인원이다. 인간과 동물은 동등하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 ‘인간’ 중심적인 역사에서 탈피해야 한다. 역사는 지구상에 공존하는 ‘비인간’ 동물들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세계사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동물이 주인공이었다. 이 책은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 짓는 낡은 이분법적 역사관을 과감히 뒤집는다. 저자는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친 100가지 동물을 엄선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시조새부터 바퀴벌레와 지렁이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가 소외시켰던 역사 속의 주인공들을 다시 소환한다. 100가지 동물을 하나씩 살피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퍼즐처럼 맞춰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인간과 공존해온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앞으로 지구상에서 동물들과 공생하는 길을 모색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영국 『더 타임스』 수석 기자 출신인 저자는 100개의 챕터에서 동물을 한 종 한 종 다룰 때마다 특유의 따뜻한 시각을 견지하면서도 최신 과학에 근거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베테랑 기자답게 생생한 현장감과 재치있는 위트가 버무려진 필력도 돋보인다. 총 728쪽에 이르는 분량만큼이나 다루는 지식과 정보가 방대하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지식의 대통합을 이룬다. 가히 독보적인 “동물 세계사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200컷의 다채로운 고화질 이미지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도 더한다. 동물과 역사, 환경과 생태학, 인류학과 진화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훌륭한 참고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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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완배 지음 | 북트리거
17,500원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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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역사/문화 > 세계사 > 교양세계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일반 > 청소년경제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각국경제 > 세계경제사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경제 “과연 경제는 제로섬 게임일까?” 패권 다툼과 시장 쟁탈로 점철된 끝없는 경제 대결의 역사 『경제 전쟁의 흑역사』는 15세기 대항해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수놓은 굵직한 경제 전쟁 24가지를 소개한다. 《동아일보》 사회부·경제부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활동하는 이완배가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경제 대결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대항해시대 이래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패권을 장악하려는 욕구는 세계 곳곳에 경제 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제국주의가 휩쓴 19세기까지 총칼을 앞세웠던 이 냉혹한 전쟁은 갈수록 시장 쟁탈전, 화폐 전쟁, 무역 전쟁의 형태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총성 없는 전쟁 역시 군사 전쟁 못지않게 치명적이다.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고, 패권국의 지위를 뒤흔드는가 하면, 보복의 악순환이 세계경제에 파국을 몰고 오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의 오랜 갈등을 추적하는 한편, 최근 불거진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무역 분쟁, 디지털 세금 전쟁의 뿌리를 파헤친다. 나아가 무모한 경제 전쟁의 끝은 재앙일 뿐이라는 점을 보여 줌으로써, 세계적으로 자유무역이 쇠퇴하고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이 고개를 든 지금의 상황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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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델핀 파팽 지음 | 권지현 옮김 | 파란자전거(서해문집)
27,000원
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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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P
인포그래픽 분야의 퓰리처상 수상! [르몽드]가 만든 이 시대 최고의 유라시아 지정학 “러시아가 가는 길을 아는 것은, 세계가 가는 길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순간에 서 있다. 이 시대를 아틀라스로 편집해낸 데 경의를 표한다.” -프랑스공영TV 〈프랑스 5채널〉 최고의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인포그래픽 팀이 함께한 우리 시대의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 2022년 2월 24일 새벽에 개시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를 세계 지도의 중심에 다시 서게 했다. 지난 30년간 세계는 1991년 소련 붕괴의 여파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충격의 파도는 지금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푸틴의 러시아는 더 이상 옛 소련의 그림자가 아니다. 지리적으로 축소되고 인구 위기와 경제 위기로 쇠약해진 러시아는 지금, 강력한 화력과 식량, 석유라는 무기를 들고 있다. 이 책은 [르몽드] 최고의 저널리스트 및 전문위원 20인과 함께, 러시아와 유라시아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를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이자 막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자원 대국, 세계 제2의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의 과거-현재-미래를 150개의 숨 막히는 지도와 인포그래픽, 날카로운 해설로 만난다. 1991년 소련 붕괴부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지정학적 문제를 낱낱이 해부하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러시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 아울러 전 세계의 향방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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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 블랙피쉬
21,000원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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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역사/문화 > 세계사 > 교양세계사 국내도서 > 과학 > 교양과학 > 과학이야기 ★〈파이낸셜 타임스〉, 〈BBC 히스토리 매거진〉, 〈뉴 스테이츠먼〉이 선정한 올해의 책 ★ 짐 알칼릴리 등 세계적 석학이 찬사를 보낸 ‘세상에 없던 과학 세계사’ “과학은 결코 유럽만의 것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누락된 과학자 이야기로 서구 중심의 반쪽짜리 세계관을 뒤집다. 아는 과학자를 셋만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도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만 콰시, 베로니카 로드리게스,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어떤가? 모두 과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지만, 생소한 이름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우리 상식 밖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수의 언론 매체들이 추천한 화제의 책 《과학의 반쪽사》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지워진 과학자’를 중심으로 쓴 새로운 역사책이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과학 천재는 유럽에만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으로 세계가 연결되기 시작한 15세기의 아즈텍 수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 과학자들보다 앞서서 빛나는 성과를 냈던 또는 그들에게 분명한 과학적 영감을 주었으나 그동안 무시당한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등 비유럽 과학자를 조명한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모순을 발견한 이슬람 천문학자부터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의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까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과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연결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기술 강국들(우리 안보에도 중요한)이 진행 중인 과학 정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까지 폭로한다. 과학, 역사, 정치를 하나로 연결하며 우리의 반쪽짜리 역사를 채워주는 금쪽같은 책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고 싶은 사람,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및 교육자, 기술패권의 향방이 궁금한 정재계 리더, 뽐낼 수 있는 잡학 상식과 지적 교양을 쌓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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