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 지음 | 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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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 때문에 이민을 못가겠어! 제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미식!”
식신, 제주 맛집 소개하는 ‘제주 로드 맛집’ 출간
맛집 앱 ‘식신’, 제주에 소문난 맛집을 모은
‘제주 로드 맛집’ 출간
300만 유저가 즐겨 찾는 맛집 서비스 ‘식신’
회, 제주돼지, 국수면, 해장국, 향토음식, 해물요리, 분식, 양식, 스시오마카세, 카페베이커리, 통닭, 해녀의집, 와인레스토랑, 일식, 중식 등 15개 섹션의 107개 맛집 정보 담아
푸른바다와 광활한 자연에서 맛보는 풍요로운 성찬!
푸드테크 기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오랜 기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 맛집’을 모은 책 ‘간판 없는 맛집’에 이어 ‘제주 로드 맛집’을 출간했다. 식신은 300만 유저가 즐겨 찾는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약 75만개의 식당정보와 110만건의 사용자 리뷰 데이터가 쌓여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제주 로드 맛집’은 식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제주 맛집을 모아 엮었는데, △회(향토회, 제주 이색횟집), △제주돼지(흑돼지 구이, 이색 고기구이, 두루치기), △국수면(국수/면, 해물라면), △해장국(해장국, 순댓국), △향토음식, △해물요리, △분식, △양식(레스토랑, 제주이색 음식점), △스시오마케세, △카페베이커리, △통닭, △해녀의집, △일식, △와인레스토랑, △중식의 15개 섹션으로 나누어 총 107곳의 제주 맛집 정보를 담았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맛집에 대한 정보와 소개를 꼼꼼하게 담아,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간판을 내리는 일이 허다한 외식 업계에서 수 십년 동안 한자리에서 장사를 이어온 식당들의 비결을 읽는 이로 하여금 탐색해 볼 수 있게 했다.
식신 안병익 대표는 “음식에 까다롭고 진심인 우리 나라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다시 발걸음하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식당들을 모아 정리하는 일은 꽤나 보람되었다.”며, “이 책이 어떤 이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