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내경 지음 | 넥서스
가장 쉬운『여행 프랑스어』. 프랑스 여행에 꼭 필요한 회화를 수록한 핸드북이다. 여행 중에 필요한 표현을 공항, 교통, 호텔, 식사, 관광, 쇼핑 등의 상황별로 나누어 정리해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한국어-프랑스어와 함께 영어도 표기하여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랑스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내판, 간판, 경고 등의 다양한 표지판과 현장의 모습을 ‘현지 사진으로 익히는 생활 프랑스어’ 코너에서 문자만이 아닌 컬러사진으로도 함께 실어 실제 생활을 직접적으로 나타냈다. 프랑스의 음식, 예술, 명소, 까페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컬러 도판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프랑스 여행에의 설렘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