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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

고이시유카,전지혜 지음 | 더숲

13,500원

➝

12,150원

|

675P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카메라 설명서는 없다! 복잡한 기능과 어려운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카메라 입문서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왠지 모르게 어설픈 내 사진 어디가 잘못된 걸까’ 전문가처럼 잘 찍은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큰맘 먹고 산 카메라로 눈앞에 멋진 풍경을 찍어보지만 정작 찍힌 사진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라서 자신의 손재주를 탓했던 사람들, 사진을 배우려고 책을 펼쳐보지만 ‘셔터스피드’가 뭔지 ‘화이트밸런스’가 뭔지 도통 알 수 없는 용어들 앞에서 머리를 싸맸던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카메라, 시작해보려 합니다』는 복잡한 기능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문용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로 된 카메라 입문서다. 나에게 맞는 카메라 고르는 법부터 카메라의 종류, 다양한 기능, 필요한 용어와 전문가의 핵심 팁까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카메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카메라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던 저자의 실제 경험담으로, 전문사진가를 만나 사진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계치이자 완전 초보인 주인공과 그를 흥미진진한 카메라 세계로 안내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해하기 쉬운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담고 있는 내용은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만큼이나 상세하다. 배경지식 없이 혼자 카메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도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카메라를 사서 집에만 두고 있거나 또는 기능을 몰라서 오토모드로만 사용하고 있다면 이 책을 계기로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능숙하고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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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

에카르트데게 지음 | 김상빈 옮김 | 푸른길(시공미디어)

20,000원

➝

18,000원

|

1,000P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사진으로 전하는 푸른길의 100가지 지리 이야기 ‘지오포토 100’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책 『앵글 속 지리학』 상·하편(2011년)이 지상의 자연현상들을 정리해 놓은 지리 사진집이라면, 세 번째 책 『하늘에서 읽는 대한민국』(2015년)은 항공사진을 이용한 지리 사진집이었다. 이번에 나온 『독일 지리학자가 담은 한국의 도시화와 풍경』은 이 시리즈 최초로 외국인 지리학자가 직접 쓰고 한국인 지리학자가 번역한, 한국의 경관과 한국인의 삶을 기록한 지리 사진집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에카르트 데게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전국을 답사하고 방대한 양의 문헌을 활용하여 『코레아(Korea)』(2014, 푸른길)라는 대작을 남긴 헤르만 라우텐자흐(Hermann Lautensach) 이후 최고의 한국 전문가로 손꼽히는 독일인 지리학자이다. 그가 지리학 답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던 1971년에 찍은 사진들은 이 책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은 2013년에 찍은 것으로, 일부의 주제에서 과거의 모습과 함께 제시되어 우리나라의 도시화를 학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마다 달린 설명 글은 아주 짧은데, 오히려 그것이 이 책의 재미와 이해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한 장면을 오래 기억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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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BOYS ON FILM 보이스 온 필름 1

이고르 테르메논 지음 | 쎄프로젝트

15,000원

➝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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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GIRLS ON FILM 걸스 온 필름 1

이고르 테르메논 지음 | 쎄프로젝트

15,000원

➝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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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사진, 그리고 거짓말

주기중 지음 | 아특사

20,000원

➝

18,000원

|

1,000P

‘다름’에 중점을 두고 쓴 사진이론서이다. 사진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찍는다. 누가 찍던 간에 찍는 순간 사진가의 의도가 개입된다. 역설적이지만 사진의 가치는 같은 대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느냐 달려 있다. 저자는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편집하는 ‘착한 거짓말’을 하라고 말한다.

눈과 렌즈의 구조도 차이가 난다. 사람의 눈과 카메라의 눈은 다르다. 사진 공부는 눈과 렌즈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책 전반부에는 입체감과 공간감을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을 다룬다. 작가는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나만의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글 쓰는 사진가’답게 속담이나 유행어 등 일상의 언어로 어려운 사진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친절하고 자상한 문체는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듣는다는 느낌이 든다. 오랜 강의 경험으로 사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개념을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조근조근 설명한다. 글이 막힌다 싶으면 예제 사진으로 알기 쉽게 보여준다. 책 말미에 나오는 저자의 전시작 갤러리를 감상하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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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여행사진잘찍는법

ZAKO그룹 지음 | 한빛미디어

22,000원

➝

19,800원

|

1,100P

여행사진의 묘미를 한층 더 살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사진가 그룹인 ZAKO의 대표작가 6인이 모여 각자의 노하우를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셔터를 누르기에 앞서 여행 사진을 잘 찍기 위한 7가지 핵심 포인트를 집어준다. 사전 조사의 중요성부터 빛, 시선, 보정에 대한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게 기초를 익힌 후에는 30가지 테마로 구분한 100가지 상황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준다. 작가가 예시 사진을 찍을 당시의 상황부터 시작해 프레임과 구도, 셔터 타이밍, 눈을 사로잡는 포인트, 기술적 조언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여, 사진을 처음 찍는 초보도 기억에 남는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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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DSLR & 미러리스 카메라 촬영 무작정 따라하기 ( 사진이 달라지는 1분 촬영법 )

유재천 지음 | 길벗

23,000원

➝

20,700원

|

1,150P

사진이 달라지는 1분 촬영법 『DSLR & 미러리스 카메라 촬영 무작정 따라하기』. 이 책은 사진촬영에 가장 핵심인 메타 정보와 구도, 촬영 팁을 담았다. 짧은 시간 안에 촬영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사진 촬영에 필요한 150가지 상황을 통해 DSLR & 미러리스 카메라 촬영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세팅 설정의 감과 테크닉을 조합해 찍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응용이 가능하도록 쓰였다.

각 장마다 구도가이드, 무작정 따라하기, 촬영 상황을 알려주는 메타 정보 창 살펴보기, Gallery의 코너를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가이드하고 있으며 초보자들을 위해 ‘이것만 알아도 실패하지 않는 초간단 촬영법’도 알려준다. 또한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여 혼자서 찍어 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초급 스킬과 중급 스킬까지 익힐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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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박고DSLR촬영테크닉

이성관, 박태양, 고유석 지음 | 정보문화사

23,000원

➝

20,700원

|

1,150P

실패하지 않는 촬영을 위한『이박고's DSLR 촬영 테크닉』. 사진을 좋아하는 세 명의 친구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이박고(이성관, 박태양, 고유석)가 DSLR 초보자들을 위해 펴낸 가이드북이다. 총 10개의 Chapter로 나누어 DSLR 촬영에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예제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새로 업데이트된 최신 기종과 렌즈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저자들이 사진 활동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담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했다. 각 사진마다 ‘촬영포인트’를 담아 누구나 쉽게 사진의 콘셉트를 잡고 직접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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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디지털 컬러사진의 정석

노연숙 지음 | 디지털북스(아이생각)

35,000원

➝

31,500원

|

1,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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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러리스 카메라 무작정 따라하기 ( 보다 감성적이고 보다 스마트한 사진 레시피 )

문철진 지음 | 길벗

22,000원

➝

19,800원

|

1,100P

감성적이고 스마트한 사진 레시피『미러리스 카메라 무작정 따라하기』. 팩트 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 카메라의 성능이 결합된 미러리스 카메라의 처음 구입한 초보 사진작가들을 위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충분한 이해와 사진 잘 찍는 법을 안내한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한 소개부터 카메라를 켜고 셔터 누르는 초보적 단계와 인물 사진, 여행 사진 등을 예시 사진과 함께 배우고 월별로 사진 찍기 좋은 12곳의 촬영 여행지를 살펴본다. 또한 사진의 소재를 찾아 프레임을 구성하고 그 의미를 담는 것과 사진 정리와 보관, 선택, 보정 작업 등 후보정의 과정까지 미러리스의 모든 것을 총망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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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진포즈교과서

로베르토 발렌수엘라 공민희 지음 | 비즈앤비즈

25,000원

➝

22,50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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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외박 고공농성과 한뎃잠 | 정택용 사진집

정택용 지음 | 오월의봄

30,000원

➝

27,000원

|

1,500P

고공농성과 한뎃잠을 기록한 정택용의 사진집 『외박』. 높은 곳이든 덜 높은 곳이든 어디든 올라야만 했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집에서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의 기록이며, 살기 위해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 올라간 사람들을 땅에서 지켜주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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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즐거운 야생화 사진 클럽 즐거운 오락과 취미 생활

송기엽 지음 | 진선출판사

12,000원

➝

10,800원

|

600P

액티브 시니어를 필두로 야생화 촬영에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야생화를 촬영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즐거운 야생화 사진 클럽』. 야생화 촬영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구도 잡는 법부터 다양한 야외 조건에 따른 상황?별 촬영 기술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삼 분할 구도와 원 구도, 삼각 구도 등 야생화를 소재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면 야생화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화면에 담아야 할지를 파악하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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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DSLR사진입문

김주원 지음 | 한빛미디어

22,000원

➝

19,800원

|

1,100P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사진에 관한 87가지 질문에 답하는『DSLR 사진입문』. 사진 입문자와 사진 초보자의 입장에서 사진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사진에 관해 정말 궁금한 질문들' 수집한 것 중 자주 나오는 질문, 사진을 찍는 이들이 알면 도움이 될 만한 질문, 기발하고 독특한 질문을 가려 뽑아 87개의 핵심 질문 리스트를 만들었다.

전문가들의 사진은 어떻게 그렇게 선명한지, 작가들의 개성있는 색감 느낌 내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은 어떻게 팔 수 있는지 등의 당양한 질문이 담겨져 있다. 87개의 질문 리스트는 다시 카메라 기능에 관한 질문, 사진 촬영에 대한 질문, 개성 있는 사진 표현에 대한 질문, 깊이 있는 사진 공부에 대한 질문의 4개 파트로 나누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부터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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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산가족

육명심 지음 | 열화당(반불)

60,000원

➝

54,000원

|

3,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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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상무주 가는 길

김홍희 지음 | 불광출판사

19,800원

➝

17,820원

|

990P

사진가 김홍희, 90년대 중반 「중앙일보」 ‘암자로 가는 길’ 연재 이후 23년 만에 다시 암자를 찾아, 그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작심하고 2년에 걸쳐 혼자 모터사이클을 이용하여 오른 암자 26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무, 바위, 돌, 물, 하늘…, 그리고 스님. 매번 같은 풍경으로 펼쳐지는 암자를 오르고 또 오른 그는 어느 순간 더 위로 머무를 곳 없는 무상(無上)의 땅 ‘상무주(上無住)’에 올라섰음을 깨달았다. 그곳은 모든 것이 정지된, 마치 돌처럼 흐르는 시간이었다. 그 속에서 그는 갑작스레 찾아든 암세포를 치유하고, 오랫동안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우울을 털어냈다. 그 치유의 풍경과 시간들을 오롯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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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진기법을적용한공간디자인의기초조형교육

전희성 지음 | 성안당

28,000원

➝

25,200원

|

1,400P

사진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신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사진은 이제 나의 생각, 나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가장 쉽고 편리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사진을 잘 모르는 교수자 혹은 학생들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예시를 최대한 많이 넣었다. 그리고 사진의 기술이 아니라 사진의 조형적 관점에서 기술하여, 이 책을 기초조형을 위한 교재나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면 공간디자인에 대해 좀 더 쉽고 효율적인 접근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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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피안의 사계 - 동광원 사람들

김원 지음 | 눈빛

20,000원

➝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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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세기사진예술(양장)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 주은정 지음 | 마로니에북스

28,000원

➝

25,200원

|

1,400P

쾰른에 자리한 루트비히 미술관은 뛰어난 미술 작품들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소장 중인 사진 컬렉션만으로도 대단히 가치 있는 명소다. 루트비히 미술관의 사진 컬렉션은 탁월한 안목을 가진 수집가 L. 프리츠 그루버, 방대한 누드사진을 소장했던 우베 샤이드 등 유명 수집가들의 기증을 통해 그 가치를 높여 왔다. 루트비히 미술관은 손꼽히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부터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예술관을 바탕으로 한 저작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 작품 수만 해도 약 9,300여 점에 달한다. 루트비히 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860점을 추려 발간한 《20세기 사진 예술》은 앤설 애덤스, 리처드 애버던,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루시앙 클레그, 해럴드 애저턴, 알프레드 아이젠슈타트, 필리페 홀스먼, 프리츠 헨레, 호르스트 P. 호르스트, 발데 후스, 유서프 카쉬, 도로시아 랭, 라슬로 모호이너지, 헬무트 뉴튼, 어빙 펜, 만 레이, 베티나 랭스, 아우구스트 잔더, 에드워드 스타이컨,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에드워드 웨스턴을 비롯하여 20세기를 수놓은 대표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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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야옹이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 고양이 엽서북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22,000원

➝

19,800원

|

1,100P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엄선해 100장의 엽서로 엮은 엽서책이다. 수많은 팔로워의 SNS 캣스타 ‘들깨’부터 <구름 껴도 맑음> 배성태 작가의 ‘망고’와 ‘젤리’,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스노우캣 작가의 ‘은동이’, [뽀짜툰] 채유리 작가의 ‘짜구’, ‘뽀또’, ‘쪼꼬’, ‘포비’, ‘봉구’ 그리고 그 외 다양하고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말랑말랑한 고양이의 분홍빛 발바닥,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다정한 눈빛, 포근한 담요에 싸여서 잠든 고양이 등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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