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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지음 | 고요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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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지음 | 고요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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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지음 | 참글세상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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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청운 스님이 들려주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껍데기 속에 숨겨진 당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10여 년의 “이뭣꼬” 수행 끝에 찾아낸 스님의 한 살림을 풀어 놓았다. 이것이 무엇인고? 화두를 들고 있으면 온갖 중생들의 번뇌가 들끓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 소식을 풀어 대중에게 지혜를 심어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지식의 가르침을 빌려 중생들의 지혜를 열어 보고자 한다. 몸을 편안하게 하려는 것도,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도, 명예와 재물을 구求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요, 부처님의 지혜 목숨을 유지하려는 것이며, 삼계에 뛰어나서 중생을 건지려는 원력 때문이다. 중생은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그것이 꿈이며 헛것이며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또한 중생은 생과 사를 둘로 보는데, 육안으로는 육신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법안法眼으로 법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고, 법은 하나이기 때문에 지혜를 가진 이는 생사를 하나로 본다. 더 나아가 생사마저도 없다고 한다. 지혜가 열리면 범부들이 알 수 없는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깨친 사람들은 말한다. 과연 깨친다는 것이 무엇인가? 수행자들은 이 깨침을 경험하기 위해 화두를 들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자신을 발견하려고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뭣고”를 화두로 삼고 있는 스님은 “이뭣고”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장담한다. 어떤 생각이 미칠 때 “이뭣고” 이게 무엇인고를 관할 수 있으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이뭣고” 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별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고민할 때가 많이 있다. 어지러운 마음도 가라앉히고 불안함도 진정시키는 “이뭣고”야말로 내 자신을 찾는 지름길이다. 한국 불교는 간화선을 추구하는 종교로서 화두를 탐구해가는 것이다. 의심에 의심을 품고 뚫고 나가는 간화선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수행법이다. 청운스님도 간화선을 통해 지혜가 열리는 기쁨을 알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포교의 원력으로 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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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편집부 지음 | 민족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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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다큐 3일’로 신선한 감동을 준 청암사 승가대학 스님들, 창의적 학풍으로 유명한 청암사 승가대학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 이야기 올해는 비구니스님들의 교육기관인 청암사 승가대학이 설립된 지 32주년, 청암사에서 발행하는 「청암지」 100호를 맞이하는 해다. 이 책 『청암사 승가대학 비구니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 이야기』는 1994년 1호부터 100호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청암지에 게재된 학인스님들의 글을 가려 뽑아 만든 것이다. 책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스님들이 청암사 승가대학에서 좌충우돌 4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여법한 수행자가 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너무나도 진솔하게 담아놓아 편편마다 독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표지 일러스트는 청암사승가대학 32기 출신의 범준 스님의 작품으로, 소박하고 유쾌한 청암사의 학풍을 엿볼 수 있다. 지난 2016년 3월 KBS 2TV ‘다큐 3일’에서 방영한 ‘떠남과 만남-김천 청암사 승가대학 비구니스님들의 72시간’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때 창의적인 학풍으로 유명한 청암사 승가대학 비구니스님들의 출가 인연 이야기, 좌충우돌하며 갈고 닦아가는 학인 스님들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다큐 3일’이 그때 청암사에서 동문수학했던 학인스님들의 72시간, 그 순간을 포착해서 만들어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1994년 창간했을 때부터 2019년까지 25년 동안, 아니 1987년 청암사 승가대학이 설립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청암사에서 수학한 스님들의 강원 생활의 풋풋한 이야기가 비구니스님들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솔직담백하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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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혜담 지음 | 민족사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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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교리가 아닌 선의 입장에서 고따마 붓다와 부처님과 선불교 전체를 망라하여 불교의 진리를 설한 책. 다시 말하면 선(禪)에서 본 ‘불교의 진리관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불교의 진리라고 하면 삼법인, 사성제, 십이연기 등 불교 교리를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불광사 혜담 스님은 철학과 종교의 문턱을 넘나들며, 교리(敎理)가 아닌 선(禪)의 관점에서 진리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 대중들이 알기 쉽게 진리를 체득하고 실천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불교와 이웃종교의 대화의 접점을 선(禪)에서 찾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이즈음 선은 종교를 초월하여 진리를 찾는 보편적 수행체계로 각광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독자의 눈길을 끈다. 산에 오르는 길이 여럿이듯 진리로 향하는 길은 여럿일 수 있겠지만, ‘참된 이치, 우주의 근원적 원리’라고 풀이하고 있는 국어사전의 낱말 뜻을 생각하면 진리는 동일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종교, 철학, 사상, 심지어 과학조차도 제각각 진리에 대해 다른 견해를 내세우고 있다. 그 견해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정작 진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드물다. 오늘날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물질적인 풍요와 반비례해서 정신적으로 더욱 피폐하고 각박해진 데는 진리에 대한 혼동과 그로 인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무상(無常)한 물질이나 명예, 권력 탐닉을 당연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진리에 대한 바른 가치관 정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선어록과 대소승 경전을 통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삶의 참된 이치에서 나아가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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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지음 | 좋은땅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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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기억이 시작하는 것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야기이다. 순수한 아이로 세상에 나와 배움을 통해 명상가 된 줄거리다. 개인의 사적인 언어와 세계여서 때론 멀리 보이는 글로 읽을 수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중한 심장처럼 삶을 호흡했던 아름다운 가슴의 노래이다. 지나온 시간을 다시 돌아보니 모든 순간들이 선물이고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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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석법안 스님 지음 | 도서출판 안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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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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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근 지음 | 코레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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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찬불가는 사찰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기 어려운 현실이다.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기초교리 찬불가]는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기초교리는 책과 영상이 담긴 노래방식의 음원이 있어서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이 쉽게 교리를 배울 수 있고, 어린이들이 불교교리를 노래로 배워서 불교를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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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석법안 스님 지음 | 안심정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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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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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송강 회상 지음 | 도반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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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한산당 화엄 큰스님에 대한 책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꾸미거나 보태지 않고 있는 그대로 큰스님을 뵙는다. 송강 스님께서 스승이신 한산당 화엄 큰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실제 있었던 일, 실제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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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피야다시 지음 | 고요한소리
1,000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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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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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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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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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지음 | 모과나무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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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오랜 사찰숲 역사를 간직한 송광사 다시 미래 천년의 사찰숲을 준비한다! 숲 전문가 전영우 교수의 <송광사 사찰숲> 출간! 우리 언어생활에 일상으로 사용하는 ‘명산대찰’은 산과 가람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한지를 상기시킨다. ‘이름난 산에 큰 사찰’이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큰 사찰이 이름난 산에 천년 세월동안 존립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 사례는 없다. <송광사 사찰숲>은 국내 유일의 사찰 산림기록인 ≪조계산송광사사고曹溪山松廣寺史庫≫ <산림부>를 통해서 조선시대 국가지정 산림(封山)의 지정, 관리, 운영 실태를 밝힌다. 이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천년을 준비할 사찰숲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지금을 사는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는 지난 역사 연구를 통해 분명해지지 않을까. <송광사 사찰숲>이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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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지음 | 한영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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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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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현 지음 |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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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P
지금까지 이런 법구경은 없었다. 백만 독자를 위한 법구경! 가장 쉽고, 잘 읽히는 법구경을 선물하고픈 법현 스님의 친절한 해석을 담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시 423편을 담은 불교 경전 《법구경》은 본래 고대 인도어로 ‘담마빠다(Dhammapada)’라는 제목으로 전해졌는데, ‘가르치는 말씀’ 혹은 ‘진리의 말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교신자이거나 그저 참고삼아 부처님의 말씀을 읽어보는 이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경전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된 불교 서적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는데, 한자는 물론 일본어, 영어, 독일어 번역본을 다시 한글로 번역한 책부터 인도 고어인 빠알리어를 직접 번역한 책도 출간되어 있다. 당연히 역자의 시각과 편의, 의도에 따라 직역과 의역이 혼재되어 있는데, 법현 스님은 가장 쉽게 풀어쓴 법구경을 나누고자 했다. 전문가의 시각이 담긴 난해한 풀이와 깊은 사유도 중요하지만, 평범한 불교신자와 이웃들이 누구나 쉽게 읽고 새길 수 있는 부처님의 시를 전하고 싶었다. 《읽는 그대로 깨달음의 詩-법현 스님과 함께하는 법구경》은 누구든지 한눈에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도록 부처님의 말씀에 대한 쉬운 풀이와 해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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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시 사야도우 지음,비구 일창 담마간다 옮김,우 소다나Sodhana 사야도 지음 | 불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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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따바다께 덴세이 지음 | 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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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지음 |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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