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161
김문훈 지음 | 넥서스CROSS
15,000원
13,500원
|
750P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입니다!” 김문훈 목사의 명설교를 엮은 365일 묵상캘린더 하나님을 통해 참된 기쁨과 행복, 마음의 평안 찾기! 2018년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문훈 목사의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가 2019년 365 묵상캘린더로 탄생되었다. 삶에 대한 고뇌와 애환으로 가득한 오늘날 성도들에게 참된 신앙인의 자세와 인생의 해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전하는 순수 복음 메시지가 담긴 문장만 발췌하였다. 책상 한켠에 세워놓은 이 캘린더를 통해 매일매일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큰 힘과 능력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전도 대상자, 초신자, 기신자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좋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2
이연재 지음 | 북랩
14,800원
13,320원
|
740P
오늘, 당신은 무엇을 먹고 마시며 무엇을 보면서 어디로 가고 있나요? 빛이 있나요? 생명이 있나요? 저자는 이 책에서 묻고 있다. 그리고 성경, 믿음, 순종, 기도, 은혜, 죄, 고난, 그리스도, 의, 구원, 영적 승리, 소망, 영원한 복, 삶의 목적 등의 주제에 관한 묵상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리고자 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다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하루 한 페이지 묵상의 시간 이연재 목사와 함께하는 묵상의 시간을 통해 영혼을 일깨우는 분별력과 확고한 인생의 방향을 잡기 바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3
하인택 지음 | 바른북스
13,000원
11,700원
|
65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4
신이봉 지음 | 엘맨
13,800원
12,420원
|
690P
이 책은 대표기도를 맡은 분들과 60,000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기도서로 은혜 받고, 응답 받고, 능력있는 기도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총 8장으로 구성하여, 대표기도문 작성법부터 절기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심방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 등을 수록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5
임재호 지음 | 크리스찬북뉴스
13,000원
11,700원
|
650P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형편없다.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넘었는데도 가난했던 시절보다 덜 행복해 보인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비신자들과 똑같이 불행하다고 느낀다. 올해만 해도 스스로 생명을 끊은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독실한 신자인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들이 행복했다면 다시는 못 올 길을 그렇게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불만족의 시대에 어떻게 하면 우리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21가지 법칙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많이 배운 사람이나 덜 배운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우리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삶을 행복하게 가꿀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6
유외영 지음 | 언약의책
13,500원
12,150원
|
675P
“사랑하는 아가야, 이 생명의 이야기를 너에게 날마다 들려주고 싶구나!” 너에게 주고 싶은 것 많지만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 언약을, 네 영혼 가득 하나님 나라 임하기를,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단다. 하나님 형상 가진 아가야, 네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7
유외영 지음 | 언약의책
13,500원
12,150원
|
675P
“사랑하는 아가야, 이 생명의 이야기를 너에게 날마다 들려주고 싶구나!” 너에게 주고 싶은 것 많지만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 언약을, 네 영혼 가득 하나님 나라 임하기를,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단다. 하나님 형상 가진 아가야, 네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8
유외영 지음 | 언약의책
21,000원
18,900원
|
1,05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9
김영찬 지음 | 좋은땅
13,000원
11,700원
|
650P
기독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교는 종교(宗敎)의 근본 가르침인 무욕과 비움, 자비와 사랑 등과는 달리 무속과 기복에 치우쳐 세속적인 부귀와 장수와 각종 소원 성취를 장려하며 추구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전의 가르침은 겉돌고 우리의 삶은 이기와 욕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종교의 가르침이 무색해지고 있다. 종교는 ‘사람다움’을 말하고 있는데 신앙은 ‘소원 성취’를 위해 신을 찾고 있다. 종교 즉 진리는 ‘사람 구실’을 말할 뿐이니 신에 대한 경배는 의식(儀式)으로 할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할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신앙이란 무욕과 비움을 수행하는 것이요, 자비와 사랑을 이웃과 세상을 향해 펼치는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0
정한나 지음 | 한국NCD미디어
18,000원
16,200원
|
900P
- 삶 속에서 거짓과 꾸밈없이 진솔한 얘기가 그대로 담긴 우리네 엄마의 이야기 - 소통이 중요시 되지만 가정에서의 소통은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울림을 주는 작지만 큰 외침의 이야기 - 교육의 홍수 속에서 삶으로 교육하고 삶으로 배우며 감사와 기쁨의 삶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야기 - 하나님을 섬기며 가정의 천국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 대화와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가정 하부르타를 위한 책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1
김남수 지음 | 아가페북스
13,000원
11,700원
|
650P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거룩함을 기억하며?감사하라” _시 30:4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음악이 아니라,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찬양이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제를 뚜렷이 알고,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능예술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준비된 찬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최선의 찬양은 준비된 찬양입니다. 최선의 찬양을 드리지 않고 습관적으로 노래하거나 방관자로 남아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는 개인이나 특정 그룹이 강조되어서는 안 되고, 모든 예배자가 고루 참여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찬양대원은 찬양함으로써, 회중은 듣고 응답함으로써 맡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인도자뿐 아니라 예배당에 모인 모든 회중이 배우이며 예배당 전체가 무대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영광을 받으시는 관객입니다. _본문 중에서 * 이런 분은 꼭 읽으십시오 1.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 2. 자신이 찬양(음악)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성도 3. 목회자, 찬양사역자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2
이화숙 지음 | 해피맵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26세 때에 휴전선과 가까운 마을인 파주 법원리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곳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굿을 하는 농촌이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교회 근방에서 훈련을 하던 군인들이 너무 춥다며 “추위를 피해 교회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먹이고 싶었지만 교회 형편이 어려웠기에 따끈한 숭늉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은 가슴 아팠습니다. 법원리 마을 사람들은 이미 복음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교회를 개척한 사역자들은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안 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농사철에는 밥 짓는 일과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것으로 주민들을 도왔습니다. 얼마쯤 지나자 동네 아이들이 교회에 왔고 빨래터에서 만난 아낙네들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모여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좁은 기도실에서 사사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세미한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희 나라는 우상과 이단이 문제다. 너희 나라의 살길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의 비전을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하나님이 저에게 그렇게 막중한 사명을 주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인지 동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은 두려움이 변하여 나의 기도가 되었고 나의 한숨이 변하여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 짐을 풀어놓고 기쁜 마음으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의 말씀을 듣고 나서 ‘동방의 빛 코리아’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통일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기도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지도를 펴서 대한민국을 보면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그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대국으로 주변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 세계를 이끌 특별한 뜻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먼저 독일을 생각했습니다. 독일의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전에도 잘못된 교회를 개혁하고자 기치를 든 사람들이 많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사제였던 마틴 루터는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폐쇄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회 정문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내걸고 종교개혁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성직자만 읽을 수 있었던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된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국민이 독일어로 된 성경을 읽게 했습니다. 독일은 우리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인 1960년대에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독일로 파견되었는데 이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경제성장의 종잣돈이 되었습니다. 당시 서독은 전후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광산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한 독일은 분단의 아픔을 공유한 나라로써 성공적인 통일을 이루어 우리의 나아갈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독일 통일의 발화점은 성 니콜라이(St. Nikolai) 교회에서 동독의 젊은이들 7명이 평화통일을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여 기도한 것인데 성 니콜라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크리스티안 퓌러 목사님이 이끈 ‘월요평화기도회’는 동서독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000여 년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애국애족 정신으로 무장하여 나라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5000여 년 역사 속에서 가장 가슴 아픈 역사는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시기일 것입니다. 그때 우리 선조들은 독립자금을 모으고 농민운동을 하는 등 독립의식을 고취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1운동을 이끌었는데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은 후손들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기 위해 모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으며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3.1운동 직후인 4월 13일에는 김구, 이승만 등이 주축이 되어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했고 1926년에는 임시정부의 국무령이던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비밀 조직단체인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국내외에 임시정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이러한 선조들의 피눈물 나는 노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국의 현실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통일을 이루어야만 3.1 독립운동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블루오션’입니다. 지금 우리는 21세기 태평양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김동길 박사님이 설립한 ‘태평양시대위원회’와 함께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은 공산주의가 싫어서 자유민주주의를 찾아 월남하셨고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주주의를 가르치다가 옥고를 치르셨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은 누구보다 통일에 대한 염원이 깊으신 분이시기에 1993년에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를 설립하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과 ‘태평양 구국기도회’를 결성하였습니다. 태평양 구국기도회 회원 12명은 독일의 통일을 갈망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의 7명의 젊은이와 같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단서이므로 우리는 민족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통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부족하지만 이 글을 후손들에게 남깁니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6장 15절)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3
제임스 골닉 지음 | 북코리아
20,000원
18,000원
|
1,000P
생애주기를 통한 성격발달에 있어서 종교와 영성의 역할과 암묵적 종교(implicit religion)의 개념을 제시한다! 내담자가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그 의미에 충실하게 살도록 돕는 것이 상담 및 심리치료의 목표라면, 이는 삶에서 영성이 차지하는 의미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성’이라고 하면 종교적 의미를 떠올려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영성’ 측면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간과해왔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부터 상담심리학, 의학과 간호학, 사회복지학, 철학 상담, 교육학 분야에서 종교와 영성이 건강증진 및 치유, 인성 함양과 사회통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생애주기에 잠재된 암묵적 종교와 영성의 발달을 탐구한 책이다. 인간의 생애주기 안에서 암묵적 종교 개념을 통해 명시적으로 보이는 종교의 범주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종교 현상을 다룸으로써 종교의 개념을 확장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는 상담자가 심리치료 과정에서 내담자들이 지닌 의미체계와 세계관을 이해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생애주기와 관련된 종교, 암묵적 종교, 그리고 영성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상담 국면에서 내담자들의 암묵적 종교와 영성을 주의 깊게 탐색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치유가 이루어지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종교와 영적인 내용을 자신의 실천업무에 적용하기 원하는 심리상담자, 사회복지사, 종교인들, 교육자들,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4
임교희 지음 | 엘맨
12,000원
10,800원
|
6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5
조셉 베너 지음 | 올리브나무
12,000원
10,800원
|
600P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온 영성계의 클래식 세상의 모든 사람은 길 위에 있다.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길 위의 어딘가에서 저마다 진리와 자유와 행복과 신을 찾아서 여행 중에 있다. 무엇을 찾고 추구하든 결국엔 나라는 존재의 문제가 대두되고, 내가 진정 누구인지 그 수수께끼의 광대함에 날이 갈수록 놀라게 된다. 삶의 진실찾기 게임에 몰두하던 저자는 어느 날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를 받아적기 시작하고, 이 말씀들은 나중에 책으로 발간되어, 우리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의 비밀을 열어 보일 뿐만 아니라 자유와 풍요의 삶을 위한 생각활용법까지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나를 뛰어넘은 나’, ‘내면의 신’이 진정한 저자라는 의미에서 저자는 살아생전에는 『내 안의 나』와 『당신 안의 그리스도』를 비롯한 몇몇 작품들을 모두 익명으로 발표하였다. 자기계발과 영성 분야에서 오랜 동안 스테디셀러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즈넉한 방에 홀로 앉아 마음을 열고 천천히 읽어 나가노라면 내 존재와 세상 전체를 떠받드는 거룩한 사랑의 큰 손이 내 숨결보다 가까운 어딘가에서 느껴진다. ―독자 서평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6
이상옥 지음 | 한글
15,000원
13,500원
|
75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7
윤광원 지음 | 한국학술정보
32,000원
28,800원
|
1,600P
저자는 칼빈의 성경주석들과 설교집들과 『기독교강요』, 박윤선의 성경주석들과 논문들 대부분, 그리고 박윤선과 칼빈에 관련된 저서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박영선의 90여 권의 저서들을 대부분 정독하고 정리했다. 이를 설교 및 성경공부와 논문 작성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복신앙과 신비 및 은사주의, 종교다원주의, 복음주의에서 철저하게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으로 변화하여 성경을 ‘신앙의 제일 규범(Prima fidei regula)’이 아닌 ‘유일한 규범(Sola fidei regula)’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저자는 40여 년의 신앙생활과 30여 년의 설교 가운데 잘못 해석해 왔던 성경 본문들, 100여 권의 성경 해석과 설교에 관련된 서적들에서 지적된 오석들, 이단들의 왜곡된 성경 해석들을 칼빈의 성경주석과 『기독교강요』, 박윤선의 성경주석,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으로 일일이 확인하고 검토하여 정리하였다. 이를 혼자 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책으로 출간하여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 본서는 크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구분하였고, 질의응답 형태로 친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대화체를 사용했다. 해석학 이론이나 성경 해석의 원리나 방법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데 손쉽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못 해석되고 있는 성경 본문에 대하여 그것을 지적하고 바른 해석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8
옥성호 지음 | 파람북
16,000원
14,400원
|
800P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예수 부활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찾는 충격적 질문 놀라운 주장일수록, 압도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부활은 대부분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의 마지노선이자 질문을 허락하지 않는 ‘교리’라는 절대반지이며,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가를 가르는 리트머스 종이였다. 성역과 금기를 넘어서는 도전적 질문은 부활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며, 이 땅의 기독교가 더욱 성숙한 종교로 나아가도록 추동한다. “부활은 증거가 전무한 픽션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미래의 부활을 믿는다는 신앙고백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지금’이 풍성한 생명을 품은 순간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부활 이야기가 나의 ‘지금’을 더 풍성하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부활이 가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삶을 사는 데 부활이 중요한 동기가 된다면, 비록 픽션이지만 그 속에 숨은 가치는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9
김한원 지음 | 세움북스
32,000원
28,800원
|
1,600P
? 로고스 8 한글판을 기준으로 한 친절한 설명. ? 최신 업데이트 기능까지 반영. ? 모든 메뉴와 기능에 대한 설명과 정리 ? 로고스 패키지의 종류와 비교. ? 사용자들에게 검증된 가장 정확하고 쉬운 사용법. ?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원어 학습과 연구에 대해 기초부터 전문적인 기능까지 종합적인 안내. ? 풍부한 컬러 캡처 화면을 통한 자세한 설명. 제한된 시간과 쏟아지는 자료 가운데도 신학을 바르게 연구하고 성경의 정확한 의미를 놓치지 않는 것은 모든 목회자, 신학생, 성도들의 바람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도구로 정평이 있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를 <로고스 8 완전정복>과 함께 익혀 봅시다.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깊이 있게! 차원이 다른 말씀 연구가 시작될 것입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영어나 성경 원어에 서툴러도 <로고스 8 완전정복>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80
와이즈성가 편집부 지음 | 와이즈성가
14,000원
12,600원
|
700P
와이즈성가 No.5 “베스트모음집” 2018~2019년까지의 와이즈성가 중 주옥같은 베스트성가만을 엄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외국곡들을 함께 선곡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은혜롭게 찬양드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소형찬양대부터 대형찬양대에 이르기까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가로 선곡되었으며, 와이즈성가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쉽게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스웨덴작곡가인 Fredrick Sixten의 “Alleluia”, J-Worship의 “꽃들도”, “요게벳의 노래”, 베토벤의 “할렐루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절기별로 사용하실 수 있는 32곡의 주옥같은 성가를 수록하였습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