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41
홀링 지음 | 북극곰
16,000원
14,400원
|
800P
"누군가의 처음을 보는 건 그 존재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는 건 굉장한 일인 것 같다." 일상의 다정한 구석을 쓰고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폭풍 공감 육아 일기 이 책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홀링(홍유경)이 아이를 낳고 일 년 간의 경험과 생각을 쓰고 그린 육아 일기입니다. 작가는 아주 작은 아이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걱정과 두려움, 호기심과 기대 사이에서 매일매일 흔들립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육아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다 보니,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에 익숙해졌습니다.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은 초보 엄마가 기록하는 아이의 성장 일기이자 엄마의 성장 일기입니다. 따스한 한 컷 그림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이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이에게는 육아 노하우를 살며시 전해줍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누구나 나를 키운 부모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2
윤예진 지음 | 마음세상
13,300원
11,970원
|
665P
이제는 네가 없던 삶이 기억이 안 나. 이제는 네가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돼. 나는 매일 아침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는 세상 수많은 아기 중에 네가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3
이용범 지음 | 책이있는마을
15,800원
14,220원
|
790P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내 아이 심리 심리학은 무엇인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 생각해보자. 타인의 마음, 나아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게 된다면?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이해하면 우리의 행동을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심리학을 육아에 접목하면 어떨까? 사실 시중에 나와 있은 대부분의 육아 관련 책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심리는 미로처럼 복잡해서 쉽사리 알아챌 수 없고, 그래서 육아는 여전히 힘들다. 어쩌면 육아의 정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는 아이의 심리에 주목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 보다 효과적인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심리학 관점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배우는지, 아이들은 왜 쓸데없는 걸 따라 하는지, 아이들은 남을 어떻게 돕는지, 아이들이 ‘자아’를 인지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아이들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제시하면서 부모들이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아이의 마음을 단박에 꿰뚫어라 아이들은 의외로 갓난아이 때부터 복잡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그걸 모를 뿐이다. 또는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고, 이타적인 행동을 하고, 나름의 생존 기술을 터득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다. 부모는 이런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아이라는 원석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을 수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 먼저 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보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게 된다. 이는 아이의 심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는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나무랐던 부모들에게 반성과 깨달음을 준다. 나아가 아이의 행동에 관한 모든 원인과 결과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는 점과 부모로서 아이를 훌륭하게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
에스터 워지츠키 지음 | 오영주 옮김 | 반비
17,500원
15,750원
|
875P
유튜브 CEO의 어머니이자 스티브 잡스의 딸을 가르친 교사가 말하는 변화하는 시대의 자녀교육 5원칙! “아직 어린 아기를 바라보며 막연히 커져만 가던 걱정과 두려움은 이 책을 통해 작은 모험심, 믿음과 확신으로 바뀌었다. 나의 자녀가 스스로의 힘으로, 기꺼이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김소영(방송인, 책발전소 대표) “부모와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습니다. 점점 좁아지는 육아의 시야를 더 크고 넓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이임숙(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김소영, 이임숙 추천! 유튜브 CEO의 어머니, 실리콘밸리의 대모, 수많은 명사들을 길러낸 선생님이 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양육의 힘! 비대면 교육의 시대, 유튜브 CEO의 엄마가 말하는 육아의 비법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
류인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16,800원
15,120원
|
840P
국제 최신 논문 기반의 육아 솔루션! “소아과 의사 아빠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부모님과 지인의 경험담, 인터넷의 육아 커뮤니티, 각종 언론 매체에 나오는 전문가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의문을 해결해 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불확실함이 마음에 걸렸다. 아빠가 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그래서 직접 미국 소아과 학회, 유럽 소아 소화기 영양 학회를 비롯한 최신 국제 논문들을 찾아보며 하나하나 궁금증을 해결했고, 주변 부모들의 질문에 확신을 가지고 답을 제시할 수 있었다. 그렇게 더 많은 부모와 확실한 정보를 나누고자 연재하기 시작한 ‘소아과의사아빠’ 네이버 포스트에서 수많은 부모의 궁금증을 단숨에 해결해 준 정보를 컴팩트한 한 권에 모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6
정우열 지음 | 서랍의날씨
14,500원
13,050원
|
725P
“대한민국 엄마들의 심리 멘토, 육아빠 정우열 원장님 신간!”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15만 구독 인기 유튜버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엄마라는 세계에서, 다양한 엄마들의 심리적 갈등을 분석하다!” - 아이 유치원이나 학교 반모임 단톡방이 불편한 경험이 있다 - 아이 친구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사이가 멀어진 적이 있다 - 엄마들 사이에서 원래 내 모습이 아닌 가식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 나와 다른 아이 성향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많다 - 아이 키우고 남편과의 관계가 멀어졌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엄마가 되고 친정엄마와 부딪히는 일이 많다 - 일하는 엄마와 일하지 않는 엄마의 보이지 않는 벽을 경험했다 -엄마라면 누구나 심리적으로 자신만의 문제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드러내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유교 문화로 인해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 데 익숙한 문화에 살고 있다. 더욱이 엄마들에게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엄마들 스스로 자신의 진짜 심리적 갈등을 억누르거나 숨긴다. 대신 두통이랄지 소화불량, 불면증과 같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것으로 표현되는 신체화 양상을 유독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엄마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은 엄마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고민들이 대부분이어서 드러내지 않으면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자신이 예민해서 그렇다며 성격과 같은 개인의 문제로 국한시켜버리기 일쑤여서, 마음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쌓여가고 엄마로 사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다. 사실 엄마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심리적인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 문제들인데 말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7
닥터베르 지음 | 북폴리오
16,800원
15,120원
|
840P
좌충우돌 우여곡절 중구난방, 본격 애 낳고 키우는 만화 웃다 울고, 울다가 웃게 되는 최고의 항문용 발모제툰!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8
오카와 시게코 지음 | 홍성민 옮김 | 라이프앤페이지
15,000원
13,500원
|
750P
60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본 92세 현역 보육교사의 백년의 지혜가 담긴 깊고 따뜻한 육아의 지혜!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이 만나 매일매일 기적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아이들을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기적의 어린이집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92세의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60여 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얻은 육아의 깨달음을 담았다. 100년의 삶 속에서 묻어난 깊이 있는 지혜를 통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심 어린 태도를 갖게 한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자연관찰과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3,000평 부지를 갖고 있으며, 70년 넘게 운영된 전통의 어린이집이다. 오래된 전통보다 어린이집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다. ‘성공하고 잘난 사람’을 목표로 획일화된 보육과 교육 방침이 아니라, 아이만의 고유한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소통을 원하는지 아이에게 시선을 맞춘 열린 교육과 자율형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이 입증되었으며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고 있다 책에서는 저자가 겪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토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힘의 중요성’ ‘존중 속에서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법’ ‘아이의 마음 발달 단계’ ‘엄마 아빠들과 함께하는 육아 상담 Q&A’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가지 주제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육아’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9
김수현 지음 | 넥서스BOOKS
16,000원
14,400원
|
800P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알레르기.아토피 걱정 없는 ‘자연주의 이유식’ 이유식을 단순히 영양 섭취로만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수백 가지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 먹이면 아이가 쑥쑥 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음식과 친숙해지는 것, 그리고 덩어리진 음식을 오물오물 씹고 넘기면서 장기를 튼튼하게 하고, 오감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단지 영양 섭취를 위해 이러한 훈련 과정은 무시한 채 아기는 소화시키지도 못할 재료들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섞어주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특히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유식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준다거나 억지로라도 먹이려 한다면 아기는 편식하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잘못된 이유식 상식을 갖게 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정보는 물론 영양과 훈련이 균형을 이룬 이유식을 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0
김은혜 지음 | 예문아카이브
14,800원
13,320원
|
740P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뽀얀 작가의 따뜻한 위로 메시지 “세상의 모든 엄마는 예쁘다” 결혼 전에는 미처 몰랐던 사실, 평온해 보이기만 했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이 이렇게나 힘든 줄 몰랐다. 매일 매일이 험난한 전쟁터 속에서 살고 있는 것만 같던 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누군가가 필요해 육아툰 연재를 시작한 이후 수많은 팔로워의 공감어린 댓글을 받으며,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고,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의 위로를 받으며 ‘공감은 늘 옳다’라는 걸 느껴 나와 비슷한 처지이거나, 어쩌면 더 치열하게 육아를 감당하고 있을 보통의 엄마들에게 이 책의 글과 그림이 조금이라도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며 책으로 엮게 되었다. 저자의 경험을 담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워 본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맞아, 나도 이런 감정을 느꼈었지’, ‘우리 아기도 저랬던 때가 있었지’, ‘그땐 나도 힘들었었지’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굉장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와 담담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1
온마을 지음 | 미디어숲
16,800원
15,120원
|
840P
★★★★★ ‘찐’소통이 그립다면 이제는 랜선 육아하라 방구석에 앉았을 뿐인데 육아가 즐겁다? 전국에 흩어진 3040 요즘 엄마들의 조금은 특별한 육아법! ★★★★★ “외롭고 힘든 육아는 그만~ 랜선 엄마들 모여라!“ 집콕 시대에 더 괴로운 나홀로 육아의 외로움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아이를 직접 키우며 찾아낸 해답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니까!” 코로나 시대 집콕 육아의 힘든 시기를 앞서 이겨낸 9명의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뭉쳤다. 맘카페나 인스타 등 SNS에서 소통을 갈구하는 초보 엄마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이 육아지옥에서 벗어난 비결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했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9명 엄마는 어떻게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토록 끈끈한 관계가 되었을까? 그들의 만남에서 1년간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과정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지면에 옮겼다. 울고 웃었던 동맹육아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아이가 아플 때나 어른 사람과 간절히 소통하고 싶을 때 등 어떤 상황에서든 혼자 전전긍긍하며 힘들어하지 않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한번 동맹육아를 해볼까? 저자들은 이 책의 1부에서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또 본인이 피상적으로만 느끼는 육아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자신이 랜선 육아 모임에 적합한 성격인지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도 제공한다. 2부에서는 저자들이 랜선 육아 모임 ‘온마을’을 시작한 이유와 그 과정을 통해 힘든 육아가 왁자지껄 즐거운 육아가 되어간 과정을 발랄하게 보여준다. 3부에서는 저자들이 아이가 커나가면서 느꼈던 사랑과 죄책감, 후회를 풀어낸 에피소드들을 실제 온라인상에서 나눈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엄마라면 100%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해 미소를 짓게 하기도 하고 눈물을 자아내기도 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든든한 랜선 육아 동맹을 맺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불빛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터널 같은 육아의 시간을 지날 때 힘이 되어주는 동지들을 얻는다면 열 남편 부럽지 않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일상과 육아를 공유하면서 소중한 시기를 진정 사랑스러운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2
박로토 지음 | 루리책방
15,000원
13,500원
|
750P
지금 저는 제 인생에서 최고로 힘들고, 최고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박로토’라는 이름으로 신혼일기를 그리던 작가가 어느 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신을 한 순간부터, 입덧을 겪고, 배가 나오는 순간까지 솔직하게 담아내던 그녀는 아기를 낳으러 가는 날, 아기를 낳는 순간, 아기에게 이름을 붙여주던 날, 아기와 함께 첫 나들이를 한 날의 기억, 이제 첫 돌을 맞이한 순간까지 4컷 만화로 그려냈다. 사실 아이를 갖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작가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느끼는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작가는 모성애라는 것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조금씩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임신 후 조금씩 변하는 몸을 마주하게 되고, 그동안은 생각도 하지 못했던 사소한 일을 하기 힘들어졌을 때 맞이하면서 느끼는 당혹감 같은 내용도 4컷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낸다. 아이를 낳는 것도 누구나 하는 사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던 출산 날의 경험,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엄마 혼자서 갓난아이 하나를 돌보며 하루를 보내는 일상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담담하게, 하지만 솔직하게 그려내어 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는 이제 첫 돌이 되어서 조금씩 걷기도 하고, “엄마, 아빠” 같은 단어를 옹알거릴 줄 알게 되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혼자서 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이를 키우는 그 시간은 엄마 혼자만의 힘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아니라는 것,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엄마가 된 작가가 하루하루의 감정을 소소하게 그린 4컷 만화에 에세이 형식의 글, 아기를 키우면서 느낀 소소한 Tip을 실은 이 책은, 아이를 임신하고 있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3
이유정 지음 | 더메이커
15,500원
13,950원
|
775P
왜 감탄육아인가 육아란 “아이를 정해진 규칙 속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저자는 육아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감탄사’이며, 그래서 <감탄육아>이다. “와우~” “와~” “오~”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역할은 결코 간단치가 않다 감탄사는 짧은 한마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짧은 한마디의 역할이 간단치가 않다. 육아에서 감탄사는 ‘칭찬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감탄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표현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이 뇌의 긍정 영역을 활성화시켜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아의 곳곳에서 감탄사는 “아주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가득 채우라”고 조언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4
조신혜 지음 | 라온북
14,500원
13,050원
|
725P
“아이를 낳았다! 그다음 뭘 해야 하지?” 첫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육아 안내서 배 속에서 사랑으로 품고 있던 첫아이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아이를 품에 안으며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아기는 처음이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불안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많은 것들을 바로 옆에서 도와줘야 할 것이 많은데, 혹시나 아기에게 잘못 행동하거나 아이의 요구를 제대로 알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처럼, 이제 막 부모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처음 아기가 생겨 걱정에 휩싸인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바로 여기 있다.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는 모유 수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기를 씻길 때는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계속 울면서 잠들지 않는 아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첫 부모로서의 고민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모유 수유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모유 수유 사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해결해주고 있다. 사랑으로 키우고 싶은 첫아이,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첫 육아를 시작하길 바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5
신혜영 지음 | 유노라이프
15,000원
13,500원
|
750P
양육의 많은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해답, 힘 빼고 육아 엄마들은 바쁘다. 아이를 돌봐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한다. 아이가 잘못되었다 싶으면 혹시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자책하고 고민한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어지는 의무에 마음의 번뇌가 가득하다. 누가 엄마에게 그토록 많은 짐을 지워 줬을까?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다. 아이와 가정 돌보다 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해 소진되기 마련이다.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워내고 싶어서, 열심히 육아서를 보고, 가끔은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라도 따라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벽한 엄마는 없다. 엄마가 많은 것을 해 내려고 할수록 아이에게 많은 것을 시키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는 수동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하게 되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저자 역시 엄마로서 아이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다가 어느 순간, ‘꼭 이렇게 많은 짐을 엄마 혼자 지어야만 하나’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더 이상 육아에 힘만 주고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평소 추구하던 미니멀 라이프의 철학을 육아에도 적용해 보기로 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았을 뿐인데 ‘내’가 보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저자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최소한의 의무를 부여했다.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를 피하게 되었고, 저자는 그 시간에 엄마의 일을 몰두하게 되었다.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는 경험이었다. 육아에 힘을 뺐더니 찾아오는 행복함에 대해 이 책에 풀었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니멀 육아의 기술을 공유했다. 초보 엄마부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엄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6
김륜희 지음 | 굿웰스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육아 스트레스 완벽 해소법!!” 뭐든 잘하려는, 뭐든 잘하게 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남들 다 하는 육아인데 왜 나는 어려울까?” 오늘도 아이에게 화내고 자신의 부족함을 탓한 엄마들을 위한 사이다 육아 지침처! GET OUT! 육아 스트레스! ‘왜 이렇게 능력 좋은 엄마들이 많은 거야?’ ‘나만 대충대충 키우는 건 아닐까?’ ‘잘 키우고 있는 건 맞나?’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는 데에 공감할 것이다. 옆집 아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친구, TV에 나오는 능력자 부모를 보면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든다. 당장 오늘 하루의 자신만 되돌아봐도 걱정이다.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손목과 무릎은 시큰거리고, 제대로 자지 못해 멍하다. 아이가 조금만 오래 칭얼거리면 짜증이 밀려오고 결국에는 아이를 째려보며 소리를 지르고 만다. 아이가 서럽게 울기 시작하면 ‘내가 너무 못된 엄마구나.’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면서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저자는 아이를 가지기 전, 쌍둥이를 배 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육아를 잘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막상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마음처럼 되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느 순간 스트레스는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고, 무기력해지고 설거지를 하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엄마가 되기 전의 나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왜 이렇게 변했는지 자신감 넘치던 내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우울해진다. 이 책은 육아 스트레스로 힘든 시절을 보냈던 저자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어떻게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무너진 엄마 자존감을 어떻게 끌어올렸는지를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7
김수미 지음 | 용감한까치
22,000원
19,800원
|
1,100P
손녀를 위한 할머니의 요리수첩 한 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이유식 ■ 초기 8주 이유식 스케줄표 ■ 중기 8주 이유식 스케줄표 ■ 후기 12주 이유식 스케줄표 ■ 완료기 이유식 베스트 11 <28주 이유식 스케줄표> 수미 엄마의 이유식 기록 전격 공개 108개의 이유식 레시피(초기 24 ? 중기 26 ? 후기 39 ? 완료기 11 ? 간식 8) 수미 엄마만의 비법이 담긴 ‘한 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이유식’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김수미표 이유식 레시피를 전격 공개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딸들을 이유식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국민 엄마 김수미가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여러 방송과 도서에서 엄마표 손맛을 보여주며 수많은 아들딸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주던 국민 엄마 김수미가 이번에는 친정 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필요한 딸들을 위해 자기만의 이유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작년 여름, 품에 안겨 곤히 자는 손녀 조이의 얼굴을 보며 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손녀의 첫 이유식도 꼭 직접 만들어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 다짐이 비로소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아직은 요리가 서툰 초보엄마를 대신해 하나하나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부터 끓이기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며느리에게 하나씩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한 시간이면 다 만들 일주일치 이유식을 땀을 뻘뻘 흘리며 몇 시간씩 만들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고, 이번 책에는 아기 보느라 바쁘고, 일 하느라 바쁘고, 또 이유식까지 만드느라 바쁜 엄마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엄마의 부엌 노하우가 잔뜩 담긴 책을 만들겠노라 다짐했다. 이 책에는 단순히 이유식 레시피들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장장 28주라는 긴 시간 동안 따라만 하면 되는 김수미 엄마의 이유식 식단표가 있다. 거기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손녀손자를 위해 엄마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할머니의 잔소리까지 가득 담았다. 물론, 김수미만의 요리 비법과 남은 이유식 재료로 매주 즐길 수 있는 어른요리 레시피와 식단표도 챙겼다. 여기에 아이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수미 엄마의 평소 지론에 따라 의사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확인받은 육아 팁들까지 넣었다. 친정 엄마가 자꾸만 더 생각나는 시기에 모든 딸들을 위해 국민 엄마 김수미가 쓴 한 권의 육아일기인 셈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8
최수진 지음 | 윈타임즈
17,500원
15,750원
|
875P
아기가 태어나 4개월이 지나면 엄마 아빠는 이유식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지금쯤 슬슬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닐까? 마음이 급해지면서 부담이 생기고 막막해진다. 이 책은 이유식에 대해 하나도 몰라 헤매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가 아기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 동안 궁금했던 내용, 다양한 경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공부한 내용과 배운 팁들을 하나하나 기록한 이유식 노트이다. 예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량 그대로, 정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 엄마 아빠가 안심하고 볼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차근차근 기록했다. 건강하고 맛 좋은 이유식을 만드는 걸 우선으로 하였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다. 이유식은 아기가 식사를 배우는 ‘첫걸음’이다. 음식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먹는 법을 가르쳐주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배우는 일이다. 그러니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이유식으로 아기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힘들게 만든 이유식을 잘 먹지 않으면 조바심이 나고 때로는 짜증도 나지만, 한 숟가락 덜 먹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9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8,000원
17,100원
|
900P
“육아, 몰라서 못 하냐? 안 하니까 안되는 거지!” ★ 다이어리 + 레시피북 + 필사노트 ★ ★ 1달 1목표, 1년 후 차원이 다른 삶 ★ 다이어리, 레시피북, 필사노트가 더해진 〈책육아 액션 노트〉가 2021년 육아판을 뒤흔든다! 지난 십수 년간 하은맘이 외쳐온 책. 육. 아! 머리 독서와 몸 독서의 균형을 맞추고, 엄마표 영어도 책으로 뚫어내는 책육아를, 안타깝게도 ‘몰라서’ 못 하는 엄마들보다 ‘안 하니까’ 안되는 엄마들이 더 많다.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 곤혹스러웠던 엄마들의 머리채를 틀어잡고 집요하게 끌고 갈 ‘초강력 싸다구’가 바로 이 액션 노트! 그냥 다이어리가 아니다. 읽고 쓰고 뒹굴며 직접 해보고 처절하게 배우는 ‘쌍방향 육아서’다. 1년 12달 총 12단계에 걸쳐 책육아 주요 개념을 온몸으로 마스터하며 누구든 ‘최고 버전의 나’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매 페이지 신내림 가득한 육아 살풀이의 결정판! 기절초풍 퇴폐미 쩌는 풀컬러 하은맘 일러스트는 덤! 자 일어나라. 집구석 혁명가들이여!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60
안나(이지영) 지음 | 예문아카이브
19,800원
18,810원
|
990P
육아초보, 살림초보 엄마들을 위한 이유식의 신세계! 초간단 밥솥 이유식! ㆍ 효율적인 시간 활용! 엄마표 밥솥 이유식 레시피 112! ㆍ 초보엄마의 걱정 뚝! 꼼꼼한 이유식 Q&A 수록! ㆍ 남은 재료의 화려한 변신! 엄마, 아빠를 위한 요리 레시피 수록! 엄마도 처음, 육아도 처음, 이유식도 처음인 초보엄마들을 위한 초간단 밥솥 이유식의 완결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밥솥을 사용하여 아기가 잘 먹는 맛있는 이유식을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재료 손질 방법과 시기별 이유식 Q&A 수록 이유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의 손질부터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팁과 아이스큐브 만드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기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블로그 이웃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담아 초보엄마도 당황하지 않고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요! ★ 남은 재료를 활용한 엄마, 아빠 요리 레시피 수록 이유식에 사용되는 재료의 양은 많지 않아요. 큐브를 만들고 남은 재료들을 사용해 엄마, 아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또한 아기 이유식과 함께 만들어 고명, 양념 등을 곁들여 함께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요! ★ 전문가의 감수 수록 현직 영양사의 감수를 통해 이유식에서도 영양소의 조합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 궁합이 좋은 식재료와 좋지 않은 식재료를 비롯하여 계절별 제철 이유식 재료를 소개하여 이유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설사, 변비, 빈혈, 감기 등 아이의 상황에 맞는 식재료를 소개해 이유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요!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