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101
시마즈 요시노리 지음 |
13,000원
12,350원
|
650P
엄마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항상 예쁘지만은 않죠. 집안일과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아이마저 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낸 날이면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짜증과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를 참을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올바르게만 표출한다면 말이죠. 『아이가 바뀌는 : 화내지 않는 육아』는 총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화내지 않는 기술’ 시리즈 중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도서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15만 부가 판매되어 많은 부모의 육아 지침서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화내지 않는 육아』는 지방으로 전근을 가 있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맘 미치루 씨와 활발한 남자아이인 쿄스케, 그리고 쿄스케가 다니는 유도교실 선생님의 엄마이자, 미치루 씨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법을 전수해주는 사치코 씨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마치 내 얘기를 적어놓은 것처럼 현실감 충만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알려드립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2
대니얼 J. 시겔 지음 | 김영사
13,800원
12,420원
|
690P
감정부터 관계, 스트레스까지 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새로운 육아 처방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예스 브레인 두뇌 코칭법 UCLA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권위자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들려주는 뇌 과학 육아법. ‘예스 브레인’이란 삶에 대한 열린 마음과 호기심 가득한 태도를 추구하는 긍정의 두뇌 상태다. 예스 브레인의 네 가지 근본 원칙인 균형, 회복탄력성, 통찰, 공감을 키우면 더 유연하고 넓은 시각을 가진 아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커커스리뷰〉 추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육아서! 견디기 힘들 때라도 “예스”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를 위한 두뇌 성장 솔루션. 더 행복한 우리 아이의 미래, 예스 브레인이 답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3
정이비 지음 | 헥사곤
18,000원
16,200원
|
900P
<베이비 마인드>는 저명한 이탈리아의 교육학자이자 의사인 마리아 몬테소리의 저서를 토대로 그 원서를 해설하고 우리의 실전 육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개념과 설명을 풀어서 함께 엮은 책입니다. 아기의 탄생부터 정신이 형성되고, 신체적 기능과 운동 발달 과정을 거쳐 언어가 발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짚어보며 우리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고 발달하는지에 대한 원리와 아이에게 필요한 발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에서 부여하는 전문 교사 양성 자격을 가진 저자가 수수께끼 같은 0~3세 아이의 정신 <베이비 마인드>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4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유노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엄마의 육아, 기다려 주는 것이 전부다!” 엄마의 조바심이 모든 육아 고민의 시작이자 끝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법’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육아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엄마로서 ‘나’는 누구인지 등 그동안 ‘엄마 여자’를 괴롭혀 온 통념과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책.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심리상담과 심리 세미나, 강연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줬던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기다려 주는 육아법과 심리 기술을 담았다. “우리 아이는 게임만 하려고 해서 걱정이야!” “편식이 너무 심해. 채소는 아예 입에 대지를 않으니 어쩌지?” “얘는 왜 늦게까지 안 자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책은 쳐다도 안 보고 스마트폰, TV만 보려고 하니 문제야!” 엄마들에게 육아가 어떠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호소하는 고민들이다. 그러면 이런 고민들을 안고 사는 엄마들은 평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까? 다그치고 큰소리치며 ‘해’와 ‘하지 마’ 사이에서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지 않을까? 그러다 문득 ‘내가 좀 더 참을 걸’, ‘그때 왜 못 기다려 줬을까’ 자책하지만, 다음에 같은 상황이 또다시 반복된다. 이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조바심이 모든 육아 고민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단언한다. ‘육아는 이래야 한다’는 엄마의 생각이 매번 육아 상황에서 일종의 주술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 주술이 강할수록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도 강해진다. ‘해야만 해!’, ‘하면 안 돼!’, ‘똑바로 하지 못해!’, ‘그러면 못 써!’ 그러면 주술을 반복해서 주입받은 아이는 어떻게 될까? 엄마의 심기를 살피는 아이, 즉 주눅 들고 눈치 보는 아이가 된다! 그렇다면 왜 엄마는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없는 것일까? 또 어떻게 하면 다그치지 않고 큰소리치지 않고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꽃밭형-멀티형’ 이론으로 설명한다. 특히 천생 명쾌한 ‘멀티형 엄마’와 천생 흐릿한 ‘꽃밭형 아이’가 만나면 육아가 더욱 심하게 뒤틀린다고 말한다. 따라서 엄마 자신과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일단 깨달으면, 대응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다음에는 육아의 상식을 뒤집어 아이를 기르기에 앞서 엄마 마음을 살피고 자신감을 기르는 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엄마 마음이 바뀌면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바뀌고, 엄마의 태도가 바뀌면 아이의 행동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때 비로소 엄마는 여유 있게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있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가 완성되는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5
편집부 지음 | 리스컴
12,000원
10,800원
|
600P
첫아기 돌보는 초보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 비법 257컷의 단계별 사진으로 동영상 보듯 쉽게 익혀요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씻기는 아기 돌보기의 모든 것 첫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는 산후조리원을 나와 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걱정이 앞선다. 이 작고 연약한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사랑스러운 내 아기를 탈 없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나 기본적인 육아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엄마가 처음인 초보 엄마, 아빠가 처음인 초보 아빠는 아기 안는 것도 서툴고, 아기가 울면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 쩔쩔맨다. 이 한 권에는 출생 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안아주고, 먹여주고, 달래주고,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마사지해주고, 안정시키고, 외출시키는 등 아기를 돌보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이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아기를 위한 환경 만들어주는 방법과 아기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육아용품도 소개하고, 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법과 아픈 아기를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도 가득하다. 이 책은 특히 사진이 풍부하다. 기저귀 갈기, 옷 입히기, 구석구석 씻기기와 같이 꼭 필요하고도 일상적인 아기 돌보기의 모든 단계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사진마다 간결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달려있어 사진만 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아기를 돌보는 기술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기를 돌보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6
신동길,장선영,조백건 지음 | 지식너머
14,000원
12,600원
|
700P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슴 철렁할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대개는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인데, 몇 차례 큰일을 겪고 나면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감기를 비롯해 시시때때로 병치레하는 아이를 보며 ‘어렸을 때 잔병치레하던 아이가 커서 건강해’ 하고 위안을 삼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아픈 아이를 돌보는 일은 정말 진이 빠진다. 약을 먹고 잠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문득 궁금해졌다. “왜 우리 아이는 감기를 달고 살까?”, “왜 이렇게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을까?”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7
폴킴 지음 | 피톤치드
14,500원
13,050원
|
725P
“한 번뿐인 인생, 남들과 똑같이 살 필요는 없잖아.” 살림하는 남편의 좌충우돌 육아와 외조 이야기 어쩌다 한 번씩 아이를 보면서 생색내는 남편들 아내에게 독박 육아 시키는 불량 남편들에게 주는 유익한 찔림 밥 짓고, 아내를 출근시키고, 청소하고, 책 읽고 저녁엔 아내의 퇴근을 기다리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2018년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와 가사를 하는 것으로 집계된 남성은 17만 명이었다. 가사를 전담하는 남성의 숫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바깥일을 해야 한다.’라는 성 역할 고정관념이 점점 옅어진 결과다. 이제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기 스스로 선택한 역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고 있다. 남성 전업주부가 많이 늘었지만, 이들의 애환을 다루거나 응원하는 책은 드물다. 아빠들은 엄마들과 달리 양육에 관한 고민이나 경험, 정보 등을 함께 나눌 사람이 주변에 별로 없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갈증을 풀어 주는 책이다. 살림하며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처음에 느꼈던 우울감, 의기소침을 어떻게 떨쳐내고 육아와 살림의 지혜를 얻어 행복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기술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8
리커푸 지음 | 글담
13,800원
12,420원
|
690P
육아일기를 써보세요.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충분해요. 매일 조금씩 나와 아이가 달라져가요. 15년간 18,000여 시간 자녀 문제를 상담해 온 심리학자가 진행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의 생생한 기록!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시도해 보지만, 누구도 몰랐던 육아일기 쓰기의 힘! 이 책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서로 다른 일곱 가정과 함께 90일 동안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한 결과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저 아이와의 하루를 기록했을 뿐인데 놀랍게도 부모와 아이에게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늘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엄마는 육아일기를 쓰다가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가 너무 무서워 늘 떼를 쓰고 우는 방식으로 소통해 왔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또 친구들을 이유 없이 때리고 난폭하게 구는 아이를 둔 엄마는 자신이 일해서 그런 것일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진짜 원인은 늘 아이의 행동을 제어하던 자신의 육아 방식 때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고스란히 엄마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아이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고작 90일 동안 육아일기를 썼을 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15년간 1만 8,000여 시간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해결해 준 저자는 부모는 아이의 성장 배경이자 바탕으로,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즉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교육의 주체인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거죠. 일기 쓰기는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육아일기를 쓰면 아이의 상태와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대할 때 이렇게 바꾸고 싶고, 저렇게 해주고 싶은 욕망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하는 두려움, 불안감 등의 감정을 안고 바라봅니다. 그런데 일기를 쓰다 보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똑바로 보게 됩니다. 놓치고 있던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히 문제를 발견하게 되고 해결법을 알게 됩니다. 더욱이 자신이 바라는 행동과의 간극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행동 변화의 의지도 강해집니다. 그래서 고작 90일 만에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꼭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하지 않더라도 읽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깨달음을 동시에 준다는 점입니다. 다른 부모의 일기이지만 읽다 보면 나와 내 아이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내 아이와 비슷한 일기 속 아이 모습에 웃음 지었다가, ‘저렇게 하면 아이는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구나’ 하고 배우게 됩니다. 특히 일기마다 심리학자의 육아 코칭이 곁들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의 심리에 대해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9
최영지 지음 | 테이스트북스
18,800원
16,920원
|
940P
취향을 잃지 않으면서 아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 아이 놀이매트와 장난감으로 복잡한 거실, 아이 식판과 이유식 도구, 그리고 식재료로 어수선한 주방, 아이 용품과 빨래로 가득한 다용도실... 집 안과 나의 시간이 온전히 아이에게 맞춰져 있나요? 아이가 생기면 왜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인테리어, 육아, 요리, 살림... 아이와 어른이 구분 없이 살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아빠는 이렇게, 엄마는 이렇게'라는 편견 버리기 - 어른과 아이가 같은 메뉴로 식사하기 - 아이 음식은 쿠키 틀, 주먹밥 틀을 이용해서 색다르게 스타일링 - 거실은 가족이 공유하는 공간. 놀 때는 가장 넓은 아이 방에서 - 아이와 정해진 계획대로 일과를 실천하기 - 아이가 방에서 혼자 잘 수 있게 수면 습관 들이기 - 집안일은 아이와 놀이처럼 함께하기 - 아이의 물건들로 포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필요한 것만 두기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0
설민 지음 | 좋은땅
14,800원
13,320원
|
740P
관찰자의 입장에만 서 있던 아빠의 육아와는 차원이 다른 육아서이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두 아들을 키우는 저자 설민의 고민, 실험, 놀이, 그리고 아이를 아이답게,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육아 꿀팁과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다 잡은 ‘종합 선물세트’의 육아서라고 할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1
주부의벗사 지음 | 전나무숲
14,500원
13,050원
|
725P
‘성장기 아이’의 두뇌와 신체 발달, 면역력 강화에 꼭 필요한 영양과 식단, 식습관 안내서.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지금의 식단에 변화를 주는 방법은 무엇인지, 20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식단을 마련하려면 어떤 점에 신경 써야 하는지를 25가지 규칙으로 소개. 특히 4세에서부터 15세의 성장기는 두뇌와 신체, 그리고 면역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 열량’을 채운 식사를 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아이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아침·점심·저녁 식사와 간식 메뉴로 구분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소개. 바쁜 부모들이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식재료를 비축해두고 쓰는 방법은 물론, 지금의 식단에서 조금만 변화를 줌으로써 아이의 두뇌와 신체를 원활히 성장시킬 수 있는 영양을 보강한 레시피를 다수 실었으며, 식사 준비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 내 아이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점검표’와 ‘성장곡선 점검표’도 수록.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2
홍현진,이주영,최인성 지음 | 푸른향기
14,300원
13,585원
|
715P
아이발달백과는 있는데 왜 엄마발달백과는 없는 거죠? 기자 출신 엄마들이 쓴 엄마를 위한 100% 리얼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임신만 하면 될 줄 알았다.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학교와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업무 능력은 아무 쓸모가 없었다. 내 몸에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렇게 수시로 우울해지는지, 아이는 어떻게 낳는지, 아이를 낳으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그 누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때 비슷한 시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해, 자신에 대해, 사회구조에 대해 대화하고 공부했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불행한 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걸. 잘못된 건 엄마로 사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자신이 아니라, 엄마에게 단 한 가지 감정만을 요구하는 사회와 관습이라는 걸. 기자 출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들은 브런치에서 「마더티브」라는 온라인매거진을 운영하며 글을 썼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는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전지적 엄마시점에서 들려주는 엄마를 위한 100% 리얼 임신·출산·육아 이야기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3
김영훈 지음 | 비타북스
14,800원
13,320원
|
740P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우리 아이 키우는 법 소프트웨어 혁명시대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단순 지식이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 전문직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까지 필요했던 인재가 ‘지식 노동자’였다면,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지식을 기반으로 한 남다른 생각을 가진 ‘창의적인 노동자’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창의력 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심리학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 영역으로 확장하여 ‘두뇌 육아’로 주목을 받아온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박사는 창의력 또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맞춰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적절한 시기에 어떤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생후 8개월부터 7세까지다. 특히 4~7세까지는 뇌 속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생성, 발휘하는 ‘전두엽’이 급격하게 발달한다. 자녀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창의력 발달 적기인 4~7세에 효과적이고 올바른 창의력 교육을 해야 한다. 이 책은 4~7세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연령별 지침을 ‘신체운동,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5가지 영역에서 제시한다. 창의적 두뇌로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뇌과학적 근거뿐 아니라 신체학, 경제학, 사회학 연구 결과까지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제로 부모가 집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부모의 지침’이 친절하게 담겨 있어 아이의 연령별 뇌 발달 수준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4
NPO 법인 파더링 저팬 저,고향옥 지음 | 스푼북
12,000원
10,800원
|
600P
더 이상 아빠는 육아의 보조자가 아니다! 초보 아빠들을 돕기 위해 육아 정보를 총망라한 구체적인 가이드북이 왔다! ‘아빠인 것이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가족 모두가 웃게 될 것이다. 아이는 엄마 혼자서 키우는 게 아니라니까요! “난 주말이면 설거지를 도와줘.” “쓰레기 버리는 건 내가 도와주고 있지.” “가끔 빨래하는 걸 도와주기도 해.” “이래 봬도 난 집안일 많이 하는 남편이라니까.” 혹시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남편이 있나요? No! No! 절대 안 돼요! 집안일은 함께하는 거지, 돕는 게 아니랍니다. “나는 다음 날 출근해야 해서 아이는 아내가 데리고 자.” “나는 종일 밖에 나가서 일하고 돈 벌잖아.” “집에서 애 보는 게 뭐가 힘들다고?” 혹시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아빠가 있나요? No! No! 절대 안 돼요! 요즘에 일하는 맞벌이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요! 아내는 다음 날 출근 안 하나요? 집에서 애 보는 게 쉽다고요? 그럼 종일 아이와 함께하는 독박 육아를 추천합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데 아직도 이런 남편, 이런 아빠가 있냐고요? 자, 그래서 《가족을 웃게 해 주는 아빠 육아 입문 가이드》가 왔답니다. 책장을 열어 보세요. 아빠들 400여 명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지은 이 책이 남편도, 아내도 울고 웃게 만들 겁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5
김수연 지음 | 지식너머
20,000원
18,000원
|
1,000P
10만 초보 부모가 선택한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개정판 출간! ‘혹시 우리 아기만 늦되는 건 아닐까?’ 부모들에게는 아기의 모든 것이 걱정거리다. 아기가 목은 언제 가누는지, 기기와 걷기는 언제 하고, 말은 언제 시작하는지 모든 것이 불안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내 아기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상 발달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 ‘카더라’나 옆집 아이와의 단순 비교로만 아기의 성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2014년, 국내 최고의 아기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수십 년간의 아기 성장 평가 노하우를 모아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를 만들었다. 초보 부모라도 아기의 발달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아기에게 꼭 맞는 육아법을 선택할 수 있게, 아기발달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은 것이다. 책은 출간 즉시 초보 부모들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 육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출간 5주년을 맞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자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 개정판을 준비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6
하세가와 와카 지음 | 오리진하우스(일원화)
14,800원
13,320원
|
740P
하버드대학, 옥스퍼드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도쿄대학 등 세계 톱 교육기관 1000건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찾아낸 육아법. 성공률 97%의 실적을 통해 드디어 소개한다! 육아지원서비스 해피에듀의 대표이자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열혈 엄마인 저자는 발달심리학회나 뇌과학회 등에서는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부모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 산더미만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증거에 입각한 방대한 정보에서 정말 효과가 있는 육아법을 찾아서 엮고, 실제로 수백 명 이상의 0~7세 취학 전 유아를 둔 부모에게 실천하도록 해서 성과가 나온 방법을 엄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은 부모의 퍼스낼리티(기질)를 간단한 테스트로 알아보고, 유전된 내 아이의 재능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법, 생활습관, 대화법, 놀이법, 학습지 선택과 풀이법, 사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최고의 육아법을 제시한다. 소개하는 모든 육아법은 세계 톱 교육기관의 연구 결과와 과학적 근거가 제시되어 쉽게 납득하고 올바른 육아를 실천하게 된다. 실천한 엄마들의 97퍼센트에 달하는 성공률은 이 책의 효과를 증명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7
박현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18,000원
16,200원
|
900P
밥 잘 안 먹던 아이도 “엄마, 한 그릇 더 주세요!”를 외치게 만드는 아이 입맛에 딱 맞춘 90가지 식판식, 193가지 유아식 레시피 아이들이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매 끼니가 고민이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의 저자는 엄마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맛있는 걸 만들어줄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었다. 또한 네이버 육아 포스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엄마들이 유아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입맛이 까다롭고 취향이 확실해진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해주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잘 먹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줘야 할지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는 충분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고, 익숙하지 않던 식재료를 먹여보는 연습부터 씹는 연습, 그리고 삼키는 연습까지 아이들이 성인식과 같은 고형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위해 평소 아이가 먹는 식재료와 안 먹는 식재료를 조합해 맛있는 반찬과 식판식, 한 그릇 메뉴를 만들어주었고, 아이 입맛에 딱 맞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한 끼에 골고루 영양 밸런스를 맞춘 밥, 국, 찌개, 반찬으로 구성된 식판식은 성장기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고민도 한방에 해결해준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에는 아이가 스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와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 다양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법에 변화를 준 레시피들이 담겨 있어 유아식으로 고민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8
김정현 지음 | 싸이프레스
15,400원
14,630원
|
770P
큐브 밥솥 이유식이 필요한 진짜 이유! 오랜 시간 저을 필요가 없어요. 밥솥 Yes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유식이 완성돼요! 냄비 No 자칫하면 눌어붙을 우려가 있어 계속 저어줘야 해요. 얼린 큐브와 육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밥솥 Yes 별도의 해동 없이 얼린 재료를 그대로 넣어 조리해요! 냄비 No 얼린 육수를 해동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해요. 두 가지 이유식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어요.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9
김주연 지음 | 지식너머(시공사)
14,500원
13,050원
|
725P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은 원조 유아 식판식! 아이 입맛엔 더욱 딱 맞고 레시피는 더욱 간편해졌다! 유아 식판식을 가장 먼저 선보인 ‘봉봉날다’가 독자들의 요청에 맞춰 더욱 만들기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유아 식판식》개정판을 선보인다. 요리 초보 엄마도 편식하는 아이도 모두 고려해 ‘밥 잘 먹는 아이’를 위한 130가지 메뉴와 식단표를 실었다. 메뉴를 추가해 70가지 식판식, 130가지 레시피를 소개해요.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20
주택문화사 출판부 지음 | 주택문화사
16,000원
14,400원
|
800P
오늘은 무슨 말로 나를 놀라게 할까. 네가 입을 떼는 그 순간, 너의 말에 집중해본다. 차곡차곡 날 것으로 적어내려 간 너의 말들, 경이롭고 행복한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된다, 한 권의 책이 된다.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은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 혹은 아이와의 대화를 그대로 꾹꾹 눌러쓰는 기록집이다.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한권의 공감 기록장인 셈. 아이가 처음 입을 떼기 시작해 말을 배워가는 경이롭고 행복한 시간을 기록해보자. 첫 눈을 보고 한 너의 말, 울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했던 너의 다독임, 혼이 난 후 밉다며 뒤돌아선 너의 말. 바로 그날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이 된다. 또한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에는 아이에게 보내는 36개의 주제를 담은 편지글도 담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아이를 키우며 느꼈을 일상의 이야기에서부터 깊은 속내에 이르기까지 총 36개의 질문이 담겨있어 한 자 한 자 채워나가다 보면 또 하나의 편지집이 완성된다.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고스란이 담긴 이 어록집은, 자녀의 언어 실력과 자존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도 큰 윤활유가 되어 줄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가 되었을 때 좋은 육아 지침서 혹은 가보가 되어줄, 긍정의 대물림 어록집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