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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한진오 지음 | 21세기북스
17,000원
16,150원
|
8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민속학 > 지방/향토 이 책의 주제어 #제주신화 #제주문화 #성산일출봉 #인문일반 #제주여행 세계유산이 된 천혜의 비경과 눈부신 풍경을 만들고 지켜온 신과 사람의 이야기! 구좌읍, 남원읍, 성산읍, 우도면, 조천읍, 표선면의 진면목을 만나다! 인문지리 시리즈 ‘대한민국 도슨트’의 여덟 번째는 제주 동쪽이다. 대한민국 도슨트는 각 지역을 살고 경험한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지역의 이야기로 어느 여행서나 역사서보다도 풍부하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제주 동쪽』의 소개는 제주 신화와 굿의 힘을 바탕으로 전방위 예술 작업을 시도하는 문화예술가 한진오가 맡았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의 섬 제주. 그중에서도 ‘제주 동쪽’은 제주 전역에 자리한 한라산은 물론, 나머지 두 유산(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을 모두 간직한 천혜의 경관을 품은 곳이다. 또 제주 동쪽에는 제주 창조의 신 ‘설문대할망’의 전설지와 무수한 마을 수호신의 원조로 불리는 ‘금백조’와 ‘소로소천국’의 본향당이 있어 제주 1만 8천 신들의 본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 신화와 굿의 매력에 빠져 오랜 시간 제주 곳곳을 발로 뛰며 기록해온 저자는 제주 동쪽이야말로 깊은 역사와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진 빛나는 곳이라 말한다. 제주 동쪽에는 세계도 반한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신과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그 오롯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23곳의 장소를 선정했다.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신화와 제주가 간직한 아픈 역사, 그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까지, 오랜 인연이 아니고는 엿볼 수 없던 제주 동쪽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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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권동현 지음 | 코알라스토어
15,000원
13,500원
|
750P
*비주얼 스토리텔링?: 글과 그림이 넘쳐나는 요즘,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 ‘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나라와 전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첫 번째, 이순신 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알고 있나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미지나 시각자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여줍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큰 그림으로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의 생애가 마치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처럼 재생되는 듯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어린 시절 그림에서는 골목대장 이순신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임진왜란 장면에서는 사나운 파도 속에서 장수들을 지휘하며 거북선으로 왜선을 격파하는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이순신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주요 전투, 거북선 등을 생생하게 구석구석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순신 주변의 인물들 및 조선과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권동현 작가는 ‘비주얼스토리텔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글과 그림이 넘쳐나는 요즘의 시대에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복잡한 내용을 한 장의 그림으로 요약해내는 비주얼스토리텔러 권동현 작가, 그가 표현한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거북선 이야기를 들으러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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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광희 지음 | 주니어태학
13,800원
12,420원
|
690P
10만 원권 지폐를 만든다면 누구를 넣어야 할까? 8명의 독립운동가를 놓고 벌이는 흥미진진한 공방전!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청문회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역사적 인물과 사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시리즈의 첫째 권. 첫 청문회는 ‘화폐 인물 청문회’다. 10만 원권 새 지폐를 만든다면 누구를 넣어야 할까. 《새 지폐에는 나를 넣으시오》에서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8명의 독립운동가의 일생과 활약을 다각도로 보여 준다. 단순히 독립운동가들의 업적만을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오까지 함께 제기함으로써 독자들이 각 인물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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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다은 지음 | 시대인
16,000원
14,400원
|
8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 > 청소년 역사 역사/문화 > 청소년 역사 도서 특징 교과서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사를 실었다. 위인, 국가, 나아가 동식물까지 넓은 범주의 대상을 총망라해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한 권에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36개의 주제마다 현재 이슈가 되는 사안을 교차시키며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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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박세경 지음 | 두레아이들
12,000원
10,800원
|
6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한국인물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조선총독부와 일본 왕궁을 폭파할 테니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어떠한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며, 여성으로서 한계와 편견에 맞서 이겨내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독립운동가 권기옥의 감동적인 이야기! 평양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는 좋은 선생님에게서 역사 교육을 받아 독립사상을 받아들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조종사를 꿈꾸었고, 그 꿈으로 독립을 이루려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비행기를 보는 것도 드물었던 그 시기에 비행사를 꿈꾸었다. 그리고 마침내 중국 땅에서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나라의 첫 여성 비행사가 되었다. 목표를 이루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전혀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하늘을 날아서 조선총독부와 일본 왕궁을 폭파하겠으니 비행기를 사 달라고 임시정부에 당당히 얘기했던 권기옥. ‘오로지 나라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청춘과 열정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비행사’ 기옥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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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스티븐 L. 사스 지음 | 배상규 옮김 | 위즈덤하우스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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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역사일반 > 문명/문명사 우연히 발견한 물질이 인류의 문명을 이끌었다 편리하고 쓸모 있게 진화하는 물질의 흥미로운 연대기 이 책은 돌, 점토, 구리, 청동과 같이 고대에 발견한 물질부터 시멘트, 실리콘, 폴리머 등 비교적 현대에 발견한 물질까지, 문명과 물질이 함께 진화해온 방식을 하나씩 살펴본다. 각 물질은 끼니를 해결하고, 무기를 만들고, 건축물을 짓는 기초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한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한편,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서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재료로 쓰여왔다. 이 책에서 역사와 과학을 잇는 흥미진진한 물질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물질은 어떻게 문명을 형성하며 이어져왔을까 돌부터 실리콘까지, 세상을 바꾼 차가운 것들의 역사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물질은 문명과 함께 진보해왔다. 천연자원이나 농산물만으로 인류는 생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또는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우연히 발견한 물질, 그리고 물질을 가공하고 응용하는 기술이 있었기에 인류는 생존뿐 아니라 하나의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처럼 고대 인류를 움직였던 동기는 현대의 우리에게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돌, 점토, 구리, 청동과 같이 고대에 발견한 물질부터 시멘트, 실리콘, 폴리머 등 비교적 현대에 발견한 물질까지, 문명과 물질이 함께 진화해온 방식을 하나씩 살펴본다. 각 물질은 끼니를 해결하고, 무기를 만들고, 건축물을 짓는 기초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한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한편,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서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재료로 쓰여왔다. 이 책에서 역사와 과학을 잇는 흥미진진한 물질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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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김재훈 지음 | 휴머니스트
22,000원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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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문화일반 > 문화사일반 역사/문화 > 문화사 > 문화사일반 만화 > 역사만화 이 책의 주제어 #문화사 #역사만화 #그래픽만화 《친애하는 20세기》는 우리가 좋아하고 친애하는 것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습으로 탄생하게 된 때가 바로 20세기임을 (책 제목만큼이나 대놓고 선명하게) 알려준다. 지체 높은 분들의 엉덩이를 떠받드느라 거창한 장식을 휘두르고 있던 의자는 20세기 초 디자인 문화 운동에 따라 과거의 장식을 걷어내고 절제의 미학을 표현하는 오브제로 거듭났다. 내용도 알찬데 한 손에 쏙 들어와 읽기도 편한 문고판 책의 대명사 펭귄북스는 1934년 영국 어느 기차역 플랫폼에서 고민에 잠겨 있던 출판사 디렉터 앨런 레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글자의 얼굴, 즉 타이프페이스(Type face)라고도 불리는 서체가 삐침 없는 간결한 모양을 지니게 된 것도 표준화된 디자인을 열망하던 20세기 초 디자이너들의 설계였다. 포토저널리즘 잡지의 대표주자를 넘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로까지 확장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라이프》의 시작도, 에스프레소 머금은 쿠키 시트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꾸덕꾸덕하게 얹은 티라미수의 탄생도, 스코틀랜드의 지역별 풍미를 가득 품은 싱글 몰트위스키가 우리 눈에 익은 모습으로 대중화된 것도 20세기의 일이다. ▶ 『친애하는 20세기』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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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하랄트 하르만, 강인욱(해제) 지음 | 이수영 옮김 | 돌베개
18,000원
17,100원
|
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역사일반 > 문명/문명사 이 책의 주제어 #문명사 #기후변화 #비밀 #수수께끼 #발견 ■ 어느 역사 교과서에도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문명사 독일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언어학자인 하랄트 하르만은 문화학, 언어학, 종교사, 인간유전학 분야의 최신 정보와 지식을 망라하여, 유럽 중심 문명사 서술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25개의 세계 문명을 소개한다. 해제를 쓴 경희대 사학과 강인욱 교수에 따르면,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는 아직 어느 역사 교과서에도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문명사를 제시한다. ■ 어떤 문명도 기후 변화를 이기지 못해-차탈회위크, 이스터섬, 인더스 20세기에 발굴된 터키 아나톨리아의 신석기 시대 차탈회위크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의 도시로, 주민 수가 1만 명이 넘었다. 이 놀라운 도시 문명은 어느 날 급작스럽게 몰락한다. 기원전 5800년 무렵 기후 변화(기온 상승)로 발생한 말라리아모기의 창궐이 멸망의 원인이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 문명이 갑자기 붕괴한 원인도 17세기 중반 소빙하기의 기후 변화에 있었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를 견디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거대 석상 제작과 사치스러운 장례 문화로 인해 나무가 부족해지고 이것이 고립된 이스터섬의 사회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데 있다.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 정도로 고도 문명을 건설한 인더스 문명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오지 않아 인더스강 등의 하천이 말라버리면서 멸망했다. 인류는 기후 변화에 속수무책이었다. 지난 이삼백 년 동안 경이적인 경제 발전을 달성한 현대 문명은 자연 파괴와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변화의 결과를 관리할 수 있을까? 앞선 문명들이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가리키는지 숙고해볼 일이다. ■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줄 역사의 새로운 발견 그리스와 로마에 문명을 전수한 펠라스고이인과 에트루리아인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펠라스고이인은 그리스인에게 항해술과 수공업 기술을 가르쳤다. 로마인은 도시 계획과 건설, 행정, 법률, 예술 등 로마 제국의 유산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에트루리아인에게 배웠다. 에트루리아인은 그리스 문화를 로마에 중개한 로마인의 스승이지만, 그들의 업적은 로마 역사의 광휘에 묻혔다. 그리스 로마 이전 유럽에 고도 문명이 존재했다. 19세기 후반에 발견된 도나우 문명은 취락지와 유적의 규모로 짐작하건대 광대하고 발전된 문명이었다. 도나우 문명은 사회적 위계질서나 강력한 국가 체제가 없는 유연한 연방 체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강력한 국가 형식이 아니어도 고도 문명을 이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명의 모델이다. ‘해상 실크로드’의 원조 격인 페르시아만의 딜문 항구, 영국 스톤헨지보다 수천 년 앞선 거대 신전 건축물 괴베클리테페, 흑해 유라시아 지역을 주름잡았던 스키타이 기마 유목민과 역사적 실체가 밝혀진 아마조네스 여전사, 아프리카 대륙에 있었던 악숨과 대짐바브웨 문명, 힌두교의 비슈누와 불교의 붓다 석상이 공존하는 크메르 왕국의 앙코르와트 등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유적, 신장에서 발굴된 유럽 인종 미라, 아마존의 거대 주거지의 발견은 역사라는 것이 유동적이며 언제든 새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의 새로운 발견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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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정세환 옮김 | 탐나는책
16,000원
14,400원
|
8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세계사 > 교양세계사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조주/술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술로 세계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스카치, 버번, 캐나디언 클럽, 코냑, 워커, 럼주, 와인 등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술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보드카, 데킬라, 소주 등 전 세계의 모든 증류주는 9세기에 이슬람에서 연금술을 위해 발명된 증류기 알렘빅에서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액체 빵’ 맥주, 흑사병의 공포가 낳은 위스키와 브랜디, 음료수 대신이었던 대항해 시대의 와인, 겨울의 추위가 낳은 기적의 술 샴페인 등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술의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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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신봉석, 나승빈, 정한식 지음 |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20,000원
19,000원
|
1,0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교육학 > 교과교육과정 > 역사교육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긴급 처방 119가지 체험, 놀이, 사료로 역사 수업을 더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역사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3인의 선생님이 모였다. ‘체험 수업을 더욱 신나게! 신봉석’, ‘놀이 수업을 더욱 다양하게! 나승빈’, ‘사료 수업을 더욱 알차게! 정한식’이 그들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궁리하고 발전시켜 온 노력의 결과물인『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다. 하나, 본격 수업에 들어가기 전 준비 수업을 제시한다. 둘,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완벽 제공한다. 셋, 3인의 선생님 각각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려준다. 넷, 타 교과와의 연계 방법을 소개한다. 다섯, 실제로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수업만 골라 담았다.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다양한 활동 수업까지 꼼꼼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진 책이다.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도, 역사 수업이 지루한 학생도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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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정현채 지음 | 보담
18,000원
17,100원
|
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 > 청소년 역사 역사/문화 > 청소년 역사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엄마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독립부터 건국까지 국민의 자유를 위해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이야기를 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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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문갑식 지음 | 동서문화사
15,000원
13,500원
|
750P
역사를 발견하고 우리를 알고 나를 찾는 여행 깊고도 너른 시선으로 우리 땅 곳곳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례자의 산책. 5년 동안 40만 킬로미터를 달리고 걸으며 마주친 우리 땅 우리 사람들…… 그 참 모습. 이 숲은 전국에서 힐링을 원하는 시민과 아픈 몸을 치유하기 위한 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아마 그 광경을 나무로 환생한 부부는 즐겁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검소하면서도 누추한 데 이르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러운 데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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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문갑식 지음 | 동서문화사
15,000원
13,500원
|
750P
“내가 살아온 이 산하의 역사에 얼마나 무지했던가 그래서 나는 이 땅의 유래를 찾아 떠났다” 역사를 발견하고 우리를 알고 나를 찾는 여행! 깊고 너른 시선으로 발굴한 이 땅의 숨겨진 아름다움! 5년 동안 40만 킬로미터를 달리며 마주친 우리 그 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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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12,000원
10,800원
|
6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동양사 > 일본사 > 일본문화사 역사/문화 > 문화사 > 일본문화사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일본의 책 문화와 독특한 서점,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목욕 문화, 일본 먹거리, 일본 드라마, 일본 작가, 일본 여행 등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작가와 함께 잠시 일본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 방법을 엿봄과 동시에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와 문화 현상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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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심형철 , 박계환 , 홍경희 , 조윤희 , 응우옌 티타인떰 , 응우옌 타인후옌 지음 | 세그루
15,000원
13,500원
|
750P
누구보다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몰랐던 베트남,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 오늘날 베트남은 우리에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이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떠올랐고,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세계적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가요 등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우리나라에서는 분짜나 콩카페 등 베트남의 문화가 하나씩 상륙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 마음 한켠에는 ‘베트남’ 하면 복잡미묘한 감정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과거의 아픈 상처인 베트남전의 기억이 아직 뚜렷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자와 관련된 갖가지 이슈가 잊을 만하면 언론을 장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두 개의 창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과거를 돌아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내다본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도 바쁘기에 과거를 보는 한쪽 창은 잠가놓고 있다. 우리도 그들처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들이 손 내밀며 다가올 때 적극적으로 그 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쩌면 우리와 가까운 나라 중에 베트남만큼 모르는 나라도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세그루의 신간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은 어느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베트남에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자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문이다. 세그루는 이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는 새롭고 흥미로운 시각을 친절하게 제시해 왔듯이,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에서도 관련 과목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베트남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재 베트남 사회를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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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하루 지음 | 주니어단디
12,000원
10,800원
|
6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한국인물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조선 시대 임금님은 어떤 궁리를 했을까? 조선의 ‘대통령’인 ‘왕’은 현대의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궁리하는 직업이었대요. 국방, 과학, 법, 외교, 경제, 복지, 교육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선의 왕들과 함께 궁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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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세종학당재단 지음 | 다락원
13,000원
12,350원
|
650P
한국문화를 학습자의 언어 역량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문화 교재! “세종한국문화”는 “세종한국어”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 항목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게 한국과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한국어 학습에 필요한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문화 교재이다. “세종한국문화 2”는 “세종한국문화 1”에 이어서 “세종한국어 3, 4”에 제시된 한국문화 주제 8개를 각 단원의 대주제로 삼아, 각 문화 주제의 기본 내용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흥미로운 세부 주제와 활동을 통해 문화 내용을 더욱 보충 및 확장하여 학습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세종한국문화 2”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문화와 자문화를 여러 측면에서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로, 이러한 비교·체험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한국어 학습에 필요한 문화적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재이다. 세종학당 및 정규 교육기관 외의 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문화교재 역할과 함께 한국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자가 학습용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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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헨드릭 하멜 지음 | 류동익 옮김 | 더스토리
9,800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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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P
하멜의 필사본 원고를 번역판본으로 삼은 네덜란드어 완역판 국내 최초 16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하멜 표류기》 1653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서기였던 하멜은 스페르베르 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 해안가에서 난파당했다. 난파 당시 선원 64명 중 생존자는 36명뿐이었다. 그들은 즉시 조정에 보고되어 한양으로 압송당했고, 이후 오랜 세월 조선에서 억류 생활을 했다. 하멜을 포함한 8명은 약 13년 후 극적으로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조선에 억류된 동안 동인도회사에 밀린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쓴 것이 바로 《하멜 표류기》로 알려진 이 ‘하멜 보고서’이다. 원래의 저술 의도는 비록 임금 청구서였지만, 그 내용 속에는 억류 당시 하멜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17세기 조선의 풍습·지리적 정보·생활상 등 귀중한 한국사 기록이 담겨 있다. 더스토리의 《하멜 표류기》는 네덜란드판 ‘하멜 보고서’(1668년)를 번역판본으로 삼아 완역했다. 또한 당시 책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1668년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살려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전해준다. 유럽인의 눈에 비친 조선 사회, 조선의 이야기 하멜은 약 13년간의 여정과 사건을 날짜와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하멜이 본업인 서기로서 어떠한 형태로든 기록을 계속했음을 보여준다. ‘하멜 보고서’의 원제는 으로, 이는 ‘스페르베르 호의 불쌍한 항해 일지’라는 뜻이다. 하멜 일행은 꼼꼼한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받아야 할 임금을 정식 청구했으나, 몇 차례의 거절 끝에 결국 그들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로부터 받은 돈은 요구했던 액수에 미치지 못하는 위로금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보고서로 쓰인 이 글은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출판업자들의 손에 들어가 책으로 출간되었고, 낯선 동양에 대한 이야기는 서양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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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조현설 지음 | 한겨레출판사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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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모순과 역설로 가득 찬 세상, 그 숨은 뜻을 찾아서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이후 14년 만의 대작 한국 최고의 신화학자 조현설이 파헤친 아시아 신화의 원류 저자 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는 신화가 좋아서 신화를 30여 년 동안 연구한 한국 최고의 신화학자다. 그는 티베트·몽골·만주·한국의 건국신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시아 건국신화의 역사와 논리』, 『마고할미 신화연구』, 『세계신화여행』(공저) 등 다수의 신화 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특히 2006년에 쓴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는 출간 이후 1만 부 이상 팔리며 한국 신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왜 신화를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신화가 “인류가 만든 최초의 이야기”이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야기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웹툰·영화·드라마 등 무수한 대중매체 속에서 신화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는 대홍수 뒤 오누이만 살아남아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홍수신화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는 한국 무속신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그래서 저자는 “신화 없이는 대중 서사에 도달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신화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을 보존한 “인류 보편의 언어”이기도 하다. 시대를 초월해 인간이 고민했던 주제, 이를테면 우리가 죽은 뒤 당도할 내세는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왜 서로 협력해야 하는지 같은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이 신화 속에 있다. 오늘날 우리가 ‘신화의 언어’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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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현 지음 | 휴먼어린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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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11권 고려, 12권 조선 건국에 이어 13권 세종대왕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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