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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편집부 지음 | - 옮김 | 책읽는수요일
15,300원
13,770원
|
765P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제4권에서는 세계 곳곳 옛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을 만난다. 지구의 북쪽 끝 그린란드에서 전통을 면면히 이어가는 사람을 만나고, 런던의 공중 화장실을 개조해 만든 카페를 찾는다. 현대 음악은 아날로그적 불완전함이 주는 매력을 잃고 말았는지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21세기에 무성영화에 반주를 넣는 복고적 공연도 소개한다.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의 버려진 건물을 공동체의 장으로 바꾸는 이들도 만난다. 전통적 방식으로 화물을 운송하며 탄소 발자국을 거의 남기지 않는 회사 뉴 던 트레이더스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또한 벌레를 재료로 사용하는 밀라노의 타불라타, 오리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벳시 힌즈가 만든 먹을 수 있는 돌과 흙 등 의외의 재료를 이용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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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야나기사와 고노미 지음 | 반니
13,000원
11,700원
|
650P
43가지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 새롭게 맞는 마흔의 심플라이프를 제안하다. 올해로 44살, 현명하고 즐겁게 40대를 보내고 있는 일본의 유명 수필가이자 인스타그래머, 야나기사와 고노미 역시 마흔의 시작은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철 창에서 피곤에 찌든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저자는 가장 먼저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기로 마음먹는다.

내키지 않을 때는 빈둥빈둥 쉬거나, 힘이 부치면 멈추고, 좀 다르구나 생각하면서 다음으로 전진하다가 뭔가 열중할 만한 것을 발견하면 만족할 때까지 쫓아가 보기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여유가 생기고 마흔에 어울리는 진정한 나를 찾게 됐다고 한다.

《나답게, 마흔》은 40대가 되어 달라진 것들에 대한 인정에서 출발한다. 몸도 마음도 더 이상 30대 같지 않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 애쓰지 않기, 무리하지 않기, 한번에 다 해치우려 하지 않기, 피로를 쌓아두지 않기‘를 마흔의 철칙으로 삼는다. 그리고 의식주 전반에 걸쳐 재점검을 한 뒤, 비로소 마흔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과 마흔에 하면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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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아사히 신문출판사 편집부 지음 | - 옮김 | 캣박스(이미지프레임)
10,000원
9,000원
|
500P
일본의 아티스트, 골동품상,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명 인스타그래머/블로거 등 다방면의 뛰어난 센스를 지닌 이들이 고안해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간의 모습들을 담았다. 이들의 집에는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고양이를 배려하는 큰 아이디어, 세세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항상 손닿는 곳에 꺼내놓은 청소도구는 물론이고 고양이 장난감의 수납,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화분 등은 세세한 아이디어이다. 또한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가벽의 위를 터서 주방의 열기를 빼는 동시에 캣 워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아파트나 원룸 등 어느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상. 침실과 거실을 오갈 수 있는 고양이 통로를 만들기도 한다. 한국과 거주환경이 비교적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국내의 정서에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소개된 16선 모두 제각각 다른 거주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오래된 외곽의 오피스텔을 통째로 리모델링한 공간부터 도심 속 작은 원룸, 투룸까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국내의 애묘인들에게도 상당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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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라곰 편집부 지음 | - 옮김 | 책읽는수요일
15,300원
13,770원
|
765P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3권에는 지속 가능한 삶과 창조적 일상의 결합, 균형과 영감을 주는 신선한 공기와 같은 이야기들이 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현대적 설비를 배제한 작은 집에 사는 디자이너 비나 루스타도, 코코아 생산자들을 지원하는 쇼콜라티에 아멜리아 로프를 만나며, 그린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덴버의 코워킹 스페이스 ‘그린 스페이시스’와 환경의식이 투철한 독립 잡화점 ‘노 거츠 노 글로리’도 방문한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디자이너 카일 메이어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바다 수영에 매료된 크리스토퍼 머피와 같이 태평양에 몸을 적셔본다. 스웨덴 말뫼 인근의 숲에 자리한 음악가 세바스티안 물라에르트의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멈춤과 쉼을 음미해보았다. 또한 한국어판에서는 기억을 그리는 작가 박정은과 함께 북촌 계동의 어느 해를 걷고, 식물 세밀화가 이소영와 함께 서울 근교로 식물 산책을 나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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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조석경 지음 | 나무의철학
14,800원
13,320원
|
740P
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네이버 인기 블로그 ‘살림하기 좋은 날’의 주인장인 저자가 버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다정하고 단정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집답게 그녀의 집에는 있어야 할 살림이 모두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바로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감추기 수납법’에 있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건 외에도 추억이 깃든 물건도 있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 꼭 쓰게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버리기 망설여지는데 이때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수납의 우선순위를 정해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의 수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바라는 바대로 공간은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수납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저자의 정리법은 필요하거나 추억하고 싶은 물건 모두를 소유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피로를 줄이는 수납법으로, 공간마다 필요한 수납법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온갖 물건이 나와 있어 명확한 수납 규칙이 있어야 하는 거실부터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곳으로 각자의 취향과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수납법이 필요한 서재, 욕실, 현관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수납법이 담겨 있다. 또한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변화하는 바닥과 벽의 소재, 커튼 그리고 조명 등을 선택하는 팁까지 아낌없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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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라곰 편집부 지음 | - 옮김 | 책읽는수요일
15,300원
13,770원
|
765P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같다. ‘너무 많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라는 뜻의 스웨덴어 ‘라곰(LAGOM)’을 그들 삶의 목표이자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2권에는 내슈빌의 특별한 작업 공간, 여름날 밤의 핑거 푸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테네시 주 내슈빌의 소박하고 너무너무 특별한 작업 공간 포트 휴스턴을 탐방하며, 수염을 기르는 현대인을 지원하는 기업 비어드브랜드의 창립자 에릭 밴드홀츠와의 특집 인터뷰,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데 자전거가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진솔하게 써낸 그래픽 겸 웹 디자이너 페이를러 피터 르스의 글도 실려 있다. 또한 영국 컵 테이스팅 챔피언 제이슨 곤잘레스가 LA의 아웃포스트 커피를 인터뷰하고 집에서 손쉽게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포레스트 소드스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뮤지션이자 디자이너인 매튜 반스에게 음악과 디자인 두 분야 사이를 오가며 일하는 독특한 즐거움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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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토 유지 윤재 지음 | 갈매나무
14,000원
12,600원
|
700P
‘쓸데없는 물건들을 좀 줄여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정리하지 못해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험은 누구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사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저 물건에 깃든 ‘마음’을 놓아주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가 크다.

저자는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 바쁜 의뢰인들에게 아예 싹 다 버리고 난 후를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 순간에는 아주 속이 시원할 테지만, 이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의 말대로 정리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건은 또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버리면 생기고 또 버리면 생기길 반복할 뿐,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하는 의뢰인들에게 저자가 가장 먼저 해주는 말이 있다.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는 책 속에서도 이 말을 거듭 강조한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이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장소에나 적용 가능한 ‘버리지 않는’ 정리의 기술을 단순 명쾌하게 소개하며,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고 행복한 정리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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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라곰 편집부 지음 | - 옮김 | 책읽는수요일
15,300원
13,770원
|
765P
‘딱 알맞은 만족’을 안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2014년 영국 브리스톨의 한 매력적인 커플의 주도로 시작한 <라곰>은 현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분야의 기고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같다. ‘너무 많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라는 뜻의 스웨덴어 ‘라곰(LAGOM)’을 그들 삶의 목표이자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일과 생활의 조화, 혼자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연대감 사이의 균형, 성취와 고요 사이의 밸런스, 나와 다른 사람 사이의 거리, 노력과 만족 사이의 타협 등이 삶의 만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라 생각한다. 저마다 다른 지역, 다른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지키고 이루고 가꾸는 과정을 따뜻하게 기록하고 있다. 1권에서는 타이포그래퍼 에릭 슈피커만에게서 은퇴 후의 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안티폼 Antiform’의 창립자 리지 해리슨을 인터뷰하며 패션에 관한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런던의 디자인 회사들이 옥상에서 키우는 꿀벌에 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국 커피 테이스팅 챔피언 제이슨 곤살레스가 알려주는 완벽한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 요긴할 것이다. 디자이너이자 서퍼 캐머런 유잉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시원한 파도를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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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애경 지음 | - 옮김 | 아이생각
16,000원
14,400원
|
800P
예쁜 집이라는 것은 기준이 없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예쁜 집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어색한 집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인테리어는 정답이 없다. 이 책에는 집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무조건적으로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세상에서 가장 편하면서도 예쁜 집을 만들어본다. 셀프로 집을 수리하거나 가구와 소품을 제작하고, 기존 가구의 배치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공간이 탄생할 수 있다. ‘꼼지락 이주부’로 셀프 인테리어 블로그를 운영 중인 저자 이애경이 17평과 25평 아파트를 직접 인테리어 한 모습을 보여주며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컨셉을 잡는 것부터 직접 가구와 소품을 구입해 공간을 꾸미는 과정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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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고바야시 미호, Mr. 류 김소라 곽민석, 김윤곤 지음 | 황금부엉이
15,000원
13,500원
|
750P
풍수 인테리어 지침서. 주거환경은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운기를 크게 좌우한다. 편안하지 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그곳에 있는 나쁜 기를 흡수하여 가지고 있던 행운마저 빼앗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업이 잘 안 풀리거나 회사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 등은 분명 주변 환경에 문제가 있다. 사무실 책상이나 집이 어질러져 있고 먼지가 쌓여 있는 등 주변이 정돈되지 않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물건들은 즉시 버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운을 높여줄 수 있는 소품으로 집을 꾸며보자. 책에는 각 방위에 따른 풍수 인테리어 방법이 일러스트와 함께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풍수를 쉽게 이해하고, 곧바로 일상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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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오시노 도시야 방현희 지음 | 한스미디어
24,000원
21,600원
|
1,200P
주택 건축과 정원 조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일본의 조경 전문가 오기노 도시야의 조경 철학을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가 담긴 실제 사례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름다운 풍취를 만들기 위한 수목과 화초 등 식물을 배치하는 방법에서부터 녹음을 가장 멋지게 즐기기 위한 주택 건축 계획, 정원 장식의 연출과 디테일은 물론 정원 조성 후 손질 및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정원 조경에 관한 저자의 거의 모든 생각을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직접 참여한 다양한 주택 조경 작업 사례가 담긴 풍부한 사진 자료와 조경 계획도 등의 구체적인 도면이 포함되어 있어 정원 조경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보기 좋은 경치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철학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정원 조경을 연출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권말 부록으로 아름다운 정원 연출을 위해 필요한 140여 종의 식물과 화초들을 교목, 소교목, 관목, 꽃, 지피식물, 산야초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과 식재 포인트, 손질 및 관리요령 등을 알차게 정리하였다.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식물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독자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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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애경 지음 | - 옮김 | 디지털북스(아이생각)
16,000원
14,400원
|
800P
어렵게 느껴지는 페인트칠, 기초부터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쉽게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꼽으라면 단연 페인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벽, 문, 오래된 가구 등이 페인트만 있으면 새것처럼 변신하는 마법이 일어난다. 하지만 무턱대고 시작했다가는 실패를 하기도 하고,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기도 한다.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페인팅이다. 필요한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을 알고, 페인트 컬러 선택하는 방법, 페인트 칠하는 방법 등을 알고 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페인트를 칠할 수 있다. 이 책은 페인팅 용어와 도구의 종류를 소개하고, 도구의 사용방법, 페인트 컬러 선택하는 방법, 페인팅 사전작업, 페인트 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페인팅 전 구멍 난 벽, 찢어진 벽지, 썩어버린 욕실 문 등을 하자보수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각 공간의 페인트 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래된 가구와 버려지는 재활용품 등을 리폼하는 방법과, 반제품을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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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강산희 지음 | - 옮김 | 아이생각
16,000원
14,400원
|
800P
매물 찾기부터 시작하는 진짜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담았다. 42프로젝트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붓이나 롤러, 타카건 등의 공구를 수족처럼 다루며 인테리어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직접 만든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프로젝트이다. 각각의 파트에서 청소, 벽 정리, 바닥 정리 등 공간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어떻게 셀프로 진행했는지, 기본적인 공간이 정리된 후 세부 공간은 어떻게 꾸몄는지, 만들어진 공간은 어떤 소품을 이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었는지를 잘 설명한다. 또한 know how를 통해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실수하기 쉬운 일, 혹은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한 조언도 담고 있다. 20m2, 6평정도 되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공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소소한 기록을 즐기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인 저자가 꾸미는 30대 초중반 인생에 새로운 도전이 된 프로젝트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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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주부의 벗사 지음 | 즐거운상상
15,000원
13,500원
|
750P
LIFE INTERIOR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그린 인테리어의 트렌드와 장식법, 생활 속에서 즐기는 법, 우리 집에 맞는 식물 고르기에서 키우기, 장식하기까지 그린 인테리어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그린 인테리어는 관엽식물이나 양치식물 등 식물을 인테리어에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선인장과 다육식물, 관엽식물이 많이 나와 실내 인테리어에 큰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그린 인테리어가 있는 11가지 Styles’는 가장 핫한 인스타그래머 11인의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집안 곳곳에 센스있게 식물을 배치하여 싱그러운 공간을 만들고, 식물에게 꼭 필요한 햇살과 바람을 잘 활용하여 최고의 공간을 만들어낸 이들. 현관부터 거실, 침실, 주방, 해가 들지 않는 욕실까지 장소별로 다양한 식물을 들여놓고 힐링하며 즐기는 ‘최신 그린 인테리어 트렌드’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식물의 기본 관리법, 빛이 잘 드는 실내, 그늘인 실내, 베란다 등 장소에 맞게 식물 고르는 법, 건강한 식물 고르기, 식물 모양에 맞는 화분 고르기, 벽에 걸기와 모아서 장식하기 등 그린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테크닉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계절에 따라 주의할 점, 물주는 법, 비닐포트에서 꺼내 분갈이 하는 법, 다육식물 모아 심기 요령까지 식물을 키우면서 알아야 하는 모든 사항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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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권지연 지음 | 북센스
16,800원
15,120원
|
840P
키우던 식물을 죽여 본 경험이 한번도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원인은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일 수도 있지만 내 환경이나 생활패턴에 맞지 않는 잘못된 선택을 해서일 수도 있다. 이런 실패를 줄이기 위해 내게 꼭 맞는 반려식물을 고르는 체크리스트로부터 시작해서 내 환경과 키우려는 목적, 내 생활패턴에 꼭 맞는 식물을 고를 수 있도록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Top10’ 코너에서 120가지를 제안한다.

내게 맞는 식물을 찾았다면 이제 실제 식물을 입양할 차례다. 식물을 구입할 때에는 무엇을 가장 고려해야 하는지, 그리고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도구와 흙, 액세서리가 필요한지, 식물별로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키우다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분갈이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홈가드닝의 기초부터 궁금증 해결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는 실내 식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76종의 반려식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총망라한 ‘플랜트 위키피디아’와 식물을 키우면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꼼꼼하고 세심한 답변이 있는 플랜트 Q&A도 반려식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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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멜리사 케이커 지음 | - 옮김 | 청림출판(레드박스)
16,000원
14,400원
|
800P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삶의 기술, ‘청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청소를 시작하라. 어지러웠던 마음과 머릿속은 청소를 끝낸 공간처럼 깔끔해지고, 쌓인 먼지를 치우듯 당면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의욕과 힘이 솟아난다. 사람마다 생활 방식이 다르다. 나의 소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무시하고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청소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청소 기술을 익혀야 청소의 효과가 크다. 이 책에서는 청소보다 먼지와 친한 사람에게는 ‘스피드 청소법’을, 제대로 된 청소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구석구석 청소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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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미즈코시 미에코 송수영 지음 | 이아소
14,000원
12,600원
|
700P
베스트 셀러 《언제나 아름다운 집 인테리어 룰》를 쓴 일본 최고의 인기 건축설계사이자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미즈코시 미에코의 신간. 한층 더 실생활에 절실한 ‘수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해결책을 다양하게 풀어냈다. 미즈코시 씨는 많은 의뢰인을 만나며 이들의 가장 큰 바람이 ‘365일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상과 큰 거리가 있다. 많은 사람이 그 원인을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나 ‘정리에 소질이 없는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미즈코시 씨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집 구조’가 근본적인 원인이라 말한다.

‘멋진 집’은 단지 겉보기에 화려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편리함이 진가를 발휘하고 처음의 깨끗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책 곳곳에서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에는 그녀가 직접 손댄 많은 집의 풍부한 사례를 수록해 참고하기에 좋다. 무조건 버리는 것만 정리 정돈의 해답이라는 요즘의 과격한 방식에 선뜻 동의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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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킨포크 매거진 지음 | 디자인이음
14,500원
13,050원
|
725P
킨포크 vol.27의 주제는 ‘파리’이다. 새로운 아이콘과 자유로운 삶의 시크함이 가득한 파리의 트랜디한 창작자들을 만나 파리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봉푸앙>의 설립자 마리 프랑스 코언, 노숙자에서 파리 최고의 뷰티 왕국을 이끄는 기업가로 변신한 람단 투아미, 하이패션과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매치한 에르메스의 <르 몽드 데르메스> 매거진 등을 다루며 생생한 파리의 거리 속을 유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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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후데코 민경욱 지음 | 학산문화사
11,800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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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P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별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생활방식으로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이 바로 ‘버리기’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 바로 생활 속의 <팰릿 법칙>이다.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이론이자 실제 경험을 통해 20%만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벼운 삶의 실천을 이루기 위한 여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방식과 노하우를 책 전반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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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지음 | - 옮김 | 라온북(라온아시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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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초보라서 몰랐던 공인중개인 대하는 법, 하자 없는 집 고르는 법, 인테리어 하는 법 등 저자가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또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실 없이 원하는 임차인을 골라 임대를 놓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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