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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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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절대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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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572111
쪽수 :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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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전문직 할 재능은 없었고 돈은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국내 유수의 화학 기업 입사 7년 차 대리다. 올해 나이 서른둘, 딸아이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그런데 입사 3년 차에 당당히 부장 연봉에 도달하더니, 5년 차에는 임원만큼 벌고, 7년 차인 지금은 연봉 10억을 달성했다. 이게 월급만으로 가능한 일일까? 그에게는 비밀이 있다. 회사 다니며 아무도 모르게 투잡으로 사업을 시작해 월 5천 순수익을 찍은 것이다.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그것도 오프라인 사업이었다. 첫 매장부터 수익을 냈고 차근차근 8호점까지 지점을 늘렸으며, 단 5년 만에 8개 매장의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다. 유별난 아이템도 대단한 투자금도 없이, 회사 다니며 자기 사업을 제대로 키워낸 방법은 무엇일까? 그의 성공 비결이 《회사 다니며 순수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솔직히 말한다. 전문직이 될 능력은 없었지만 돈은 전문직 이상으로 벌고 싶었다고. 하루라도 빨리 내 상사보다, 임원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그러자면 월급에만 매달려 나와 가족의 미래를 설계할 수 없었다고. 가장 빠른 방법을 찾기 위해 대출을 풀로 받아 주식, 부동산, 코인까지 온갖 것을 해보고 내린 결론이 ‘내 사업’이었다. 이 책에는 ‘왜 회사 다니며 사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부터, 직장인도 가능한 사업 아이템 찾는 방법, 시작부터 이익을 내는 론칭 노하우, 사람 손이 최소한으로 드는 자동 시스템 구축 및 운영법, 입지를 선정하고 사람을 끌어모으는 마케팅 전략, 추가 투자 없이 매장을 늘리면서 이익도 높여가는 운영 비결, 회사에 투잡을 걸리지 않는 깨알 팁까지 저자가 맨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생생한 사업의 비결들이 꽉꽉 담겨 있다. 입사 7년 차 김 대리이자 김 사장인 저자는 강조한다. “절대로 퇴사하지 말고,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하세요.” 안정적인 울타리이자, 사업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교보재가 되어주는 회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첫발을 뗀 뒤, 내 사업의 성장동력이 충분히 커졌을 때 퇴사하라는 이야기다. ‘당장 회사 때려치우고 나도 사업해 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 사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 먼저 ‘스몰 스타트’를 해보자. 책 속에 담긴 노하우를 나의 상황과 성격에 맞추어 실행한다면 저자가 그랬듯 5년, 10년 후, 현재의 자신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할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관장 현재 나이 서른둘. 매장 8개를 보유한 대표이자, 여전히 회사 다니는 입사 7년 차 ‘김 대리’이다. 대학 시절부터 사업가의 꿈을 일찌감치 키웠다. 해병대 전역 후에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호주로 건너가 인생의 목표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 돌아오면서 했던 결심은, 사업 종잣돈을 위해 가장 연봉 많이 주는 회사에 입사하자는 것. 목표한 대로 국내 탑 화학 기업에 채용된 후에도 과외나 아이스크림 장사 등으로 사업 자금을 모았다. 입사한 지 만 2년 차, 명함에 ‘김 사원’이라는 잉크가 채 마르기 전에 일을 저질렀다. 사업 아이템은 남들이 좀처럼 덤비지 않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회사 다니며 투잡 사업을 시작하고서 2년 차에 월 5백, 3년 차에 월 1천5백, 만 4년에 월 5천 순수익을 기록하며 차근차근 성장을 이뤄냈다. 첫 책을 펴내며, 왜 회사 다니면서 알바가 아닌 ‘사업’을 해야 하는지, 나에게 맞는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을지, 어떻게 알짜 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회사에 소문내지 않고 사업하는 요령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목 차
들어가며 _ “뭐 하러 안정적인 직장 두고 위험한 사업을 해?” PART I. “전문직 할 재능은 없었고 돈은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Chapter 1. 시급 받는 투잡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책을 덮으세요! 직장인 김 대리에서 사업가 김 대리로 돈 버는 수많은 방법 중에 왜 하필 투잡이냐고요? 전문직보다 많이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회사에 다니며 받을 ‘평생 소득’을 계산해 보세요 워라밸 따위는 개나 주고, 미래의 나한테 인사받으세요! 극단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껏 실패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나만의 비법 일을 ‘안 해야’ 돈이 벌립니다, 시간팔이 상한선 Chapter 2. 자기한테 맞는 아이템으로 누구든 성공하는 공식 공식 1: 남 따라 하지 말고 나의 스타일을 파악하세요 공식 2: 진입장벽이 낮은 곳은 경쟁도 심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공식 3: 루틴을 만들지 않으면 버는 금액에 한계가 있어요 공식 4: 제발, 제발,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 공식 5: 이제부터 그 누구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공식 6: 1촌에게도 조언 따위 하지 마세요 공식 7: 서운해할 가족과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세요 Chapter 3. 월 순수익 5백, 1천5 백, 5천 찍기까지의 실전 후기 입사 3년 차 I: 월순익 5백, 신입이 당당히 부장 달았습니다! 입사 3년 차 II: 직장인 투잡 1년 하면서 드는 생각 입사 5년 차 I: 월순익 1천5백, 꿈에 그리던 임원이 됐습니다 입사 5년 차 II: 투잡을 회사에 절대 걸리지 않는 비결 입사 7년 차 I: 월순익 5천, 드디어 연봉 10억 달성했습니다 입사 7년 차 II: 투잡하느라 양쪽에서 미움받지 않는 법 입사 7년 차 III: 도광양회, 아무도 모르게 돈을 버세요! PART II.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며 스몰 스타트 하세요” Chapter 4. 전 아직도 110cc 스쿠터 타고 출퇴근합니다 사장의 돈 감각: 벤츠보다 더 좋은 걸 가질 생각입니다 사장의 인맥: 저한테는 끌어줄 인맥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장 DNA : 사장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자영업자에서 사업가로 넘어가기 위한 액션 플랜 ‘고냐 스톱이냐’, 사업화를 결정해야 할 때 Chapter 5. 회사 다니며 사장 되면 생기는 문제들? 닥치면 수가 생깁니다 돈이 벌리면 다니던 회사를 바로 퇴사해도 될까? 사업가로서 나의 빈약한 그릇이 한탄스러울 때 근로·주식·부동산·코인·사업, 다 해 보고 느낀 점 사장으로서 직원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사장은 모든 화살을 온몸으로 맞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지킬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법과 규제에 대한 고민 Chapter 6. 밀고 나갈 체력이 없으면 결국 실패합니다 몸이 따라줘야 머리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의 1주일 루틴을 소개합니다 평일 편 저의 1주일 루틴을 소개합니다 주말 편 사업하다 보면 책? 읽기 싫어도 읽게 될 겁니다 점점 퇴화하는 내 안의 야성을 깨우기 위해서 PART III. “김 대리, 사업을 통해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Chapter 7. 작은 회사도 A급 인재 모셔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가야 하는가? 리더의 인용술 직원을 최고의 워킹 머신으로 만드는 방법 작은 회사가 대기업급 인재를 모셔 올 유일한 방법 직원들이 결혼하고도 다닐 수 있는 회사인가? 직원에게 성과급, 지분을 어떻게 주는 것이 효과적일까? 돈을 가지고 나면 인정을 받고 싶어지는 이유 내가 왕이 될 상인가? Feat. 마키아벨리 군주론 차승원 형님에게 듣는 ‘성공하기 위한 4가지 경쟁력’ Chapter 8. 레드오션 시장, 당당히 입장해서 성공할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가치 1조, 진짜로 내가 이룰 수 있을까? 언제쯤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자를 받는 것이 좋을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돈이 움직이는 곳 직영점이냐, 프랜차이즈냐? 규모 확장을 둘러싼 고민 국내를 넘어 세계로 가는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까? 언제쯤이면 다니던 회사를 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언제 비로소 세상에 나를 밝히고 나설 것인가? 에필로그: ‘왜 사는가?’에 대한 나의 가장 후회 없는 대답
출판사 서평
입사 3년 차에 부장 연봉, 5년 차에 임원 연봉, 7년 차에 10억 연봉!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넘쳐난다. 신통방통한 투자 성공담도 여럿이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특별한 노하우와 전략으로 무장해서, 전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낸 스토리는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 그러나 내심 이런 생각도 든다. ‘저런 건 대단한 사람이나 하는 거지, 나처럼 가진 것 없고 인맥도 없는 사람이 시도하긴 어려워.’ 그런데 금수저도 아니고, 끌어줄 연줄도 인맥도 없는 평범한 젊은이가 그것을 해냈다. 큰 자본도 없었고 특별한 아이템도 아니었다. 흔하디흔한 레드오션에서, 그것도 직장 다니면서 투잡으로 월 5천 순수익을 올렸다니 도대체 무슨 비결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회사 다니며 순수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는 ‘돈 버는 법’에 대한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 무엇보다 저자의 돌직구 같은 문체가 눈에 띈다. 군더더기는 떼어내고 돈 버는 진짜 방법에 대해, 땀 냄새 나는 현장감을 담아 솔직히 서술한다. “편의점 알바나 대리운전, 배달 같은 투잡으로 월급보다 더 많이 벌고자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정도는 알고 계시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시급 받아서 월 몇백 추가로 버는 게 목표라면, 투잡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는 게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책의 초입부터 이렇게 쓴소리를 던지는 저자는 ‘회사 다니며 내 사업 하는 법’에 대해 자신이 맨몸으로 직접 부딪혀 체득한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풀어놓는다. 그가 단 5년 만에 순수익 월 5천에 도달하기까지는 거창한 아이템이나 대단한 투자금이 필요하지 않았다. 좋은 입지를 잡고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었다. 그는 매장을 계약하기 전 현장을 찾아 주변 거주인구와 지나다니는 유동인구를 보면서, 하루 매출과 지출, 투입될 인력, 경쟁업체와 나누게 될 수익 등을 몇 시간이고 계속해서 상상했다. 고객 입장이 되어서 최적의 매장 경험을 설정해 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고객이 도보로 찾아올 경우와 주차를 할 경우, 입구에서 보이는 인포의 위치, 탈의실 냄새와 로커의 크기까지, 손님의 마음을 상상하면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요소가 없는지 현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처럼 마치 ‘칼로 베일 듯’ 이미지화하는 과정을 통해 테스트의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 시간과 돈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비결이었다. 그 밖에도 책에는,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철저한 원가 관리와 매출 증대 비결, 지역과 완전히 밀착된 마케팅 노하우, 말 안 듣는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고 워킹 머신으로 변신시키는 법 등 사장이 되면 맞닥트릴 수밖에 없는 여러 난관과 대처법들이 여과 없이 소개된다. ‘회사 다니기도 지치는데 어떻게 사업을 벌이지? 몸이 두 개도 아닌데 그게 가능해?’ 이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치는 독자들도, 책을 모두 마칠 때쯤에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설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직장 다니며 월 5천 순수익 찍은 김 대리의 성공 공식 1호점부터 8호점까지, 이제껏 단 한 군데도 적자를 기록한 곳이 없다는 김 대리. 그는 어떻게 회사 다니면서 8호점이나 되는 매장과 많은 직원들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었을까? 그의 흑자 비결은 사람을 뽑고 돈을 써서 손쉽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철저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고, 직원은 최소한으로 신중하게 뽑되 이익과 업무를 모두 공유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부여한다. 직원들이 사장 없이는 자신도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것이, 그가 상주하지 않고도 매장이 효율적으로 굴러가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이처럼 김 대리에서 김 사장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오가며, 조금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저자의 일상은 ‘워라밸’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이왕 태어났으니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한번 가보자’고 말하는 젊은 사업가. 저자는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시간 사용법, 힘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그만의 방법, 수면과 체력을 보완하는 틈새 관리법 등을 특유의 직설적인 어투로 거침없이 전달한다. 책 곳곳에 드러나는 돈과 성공에 대한 그의 철학은 독자들에게 죽비처럼 날카로운 자극이 된다. “잠은 죽어서 자면 됩니다”. “다짐한 루틴은 무슨 수가 있어도 지키세요”, “당신이 잘하는 몇 가지를 조합하면 성공 아이템을 꼭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천번 만번 시뮬레이션 해서 실패 확률을 줄입시다”, “사람과 자본 대신 시스템을 집어넣으세요”, “돈은 꼭 남들 모르게 버세요.” 책을 덮는 순간, 주옥같은 저자의 조언을 자기 삶에 접목하고 싶은 열망이 뭉게뭉게 솟아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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