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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홍 지음 | 부크럼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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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을 찾아 주고 싶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런 하루가, 이런 인생이 좋다고 말할 정도로 10만 독자의 행복을 채집해 줄 일홍 작가의 응원 하루를 버텨 내는 긍정과 용기의 문장들 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지는 않았는지, 노력했던 일을 해내지 못하진 않았는지, 그런 스스로가 괜히 나약해 보이지는 않았는지. 어쩌다 했던 작은 실수가 눈앞에 어른거리기도 하겠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 내고 또 나아가고자 도전하는 당신에게 틀림없는 행복이 찾아올 거라 확신을 주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매일을 버텨 내고 있는 당신이 가슴 깊이 새겨 두면 좋을 글이 가득하다.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일홍, 이번에는 일상 속에서 애쓰고 있는 당신의 낮과 밤에 행복을 불어넣어 주고자 펜을 들었다.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당신에게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선명하게 열어 줄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삶의 어쩔 수 없는 좌절과 마음의 소란을 버텨 내는 노력이, 독자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하게 만들고 그 공감은 나 홀로 힘든 게 아니라는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더 나은 이가 되려 노력하는 당신의 곁에 행복이 항상 존재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도서의 한 페이지를 펼치면 지금보다 더 괜찮은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과 그 시간을 응원하는 글들이 반겨 줄 것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위로의 메시지에는 당신의 인생이 빛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당신이 매시간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그러니 그 애씀의 끝에는 마침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 펼쳐질 거라고. 그렇게 다정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작가는 당신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고자 한다. 당신의 열정은 헛되지 않았다. 그 기간은 더욱 성숙한 당신으로 변화하기 위한 나날들이었다고.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 작가는 ‘지금 무엇이든 행복이라 느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말한다. 당신도 다양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면 매일이 안온할 테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괜찮았다고, 이런 행복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 믿기를. 행복을 찾지 못하고 애꿎은 곳만 두리번거리는 이의 손바닥 위에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굳은 응원을 건네주고자 한다. 부단히 걸어온 길 위에서 반짝이는 행복을 건져 주는 유일한 도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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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어나니머스 옮김 | 떠오름(RISE)
17,800원
16,020원
|
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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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주장한 ‘초인(Ubermensch)’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위버멘쉬란 기존의 도덕과 사회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외부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고통과 시련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기반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고민과 삶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단순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니체의 날카로운 사상을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현실적인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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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라정찬 지음 | 끌리는책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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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의학, 영성을 아우르는 줄기세포 연구자의 통찰!” 줄기세포는 몸의 세포를 살리고, 사랑은 존재 자체를 다시 살린다! 늙음과 아픔을 과학과 영성으로 풀다 “늙음과 아픔은 정말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일까?” 저자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 의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의 현장에서 축적한 연구와 임상 경험 그리고 성경과 영성의 언어를 함께 엮어 ‘우리 몸의 늙음과 아픔 그리고 회복과 재생’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의학 정보서나 건강 비법서, 종교적 위안을 전하는 신앙 간증서가 아니다. 저자는 과학자이면서 목회자로 과학과 신앙을 함께 다룬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 질서와 회복의 개념이 현대 과학 속에서, 특히 줄기세포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 몸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차분히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과 종교를 연결하는 인문서이자, 줄기세포 역할을 알려주는 과학서이면서, 노화와 질병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 건강서이다. 또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몸과 마음의 문제를 다루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관한 줄기세포 연구자의 신앙고백을 담고 있다. 우리 몸은 이미 회복의 질서를 품고 있다 저자는 25년 동안 인간의 윤리와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줄기세포가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밝히는 연구에 매진했으며, 수많은 임상 사례와 줄기세포 치료로 삶을 회복한 체험 사례 등을 접하며 그 안에서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깊은 사랑을 깨닫는다. 이 책은 줄기세포 의학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과시하지 않으면서, ‘왜 회복이 가능한가’, ‘회복은 어떤 질서 위에서 일어나는가’를 사유하게 만든다. 그리고 중노년이 건강을 지키며 살아가는 지혜와 성경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몸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회복의 질서를 이미 품고 있는 존재임을 말하고, 영성은 현실을 도피하는 신앙이 아니라 몸과 삶을 다시 살리는 힘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줄기세포 창생의학’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이 생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청지기로서 돌보고 회복을 돕는 존재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과학 기술의 윤리, 의료의 방향, 인간 존엄에 관해 중요한 질문을 함께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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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광수 지음 | 21세기북스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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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주식하는 국민’의 시대 “여러분은 왜 아직 주주가 아닙니까?” 〈뉴스공장〉 ‘주식아가방’ 투자전략 총정리! 정책·시장·철학을 꿰뚫는 이광수의 주식투자 수업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경제 분야의 핵심 ‘진보 패널’로 꼽히는 이광수는 〈뉴스공장〉, 〈매불쇼〉 등 굵직한 시사·경제 채널에서 주식의 본질을 ‘시장 참여’와 ‘주권 행위’로 설명해온 해설자다. 그는 단기 수익을 좇는 투기가 아니라, 기업의 주인이 되고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힘으로서의 투자를 강조해왔다. 정책 변화가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왜 진보가 시장을 외면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종목과 지수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명확하게 풀어내는 그의 강의는 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특히 그는 “진보 정권을 지지한다면, 그 성과를 시장에서 함께 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주장해온 인물이다. 경제·정책·철학을 연결하는 그의 해설은 그동안 진보 진영이 놓치고 있던 ‘투자라는 참여 방식’을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바로 그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체계화한 첫 결과물이자, 진보가 자본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과 전략을 담은 첫 안내서다. 이 책은 “왜 진보는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 주식시장이 구조적으로 저평가된 이유, 향후 지수 상승을 이끌 거시 조건, 그리고 지속 가능한 장기투자의 철학·도구·습관을 구체적 데이터와 사례로 설계한다. 일별·주별·월별 실천 체크리스트는 초보 투자자를 행동하게 만들고, 분석의 기준·매수 타이밍·리스크 관리 원칙은 경험 있는 투자자에게도 ‘보는 눈’을 정교하게 벼리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다. 기업의 주인이 되고, 시장의 참여자가 되며, 더 나은 경제 구조를 요구할 수 있는 시민이 된다. 그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진보적 투자’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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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모건 하우절 지음 | 이지연 옮김 | 인플루엔셜
24,800원
22,320원
|
1,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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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증명한, 부의 본질을 꿰뚫는 단 하나의 진실 “결국 부는 지능이 아니라 심리의 문제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모건 하우절이 전하는 20가지 부의 통찰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금융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돈의 심리학》이 국내 누적 판매 50만 부를 돌파하며 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50만 부 기념 에디션에는 저자 모건 하우절이 새롭게 집필한 ‘두 번째 보너스 스토리’가 수록되었다. 저자는 2021년 출간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한 가지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다. 부의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시장은 끊임없이 요동치지만, 공포와 탐욕, 비교와 후회 같은 인간의 심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방식으로 되풀이된다. 이번에 추가된 보너스 스토리는 이처럼 변하지 않는 부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정확히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전한다.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된 선택들이 어떻게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돈의 심리학》은 월가의 전설 하워드 막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 등 세계적 거장들과 국내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이제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투자의 ‘교과서’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모건 하우절이 제시하는 ‘돈의 심리학’은 독자들의 투자 여정을 지켜주는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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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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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사유조차 중국에 예속당해야 했던 야만의 시대, 500년 침묵을 깬 가장 고독하고 위대한 전쟁 한류의 원천 ‘훈민정음’의 탄생 비화,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거장의 필력으로 다시 태어나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한글을 쓰고, 말하고, 즐긴다. 그러나 500년 전, 이 글자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건, 가장 고독하고 치열한 전쟁이 필요했다.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질서에 맞서 오직 백성을 위해 홀로 짊어졌던 세종의 위대한 결단. 『세종의 나라』는 역사소설 그 이상이다. 오늘날 문화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가장 위대한 왕의 가장 위대한 창조, 그 비밀을 다룬 가장 극적이고 미스터리한 탄생의 기록이다. 조선은 명나라의 거대한 그늘 아래 신음하고 있다. 말과 글은 물론 생각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 세종은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길이 없는 까닭이 ‘남의 글자(한자)’를 빌려 쓰기 때문임을 통감한다. 그는 장영실과 함께 비밀리에 ‘소리’를 연구하며, 세상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글자, 즉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는 그림(글자)으로 만드는’ 혁명을 꿈꾼다. 이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맞서는 두 남녀. 세종의 밀명을 받아 죽은 스승의 흔적을 쫓는 금부도사 한석리, 그리고 제국의 폭압 앞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국과 사랑을 지키려 했던 여인 권숙현.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 서로 닿을 수 없는 곳에 놓이게 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금서禁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석리의 추적은 읽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세종이 독자적인 문자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자, 조정은 발칵 뒤집힌다. “천자의 글을 버리고 오랑캐가 되려 하십니까.” 기득권 사대부들의 반발은 극에 달하고, 세종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승부수를 던진다. 명나라라는 거대한 외세와 사대주의에 젖은 내부의 적들. 과연 세종은 이 고독하고 처절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백성의 소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타임지, 뉴스위크지가 주목한 시대의 작가 김진명. 그가 치밀한 자료 조사와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세종의 나라』는 한글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외세 속에서도 존재를 지켜낼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을 증명한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 살점이 뜯겨 나가도, 관아에 소장 하나 쓰지 못해 벙어리 냉가슴만 앓다 죽어가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살려주시오.’ 이 한마디! 고작 이 한마디를 적지 못해 죽어가는 백성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 그대들이 읽는 성현의 도리가 고작 백성을 벙어리로 만드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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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16,800원
15,120원
|
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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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발휘되는 가운데, 이전보다 조금은 서늘하고 비정해진 김애란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많은 희곡 속 사건은 ‘초대’와 ‘방문’, ‘침입’과 ‘도주’로 시작됐다”(「홈 파티」, 42쪽)라는 소설 속 표현처럼, 이번 책에서는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곳은 집주인의 미감과 여유를 짐작하게 하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공간이거나(「홈 파티」), 값싼 물가와 저렴한 체류 비용 덕분에 한 달 여행이라는 “생애 처음으로 누리는 사치”를 가능하게 하는 해외의 단독주택이다(「숲속 작은 집」). 또는 정성스레 가꾸고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새 집주인을 위해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 전셋집이거나(「좋은 이웃」), 회사를 관두고 그간 모은 돈을 전부 털어 문을 연 책방이기도 하다(「레몬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에서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이 단순히 이야기의 배경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인물들의 삶 그 자체와 같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방 한 칸’이 가지는 의미를 남다른 통찰력으로 묘사해온 바 있는 김애란에게 어떤 공간은 누군가의 경제적, 사회적 지표를 가늠하게 하는 장소이자 한 사람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긴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장소이다. 때문에 이번 소설집에서 공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은 서로의 삶의 기준이 맞부딪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달리 말하면 나로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사건인 것이다. 김애란은 「홈 파티」에서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24쪽) 타인의 공간을 방문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확장의 길이 될까, 아니면 서로의 기준을 꺾어 누르는 침입의 길이 될까. 어느 때보다 ‘나’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우리’로 나아가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눈앞의 풍경과 나와 관계 맺는 사람이 돈으로 치환 가능한 숫자가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김애란의 질문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렇게 바꿔 물을 수 있다. 공통의 포기와 낙담을 경험하고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이 펼쳐졌을 때, 과연 그전과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지켜졌느냐고. 또는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지켜져야만 하느냐고. 그것은 바로 누군가에게 안녕과 평안을 묻는 일이 더없이 간절해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김애란식의 인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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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재우 지음 | 상상스퀘어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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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학습자를 변화시킨 ‘김재우의 영어회화 시리즈’의 결정판 원어민이 매일 쓰는 핵심 동사 58개가 영어 말하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김재우의 기본 동사 100>은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동사’, 그중에서 원어민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본 동사’로 영어 말하기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 주는 실전 회화책입니다. have, get, make, take처럼 일상에서 수십 번 쓰이는 필수 동사만 제대로 써도 영어 말하기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영어가 막히는 가장 근본 원인은 어려운 단어나 복잡한 문법이 아니라, 바로 ‘기본 동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입니다. 막힘 없는 영어 말하기, 그 출발점은 바로 ‘기본 동사’입니다. 이 책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시리즈’의 핵심 노하우를 집약해 영어 초보부터 “내 영어가 왜 어색하지?”라고 느끼는 중급 이상의 학습자까지 바로 실력 변화를 체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ODEL EXAMPLES, SMALL TALK, FURTHER STUDIES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성은 기본 동사를 ‘알기만 아는 영어’에서 ‘바로 말하는 영어’로 전환시켜 줍니다. 영어 말하기가 늘 제자리였다면 이 한 권이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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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박곰희 지음 | 인플루엔셜
21,000원
18,900원
|
1,0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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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다!” 81만 투자 멘토 ‘박곰희TV’가 한 권으로 정리한 연금의 모든 것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더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났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분석에 따르면 개인파산 신청자의 86%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이며, 통계청 자료로는 성인 4명 중 1명이 아예 노후 준비를 포기한 상태다. 준비 없는 노후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베스트셀러 《박곰희 투자법》 출간 5년 만에 돌아온 금융 유튜버 박곰희가 이번엔 연금으로 평생 월급 받는 비밀을 공개한다. 증권사 출신인 저자는 5년간 금융 유튜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구독자의 연금 고민을 직접 들어왔다. “투자를 잘 모르는데 연금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3억 원으로 정말 노후 생활이 가능할까요?”, “55세, 연금 준비 늦은 걸까요?”와 같은 절실한 질문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에 녹여냈다. 복잡한 투자 지식이나 목돈 없이도 4개의 절세 통장과 검증된 투자 방법만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연금 부자 로드맵을 완성했다. 이 책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은퇴 후 안정적인 자산 인출 전략으로 ‘4% 룰’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은퇴자금에서 매년 4%씩 인출하면 30년 이상 또는 평생 자금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검증된 방법론을 활용해 원금은 보존하면서 수익으로만 생활하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재단도 이와 유사한 원리로 120년간 꾸준히 상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연금 자산의 4~6%만 매년 인출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월 5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개인의 투자 여력에 따른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와 납입 전략을 제시하고, 자산 규모별로 실제 현금흐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금 개시부터 월배당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세금 최적화, 수령 방식 선택까지 연금 수령의 모든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안내한다. 저자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불완전하더라도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0~40대 직장인부터 50대 예비 은퇴자까지, 노후 준비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투자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검증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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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21,900원
19,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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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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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 출간 전부터 50만 팔로워가 기다린 바로 그 책!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다크 심리학》 ‘다크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수많은 사람이 다크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과연 왜 그럴까? 바로 힘과 지혜, 권력과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바꾸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을 담아낸 《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본성, 그 ‘어두운 프로그래밍’을 실전 기술로 해부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하고, 갈등을 해결(조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실 ‘다크 심리 기술’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온 권력 획득과 유지의 법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한 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 설계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조종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생존 설명서’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어둠의 구조’와 전략을 알게 된다면, 더는 ‘당하는 희생자’가 아니다. 더 나아가 필요하다면 ‘어둠의 기술’들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다크 심리학》을 꼭 만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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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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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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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영감을 일깨우는 일본 광고 명문장 70 ★ TBWA·무신사·29CM 출신, ‘팔리는 글’을 쓰는 카피라이터 ★ 김하나·유병욱·이승희 강력 추천 ★ 올컬러 광고 도판 수록 ★ 마음에 시동을 거는 '여행' 카피 특별부록 TBWA에서 오랜 카피라이터 시절을 보내고 무신사를 거쳐 29CM에서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카피를 만들어온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자신을 카피라이터의 세계로 이끌고 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었던 일본 광고 카피 문장을 도감 형식으로 펼쳐냈다. 2008년 스무 살부터 카피 수집을 시작해 대략 9,000개가 모이고 나니 어느새 카피라이터가 되어 있었다는 오하림 카피라이터. 이 책은 그렇게 좋아한 카피들에 대해 느꼈던 막연한 ‘좋다’의 감정 뒤에 있던 ‘왜’를 조금 더 들여다본 결과물이다. 문장의 리듬과 구조 같은 카피의 작동 방식부터 기획자의 전략, 단어가 반영한 시대의 맥락까지, 좋다고 느끼는 것이 왜 좋은지를 하나하나 선명하게 풀어냈다. 저자가 직접 선별한 일본 광고 카피 명문장은 단순히 해당 브랜드에 관한 흥미를 넘어 일상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들을 가장 세련된 표현으로 정의해준다. 평범한 단어가 모여 만들어낸 평범하지 않은 카피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흩어내고 생각을 덧입혀 적어낸 에세이는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길이 되어줄 것이다. 같은 풍경도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갖고, 그 얼굴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도 달라진다. 저자가 일본 광고 카피로부터 받은 격려와 용기, 그리고 감동이 이제 당신의 일상에도 같은 울림으로 다가가 당신의 세계를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확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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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나태주 지음 | 더블북
18,500원
16,650원
|
9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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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나태주 인생의 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가슴에 간직한 그 별 놓치지 마라”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풀꽃 시인 나태주. 그는 베스트셀러 시인이면서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섭외 1순위 명강연자로 통한다.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었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가고 싶었던 길을 가라고 응원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인생의 지혜를 다 내어주고 싶어 하는 노시인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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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알랭드보통/정영목 지음 | 은행나무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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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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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느끼는 불안의 원인과 해법을 파헤친다! <여행의 기술>,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불안』.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겪는 다양한 불안 가운데 사회적 지위와 관련된 불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위에 대한 불안을 끈질기게 들쑤시는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등 모두 다섯 가지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철학과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등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다섯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위에 대한 불안의 성숙한 해결책은 우리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다각적인 분석과 심오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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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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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사랑의 누룩이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구병모 신작 장편소설 상처를 통해 타인을 읽는 한 여인, 그리고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치 않은 작가, 그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된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파과』로 단단한 서사 장악력을, 『네 이웃의 식탁』으로 시대를 감지하는 예리한 시선을, 『상아의 문으로』로 심원한 문학적 상상력을,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과 『있을 법한 모든 것』으로 한계 없는 사유의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구병모. 전 세계 십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되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와 ‘한국문학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실험 정신’을 가장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김현문학패를 동시에 보유한 그는 이른바 문단과 대중 양쪽에서 열렬하고 공고한 지지를 받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런 그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은 누구보다 드넓은 문학적 영토를 지닌 구병모의 그 어떤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만족시킬 작품이라 할 만하다. 제목인 ‘절창切創’은 ‘베인 상처’라는 뜻으로,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어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는 기이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오독을 전제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를 독해하고자 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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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한강 지음 | 창비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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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작가 한강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1980년 5월 18일부터 열흘간 있었던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이다.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서 연재했던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작품세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고증과 취재를 통해 저자 특유의 정교하고도 밀도 있는 문장으로 계엄군에 맞서 싸우다 죽음을 맞게 된 중학생 동호와 주변 인물들의 고통 받는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중학교 3학년이던 소년 동호는 친구 정대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도청 상무관에서 시신들을 관리하는 일을 돕게 된다. 매일같이 합동분향소가 있는 상무관으로 들어오는 시신들을 수습하며 주검들의 말 없는 혼을 위로하기 위해 초를 밝히던 그는 시신들 사이에서 친구 정대의 처참한 죽음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리고 그날, 돌아오라는 엄마와 돌아가라는 형, 누나들의 말을 듣지 않고 동호는 도청에 남는다. 동호와 함께 상무관에서 일하던 형과 누나들은 5·18 이후 경찰에 연행되어 끔찍한 고문을 받으며 살아 있다는 것을 치욕스러운 고통으로 여기거나 일상을 회복할 수 없는 무력감에 빠진다. 저자는 5·18 당시 숨죽이며 고통 받았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2017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말라파르테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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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임스 클리어 지음 | 비즈니스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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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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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났고, 왼쪽 눈이 튀어나와 실명 위기까지 왔으며, 심정지가 세 번이나 일어났다.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는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만약 당신이 ‘새해에 운동을 해야지’라고 결심을 했다면 저자의 관점에서 이 목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야 하기(제4법칙) 때문이다.

위의 결심은 여기에 단 한 가지도 해당되지 않는다. 정말 변화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당신의 방법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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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정효 지음 | 다산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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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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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 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 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 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해에 국가대표 축구팀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리고 국내 리그의 인기가 늘 대표팀의 인기에 편승해왔던 기존의 전통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리그만큼 2부 리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역행적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임감독이자 광주 FC의 전임감독 이정효이다. 『정답은 있다』는 지금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이정효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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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영욱 지음 | 부크럼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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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마주한 가장 어두운 사랑의 민낯 “찬란한 것을 의미하는 ‘특별함’이 무채색으로 변질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처음이 되어야 했을까. 별처럼 반짝이는 삶으로 여겨지며 얼마나 많은 이들의 어둠을 견디어 내야 했을까.” 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예고 없이 밀려와 우리를 삼키고 이전의 표면을 잃게 한다.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면서도 점점 더 가라앉고 있다는 예감이 끝내 사라지지 않던 시간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맞부딪치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희뿌연 모순을 껴안은 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버텨 왔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선보인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약 2년 만에 신작 『구원에게』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그간 이어 온 위로의 결에서 물러나,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어두운 구석에 남겨 두었던 감정의 잔여들까지 덜어 내지 않고 담담히 써 내려간다. “이토록 환희에 가득 찬 일이 또 있을까요. 오늘 잠시 마주쳤거나 고작 하루를 함께했거나 길어 봐야 일 년을 함께한 이가 나의 운명일 수도 있다니요. 그리고 나는 그 운명을 아주 태연히 지나칠 수도 있다니요. 운명이란 신이 창조해 낸 거대한 흐름이 아닌, 고작 한 인간이 만든 일말의 감정일 수도 있다니요.” 우리가 운명이라 부르며 붙잡았던 감정은 과연 얼마나 많은 선택과 우연 위에 놓여 있었을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시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마음이 남아 있었을까.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그 관계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고 싶어진다. 사랑은 거창한 약속이라기보다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하루에 가깝다. 그래서 더 쉽게 놓치고, 그럼에도 오래 남는다. 『구원에게』는 사랑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지 않는다. 대신 우연과 인연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마음을 숨기지 않고 마주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지나왔지만, 쉬이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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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철 옮김 | 히읏
16,900원
15,210원
|
8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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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 자기 확신으로 살아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되었는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결국 끝까지 함께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중심이 잡혀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외롭고 고독해져도 내가 내 안에서 충만하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복잡할수록 세워야 하는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 이 책은 철학을 해석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상을 견디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니체식 사고법을 보여준다. 니체의 수많은 저서 중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엄선하여 77편을 편역하였다. 남이 정한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 그것이 이 시대의 초월자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타인이 세워놓은 가치를 따르지 말고 내 안의 별을 따르라. 나에게 준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삶은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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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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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동과 생에 대한 각성이 꿈틀대며, 희망에 대한 끈을 다시 움켜잡게 만드는 마력이 깃든 작품!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가 초판 출간 17년만에 새로운 표지로 선보인다. 53쇄를 거듭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자신을 옥죄는 운명에 맞서 새로운 인생을 향해 끝없이 탈출을 꿈꾸고 시도하는 두 젊은이의 치열한 분투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표지 작업에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약국’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주독자층에 맞는 세련된 감각과 트랜드를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내 심장을 쏴라》는 현장의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한 번 빠져들면 끝까지 읽지 않고서는 책을 놓을 수 없는 흡인력을 자랑한다. 김화영, 황석영, 박범신, 구효서, 은희경, 김형경, 하응백, 서영채, 김미현 등 9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뜨거운 감동과 생에 대한 각성이 꿈틀대며, 희망에 대한 끈을 다시 움켜잡게 만드는 마력이 깃든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2015년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와 동명의 연극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줄거리 어느 누구도 그들의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정신병원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 미쳐서 갇힌 자와 갇혀서 미쳐가는 자. ‘나’는 전자요, 후자는 승민이었다. 나는 내 인생으로부터 도망치는 자였다. 승민은 자신의 인생을 상대하는 자였다. 나는 운명을 유전형질로 받아들였고, 승민은 획득형질로 여겼다. 우리는 다른 별에서 살아온 외계인들이었다.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라는 점을 빼면 교집합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성미 사나운 운명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로 우리를 끌고 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운명에 관한 보고서라 해도 좋을 것이다. 나는 6년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해온 정신분열증 분야의 베테랑이다. 공황장애와 적응장애로 퇴원 일주일 만에 다시 세상에서 쫓겨난 참이기도 했다. 승민은 망막세포변성증으로 비행을 금지당한 패러글라이딩 조종사이다. 급속도로 시력을 잃어가는 와중에 가족 간의 유산 싸움에 휘말리며 그들이 보낸 ‘전문가’에게 납치된 신세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나와 승민이 동시에 도착한 곳은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는 한 정신병원. 우리는 ‘리틀 공주’라 불리는 수리희망병원 501호에 나란히 수용된다. 승민은 입원 직후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자신을 가둔 둘째 형과 유산 양도서류와 퇴원을 맞바꾸는 거래도 해보지만, 자기 카드만 잃어버리고 만다. 야근 중인 간호사를 습격하고, 출입이 금지된 숲에 들어가고, 사이코드라마 시간을 기차놀이 시간으로 만드는가 하면, 여름휴가를 가는 룸메이트를 통해 외부 연락을 몰래 시도하기도 한다. 연락을 받은 ‘선배’가 병동으로 찾아오지만 승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 모든 탈출구를 차단당한 승민은 광포한 분노발작을 일으키고 간호사실은 약물폭격을 퍼붓는다. 이른바 야수 길들이기. 어떤 징벌로도 제어되지 않던 승민은 이 폭격으로 무릎을 꿇고 만다. 승민이 원하는 건 살고 싶다는 것. 그에게 삶이란, 자신의 인생에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눈이 완전히 멀기 전, 마지막 비행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하늘에서 눈이 멀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본능이자 의지였고, 운명을 상대하는 그만의 방식이었다. ‘나’가 원하는 것도 비슷하다. 유령처럼 소리 없이, 평온하게 살고 싶다는 것. 나는 의식적으로 승민과 거리를 두려 애쓰지만, 속절없이 말썽에 휘말리고, 궁지에 빠진다. 아울러 승민의 자유로운 사고와 저돌적인 성격은 무기력하게 순응하는 내 삶에 혼란을 몰고 온다. 나는 점차 승민을 이해하게 되고 동조자로 변해간다. 그리고 급기야는 승민과 함께 탈출을 도모하기에 이른다. 병원에 들어온 지 100일 째 되던 날, 마침내 우리는 차량을 몰고 정문으로 돌진한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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