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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김미영 지음 | 세이지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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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에도 대한민국은 살아있을까? VON뉴스 〈전환기의 세계보기〉를 통해 주사파 문제에서 부정선거 문제까지 복잡한 이념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온 저자가 들려 주는 깊디 깊은 이야기 1945년 38선으로 남북이 갈린 한반도는 6·25전쟁을 거쳐 1953년부터는 휴전선이라는 더 길고 넓은 경계선으로 갈렸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만 갈린 것이 아니었다. 대한민국도 다시 두 개의 나라로 갈렸다. 수평적이 아니라 수직적으로,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갈렸다. 이 두 개의 나라 중 한 나라는 아래로 ‘숨은’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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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손자 지음 |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13,000원
11,70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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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싸워라.” 인간관계·비즈니스·투자까지… 2,500년을 견뎌온 불태不殆의 법칙 ★ 97가지 스토리텔링과 명화 이미지로 만나는 가장 입체적인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왜 2,500년 동안 고전의 자리를 지켜왔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책이 말하는 승리의 본질은 단순히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위태롭지 않게 살 것인가”이기 때문이다. 싸워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지더라도 위태로워지지 않는 상태, 다시 탈탈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수천 년의 검증을 견뎌낸 지혜를 전하기 때문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이 단단한 병법서를 오늘날 독자에게 맞게 재해석했다. 고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97가지 역사적 사례와 47컷의 이미지로 풀어냈다. 항우의 몰락에서 배우는 감정 관리, 유방의 성공에서 터득하는 인재 활용, 제갈량의 지혜로 익히는 상황 판단, 링컨의 리더십으로 배우는 조직 운영까지… 이야기마다 ‘삶의 전략’이 녹아 있다. 특히 이번 판본은 각 편마다 상세한 해설과 원문 대조, 현대적 적용을 곁들여 독자들이 손자의 사상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지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노자의 사상, 병법으로 읽는 비즈니스 전략, 삼십육계 해설을 담은 부록은 『손자병법』을 한층 넓고 깊게 확장시킨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손정의가 이 책에서 삶과 경영의 지혜를 길어 올린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은 고대의 전쟁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최고의 전략 교과서다. 오늘 이 책을 집어든다면, 당신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 이런 점이 다르다 “가장 입체적이고 실천적인 손자병법” · 97가지 역사적 스토리텔링: 추상적 문장을 구체적 사례로 풀어낸 최초의 판본 · 47컷 희귀 이미지 수록: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배경과 역사 이미지 · 확장 부록: 노자 사상, 비즈니스·투자 전략, 삼십육계 해설로 넓어진 독서 범위 · 충실한 주석과 원문 병기: 초심자·전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엄밀성과 가독성의 균형 · 실용성: 조직·관계·투자·삶 전반의 전략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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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을유문화사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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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다.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새로운 에필로그를 수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입은 40주년 기념판을 통해 독자들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울림을 더욱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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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조슈아 로빈슨 외 지음 | 김동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22,000원
19,800원
|
1,100P
48시간 배송 예정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F1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전설들의 이야기 매 시즌 극적인 반전과 사건 사고들로 전 세계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스포츠가 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펼쳐지는 가장 비싼 스포츠, F1은 연간 누적 시청자 15억 명, 매년 20조 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쇼’ 그 자체다. 하지만 이토록 화려한 F1이, 한때는 대중에게 외면받는 오만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금처럼 견고한 비즈니스 제국이 되기까지, F1은 뼈를 깎는 쇄신과 희생으로 수많은 존폐 위기를 돌파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해 왔다. 비로소 전 ‘F1 시대’를 연 이 스포츠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F1 더 포뮬러』는 F1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들과 그들이 빚어낸 역사적 순간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현대 F1의 기틀을 닦은 천재 엔지니어 ‘콜린 채프먼’과 전통을 혁신으로 승화한 ‘엔초 페라리’, 이 모든 혼돈 위에 수조 원의 비즈니스 왕국을 설계한 ‘버니 애클스턴’, 그리고 영원한 전설 ‘아일톤 세나’와 현대의 지배자 ‘루이스 해밀턴’까지. 권력 다툼과 대담한 도박, 세기의 라이벌전이 뒤섞인 이 드라마틱한 여정은 F1의 70년 역사를 단숨에 관통한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두 저자, 조슈아 로빈슨과 조너선 클레그는 트랙 안팎의 수많은 인터뷰와 치밀한 조사를 통해 스포츠 비즈니스의 정수를 뽑아냈다. 이 책은 단순히 F1의 역사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엔터테인먼트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스포츠가 어떻게 파괴적 혁신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지, 그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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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재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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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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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회자되어 온 부처의 말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현대어로 재해석해 책으로 출간했다. 간결하게 축약된 핵심만을 담은 부처의 메시지는, 마음이 약해지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부처의 말이 간결하듯 이 책의 기획 의도 역시 매우 단순하다. 저자는 서문에 독자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를 펼치더라도 그곳에 적힌 부처의 말이 스르륵 마음을 물들이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썼다.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동양의 철학에 깊이 매혹되었던 철학자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동양 철학을 읽는 것에 집중했고 부처의 말들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 역시,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처의 말은 그가 커다란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큰 힘이 됐다. 12개의 주제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동시에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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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치조 미사키 지음 | 권영주 옮김 | 모모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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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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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 “날 모르겠지만, 사귀어줄래…?” 어쩔 수 없이 건넨 도루의 거짓 고백을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라는 조건을 걸고 허락한 히노. 조건부 연애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지만 연인이 아닌 이 특수한 관계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잔혹한 현실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 이들 사랑의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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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윤서진 지음 | 스몰빅라이프
18,800원
16,920원
|
9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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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현대, SK, 스타벅스코리아에서 3,000시간을 강의한 서울대 심리학 코치의 ‘내 마음’부터 챙기는 똑똑한 인간관계 수업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던 젊은 날의 나에게 시간여행을 해서라도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사전 독자 서평 중)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3,000시간 이상 삼성, LG, 현대, SK, 스타벅스코리아 등의 대기업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코칭을 열성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신기한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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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앤디 위어 지음 |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19,800원
17,820원
|
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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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스케일, 데뷔작의 성공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천재작가 앤디 위어의 SF 누아르 스릴러‡? 천재 작가 앤디 위어가 이번에는 지구의 위성 달을 무대로 새 작품을 선보인다. “아르테미스라는 제목 외에는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작가 스스로 자부할 만큼 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이 소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출간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끌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앤디 위어는 명실공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흥행 보증 수표로 거듭났다. 전작 《마션》이 화성에서 조난 당한 남성의 생존기였다면 《아르테미스》는 하드보일드 소설의 전형적인 시작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면적 약 0.5평방킬로미터. 인구 약 2,000여 명. 대부분 관광객이나 억만장자가 거주하는 이 도시에는 다수의 노동자와 범죄자도 공존하고 있다. 이 매혹적인 달의 도시에서 짐꾼으로 활약하는 재스민 바샤라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불법적인 일을 할 때에도 망설임 없이 수락한다. 어느 날 트론 란비크라는 부자로부터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제안을 받는다. 이는 생각보다 위험하고, 불법적인 일이지만 그녀만의 수학적 감각과 노련함으로 임무 완수를 눈앞에 둔다. 하지만 의뢰자인 트론은 미지의 세력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급기야 재스민은 아르테미스 시 전체에 범죄자로 정보가 공유돼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아르테미스의 운명을 좌우하는 엄청난 음모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재스민은 아르테미스를 구하기 위해 온갖 지식과 도구를 총동원해야 할 입장에 처한다. 글을 쓸 때 무엇보다도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걸 즐긴다고 밝힌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전작 《마션》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료 조사와 수학적 계산을 거쳐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라는 완벽한 가상 세계를 구현하였다. 지구과학, 화학, 수학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합리적 추론에 따라 달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그 도시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정치 ? 경제적 구상까지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작가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달의 도시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라는 찬사를 보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100여 년의 시간 동안 SF는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시장에서 SF의 인기는 점점 더 치솟고 있다. 인류의 이상과 자연 과학 지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SF 대표작을 찾는다면, 이 책이 맨 첫 줄에 꼽힐 것이다. 이 책은 최신 개정본으로, 특별히 작가의 신간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데뷔작 《마션》과 함께 ‘우주 3부작’ 세트를 구성해 앤디 위어의 팬들에게 선물같은 에디션이 되도록 했다. 세트 박스 디자인은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문 등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맡아 개성 넘치는 감각을 덧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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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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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그래야 너 없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사랑 후 남겨진 것들에 관한 숭고할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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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에리히 프롬 지음 | 문예출판사
17,000원
16,15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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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사랑의 기술》은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는 프롬의 마지막 조수이자, 프롬의 문헌과 관련된 저작권 및 사후 문헌의 유일한 관리자인 라이너 풍크 박사가 《사랑의 기술》 50주년을 기념해 쓴 〈에리히 프롬의 삶과 사랑〉을 수록되어 있다. 프롬의 생애를 다루는 풍크 박사의 후기에서 프롬 자신은 어떻게 사랑했는지, 자신의 저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어떻게 실천하면서 살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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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레몬심리 지음 | 박영란 옮김 | 갤리온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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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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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 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 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밝고 상냥한 태도로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 헬로키티와 함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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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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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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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며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발표한 정해연 작가의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됐다.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챕터를 읽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만큼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나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절정의 순간 터지는 클라이맥스의 진상은 한국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홍학의 자리』는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반전을 빼고서도 작품의 매력은 가시지 않는다. 스릴러 작가로서 정해연 작가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곧바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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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최태성 지음 | 프런트페이지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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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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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의 압도적 1위! *** *** 누적 수강생 600만 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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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앤디 위어 지음 |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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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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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를 뒤흔든 대담한 데뷔작, 천재 작가 탄생을 알린 21세기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뉴욕타임스》 74주 연속 베스트셀러? 500만 관객이 선택한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마션〉원작 소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 시각으로 2021년 4월 25일, 화성에서의 3차 동력 시험에 성공했다. 인류 역사 이래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인간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으로 우주 탐사의 제1목적지였다.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은 우주 사업가에게는 새로운 인류 정착지로 여겨졌으며, H. G. 웰스, 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작가들에게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이러한 화성을 배경으로 색다른 조난 소설이 쓰였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먹을 것은 어떻게 조달하고, 산소조차 희박한 행성 안에서 어떻게 숨 쉴 수 있을까, 무엇보다 화성에 ‘홀로’ 남았다면, 거기에다 그 홀로 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이러한 가정을 모두 담아낸 작품이 바로 《마션》이다. SF계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소설인 이 책은 현재 나사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 프로젝트에 조난당한 남성의 생존기를 덧입혀 탄탄한 과학적 사실을 하나하나 입증하며 쓰인 명작이다. 또, 이 문제적 작품은 2009년 앤디 위어가 취미 삼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소설이 원전이며, 이후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2011년 전자책으로 먼저 소개되었다. 그러다 입소문을 타고 미국 굴지의 출판사 크라운 담당자의 눈에 띄어 마침내 2014년 정식 판본으로 출간된다.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이 소설은 곧바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이듬해인 2015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동명의 영화를 제작, 발표해 소설과 영화가 동시에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로 시작하는 마크 와트니 명대사가 독자들의 뇌리를 강타했고, 곧 “이토록 잘 읽히는 SF는 없었다”는 호평행진으로 이어졌다. 마크 와트니와 549화성일을 함께한 독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작가 특유의 기지에 웃을 수 있었으며, 주인공의 탁월한 생존 감각과 낙관주의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30만 부 판매 기념 최신 개정본으로, 특별히 작가의 신간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두 번째 장편 《아르테미스》와 함께 ‘우주 3부작’ 세트를 구성해 앤디 위어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도록 했다. 세트 박스 디자인은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 등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맡아 개성 넘치는 감각을 덧입혔다. 궤도 역학, 우주 비행 지식, 식물학까지 과학적 지식이 어우러진 모험기를 이제 다시 열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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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지음 | 비즈니스북스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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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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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구루 켄 피셔, 이재용 회계사, 금융크리에이터 박곰희 강력 추천!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에서 투자의 숨은 인사이트를 찾다! 책상을 벗어나 현장으로 향한 애널리스트들의 미국 기업 밀착 관찰기 2024년 기준, 해외주식 투자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단연 미국 주식이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벽은 여전히 ‘정보의 격차’다. 과거에 비해 공시나 뉴스를 접하기는 쉬워졌지만,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변화의 속도를 파악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정작 투자에 확신을 줄 진짜 정보는 부족한 상황,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갈증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발로 뛴 기록이다. 2024년과 2025년, 2년여에 걸쳐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탐방하고 써내려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책상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며 데이터 이면의 인사이트를 포착했다. 미국 주식 투자가 왜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그리고 어떤 산업이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딱딱한 수치 대신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먼저 실리콘밸리에서는 ‘M7’, 자율주행차,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주제로 투자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어 워싱턴 D.C.에서는 트럼프 2기 정부 하에서 형성되고 있는 정치·사회 분위기와 대중(對中) 전략, 그에 따른 업계 변화와 수혜 기업을 살펴본다. 그리고 텍사스(휴스턴, 댈러스, 오스틴)에서는 우주항공, 로봇공학 등 미래 산업의 발전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기업 현장과 미국 경제의 이면이 궁금한 독자, 혹은 이제 막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미국의 변화와 흐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쉽지만 가볍지는 않은, 흥미롭고 단단한 투자 가이드가 될 것이다. 한편, 저자들의 도서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금융소외계층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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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정문정 지음 | 서교책방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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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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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새해에 강력 추천하는 그림책! 작은 일에도 크게 속상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해, 꼭 함께 읽어주세요.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무심코 “다 망했어.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내뱉는 모든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좋아하는 원피스가 망가져서,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다퉈서, 한글 퀴즈에서 아는 문제를 틀려서 “오늘은 정말 나쁜 날이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아이의 하루를 지켜보던 시계 요정은 아이에게 “하루를 돌아보자”라고 제안합니다. 아이는 요정과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나쁜 일’이라는 틀에 갇혀 보지 못했던 ‘좋은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넘어졌을 땐 선생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고, 나를 밀쳤던 친구는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게임 시간에 자신이 큰 활약을 해서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결국 오늘은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은 하루였다는 걸 알고 빙긋 웃음 짓게 되지요. 독자들은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백 가지의 감정 중 부정적인 감정에만 휩싸이지 않고,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책의 감수를 맡은 천근아 교수는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이야말로 감정 발달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나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도 있고, 극복하지 못할 것만 같은 좌절을 만날 때도 있지요. 어른이 되어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긍정적인 면 바라보기’는 그 훈련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가 위기에서 배움을 얻고, 실패에서 성장의 양분을 얻는 ‘회복탄력성 갖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잠들기 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하루를 돌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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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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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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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을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무엇이 되려 하는가?” ★ 전 세계 500만 부 판매 ★ ★ 10년 만의 전면 개정 재출간 ★ 10년 전 이 책을 읽고 삶이 바뀐 독자들의 서평 “사무실 서랍에 넣어두고 흔들릴 때마다 읽는 책.” -he****** “미래가 막연하고 두렵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난 건 기적입니다.” -tj**** “저자가 평생 힘겹게 살아가며 배운 지혜를 고작 책 한 권으로 얻게 되어 감사하고, 죄송했다.” -yu***** “회사를 잠시 떠나 방황하던 시절, 이 책을 만나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_김봉진(우아한형제들 의장)/ 일이라는 화두만으로 아무런 홍보도 없이 수십만 부가 팔린 책이 있다. 2010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LS그룹 구자열 회장 등에 의해 ‘인생 책’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유명 CEO들이 사비를 들여 책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삼성그룹 계열사의 어느 대표는 10년째 이 책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토록 많은 경영자와 직장인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 걸까? 『왜 일하는가』는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패잔병처럼 살던 한 젊은이가,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가 된 첨단 전자부품 제조회사를 세워 연매출 16조 원 조직의 총수가 되기까지 60여 년의 시간 동안 마음속에 차곡차곡 담아온 일과 삶에 대한 절절한 고민과 태도를 엮은 책이다. 지난 10여 년간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에 대한 관점을 전복시킨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동양의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다. “몸은 회사에 있었지만 정신은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마치 이번 생이 끝장난 것처럼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시체처럼 살았다.” 사투리가 들킬까 봐 사무실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마저 두려웠던 별 볼일 없던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잠재력을 폭발시켜 일의 주인으로 거듭난 걸까? 그리고 무엇이 평범했던 그의 삶을 특별한 삶으로 변화시킨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가 갑갑하고 미래가 막막한 한국의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하는 당신은 무엇이 되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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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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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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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베스트셀러 《초격차》 이후 8년 만의 신작! ★★★★★ 개인·기업·국가를 관통하는 초격차 전략의 거대한 진화 “1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유지할 수는 없다” 어제의 1등 기업이 오늘 흔들리고, 압도적이었던 조직마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제 리더의 고민은 ‘성장’이 아닌 ‘생존’으로 옮겨가야 한다. 권오현 회장은 이 지점에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왜 인재와 조직은 그대로인데, 리더 한 명의 교체만으로 기업의 운명이 요동치는가?” 그 해답은 리더의 ‘판단’과 조직을 지탱하는 ‘제도’에 있다. 관리와 근면함으로 승부하던 ‘패스트 팔로어’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견고한 시스템이다. 이제는 전략을 넘어 제도로, 개인을 넘어 구조로 나아가야 할 때다. 달성보다 유지가 훨씬 어려운 초격차의 본질을 꿰뚫는, 《다시, 초격차》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설계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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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광수이광수 저자(글) · 이정서 편역 지음 | 새움
17,700원
15,930원
|
8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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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경제 > 2026년 2월 2주 선정 “단종, 죽음으로 살다” 이 시대의 언어감각으로 되살려 낸 근대문학의 정수 최고의 자질을 갖추고 왕위에 올랐던 세종의 손자 단종. 그러나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삼촌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길에 오른다. 결국 영월 청령포에서 비참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상 왕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단종대왕의 비참한 운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눈물을 자아내는 비극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신문에 연재했던 이광수의 이 소설에는 궁중의 법도와 술책, 권력의 광기와 피비린내, 내치와 외치의 전략과 음모가 한데 뒤엉겨 있다. 나아가 그런 치세와 처세 속에서도 죽음으로써 지킨 인정과 의리가 펄펄하게 살아 있다. 세조의 치세 속 간신의 대명사가 된 한명회와 신숙주, 절개의 상징이 된 성삼문과 박팽년… 그리고 김종서, 정인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대를 살다 간 다양한 사람들의 민낯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단종애사는』 춘원 이광수가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작품으로, 원본을 그대로 읽기에는 현대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리하여 편저를 하면서 작품의 원형과 본뜻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의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손봤다. 표기 또한 2026년 현재의 표기 원칙에 따랐다. 현대에 거의 쓰이지 않는 한자어들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풀어 썼다. 또한 원래 이 소설이 신문에 연재된 작품이다 보니, 군데군데 중복되는 표현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일관되게 그려져 있지 않고 앞뒤 상충되는 경우도 있어서, 역시 인명사전에 의거하여 소설 전개에 모순됨이 없이 바로잡았다. 예컨대 원본에 ‘박정(朴靖)’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역사상의 인물 ‘박쟁(朴?)’으로 표기하였다. 또 권절의 호가 ‘동정(東亭)’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역시 한자 오기나 편집자의 실수로 보아서, 역사상의 인물 권절의 실제 호인 ‘율정(栗亭)’으로 표기했다. 신문 연재를 시작하며 밝혔던 ‘연재의 변’을 이 책의 ‘작가의 말’로 대체했고, 그 과정에서 심한 한문투는 현대어로 바꾸었다. 소설의 원래 장제목은 ‘고명편(顧命篇) / 실국편(失國篇) / 충의편(忠義篇) / 혈루편(血淚篇)’이었다. 이를 ‘세종대왕, 문종대왕의 유언 / 나라를 잃다 / 충신들의 죽음 / 단종대왕, 죽음으로 살다’로 바꾸었다. 사후 100년이 지나 복위된 단종처럼, 500년이 지난 오늘날 수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의 삶과 죽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애달픈 우리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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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흔한남매 원작 지음 | 미래엔 아이세움
16,800원
15,120원
|
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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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냐하 친구들을 지키는 지구 최강의 유머 콤비,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의 전생 스토리, 지구에 또 찾아온 외계인, 이불 속에서 오래 버티기 대결, 크리스마스라서 안 좋은 점, 에어프라이어 요리 시간, 인공 지능과 사랑에 빠진 으뜸이 등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웃음을 퍼트리는 흔한남매를 만나 보아요! 유튜브 301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1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1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흔한남매를 읽고 까르르 웃을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래요.”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 ‘따뜻한 공감’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No.1 베스트셀러! 《흔한남매》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시리얼 숨기기, 외래어와 영어 안 쓰기 대결, 캠핑카 화장실 청소하기, 러브버그 커플 만들기 대작전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만화 맞춤법 퀴즈’,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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