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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박성준 지음 | 페이지2북스
18,800원
16,920원
|
9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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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움직인다. 운(運)을 읽어라. 인생이 쉬워진다.”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움직인다. 많은 성공한 인물들이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다. 2300년 전부터 사람들은 그 힘을 이해하고 해석하려 노력해 왔고, 그 지혜는 ‘사주’, ‘관상’, ‘풍수’라는 실질적인 기술로 발전했다. 이 세 가지는 인생의 흐름을 읽고, 운명을 바꾸는 가장 오래되고 정확한 방법이다. 사주로 나의 기질을 이해하고, 관상으로 마음을 단련하며, 풍수로 공간의 기운을 조율하면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저자 박성준은 30년 넘게 역술을 연구해 온 국내 최고 전문가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7천만 회를 기록하며,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주요 방송 자문을 맡아 대중에게 신뢰를 얻었다. 또한 삼성, 한화, IBM,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에서 강연하며 사주, 관상, 풍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실용적 관점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좋은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강조한다. 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흐름을 읽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운명을 보는 기술』은 오랜 세월 검증된 동양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낸 안내서로, ‘운’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자신의 길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흐름에 올라타 있는가? 어떤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가? 당신의 운명을 읽어라. 그 순간 당신의 인생 지도는 전혀 다른 길로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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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알간지 지음 | 생각정원
19,000원
17,100원
|
95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 구독자 112만 명, 조회수 2억 뷰! ★★★ 나만 알고 싶은 인생 멘토, 크리에이터 ‘알간지’의 첫 책! “쫄지 마, 완전히 망하는 일은 없어!” 삶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지가 아니라, 내가 클릭하는 만큼 열리는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 ‘내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삶.’ 많은 이들이 바라는 이 한 문장을 현실 조언으로 풀어내며 사랑받아 온 버추얼 크리에이터 알간지의 첫 책이다. 통찰과 유머 그리고 날카롭지만 아프지 않은 조언이 담긴 콘텐츠로 112만 구독자의 일상과 마음을 다독여 온 그는, 이번 책에서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던 삶을 멈추고 ‘내가 나를 실행시키는 방법’을 전한다. 《더블 클릭》은 한 번 누르면 선택, 두 번 누르면 실행이 되는 아이콘처럼, 내면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삶의 기술을 담고 있다. 1부 ‘원클릭’에서는, 왜 우리가 선택 앞에서 주저하는지, 완벽주의·타인 의존·결핍이 어떻게 삶을 가로막는지 살핀다. 2부 ‘더블 클릭’에서는 작은 실행을 시작하는 법, 계획 중독을 넘는 법, 무너진 리듬을 회복하는 법 등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외부의 기준, 정답이라 믿은 안전한 길을 좇으며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 생각만 하다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 선택과 실행이 두렵다면, 수많은 구독자의 ‘다음 클릭’을 이끌어온 알간지가 건네는 질문과 조언을 따라가 보라. 당신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두 번째 클릭은 결국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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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한강 지음 | 창비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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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부커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수상작 전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역작을 다시 만나다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입지를 한단계 확장시킨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를 15년 만에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의 강렬한 결합을 정교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한강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역작이다. “탄탄하고 정교하며 충격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그리고 아마도 그들의 꿈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했던 『채식주의자』는 “미국 문학계에 파문을 일으키면서도 독자들과 공명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산문과 믿을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내용의 조합이 충격적이다”(가디언)라는 해외서평을 받았고 2018년에는 스페인에서 산클레멘테 문학상을 받는 등 전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판매되었다. 『채식주의자』는 어느 날부터 육식을 거부하며 가족들과 갈등을 빚기 시작하는 ‘영혜’가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장편소설이다. 하지만 소설은 영혜를 둘러싼 세 인물인 남편, 형부, 언니의 시선에서 서술되며 영혜는 단 한번도 주도적인 화자의 위치를 얻지 못한다. 가족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부장의 폭력, 그리고 그 폭력에 저항하며 금식을 통해 동물성을 벗어던지고 나무가 되고자 한 영혜가 보여주는 식물적 상상력의 경지는 모든 세대 독자를 아우르며 더 크나큰 공명을 이루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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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위수정 , 김혜진 , 성혜령 , 이민진 , 정이현 , 함윤이 지음 | 다산책방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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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위수정의 「눈과 돌멩이」가 선정되었다. “죽은 자가 산 자의 여행을 기획하고 산 자가 죽은 자와의 약속을 기꺼이 수행”(신수정 문학평론가)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시리도록 아름다운 설경과 그 속에 감추어진 아득한 진실을 향해 독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수작이다. 고요하고도 집요하게 내려앉는 눈송이와 던지면 무엇이든 파괴할 듯한 돌멩이가 상반되면서도 중첩하며, 어쩌면 같은 얼굴을 지닌 ‘삶과 죽음’에 대해 소설은 위험할 만큼 매혹적인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무덤이 조금씩」이 당선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한 위수정은, 소설집 『은의 세계』를 통해 안온해 보이는 삶의 그늘을 들추는 용기를 내보였고 『우리에게 없는 밤』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고통의 감각을 담담하게 응시하는 세련됨을 드러냈다. 그 문학적 성취는 2022년 김유정작가상과 2024년 한국일보문학상의 수상으로 조명되었고, 2026년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거머쥐며 동시대 한국문학을 견인하는 작가적 궤적을 분명히 했다. 위수정은 “독자들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왔고 그것이 작가의 의무이자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이 소설은 나의 필요에 의해서 썼다”며 “그래서 이 작품으로 이상문학상을 받게 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쁘면서도 두려움을 느낀다는 위수정의 마음은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눈과 돌멩이』에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담아냈다. 지난해, 새로운 전통을 표방하며 재시작을 알린 이상문학상은 올해 역시 ‘공정함’을 기준으로 전 심사를 진행했다. 예심을 맡은 심사위원 6인은 그 어떤 제한 조건 없이,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을 후보작으로 인식하며 심사했으며, 본심 심사위원 5인 역시 오직 작품성을 기준에 둔 심사 방식으로 대상 1편과 우수상 5편을 선정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2025년 계간지 가을호 및 월간지 9월호까지의 발표작을 심사 대상으로 한 것으로, 2025년 계간지 겨울호 및 월간지 10~12월호 발표작은 다음 해 이상문학상의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러한 제도 정비는, 심사 일정과 발표 시점의 정합성을 높이고 한 해의 문학적 성취를 보다 안정적으로 조망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롭게 조정된 심사 주기는, 모든 작품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비평의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밀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49년째 전통을 이어오는 이상문학상의 기본 취지, 한 해 동안 국내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을 시상한다는 점에는 변함없으며, 중단편 부문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는 점도 여전하다. 대상 수상 작가에게 5천만 원, 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5백만 원씩의 상금을 수여함으로써 그해 ‘최고의’ 작가와 작품에 걸맞은 표창을 진행한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해온 국내 대표 문학상의 역사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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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조지 오웰 지음 | 정회성 옮김 | 민음사
11,000원
9,900원
|
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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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1984』는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소설로, 현재사회에도 유의미하다. 1947년에 쓴 미래소설이지만 당시보다도 정보 기술의 발달로 개개인의 사생활과 신상정보가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오늘날, 오웰의 작품이 보내는 경고는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이 책은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인간의 존엄상과 자유가 박탈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고 파멸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라는 삼 대 전체주의 국가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 이 삼 대 강국은 서로 끊임없이 전쟁을 벌인다. 하지만 그것은 국경 부근에서의 소규모 분쟁일 뿐이고, 이는 국내의 지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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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김신지 지음 | 인플루엔셜
17,800원
16,020원
|
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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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이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에 대해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작가의 24절기 제철 행복 알림장 세상에 행복이란 게 존재한다면 잠시 머무는 이 계절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기에 알맞은 시절에 챙겨야 하는 작은 기쁨들,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통해 스쳐가는 일상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나누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가 가장 환한 계절에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을 선보인다. 그간 ‘시간을 내서’ 행복해지는 법, ‘순간을 기록’하는 법 등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관한 다정하고도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꾸준히 이야기해온 김신지 작가. 이번에는 그 눈길이 ‘24절기’에 머문다. 한 해를 사계절이 아닌 ‘이십사계절’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이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준다. 종종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잊고 산다. 그러다 ‘꽃놀이도 못 가다니 이게 사는 건가’ 싶어 서글픈 때도 온다. 《제철 행복》에서 김신지 작가는 “‘이게 사는 건가’와 ‘이 맛에 살지’ 사이에는 모름지기 계획과 의지가 필요한 법”이며, “제철 행복이란 결국 ‘이 맛에 살지’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아무 대가 없이 찾아온 이 계절의 즐거움을 나에게 선물해주는 일, 그렇게 ‘내가 아는 행복’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 바로 제철 행복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은 제철순으로 찾아오고, 부지런한 자만이 제철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절기별로 소개하는 이 무렵의 행복을 공들여 마주하고 제때 챙겨야 하는 ‘제철 숙제’들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우리의 1년은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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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 전경아 옮김 | 페이지2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48시간 배송 예정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아이디어/창의성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제힘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사고학의 거장, 도야마 시게히코의 40년을 앞서간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 일본 대중들에게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며 극찬을 받았던 도야마 시게히코 교수의 책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도쿄대 필독서’로 단단히 자리 잡아 40년 동안 ‘끈질기게’ 팔려나간 전설의 스테디셀러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250만 독자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켰다. 이 책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하게 된 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서점 직원이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는,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좀 더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이라는 POP를 적어놓았다. 이것이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그해에만 25만 부가 팔려나갔고, 다음 해 아마존 종합 1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세상은 이제 더 이상 ‘만점 답안’만 제출하는 우등생에 만족하지 않는다. 한 단계 나아가 ‘기발한 아이디어’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를 원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틀을 깨부수고, 내 안에 잠재된 창의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기발한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놀라운 경험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대한 발견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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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영사
26,800원
25,460원
|
1,3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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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베스트셀러.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멀고먼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다양하고 생생한 시각으로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호모 사피엔스부터 인공지능까지, 역사, 사회, 생물,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의 시간을 종횡무진 써내려간 문명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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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iichiro Oda 지음 | 대원씨아이
6,500원
6,500원
|
3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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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만화 > SF/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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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윌리엄 D. 하텅 벤 프 지음 | 이다새(부키)
25,000원
22,500원
|
1,25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누가, 왜, 어떻게 미국을 끝없는 분쟁과 무력 개입으로 몰아가는가? 1조 달러 전쟁 기계, 미국 군산복합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묻는다! 국방부 연간 예산 9000억 달러(약 1300조 원), 전체 연간 군비 지출 1.5조 달러(약 2100조 원), 최근 20년간 국방부 지출 14조 달러(약 2경 원),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의 40%(중국의 3배), 전 세계 무기 시장 점유율 43% 이상(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 무기 판매 국가 수 107개국(전 세계의 절반 이상), 해외 군사기지 80개국 750곳 17만 명. 전 세계를 압도하는 미국 군산복합체, 이른바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가공할 수치다. 이 책은 이미 1조~1.5조 달러에 달하고 곧 2조 달러로 폭증할 미국 군산복합체의 규모, 작동 방식, 역사, 세력 구도와 영향력, 미래 전망까지 전모를 파헤친다. 이란, 과테말라,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베네수엘라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분쟁과 무력 개입을 벌여왔다. 이 끝없는 전쟁의 배후에 바로 1조 달러 전쟁 기계가 작동하고 있다. 미국 군산복합체와 군사주의는 행정부, 의회, 군부는 물론이고 언론, 싱크탱크, 대학, 엔터테인먼트산업, 게임산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은 병영 국가, 전쟁 경제 국가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역사상 최대 전쟁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빅5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RTX,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과 신흥 기술기업 팔란티어, 스페이스X, 안두릴 간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과 산업, 돈과 권력과 기술이 하나로 얽힌 이 괴물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왔을까?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이 전쟁 기계를 움직일까? 이 책은 폭주하는 미국 군산복합체의 실체를 이해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대비할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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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강이안/지그문트 프로이트원작 지음 | 필로틱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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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옥스퍼드·서울대가 100년째 배우는 필수 교양 우리는 종종 감정의 폭풍에 휩쓸린다. 화를 내고 후회하고, 사랑하다 상처받고, 불안에 휘말려 도망친다. 프로이트는 말한다. “모든 감정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 만든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54가지 일상 장면 속에서 감정을 움직이는 무의식의 법칙을 읽어낸다. 상처받은 자존감이 분노로, 결핍된 사랑이 집착으로, 숨겨둔 죄책감이 불안으로 바뀌는 이유 - 그 모든 흐름을 결정하는 건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조다. 2부에서는 프로이트의 생애와 사상이 탄생한 순간들을 소설처럼 흡입력 있게 그려낸다. 천재이자 괴짜였던 한 인간이 어떻게 ‘무의식’이라는 혁명적 개념을 발견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의 이해를 넘어 인간 마음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감정의 뿌리를 깨닫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 감정은 더 이상 폭풍이 아니라, 내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바람이 된다.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감정의 방향을 정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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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서머싯 몸 지음/ 송무 옮김 지음 | 민음사
10,000원
9,000원
|
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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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을 모델로 한 중년의 사내(스트릭랙드)가 달빛 세계의 마력에 끌려 6펜스의 세계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세속의 세계에 대한 냉소 또는 인습과 욕망에 무반성적으로 매몰되어 있는 대중의 삶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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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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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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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트렌드서, 준비된 2026년을 위한 최고의 선택!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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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세이노 지음 | 데이원
7,200원
6,480원
|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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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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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김정란 지음 | 토네이도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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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끊길지 모르는 월급, 당신에게는 확실한 현금흐름이 필요하다!” 돈이 일하게 만드는 평생 월급 시스템 설계법 “최고의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는 ‘월배당 ETF’가 있다!” 시장은 언제나 흔들리고, 금리와 환율, 정치적 이벤트나 기업의 악재는 개인 투자자의 통제 밖에 있다. 이럴 때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다음에 어디가 오를 것인가’가 아닌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다. 이 책은 그 해답으로 어떤 장에서도 꾸준한 현금흐름을 가져다주는 ‘월배당 ETF’를 제시한다. 규칙적인 현금 유입은 투자자가 조급해지지 않고 다음 사이클을 기다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즉, 사이클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사이클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월배당 ETF는 연 1회나 분기마다 배당을 받는 상품과 달리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는다. 고정적인 생활비 창출은 물론, 시장이 출렁일 때도 심리적 압박을 덜 받으며, 장기 전략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배당금의 재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체계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월 단위 현금흐름이 주는 중요한 이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장점을 실제 투자 성과로 연결하려면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VIP 고액자산가부터 직장인까지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월배당 ETF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월배당 ETF의 기본 원리부터 세후 수익을 최대화하는 법, 종목 선정법과 포트폴리오 구성법, 그리고 변동성 속에서도 중심을 잡기 위한 마인드셋까지 차근차근 정리했다. 결국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예측이나 베팅이 아닌 시스템이다. 분산 투자와 정기적인 현금 유입을 결합한 월배당 ETF를 통해,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 전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종목을 쫓기보다 구조를 세우고, 수익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 이 책은 월배당 ETF를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니라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굴리는 방식으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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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조앤 베이커 지음 | 고유경 옮김 | 북플레저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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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별을 갈망하는가”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우주로의 매혹적인 여정 인간은 언제부터 우주에 닿고 싶어 했을까?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 X를 만들면서부터일까? 아니면 더 이전인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부터일까?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조앤 베이커는 이미 기원전 2300년 전에 인류가 우주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후로도 인류는 밤하늘을 계속 관찰해 왔다. 별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이 비밀스러운 현상을 두고 어떤 시기에는 신화로 해석했으며, 어떤 시기에는 종교로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학자와 학설이 등장하고, 천문대와 망원경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며 우리는 우주라는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조앤 베이커는 인간이 우주 그리고 별에 어떻게 다가가는지,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발자취를 좇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여정의 끝에 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는 사실에 맞닿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뿐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끝없이 넓은 우주 앞에서 자신의 의미를 조용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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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정영욱 지음 | 부크럼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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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작가 정영욱의 신간.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이들을 위해. 비록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생을 모르고 살았더라도. “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작가 정영욱은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 책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나이도 성별도, 심지어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당신도 나도, 각자의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으리라는 것. 자주 흔들리고, 견뎌 왔고, 몹시 지쳤을 거라는 것. 세상에는 나를 안다는 이유로 상처 주는 사람들이 많다. 양방향으로 전달되는 따듯한 언어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 “도대체 그런 생각을 왜 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어느덧 마음을 흔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언어들이 더 잦고, 나를 응원할 용기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받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격려할 수도 있다. 당신을 잘 알든 잘 알지 못하든,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 정영욱 작가는 말한다. 아무 일이 없어도 무너지기 일쑤인 우리의 삶이 있다면, 무너지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잘 되고 있다.’ 말해 줄 수 있는 삶도 분명히 있다. 당신이 조금 더 용감하게 내일을 맞이했으면 한다. 자신을 응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그럴 용기조차 없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하는 연습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 애써 온 시간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그것으로 충분한 당신, 부디 날카로움에 움츠러들지 말길. 흔들리지 말길. 흔들리더라도 자책하지 말길. 당신이 걸어온 길, 당신이 서 있는 곳, 당신이 되고자 하는 것 모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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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손원평 지음 | 다즐링
16,800원
15,120원
|
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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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0010 30개국 출간 -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 -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위대한 키워드, ‘감정’ 그리고 ‘사랑’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소년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성장 이야기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의 귀환!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줄거리] 16세 소년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 감정을 관장하는 뇌의 편도체 영역이 선천적으로 작은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윤재를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려는 엄마와 할머니의 극진한 노력과 사랑 아래 윤재는 가까스로 별 탈 없이 자라난다. 그러나 16세 생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윤재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가족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자 단번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 그러나 곧 윤재는 ‘또 다른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곤이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어린 시절을 거친 곤이는 무엇에든 날카롭게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사실 상처투성이인 그의 안에는 연약하고 보드라운 심성이 감춰져 있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난 두 괴물들. 어쩌면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소년은 편견 없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가 ‘도라’라는 소녀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동안 곤이는 또다시 세상에서 낙인찍히고 버림받으며 비극을 향해 치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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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피천득 지음 | 민음사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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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참 염치없는 사람이다.” ▶모든 군더더기를 떨어내고 남은 마지막 모습은 아름답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박완서(소설가) ▶오늘을 사는 우리가 잃어버린 정직하고 부끄러운 염치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피천득의 글을 만나 봐야 한다. -최인호(소설가) ▶ 피천득의 삶과 글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세상 소문에 들떠서 소문난 것을 찾아 헤매다가 자신의 삶을 놓쳐 버리는 오늘의 세상에서 자신에게 순정한 것을 지키고자 했다는 것이다. -김우창(문학평론가) 깨끗한 문장으로 작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작가, 한국 수필에 미학적 기준을 세운 피천득 산문집 피천득 수필집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기존의 수필집 『인연』을 바탕으로 자식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을 새롭게 더했다. 해당 편지들은 ‘수영이’라는 파트로 묶였으며, 딸 ‘서영이’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 피천득의 또 다른 얼굴, 아들을 향한 담담하고 절제된 애정을 처음으로 보여 준다. 새롭게 수록된 이 편지들은 피천득 문학을 이루는 정서의 지평을 한층 넓혀 준다. 작품 해설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뷰어 김지수 작가가 맡았다. 국내외 석학들의 사유가 집결하는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비롯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위대한 대화』, 『지켜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등의 저서로 시대의 사유를 인물의 얼굴과 말의 결을 통해 길어 올려 온 김지수는, 사람의 삶에서 책임과 태도를 발견해 온 인터뷰어다. 이번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에서는 딸에 가려져 있던 아들과의 관계를 통해 피천득의 또 다른 매력을 조명하며 한국 근대 수필의 정수가 세계문학전집이라는 좌표 안에서 다시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제목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는 피천득의 대표 수필 「인연」에 등장하는 한 구절이다. 피천득은 그 글에서 어떤 만남들은 애초에 스쳐 지나갔어야 했고, 어떤 관계들은 조용히 물러났어야 했다고 말한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했을 인연’이라는 고백 뒤에 이어지는 이 담담한 문장은, 인연의 빛이 아니라 그 본질에 깃든 그림자를 드러낸다. 우리가 인연이라 부르는 것들 가운데 많은 경우는 이렇듯 악수조차 나누지 못한 채 끝나 버리는 ‘미완의 문장’이다. 이 제목은 지금껏 피천득 읽기에 있어 대중화되지 않은 비창감(悲愴感)과 함께 그의 문학이 지닌 사랑과 윤리의 이면을 조용히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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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김지윤 지음 | 북다
17,500원
15,750원
|
8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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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 김지윤 & 전은환 지적인 언니들이 전 세계 도시에서 나눈 명쾌하고 쓸모 있는 지식 수다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8개 도시 인문 교양 여행 여행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때가 있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여행을 다녀온 기억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 이들이 많아진 지금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위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세상을 더 이해하게 된 두 저자가 들려주는 세계 각지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다. 유명하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정한 여행지에 대한 흔한 정보가 아니다.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걸린 〈수태고지〉가 그려진 배경을 알고 작품을 감상하거나 교토의 ‘니조성’에서 메이지 유신 시대를 되짚어본다. 워싱턴 D.C.의 장엄한 링컨 기념관을 지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아픈 역사를 마주 본다. 에든버러에서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두 여왕을 떠올리고,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가 탄생한 암스테르담만의 자유로움도 만끽한다. 동서양이 뒤섞인 독특한 매력의 상하이에서 미식을 맛보고, 파리의 센강과 퐁뇌프를 건너며 산책자가 되어 보며,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즐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도시는 여행지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특별한 장소가 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한 도시》를 읽고 더 깊이 있는 지식 여행을 할 수 있고, 당장 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함께 도시를 거닐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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