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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영사
26,800원
25,460원
|
1,34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베스트셀러.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멀고먼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다양하고 생생한 시각으로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호모 사피엔스부터 인공지능까지, 역사, 사회, 생물,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의 시간을 종횡무진 써내려간 문명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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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발 하라리 , 다비드 반데르묄렝 지음 | 김명주 옮김 | 김영사
19,800원
17,820원
|
99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1600만 부, 국내 10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온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1탄: 인류의 탄생 흥미롭고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와 이해도를 높인 《사피엔스》 2015년 11월 출간 이후 하라리 열풍을 일으킨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왔다. 2020년부터 1년마다 순차적으로 출간되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그중 첫 권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을 다룬다. 인류 진화의 여정이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고, ‘픽션’ 박사가 문명의 토대가 된 ‘허구’의 가공할 힘을 설명한다. 역사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학문적 내용을 짜임새 있게 시각화해 전문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 다양한 예술작품이 곳곳에 위트 있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만나면서 시작한 이야기가 사피엔스를 피고로 세운 법정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끝날 때까지, 새롭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류 문명사의 핵심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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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강주헌 옮김 | 김영사
29,800원
26,820원
|
1,490P
48시간 배송 예정
2023년 특별서문_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_ 왜 세계 역사는 양파와 같은가? 프롤로그_ 얄리의 질문 1부 | 에덴에서 카하마르카까지 1장 출발선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2장 역사의 자연 실험 3장 카하마르카에서의 충돌 2부 | 식량 생산의 기원과 확산 4장 농업의 힘 5장 역사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6장 농경, 선택의 기로 7장 아몬드를 재배하는 법 8장 사과가 문제였을까, 인디언이 문제였을까? 9장 얼룩말과 불행한 결혼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법칙’ 10장 드넓은 하늘과 기울어진 축 3부 | 식량에서 총, 균, 쇠로 11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12장 청사진과 차용한 문자 13장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에서 도둑 정치로 4부 |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15장 얄리의 종족 16장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에필로그_ 과학으로서 인류사의 미래 2017년 후기_ 《총, 균, 쇠》의 관점에서 본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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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태완 지음 | 현자의마을
22,000원
19,800원
|
1,100P
48시간 배송 예정
우리 시대 책문정신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책문’이란 조선시대 고급공무원 선발 시험인 대과의 마지막 관문으로, 최종합격자 33명의 등수를 정하는 시험이다. 책문은 단순히 입신양명을 위한 통과의례가 아니라, 국가의 비전에 대해 왕과 젊은 인재들이 나눈 열정의 대화였다. 『책문』은 ‘책문’ 가운데에서 오늘날 사람들이 읽어도 의미가 있을 글 13편을 가려 뽑아서 엮은 책이다. 책에서는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에서부터 공약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에 대해서, 외교관의 자질과 올바른 교육 방향, 국가 위기 타개책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실로 작금의 한국 정치와 사회의 난맥상을 해결할 만한 효과 있고 유효적절한 대책들이 선비들의 대책을 통해 가감 없이 제시되고 있다. 각 편마다 왕의 물음(책문)과 선비들의 대답(대책), 역자의 해설(책문 속으로)로 구성하여, 딱딱한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역사인문교양서로 발전시켰다. 당시의 시대상황과 그 시대에 등장했던 인물들ㅡ조광조, 성삼문, 신숙주, 권벌 등의 대답을 살펴보면 책문을 통해 왕이 얻고자 한 인재들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책문》(소나무)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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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시민 지음 | 돌베개
17,500원
15,750원
|
875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초판에서 보였던 ‘거꾸로 읽는 자세’를 전부 거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보는 편향된 시각에 균형을 맞추려 했고,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받는 몇몇 사건도 비중 있게 다뤘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유시민에게 여러 모로 ‘첫 번째’로서 갖는 의미가 많다. 처음으로 ‘작가’라는 이름을 달아준 책이자, 저서 중 가장 먼저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독자 곁에 머문 책이다. 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본격적으로 알린,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돌베개 2021), 『역사의 역사』(돌베개, 2018)를 있게 한 ‘유시민의 역사 3부작’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책의 수명이 점점 더 짧아지는 요즘, 33년 전에 출간된 책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 20대 청년의 지적 반항으로, 중고등학생의 보조 교재로, 대학가의 교양 필독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은 이제 어디로 가닿게 될까? 부디 지나온 시간만큼 다시 한번 잘 건너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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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태성 지음 | 프런트페이지
19,800원
17,820원
|
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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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의 압도적 1위! *** *** 누적 수강생 600만 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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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발 하라리 (원작.각색), 다비드 반데르묄렝 (각색) 지음 | 김명주 옮김 | 김영사
19,800원
18,810원
|
99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만화로 보는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2100만 부, 국내 11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원작을 뛰어넘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명료한 그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2탄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2탄 ‘문명의 기둥’ 편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원작에서도 가장 논쟁적인 부분인 ‘2부 농업혁명’을 다룬다. 과연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인간이 밀을 작물화한 것이 아니라 밀이 인간을 길들인 것이라는 농업혁명에 대한 도발적 역사 해석이 〈파우스트〉의 플롯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신화와 관료제,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상상의 질서’가 문명을 일으킨 역사를 증언하기 위해 프란츠 카프카, 공자, 토머스 제퍼슨, 존 레넌, 마거릿 대처 등 역사적 인물들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1만 2,000년 전 중동에서 21세기 미국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로케이션으로 드라마보다 더 사실적이고 영화보다 더 생생하게 문명의 이면에 도사린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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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시민 지음 | 돌베개
19,000원
17,100원
|
95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ㆍ국민소득ㆍ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ㆍ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ㆍ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를 확인하는 재미가 초판을 읽은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다사다난했던 동시대 독자들에게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유익한 안내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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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팀 마샬 지음 | 사이
20,000원
18,000원
|
1,000P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저자는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며,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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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렌 암스트롱 지음 | 정영목 옮김 | 교양인
36,000원
34,200원
|
1,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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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창조성이 가장 뜨겁게 폭발했던 경이로운 시대, 축의 시대! 『축의 시대』는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전 200년까지 세계의 주요 종교와 철학이 탄생한 인류사의 가장 경이로운 시기를 다룬 역사서이다. 이 시기에 인류의 정신에 자양분이 될 위대한 철학적ㆍ종교적 전통이 태어났다. 중국의 유교와 도교,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 이스라엘의 유일신교, 그리스의 철학적 합리주의가 그것이다. 또한 이 시기는 붓다, 소크라테스, 공자, 예레미야, 맹자, 에우리피데스, 플라톤 등 사유의 천재들이 나타났다.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은 이 책에서 인류사의 수수께끼로 불리는 이 놀라운 문화적 평행 현상을 중국, 인도, 근동,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축의 시대 문명 벨트를 횡단하며 재조명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이 터져 나오고, 신화적 인식에 대한 이성의 투쟁이 첫발을 내딛고, 인간의 윤리적 각성과 철학적 성찰이 폭발하던 시대, 인류 정신사에 거대한 전환점이 된 축의 시대에 관한 인문학적 탐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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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강주헌 옮김 | 김영사
35,800원
34,010원
|
1,7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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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특별서문_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_ 왜 세계 역사는 양파와 같은가? 프롤로그_ 얄리의 질문 1부 | 에덴에서 카하마르카까지 1장 출발선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2장 역사의 자연 실험 3장 카하마르카에서의 충돌 2부 | 식량 생산의 기원과 확산 4장 농업의 힘 5장 역사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6장 농경, 선택의 기로 7장 아몬드를 재배하는 법 8장 사과가 문제였을까, 인디언이 문제였을까? 9장 얼룩말과 불행한 결혼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법칙’ 10장 드넓은 하늘과 기울어진 축 3부 | 식량에서 총, 균, 쇠로 11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12장 청사진과 차용한 문자 13장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에서 도둑 정치로 4부 |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15장 얄리의 종족 16장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에필로그_ 과학으로서 인류사의 미래 2017년 후기_ 《총, 균, 쇠》의 관점에서 본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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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홍준 지음 | 창비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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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아는 만큼 보인다 제1부 사랑하면 알게 된다 영암 도갑사 강진 무위사 -아름다운 월출산과 남도의 봄 안동 병산서원 -달빛 아래 만대루에 올라 담양 소쇄원 옛 정자와 원림 -자연과 인공의 행복한 조화 청풍 한벽루 -누각 하나 있음에 청풍이 살아 있다 아우라지강 정선 아리랑 정선 정암사 -세 겹 하늘 밑을 돌아가는 길 설악산 진전사터 선림원터 -하늘 아래 끝동네 한라산 영실 -진달랩니까, 철쭉입니까 제2부 검이불루 화이불치 영주 부석사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경주 대왕암 감은사터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 경주 불국사 -불국사 안마당에는 꽃밭이 없습니다 서산 마애불 -저 잔잔한 미소에 어린 뜻은 부여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터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서울 종묘 -종묘 예찬 서울 창덕궁 -인간적 체취가 살아 있는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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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태완 지음 | - 옮김 | 현자의마을
20,000원
18,000원
|
1,000P
48시간 배송 예정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조선시대 선비들의 세계관 책문, 조선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거울 책문은 원래 과거시험의 답안으로 제출하는 글인 만큼 정치의 현안을 해결할 대책을 원론적으로 모색하고 제안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책문이라 하면 으레 정치적 문제를 묻고 논하는 글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인간세의 삶이 어찌 정치의 영역 아닌 곳이 있으랴! 하물며 학문과 권력과 정치가 서로 맞물려 있던 조선시대에는 더욱 더 사회의 모든 문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학자가 탐구하고 해석하고 해명하고 대안을 모색해야만 하였다. 조선은 전근대사회로서는 드물게 관료제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 왕은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절대 권력을 휘두르지 않았고, 객관적인 선발 기준을 통과한 뒤 능력과 경륜을 인정받아 행정 기구의 상층에 오른 고급 관료들과 협의 하에 정치를 했다. 과거가 바로 공정하게 관료를 선발하는 시험이다. 신분이 공인되고 학식과 교양을 갖춘 남자 지식인은 누구나 과거에 응시할 자격이 있었으며 과거를 통해 출사해서 국가 사회에 자기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어떤 제도든 운용에 따른 폐해는 면할 수 없는 만큼 과거제도 시행 과정에 수많은 부작용과 비리의 온상이 되었지만, 체계적인 시행규칙과 객관적이며 공정한 선발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 자체는 상당히 근대적이었다. 과거는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시험을 통해 평가하는 내용은 응시자가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이다. 조선은 학문의 나라였기 때문에, 관료의 중요한 자질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학식이었다. 학문을 익히는 주목적도 국가에 복무하는 것이었다. 조선 시대의 국제 관계는 사대교린事大交?을 그 이념으로 삼았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언어의 맥락에서 ‘사대’는 굴욕적인 의미가 있지만, 원래 『맹자』에 강대국과 맺는 외교를 가리키는 말로 나온다. 그리고 ‘교린’이란 이웃과 사귄다는 뜻이다. 결국 조선 시대 외교 정책의 골격은, 정치?문화?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을 중심에 놓고 몽고?여진?왜?유구琉球 등과 선린 교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급 관료는 중국에 사신으로 가거나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접견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교양, 다른 나라들의 정세를 읽는 안목을 갖춰야 했다. 또한 조선의 기간산업은 농업이었다. 산업 정책의 중심이 농민을 보호하고 농업 생산을 장려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관료가 되면 누구나 한 차례 이상 지방행정을 맡아 농민의 생계를 돌보고 농업을 일으키는 실적을 쌓아야 하였다. 책문은 이런 관료의 필수 자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가장 유효한 방법은 아니라도 잠재적 역량을 가늠하기에 가장 유용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과거의 종장終場에서는 대체로 책문으로 시험했고, 이를 통해 응시자는 자기가 갈고닦은 학식과 한문 문장력과 정치적 당면 과제를 분석하는 안목과 국가의 원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경륜을 펼쳐 보일 수 있었다. 이 책은 수많은 책문 가운데 주로 양란兩亂 이전 조선의 자연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을 주제로 한 것들을 뽑아 엮은 것이다. 근대과학의 세례를 받은 현대인은 조선 시대 과학의 수준을 폄하하기 쉽다. 그러나 조선의 학자들은 나름대로 자연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의 흔적을 책문에서 볼 수 있다. 사람은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구성한다. 시간과 공간이 나를 중심으로 얽혀 있다.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내 삶을 잘 사는 것이다. 내 삶을 잘 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고 문학작품을 읽고 과학기술과 문명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한다. 내 삶을 잘 살기 위해 인간 일반의 심리 현상을 연구하고 내 내면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자기 삶을 잘 살려고 하는 개인이 모인 공동체가 사회와 국가다. 공동체에서 일어난 모든 삶의 자취는 시간의 검증을 거쳐 문화가 된다. 일정한 형태를 띤 문화는 공동체에 속한 개개인의 삶을 규정하며 새로운 문화 양상의 도전을 받고 변증법적으로 지양해 간다. 조선 시대 사람들도 자기 삶을 잘 살려고 했다. 우리가 조선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까닭은 조선의 문화를 거울로 삼아 우리 문화를 해석하 데 있다. 책문에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일구어 낸 문화가 있다.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조선시대 선비들의 세계관과 우주관 그리고 정치사회 문화에 대한 인식의 수준을 보여주다.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답안인 책문 가운데에서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을 주제로 한 글들을 가려 뽑아서 엮은 책이다. 책문을 소개한 첫 책이 주로 정치개혁과 당면 과제의 해결책을 묻는 책문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책문의 다양성을 보여 주려고 했다. 기술, 산업, 문학, 역사, 교육, 치안, 국방 등 사회의 거의 모든 문제가 담긴 책문에서 우리는 왕정이라는 체제의 한계 속에서도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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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 휴머니스트
32,000원
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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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품위를 잃지 말고, 네 스스로에게 정직하도록 해라.” 자유롭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 그래픽노블, 《페르세폴리스》! 이란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한 후 다시 이란으로 돌아와 결혼과 이혼을 한 작가 마르잔 사트라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 이란 혁명 시기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이란-이라크 전쟁을 겪고, 유럽 사회에서 정체성을 찾지 못해 방황하면서도 유머와 존엄을 잃지 않으며 성장하는 주인공 마르지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2000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그래픽노블의 고전으로, 정체성과 자유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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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H. 카 지음 | 까치북스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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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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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의 사후에 출판된 《역사란 무엇인가》 제2판은 R. W. 데이비스의 새로운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제2판을 위한 카 교수의 노트의 주요한 결론들과 오늘?날 서구의 지식인들 사이에 퍼져 있는 비관주의와 절망의 분위기를 반성하면서 ‘보다 건전하고 보다 균형 잡힌 미래의 전망’을 요구하는 저자의 새로운 서문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E. H. 카의 “제2판 서문”과 그와 함께 책을 집필한 R. W. 데이비스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카가 1961년 1월부터 3월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연속 강연한 것을 묶은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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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김영사
30,000원
2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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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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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0주년 기념 특별 서문_ 인공지능의 시대,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2. 지식의 나무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4. 대홍수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6. 피라미드 건설하기 7. 메모리 과부하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10. 돈의 향기 11. 제국의 비전 12. 종교의 법칙 13. 성공의 비결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16. 자본주의 교리 17. 산업의 바퀴 18. 끝없는 혁명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후기_ 신이 된 동물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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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투퀴디데스/천병희 지음 | 숲
43,000원
3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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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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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역사서이자 외교정책 텍스트를 읽다! 지식의 찬란한 첫새벽을 연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시리즈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고대 그리스 세계의 흐름을 뒤바꾼 기원전 5세기경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진실을 밝히는 고전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원전을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명예 교수 천병희가 번역한 것이다. 역사방법론과 정치철학의 초석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그리스의 황금기를 극적으로 끝내버린 아테나이와 스파르테 사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진실을 종교와 도덕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관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밝혀나간다. 진리를 탐구하려는 열의, 사건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 평이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기술, 그리고 인간 본성을 파고드는 연설이 적절히 엮어져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치 않는 지혜와 교훈을 찾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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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팀 마샬 지음 | 김미선 옮김 | 맨투맨사이언스
23,000원
2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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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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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일반 > 사회일반서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시대를 〈지리 전쟁의 시대〉라고 명명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미국이 두 개의 대양에 동시에 만만치 않은 해군력을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히말라야 산맥은 여전히 인도와 중국을 가르고 있고, 러시아 또한 서쪽으로 가는 평지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지정학적 분쟁은 아직도 끝나질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마저 끊임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제는 지정학적 공룡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열강들은 물론 작은 나라들조차 힘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들만의 지정학적 역할을 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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