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장 샤퀴테리
이선재 지음 | 더테이블
“샤퀴테리는 소금에서 시작된 보존의 기술이자 재료와 시간을 다루는 음식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샤퀴테리의 흐름을 따라 집에서 만드는 단계에서 시작해 소규모 업장을 거쳐 발효, 건조, 숙성, 훈연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홈메이드 소시지와 잠봉, 브랏부어스트를 비롯해 모르타델라, 킬바사, 관찰레, 코파, 초리조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요리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충진과 링킹, 케이싱 관리와 같은 핵심 테크닉은 QR코드를 통해 실제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가정에서의 제조를 넘어 운영과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함께 다루며, 샤퀴테리를 ‘만드는 기술’에서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
김봉경 지음 | 이덴슬리벨
먹을수록 건강하고 젊어지는 토마토!
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맛과 멋을 둘 다 잡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 33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마트에 가면 탱글탱글 잘 익은 토마토를 보면서 군침이 돌다가도 저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싶어 선뜻 장바구니에 담지 못한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는 맛있고 건강에 좋은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33가지를 담은 토마토 요리책이다. 그동안 토마토를 주스나 샐러드로만 먹었다면, 이 책을 보면서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요리가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에는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토마토 고추장, 토마토청, 선드라이 토마토 등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요리 필수 아이템부터 싱싱한 토마토만으로도 근사하게 만드는 일품요리까지,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토마토 요리법을 모두 담고 있다!
이것저것 많은 재료로 몇 시간 동안 요리했는데 모양이 볼품 없고 맛도 별로여서 낙담한 적이 있다면, 이제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토마토 요리에 도전해 보자! 또 책에는 토마토가 몸에 좋은 이유,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법, 토마토를 오래 보관하는 법까지 담겨 있어 유용하다. 반찬, 브런치, 손님 초대 요리, 술안주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맛있고 몸에 좋은 토마토 레시피’로 우리 집 식탁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Only Tomato, 토마토 요리의 장점!
1. 토마토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
: 빨간 토마토 1kg에는 30mg 정도의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쉽게 분해되지 않아 농축시켜 만든 토마토소스, 케첩 등에도 많은 양이 들어 있다.
2.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득하다!
: 토마토 4개를 먹으면 비타민 A와 C의 하루 필요량을 섭취하고도 남는다.
3.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폐가 건강하다!
: 1주일에 토마토 3개 이상 먹으면 만성 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4. 토마토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서 고혈압에 좋다!
: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5.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브런치 하다앳홈
박정아 지음 | 시원북스
브런치&샐러드, 집에서 만들기 어려우셨나요?
건강한 식재료로 쉽고 맛있게 만드는 하다앳홈의 인생 레시피
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자연스레 식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건강한 집밥을 시작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식재료, 도구, 가전 어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준비 사항과, 까다로울 것 같은 조리 과정 및 결과물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특히나 만들려는 메뉴가 브런치나 샐러드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브런치랑 샐러드는 사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홈메이드로 도전하기에 부담된다면? 인기 요리 유튜버 하다앳홈의 인생 레시피 104개를 담은 이 레시피북이면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샐러드, 브런치, 소스, 수프, 피클, 식사빵을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면서도 건강까지 챙기는 하다앳홈만의 비법이 가득한 책을 소개한다.
먹는 사람마다 레시피를 물어보는 브런치&샐러드
외식 메뉴로서도, 건강 메뉴로서도 인기 많은 브런치와 샐러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에 비해 해당 메뉴의 조리법은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걱정은 넣어 두시길.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친절히 알려주는 하다앳홈표 레시피를 공개한다. 간단한 공정, 건강한 식재료, 무엇보다 맛까지 챙긴 이 책 속 레시피로 집에서도 브런치&샐러드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다.
구독자에게 검증받고 저자가 보증하는 104가지 메뉴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다앳홈 채널 속 인기 영상을 포함해 저자의 인생 레시피를 도서에 담았다. “PART 1 샐러드 / PART 2 소스&드레싱&딥 / PART 3 수프&피클 / PART 4 브런치”로 구성하여 샐러드, 브런치는 물론 이와 어울리는 소스류, 수프, 피클 그리고 각 파트 마지막에 넣은 무반죽 식사빵까지 총 104개의 메뉴를 엄선했다. 『브런치 하다앳홈』과 함께라면 레스토랑에서 파는 것 못지 않은 브런치&샐러드 메뉴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주방 도구, 주방 가전, 좋은 식재료 선택법까지
이 책은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지 않는다. 본격적인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 조리에 필요한 주방 도구와 주방 가전을 소개하고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주방 도구와 가전은 필요한 품목을 단순 나열만 한 게 아니라 어떤 특성의 제품이 좋은지, 저자가 실제 애용하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안내하고, 좋은 식재료, 건강을 생각한 식재료를 고르는 법 역시 저자가 사용하는 제품을 곁들여 세심히 알려준다. 끝으로 대표적 요리용 동물성 오일인 ‘기버터’, ‘라드유’를 만드는 법까지 아낌없이 공유한다.
파스타 프레스카
김낙영 지음 | 더테이블
생면 파스타는 어렵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요리처럼 보이지만, 몇 가지 기본만 익히면 집에서도 충분히 완성도 있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 ‘기본’에 집중해 처음 만드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생면을 익히고, 나아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값비싼 전용 장비 없이 가정용 툴이나 손작업만으로 반죽부터 제면, 성형까지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이 책 한 권으로 라자냐, 롱 파스타, 숏 파스타, 라비올리, 뇨끼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다. 함께 소개하는 기본 육수와 소스 또한 다양한 파스타에 응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카밀로 라자네리아’와 ‘서교난면방(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빕 구르망 2025-2026 선정)’을 운영하며 누구보다도 생면을 오랫동안 요리하고 연구해 온 김낙영 셰프의 기술과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반죽에서 시작해 요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온전히 내 손으로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사람부터 생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메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업계 종사자와 요리 분야 전공자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