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라이크 미트 I Like Meat
임성근 지음 | 그리고책
고기 마니아, 육식주의자들을 위한 고기 레시피!
『I Like Meat』은 고기를 사랑하는 한식 셰프 임성근이 고기 마니아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메뉴를 엄선해 수록한 책이다. 좋은 고기를 고르는 방법부터 팬 달구기, 고기 올리는 타이밍뿐만 아니라 고기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곁들이 반찬 레시피와 쌈장 비율, 먹고 남은 고기 활용법 등을 알차게 담았다. 삼겹살 레시피만 10가지 수록되어 있으며 고기 부의 하나를 석쇠, 프라이팬, 주물팬 등 다양한 도구로 요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진정한 고기 가이드북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이는 많지만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고기라 한들 용도에 맞지 않으면 그 고기는 가치가 떨어진다. 조리법에 따라 고기의 적절한 부위를 선별하고, 전처리 및 조리방법을 정하고, 정확한 레시피에 따라야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임성근 셰프는 그동안 조리를 하면서 느꼈던 방법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하였으며,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기에 더 많은 고기상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책에는 셰프의 그러한 노력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리화쌤의 샐러드 & 드레싱
이서현 지음 | 레시피팩토리
15,000명이 수강한 ‘샐러드계 1타 강사’ 리화쌤의 첫 요리책.
이제 식사도, 반찬도, 안주도 샐러드 하나면 충분해요!
“사라다는 소스 맛이야!”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이렇게 배우며 자란 덕분일까요? 리화쌤의 샐러드는 특히 드레싱이 맛있다는 평가로 입소문을 탔습니다. 2020년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진행한 ‘한 달 내내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드레싱’ 강의가 수강생 15,000명을 빠르게 돌파하며 요리 분야 TOP 1에 오르자 전국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이후 샐러드 응용 클래스를 추가로 론칭, TOP 3에 연이어 랭크되며 명실상부 샐러드계 1타 강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리화쌤의 샐러드는 손맛 좋은 친정엄마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채소를 싫어하던 삼남매를 위해 매번 다른 소스를 만들어 주던 엄마의 정성 덕분에 어릴 적부터 다양한 재료와 드레싱 조합을 경험할 수 있었죠. 이후 500회가 넘는 케이터링과 수많은 강의를 통해 맛의 노하우를 쌓았고, 샐러드 식단으로 건강을 회복한 개인적 경험까지 더해져 리화쌤의 레시피는 더욱 풍성하고 탄탄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리화쌤 샐러드와 드레싱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데, 그중 놓치지 말아야 할 꿀팁이 냉동 토핑 완벽 가이드와 드레싱 황금비율입니다.
샐러드는 재료가 풍성해야 맛있지만 매번 다양하게 준비하는 건 번거롭죠. 그 해결책으로 리화쌤은 ’냉동 토핑’을 추천합니다. 채소, 버섯, 감자, 고구마, 단호박, 고기, 슈퍼곡물, 견과, 파스타까지 토핑으로 넉넉히 만들어 냉동했다가 활용하는 방법이죠. 어떻게 손질하고, 얼리고, 완벽하게 해동하는지 자세히 소개했으니 업장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도 아주 요긴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드레싱에서는 올리브유, 들기름, 마요네즈, 간장, 견과, 요거트, 과일, 치즈, 칠리 등 10가지 기본 재료를 바탕으로 만든 54개의 드레싱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샐러드 맛집의 비법 드레싱을 구현하게 해주는, 평생 소장할 만한 레시피들입니다.
이 책에는 리화쌤의 시그니처 샐러드부터 건강을 지켜준 식사 샐러드, 엄마에게 배운 밥반찬 샐러드, 케이터링에서 칭찬받은 안주 샐러드까지 총 81가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레시피에는 선택할 수 있는 드레싱 옵션을 3가지씩 제시해 같은 재료라도 드레싱을 바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게 안내했습니다.
냉동 집밥 대백과
요오리 지음 | 용감한까치
식사 준비 해방 선언!
“오늘 먹을 밥은 이미 만들어 두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꺼내 먹는 집밥 혁명, ‘냉동 집밥 대백과’
아무리 피곤하고 바빠도 매일 먹는 끼니는 거를 수 없다. 든든히 먹은 ‘밥’은 지친 몸을 위한 에너지를 주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을 주는 중요한 원천이다.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에게도, 일하면서 살림하느라 바쁜 워킹맘과 워킹대디에게도, 남는 음식 때문에 요리가 부담스러워 간단히 끼니만 때우기 일쑤였던 1인족에게도 오늘의 한 끼는 아무리 바빠도 양보할 수 없다. 하지만 매번 식사할 때마다 요리하기에는 우리에게는 시간도 체력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거나 밀키트 제품을 구매해 먹기에는 자꾸만 걱정되는 식비와 건강 문제를 모른 척 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해답은 한 가지. 내가 직접 건강하고 맛있는, 신선한 밀키트를 만들어놓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으면 된다.
이 책은 밀키트의 모든 것, 이를 테면 ‘냉동 집밥 밀키트 A~Z’를 담았다. 워킹맘으로서 실제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반영해 자신만의 밀프렙 레시피를 개발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담아, 요리 초보에게는 따라 하기만 하면 돼 쉽고 프로 살림러에게는 참고할 수 있는 새로운 팁과 노하우를 알게 돼 재미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 밀프렙 후 냉동실에 넣고 최대 1~3개월 동안 보관하다 꺼내 먹는 밀키트인 만큼, 요리를 완성할 필요는 없어 만들기 쉽고, 먹을 때도 꺼내 해동하거나 데우기만 하면 돼 쉬운 ‘아주 쉬운 요리책’이다. 시간이 날 때 여유 있게 만들어 냉장실에 넣어두면, 이후 식사 준비 시간이 매우 행복해진다. 이사에 포장이사가 있다면, 당신의 부엌에는 ‘냉동 집밥 밀키트 레시피’가 있다. 모두가 식사 준비에서 해방될 수 있다.
안녕느린토끼 홈메이드 피자 클래스
고윤희 지음 | 더테이블
화덕이 없어도, 전문 장비가 없어도 집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피자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가정용 컨벡션 오븐을 활용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피자를 완성하는 노하우를 단계별로 정리한 피자 레시피 북이다.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되는 대중적인 밀가루,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핑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계량이 필요한 도우와 소스 등의 재료는 정확한 단위로,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토핑 재료는 아이콘과 설명으로 보기 쉽게 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오븐의 종류에 따른 예열 방법, 동판이나 베이킹 스톤의 사용법, 풍량과 시간 조절 등 가정용 컨벡션 오븐의 특성을 활용한 세팅과 굽기 노하우를 상세히 다뤄 전문점 못지않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국산, 프랑스산, 이탈리아산(피자 전용) 밀가루를 사용한 다양한 도우 레시피를 폭넓게 수록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사전 반죽인 비가(Biga)를 사용한 도우부터 사전 반죽 없이 기계 대신 손으로 치대 완성하는 도우까지 다양하게 담아, 반죽에 사용되는 재료와 공정에 따른 차이를 설명하여 독자가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반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반죽 - 성형 - 토핑 - 굽기의 각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과 체크 포인트를 짚어주며,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24가지 피자 레시피를 비롯해 최근 유행하는 파누오쪼, 달콤한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피자까지 총 29가지 피자 메뉴를 담았다.
초보자는 어렵지 않게 수준급의 피자를 완성할 수 있고, 숙련자는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가이드 북이다. 또한 가정용 레시피 북이면서도 컨벡션 오븐을 갖춘 소규모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메뉴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높은 레시피를 수록해 메뉴 확장을 고민하는 업계 종사자에게도 유용하다. 가정용 컨벡션 오븐으로도 화덕 스타일의 피자를 굽고 싶은 이들,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결과를 내고 싶은 이들, 카페 메뉴 확장을 고민하는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