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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판매 TOP7(지난 일주일 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목록)
추천도서
지은경 지음 | 레시피팩토리
“편안한 집(home)에서 멋스러운 레스토랑 요리를 즐기자! 소문난 집순이 저자가 전하는 매일 먹는 집밥을 감각적으로 즐기는 노하우”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운동하고. 진정한 ‘집콕 라이프’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공간 집. 그중에서도‘집에서 먹는 것’에 가장 진심이지만, 집밥이 아무리 좋아도 이 또한 삼시세끼 먹다보면 물리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먹자니 질리고, 외식을 하자니 불안하고. 좀 더 괜찮은집밥은뭐가 있을까? 간단한데 멋스럽고 폼나는레시피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모두가 하는 요즘이다. 그래서,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집밥레시피를 담은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 책을 준비했다.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의 지은경 저자는 ‘대표 집순이’이다. 집에서 시간보내는 걸 좋아하고, 지인을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친구들은 ‘지은경의 싸롱’이란 의미로 그녀의 집을 ‘지싸롱’이라고 부르며맛집으로 칭할 정도. 저자는 친구들과 홈파티를 즐긴 후 그날 만든 요리 사진을 꾸준히 SNS에 올렸고, 그녀의 팔로워들은 멋진 요리와 플레이팅에 감탄하며 노하우를 궁금해했다. 지은경의 요리는 쉽고 낯설지 않은 것들이다. 대신늘 접하던 쉬운 재료를 새롭게 응용해 본다거나 늘 먹던 요리를 새로운 플레이팅으로 담아본다거나 하는 식. 즉,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만들고 담아낸 ‘근사한집밥’인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저자의 감각적인 집밥레시피 60여 가지뿐만 아니라 음식의 디테일을 만드는 정보(허브, 치즈, 향신료와 소스, 와인, 그릇 등의 선택과 활용법), 여기저기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 드레싱 & 피클, 그리고 책 속 메뉴만으로 구성한 상황별 코스 구성까지도 소개했으니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 레스토랑을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홈 + 레스토랑의 의미를 결합해 만들어진 ‘홈스토랑’이라는 단어. 집밥에한끗 다른특별함을 더해 나만의 레스토랑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혼자여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다.집콕생활이 즐거워질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만 함께 있다면 말이다.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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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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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정 지음 | 리스컴
덮밥, 비빔밥, 솥밥… 뚝딱 만들어 맛있게 먹는 한 그릇 밥 바쁠 때는 시간이 없어 밥을 못 하고, 시간이 나면 모처럼 쉬고 싶어 만사가 귀찮다. 밀키트나 배달 음식을 이용하면 편하지만, 건강이 염려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뭐니 뭐니 해도 집밥이 최고다. 하지만 밥과 국, 반찬을 다 준비하려면 손이 많이 가 어렵고 번거롭게만 느껴진다.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없을까? 맛있고 간단한 집밥이라면 한 그릇 밥이 딱이다. 만들기 쉽고 맛있고 영양도 풍부해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을 소개한다. 한식부터 외국 음식까지 메뉴가 다양해 매일매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 레시피가 쉽고, 밥 짓기 등 기본 조리법과 알찬 정보도 가득하다. 이 책 한 권이면 집밥이 간편해진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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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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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연 지음 | 더테이블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 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요. 베이킹을 즐기는 시간만큼은 우리 모두 웃어요." 베스트셀러인 전작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Cake Design Recipe』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쉽고 재미있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콩맘케이크 & 콩맘앤키즈만의 특별한 베이킹 노하우를 전한다. 취미로 베이킹을 시작하는 어른부터 놀이도 하며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고 싶은 어린이, 아이에게 특별하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에게 베이킹의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책이다. 쿠키, 구움과자와 기타, 빵, 생크림 케이크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의 기본이 되는 반죽 만들기부터 총 53가지의 레시피와 더불어 콩맘의 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베이킹 후 남은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다양한 간식도 소개한다. 간단한 도구와 친숙한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맛있고, 귀엽고, 개성 넘치는 콩맘의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케이크 시트(청포도 케이크, 뭉게구름 케이크) 도안을 비롯해 케이크 데코 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안 또한 수록되어 있다.
32,000원
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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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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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 지음 | 시그마북스
사악하게 맛있으면서 말도 안 되게 실용적인! 한 입만 먹어도 중독되는 레시피! 제7회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 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책 안에는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16가지가 담겨 있다. 늦은 밤 퇴근 후 배는 고프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집안일 처리하다 보니 요리를 할 짬이 나지 않을 때, 요리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인스턴트를 먹기엔 그렇고 배달 음식도 딱히 당기지 않을 때 짧은 시간 안에 그럴싸한 요리 한 그릇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게다가 중독될 만큼 맛있다! 너무 단순하고도 간단해서 한번 해보고 싶은 레시피다.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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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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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비건 디저트
시라이 유키 지음 | 안지홍 옮김 | 리스컴
일본의 유명 비건 레스토랑 아인 소프(AIN SOPH.)의 오너 셰프 시라이 유키의 15년 비건 요리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2009년 도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곳이 넘는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해 온 저자의 비법을 이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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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 마스터 클래스
제리 마이 지음 | 이주민 옮김 | 클
간단한 베트남 가정식부터 베트남 식당을 준비하는 셰프를 위한 레시피까지,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제대로 된 베트남 요리책.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베트남계 호주인 제리 마이 셰프가 어릴 적 부모님이 해준 음식과 자신이 운영하는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요리, 수없이 베트남을 오가며 터득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쌀국수와 바인미, 분짜, 바인쌔오 등 든든한 메인 요리와 라이스페이퍼 롤, 스프링 롤, 공심채볶음같이 식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산뜻한 사이드 메뉴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식이다. 그 외에 팬케이크, 연유 커피, 푸딩 등 달콤한 디저트와 오징어튀김, 홍합 맥주찜 같은 생맥주에 어울리는 술안주 등 이제껏 레시피를 접하기 어려웠던 베트남의 다채로운 요리 73가지를 만날 수 있다. 베트남 요리의 기본이 되는 도구와 재료 소개는 물론이고 요리를 한층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셰프의 비법 양념 그리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한 레시피까지, 베트남 요리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누가 만들어도 현지의 맛을 보장한다.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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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과 독소 잡는 쿡언니네 채소 항염식
이재연 지음 | 레시피팩토리
원인 모를 각종 신체 증상에 시달리던 이 책의 저자 쿡언니네와 그의 가족들은 모든 증상이 만성염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많은 시도와 연구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바로 채소 항염식. 쿡언니네 채소 항염식은 늘 곁에 있어 몰랐던, 항염 효과가 뛰어난 익숙한 채소 10가지를 당독소가 발생하지 않는 찌거나 데치거나 저온에 굽는 조리법으로 심플하게 요리한 채소 중심의 건강 밥상이다.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고기나 해산물 등을 더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고, 매일 먹기에도 참 좋기 때문에 그가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레시피들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껏 많은 찬사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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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 피클스
에드워드 리 지음 | 정연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나에게 한국 이름은 ‘균’입니다. 그래서 이 요리는 이균이 만들었어요.”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이균 셰프가 그리는 음식과 인생 이야기 워싱턴 포스트, 뉴스 앤 옵서버, 타임 아웃 뉴욕 선정 “올해 최고의 요리책” 에드워드 리의 요리 세계를 만든 추억과 맛이 집약된 첫 번째 레시피 바이블 “나는 이균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을 온통 들썩이게 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맛과 품격은 물론,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 큰 감동을 전한 에드워드 리 셰프. 미국 남부 요리와 한국 전통 음식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펼쳐내는 그의 정수가 담긴 첫 번째 요리책 <스모크&피클스>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에세이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에드워드 리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과 요리 세계가 확장되는 여정을 따라 소, 돼지, 양, 해산물, 피클, 버번에서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가정에서 다룰 수 있는 모든 식재료를 소개한다. 그는 김치, 고추장, 된장 같은 한국의 전통 재료와 남부 특유의 훈연 기술, 버번 등의 지역적 색채를 결합해 ‘6분 삶은 달걀과 딸기 케첩을 곁들인 스테이크 타르타르’, ‘단호박 만두 사골국’ ‘커리 돼지고기 파이’ ‘송어 튀김 샌드위치’ 등 그의 삶을 녹여낸 한 접시의 요리들로 선보인다. 그의 소울 푸드인 ‘프라이드 치킨과 와플’ 요리 또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냄비밥’에 대한 이야기와 레시피로 책의 서문을 연다. 챕터마다 첫 번째 레시피가 ‘덮밥’으로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에게 있어 ‘요리’는 단순한 조리 행위가 아닌 문화와 정체성, 가족,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방식이자 그의 뿌리와, 그가 딛고 사는 터전에 대한 사랑인 것. <흑백요리사>에서 우리를 감동시킨 그의 요리 철학은 에드워드 리가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하며 발전시킨 결과임을 이 책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에드워드 리의 인생과 요리 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첫 번째 필독서이며 책 속 레시피를 통해 각자의 부엌에서 에드워드 리의 요리 세계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언 셰프 우승, 탑 셰프 등 내로라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휩쓴 스타 셰프가 찾아낸 최상의 맛과 스킬들이 펼쳐지는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이균의 뿌리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과 따스한 추억이 담긴 에드워드 리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자.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책이다. 또한 전통과 현대, 두 가지 이상의 문화가 결합된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다.
33,000원 →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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