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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지음 | 규장문화사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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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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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나를 살렸다!! 가장 힘든 지금, 감사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 오늘 미리 드리는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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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헤르만 바빙크 지음 | 박재은 옮김 | 다함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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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48시간 배송 예정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와 그의 신학에 대한 오해들이 있습니다. 바빙크의 신학은 지나치게 뜬구름만 잡는 사변적 신학이라거나, 신학보다는 철학 체계를 지나치게 신학 방식의 형상과 질료로 삼았다거나, 교회와 실천과는 상관없는 관념적인 이론 신학이라거나,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려운 논리 구조와 내용으로 점철되어 일반 성도가 도무지 범접할 수 없는 엘리트 신학이라거나, 신앙보다는 이성을 더 앞세우는 후기 계몽주의의 아류라는 비판적 생각들이 바로 그 오해들입니다. 『찬송의 제사』는 이런 오해들을 말끔히 벗겨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일조를 감당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사변적인 뜬구름을 잡지 않으며, 철학 체계를 신학 방식의 형상과 질료로 삼지도 않으며, 교회와 실천과는 상관없는 관념적 이론 신학서도 아닐 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얼마든지 접근 가능한 평이한 내용과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성보다 신앙을 앞세우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신앙고백의 본질과 의미, 그리고 그 실천을 교회 언약 공동체의 은혜의 방편인 성례의 의미를 통해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잔잔하게 그려내는 책입니다. 특히 바빙크 특유의 개념적 유기성(organic concept)이 잔뜩 서려 있는 책으로, 바빙크는 열두 개의 장 모두를 신앙고백이라는 주제로 유기적 체계 속에서 엮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례 속에서 신앙고백의 유익을 한껏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굳건한 신앙고백 위에서 성례의 잔치가 즐겁게 펼쳐질 교회의 앞날을 기대하게 하시고, 참으로 거룩한 흥분감을 가득 채워주신 우리 하나님께 합당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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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조정민 지음 | 두란노서원
14,000원
12,600원
|
700P
48시간 배송 예정
이 시대 신앙의 좌표로 삼아야 할 창세기 창조가 믿음의 출발점이 되지 않으면 신앙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인으로 꼽히는 이어령 교수는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창조’가 제일 안 믿기는 것 중 하나라고 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다가 예수님을 믿게 된 저자도 3,500년 전에 모세가 기록한 창조 이야기를 오늘 믿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가 모든 믿음의 터전이요 창세기는 우리 신앙의 첫 자리라고 말한다. 터가 흔들리면 그 위의 것들은 성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첫 자리를 읽고 나면 신앙은 제자리를 찾을 길이 없다. 어린아이가 길을 잃으면 부모와 헤어졌던 그 장소로 돌아가야 찾을 수 있듯이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태풍이 휘몰아치는 밤바다에서 표류하는 배 같은 신앙인이 많다. 이때 필요한 것은 등대의 불빛이다. 창세기는 등대와 같다. 《시작에서 답을 찾다》는 ‘조정민 목사의 창세기 돋보기’ 시리즈 첫 책으로, 하나님이 창세기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어떻게 써 가시는지를 보여준다. 성경은 왜 창조 사건으로 시작하는지, 창조와 성령님은 무슨 상관인지,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우리 삶에 왜 안식이 필요한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신 후 왜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 죄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날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을 저자만의 예리한 통찰력과 명쾌한 풀이로 들려준다. 결국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관한 질문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의문의 해답과 연결됨을 창세기에서 찾게 해준다. 모든 시작점은 ‘나’가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한다. 창세기는 시작에 관한 책이다. 인간은 늘 인간 자신을 주어로 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주어다. 모든 시작점은 ‘나’가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한다. 이 책은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고 싶어 하는 종교인의 삶을 버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도록 믿음의 기초를 쌓게 해 준다. 혼돈한 인생 가운데 첫 자리로 가고 싶은 신앙인, 교회를 다녀도 여전히 죄를 이기지 못하는 성도, 창조를 믿기가 어려운 독자들이 창세기에 담긴 신앙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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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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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동행일기의 초점은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지금 나와 함께하시고 말씀하시는 그분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동행일기란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 것일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교회를 다니지만, 기쁨이 없고 변화가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유기성 목사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행복한가?’라고 물으며 이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매일 총 6주 동안 예수님과 함께 친밀히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기록하고 나누는 것이 우리를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이 책을 활용해 공동체와 함께 훈련할 수 있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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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햇살콩(김나단, 김연선) 지음 | 규장
8,000원
7,6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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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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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하리다 지음 | 성안당
30,000원
28,500원
|
1,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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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 인류에게 주신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언약은 인류가 지구상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 준다. 인류가 진실과 선과 의를 실천하면 지상의 낙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언약은 인류 불행의 원인이 종교와 정치에 있다고 말한다. 기성종교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자체를 위해 존재하고 자기 종교에 방해가 된다면 사람의 목숨까지도 빼앗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종교를 나무라고 있다. 언약의 목소리는 강하고 단호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데 종교는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하는데 종교는 사람을 세상에서 불행하게 만든다.”(이단 5:11) 또 인류의 삶이 불행으로 점철된 이유는 정치의 잘못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치는 사람의 행복을 보장하려 하지 않고 권력의 획득과 유지라는 탐욕에만 골몰한다. “세상의 악은 정치에서 오고 세상의 혼란은 정치에서 온다.”(정의 20:4) “정치인이 사탄이 되지 않게 경계하여라.”(자유 20:2) 언약은 종교와 정치를 바로 세우지 않고 인류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하며 종교와 정치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도록 깨어 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종교인과 정치인을 감독하는 사회 제제 곧 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가 이 일을 해내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진실과 선과 정의의 세 덕목을 갖출 것을 요구한다. 아래 시는 저자가 걱정한 바와 그 대답이 언약에 있음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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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양병무 지음 | 21세기북스(북이십일)
16,000원
15,2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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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교회 이야기》 양병무 박사 신작 〈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정말인가요? 저는 재미가 없거든요.” 성경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양병무 박사 또한 성경을 읽었지만 재미있지 않았고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지기조차 했다. 그랬던 그가 15년 전부터 성경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15년 동안 매일 성경 말씀을 듣다 보니 성경 전체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흥미진진해졌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삶에 적용하는 기쁨이 생긴 것이다. 이제는 성경 말씀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있다. 『감자탕 교회 이야기』로 유명한 양병무 박사가 이 책 『행복한 성경 읽기』를 쓰기로 결심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로, 저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성경 읽는 기쁨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성경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 자유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두 번째 이유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알리고 싶어서이다. 성경은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인문학 중의 인문학이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치열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삶에 살아 역사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행복한 성경 읽기』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있고 행복한 마음을 담아 쓴 ‘성경 읽기 안내서’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평신도 입장에서 성경을 행복하게 읽는 기쁨을 알려주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문 교양서로서 기독교의 본질을 소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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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김지연 지음 | 두란노서원
12,000원
10,800원
|
600P
48시간 배송 예정
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성경적 성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상황에서 크리스천 양육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 초신자 양육자도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알려주는 투트랙(two track) 성교육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성경적 성교육’ 강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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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남충현,이규민 지음 | 홍성사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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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준비는 곧 삶의 준비다” 죽음 그 이후, 어린이와 죽음, 자살과 안락사, 호스피스, 실제적 준비 등 품격 있는 죽음을 위한 10가지 교양 ‘죽음을 앞둔 사랑하는 사람과 더 함께하고 싶지만 존엄성도 지켜 주고 싶다’, ‘엄마의 죽음을 경험한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하지만 아이의 마음도 보호해 주고 싶다’, ‘나에게 응급상황이 오면 적절한 치료는 원하지만 헛된 치료로 고통받고 싶지 않다’, ‘인생의 모래시계가 매일 줄어들고 있지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죽음은 삶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우리는 곧잘 죽음을 배우려 들지 않는다. 인생의 매우 중요한 수업을 빠트린 것이다. 그로 인해 삶의 여정은 때로 원인을 모른 채 방향을 잃게 되고, 생의 마침표는 고통으로 얼룩지기도 한다. 우리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배움을 시작점에 놓는다면, 인생의 모양과 크기는 매우 달라질 것이다. 삶의 목적을 묻는 이들을 위한 죽음 교양 수업 품격 있는 죽음을 위한 10주 수업이 열렸다. 죽음 이후, 상실과 애도, 어린이와 죽음, 자살과 안락사, 호스피스, 실제적 준비 등 《죽음 교양 수업》은 기독교교육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죽음에 관한 10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기독교적 죽음 이해를 통해 남은 삶을 풍요롭게 구성하도록 돕고, 개인과 소그룹이 생각하기와 적용하기에 답하며 각 주제를 정리해 갈 수 있게 하였다. 죽음 이해가 정립되는 만 10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모든 그리스도인이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삶의 의미를 질문하고 계신 분 ? 죽음교육의 필요를 느끼는 목회자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부터 유언까지 죽음 교양 상식을 알기 원하는 분 ? 시니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 및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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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음 | 지혜의샘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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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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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할 때마다 믿음이 자라나는 컬러링북 상상력 쑥쑥! 믿음도 쑥쑥! 말씀에 색을 입히다! 귀로 듣던 말씀에 색을 입혀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던 때처럼! 찬란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성경 이야기 속으로 색의 여행을 떠나 보아요. 흐릿하고 어두웠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만져 주심처럼 색의 향연을 통해 되살아날 거예요. 특별한 몰입의 시간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속 이야기가 색을 입는 순간,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자라납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된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_누가복음 18장 17절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교회학교 활동북으로 좋습니다. - 집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난이도에 따라 초급 『천지창조』, 중급 『하나님의 집』, 고급 『성경 속 여인들』로 구분하였습니다. -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묵상 컬러링북입니다. - 임은미 목사가 직접 디렉팅한 컬러링북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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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음 | 지혜의샘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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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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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할 때마다 믿음이 자라나는 컬러링북 상상력 쑥쑥! 믿음도 쑥쑥! 말씀에 색을 입히다! 귀로 듣던 말씀에 색을 입혀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던 때처럼! 찬란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성경 이야기 속으로 색의 여행을 떠나 보아요. 흐릿하고 어두웠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만져 주심처럼 색의 향연을 통해 되살아날 거예요. 특별한 몰입의 시간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속 이야기가 색을 입는 순간,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자라납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된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교회학교 활동북으로 좋습니다. - 집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난이도에 따라 초급 《천지창조》, 중급 《하나님의 집》, 고급 《성경 속 여인들》로 구분하였습니다. -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묵상 컬러링북입니다. - 임은미 목사가 직접 디렉팅한 컬러링북 시리즈입니다. ◆ 중급 하나님의 집 - 하나님의 몸인 성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 컬러링과 점잇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사나 부모가 함께하면 좋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경 속 하나님의 집을 배경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를 뽑아 그에 맞는 그림으로 승화시켰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이야기부터 성전에서 늘 무릎으로 기도했던 한나, 유월절 동안 성전에서 말씀 듣는 데에 집중하느라 삼일을 찾아 헤매도 몰랐던 열두 살의 예수 등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형상화한 그림들을 컬러링할 수 있게 스토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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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리처드 로어 지음 | 한국기독교연구소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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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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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아마존서점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으로 초대한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보다 플라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 그리스도교의 원래 고유한 특성인 화육(성육신) 종교가 물질, 육체, 자연, 여성을 혐오하는 탈육신 종교로 둔갑했다고 보는 그는 이 책에서 보편적 그리스도 신비에 기초한 “대안적 정통주의”를 제시한다. 즉 예수 한 사람만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왔던 오랜 전통에서 “잊혀졌던 실재,” 곧 만물 속의 “신적 현존,” “초월적 내재,” “만물의 충만함”으로 표현된 실재를 되찾고 동방교회의 공동체적 부활 이해에 근거해서 “보편적 그리스도”를 제시한다. 이런 보편적 그리스도론의 바탕은 요한복음과 바울로의 편지들, 프란치스칸 전통의 화육 신비주의이며, 최근의 존 도미닉 크로산과 월터 윙크 등의 예수 연구와 카를 융, 샤르댕, 칼 라너의 통찰력에 근거한다. 그리스도를 예수에게만 적용한 “특수계시”라는 정통주의는 예수를 예배의 대상으로 만들고 모든 사람들 속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실재를 간과하는 한편, 예수가 경계했던 종교적 투사와 배타주의, 타자들에 대한 혐오와 폭력, 생태계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을 초래했기 때문에, 그는 빅뱅 이후 계속되는 화육 과정 속에서의 그리스도 신비의 계속성과 보편성을 강조함으로써 모든 피조물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 그리스도 신비를 닮는 신자들의 온전한 성숙과 제자도, 공동체적 구원, 생태계에 대한 책임성의 초석을 마련해준다. 특히 예수는 자신을 “메시아”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항상 “사람의 아들,” 곧 “사람”이라고 불렀을 뿐 아니라 “폭력이 구원한다”는 메시아주의에 반대한 ‘안티-메시아’였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절실했다. “하느님은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것이 되심으로써 사랑하신다”고 역설하는 그는 하느님의 본성과 화육, 원죄와 십자가, 구원과 성만찬(영성체), 속죄론, 부활의 여정, 관상의 의미와 수행에 대한 설명을 통해, 탈육신 종교의 혐오와 폭력에 대한 대안적 정통주의를 제시할 뿐 아니라 생태계 붕괴에 직면하여 혐오와 폭력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묵시종말적 시대에 신비주의적 그리스도교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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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송홍만 지음 | 한누리미디어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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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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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김동호 지음 | 홍성사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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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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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김동호 목사가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띄우는 공감 편지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삼 1:2, 새번역) 30년 동안 당뇨로 고생하던 중 정기검진을 갔다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어떨까? 제아무리 세월을 오래 살고 신앙 연륜이 깊어도 ‘암’이라는 질병 앞에서 담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서른 살에 목사안수를 받고 승동교회, 동안교회, 높은뜻숭의교회에서 평생 목회하다가 은퇴 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소망하며 탈북민을 위한 NGO 활동을 하던 저자는 2019년 4월 15일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5월 3일 수술을 한다. 목회자로서 수많은 환우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왔지만, 정작 본인이 암 앞에 서게 되니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때에야 비로소 “암이 내 일과 내 이야기가 되었다.” 담대하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암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이로써 불안한 마음이 더해지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Comfort my people)라는 말씀을 붙들고 암에 걸린 이들과 암과 같은 고난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는 ‘CMP’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2020년 1월 1일 현재 구독자 7만여 명)을 시작한다. 또한 본인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암 환우들을 위해 암에 대하여, 투병에 대하여, 예수 믿는 사람이 암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짧은 묵상 글을 썼다. 이 책은 그 글들과 함께 저자가 암 투병을 하면서 곱씹은 성경 말씀과 찬송을 엮은 것이다. 제목에 있는 ‘pass over’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역경과 고난을 넘어가는 힘이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암과 같은 고난을 뛰어넘기(pass over)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신앙 키워드이다. 책에는 암 환자와 보호자들, 암과 같은 고난에 처한 이들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당당히 패스 오버 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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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재철 지음 | 홍성사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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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원석原石’을 발견하느냐 못 하느냐는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다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3월 31일 한신교회(성남시 분당구) 주일 3부 예배에서 사사기 18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며,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뒤에는 어떤 태도로 사역해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과 본인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선포한다.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까?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 시점이면 교회마다 몸살을 앓는다. 담임목사 한 명을 청빙하는 데 적게는 수십 통 많게는 몇백 통의 이력서가 들어온다고 한다. 교회마다 청빙위원회를 꾸려 적임자를 찾기 위해 나름 애를 쓰지만 많은 교회가 이미 검증된, 본인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는 식으로 일단락 짓는다. 그런데 여러 무리수를 두고 어렵게 청빙한 담임목사가 더 큰 교회, 더 조건이 좋은 교회로 떠난다면? 구약성경 사사기 18장에서 미가는, 갑자기 등장한 한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도 살피지 않고 단지 외형 스펙, 즉 ‘레위 지파 출신’이라는 것만 보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해 제사장 삼는다. 하지만 다섯 명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이닥쳐 미가의 신상을 탈취하며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하자, 자기를 제사장 삼아 준 미가를 본체만체하며 그 길로 약탈꾼들을 따라가서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그가 설교 잘하고 학벌이 뛰어나고 지금보다 우리 교회를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다른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고 있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큰 교회가 자기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면, 그 작은 교회는 더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온다. 연쇄 담임목사 스카우트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교육전도사 경력이 전부인 본인을 주님의교회 담임교역자로 세우고 믿고 인내하며 키워 준 성도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하나님의 소명인, 즉 ‘원석原石’을 발견하는 것은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음을 선포한다. 아울러 가장 안이한 방식인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는 관례를 벗고 소명인을 찾아서 그 소명인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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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지음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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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고생의 밥과 물’도 기꺼이 감수한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여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4월 21일 광주 동광교회 창립 58주년 기념예배에서 열왕기상 22장 10-28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교회가 고난을 당할 때에 교인과 목회자가 어떤 태도로 교회를 지켜야 하는지를 북이스라엘 왕국의 아합 왕과 미가야 선지자의 예를 들어 선포한다. 한국 교회가 소생하는 길 “왜 말세에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자기중심적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을 더 사랑할까?” 그 답은 자명하다. 하나님 나라에 뜻을 두지 않고 잘 먹고 잘사는 데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바른 말씀, 예수께서 따르라고 한 길이 아니라 권위 있는 자, 돈 있는 자 옆에서 그가 거짓 예언을 할지라도 그를 부추기며 추앙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아합 왕 시대에 미가야 선지자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에 맞서 정치권력, 종교권력에 야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전했다. 고생의 밥과 물을 먹을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 본인의 사명임을 직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잘 먹고 잘살기 위해 신앙 양심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데에 주목하셨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전인 우리 마음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잘 먹고 잘사는 것에 삶의 목표를 두지 말고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 목사다운 목사, 교회다운 교회로 우리 자신을 바르게 세워 가는 일이 필요하다. 예수님이 따르라고 한 길은 좁고 험하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아니라 고생의 밥과 물이 기다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 예수의 영원한 길, 거룩한 길, 구별된 길을 좇기 위해서 고생의 밥과 물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그 길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 나라는 우리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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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어린이 주일학교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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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지음 |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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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은 기술 훈련이 아니라 인격 훈련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박영선 목사, 그의 오랜 관심과 목회 주제인 제자도의 본질을 다시 말하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니라’ 하시니라”(마 28:1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은 특수 요원을 만들라는 말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차별 없이 동등한 신분으로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뜻이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의 출생과 변화된 삶의 성장을 증언하라는 것이다. 결국 구원의 보편성,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큰 초점이 있다. 한국 교계는 믿음의 역사가 일천하다. 여러 신앙의 문제들을 엮어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싸움들이 우리 앞에 있다. 우리는 훌륭해지려는 것보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일은 훌륭하지 않고 평범한 싸움이다. 어떤 의미에서 제자훈련은 ‘분별과 절제’의 훈련이다. 분별은 내가 맡은 일에 죄의 유혹과 거룩한 싸움이 어떻게 충동하는지 보는 것이고, 절제는 구습을 쫓는 유혹에서 벗어나 자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빨리 자랑하고 확인하시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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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너 지음 |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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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 우리는 진정 기도하고 있는가? 칼 라너의 기도는 그 물음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기도하기 때문에 믿는다.” 20세기 신학의 큰별, 칼 라너의 하나님과의 대화 _김기석 추천 칼 라너는 평생에 걸쳐 기도의 사람이었다. ‘침묵으로 들어가는 말’로 시작된 그의 기도는 그의 ‘생명’과도 같은 기도였으며, 그의 ‘삶’을 비추면서 이끌어 가는 기도였다. 라너가 하나님과 속삭이듯 대화하며 고요히 써 내려간 기도의 글, 글의 기도에는 치열한 사색, 철저한 자기 성찰, 섬세한 공감, 끝없는 물음, 솔직한 절망, 겸손한 희망이 배어 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범접하기 어려운 라너의 신학 사상이 적재적소에서 소박하면서도 웅숭깊은 기도의 언어로 매듭지어졌다는 사실은 진정 복된 일이다. 라너의 신학은 기도를 추구하는 신학이었으며, 그의 기도는 깊고 진실한 대화의 언어로 표출된 신학이었다. 라너가 바라보고 다가서고 마주했던 초월의 길은 결국 기도의 길이다. 라너의 탁월한 신학 사상과 가르침이 도달한 높이와 너비는 언제나 기도의 언어로 응축되어 영혼 가장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영혼 깊숙이 들어갔다가 조심스럽게 일상을 적시며 흘러나오는 기도의 물줄기는 가장 큰 신비의 바다와 대화하며 그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라너의 기도를 읽으면, 상투적인 언어로 요란스러운 우리의 기도에 잠시 거리를 두게 된다. 우리 안에도 소탈하고 생생한 기도, 진지하게 탐색하는 마음의 기도, 친밀한 대화의 빛 앞에 서서히 진면목을 드러내는 영혼의 기도에 대한 갈망이 살아 있음을 느낀다. 우리 생명의 심연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바라보며 기도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라너는 우리를 하나님의 신비 속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다. 그의 기도는 가장 믿음직스러운 안내자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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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화 지음 | 에페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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