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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14,000원
12,600원
|
700P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책!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훈련 교재! 기독교 교재 부문 베스트셀러이자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의 사람》이 개정되어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제자들을 부르심으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책을 쓰거나, 조직을 만들거나, 건물을 세우지 않고 소수의 사람을 택하여 제자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과 친밀히 동행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임하셨음을 정말 믿게 될 때, 우리의 삶도 변화됩니다. 신앙생활, 쉬운 것입니다. 목회, 쉬운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핵심영상강의(QR코드 제공)를 통해 누구나 혼자서 또는 가족, 소그룹과 함께 제자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12주 동안 매일 하는 이 훈련을 통해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 믿음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주 예수님과 행복하게 동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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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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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책!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훈련 교재! 기독교 교재 부문 베스트셀러이자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의 사람》이 개정되어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예수님의 사람》 인도자용 개정판은 인도자를 위한 소그룹 나눔용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1. 본문 핵심 가이드 제공 - 본문 내용에 인도자가 각 단원의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 2. 소그룹 나눔 가이드 제공 - 단원별로 시작 찬양부터 마무리 기도까지 소그룹 나눔 가이드를 따라 인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찬양, 암송점검, 도입 질문 및 진행 내용, 단원의 목표, 핵심 요약 등의 가이드가 있어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고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의 핵심은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소그룹 나눔에 있습니다. 강의는 단원마다 있는 핵심 내용 요약을 간단히 읽어주는 정도로 하고, 교재에 나와 있는 질문을 중심으로 훈련생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또 결단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소그룹 나눔은 스스로 배우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철학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체질이 바뀌게 하는 훈련입니다. 꾸준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진행해 나간다면 예수님의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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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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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책!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훈련 교재! 기독교 교재 부문 베스트셀러이자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의 사람》이 개정되어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예수님의 사람》 인도자용 개정판은 인도자를 위한 소그룹 나눔용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1. 본문 핵심 가이드 제공 - 본문 내용에 인도자가 각 단원의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 2. 소그룹 나눔 가이드 제공 - 단원별로 시작 찬양부터 마무리 기도까지 소그룹 나눔 가이드를 따라 인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찬양, 암송점검, 도입 질문 및 진행 내용, 단원의 목표, 핵심 요약 등의 가이드가 있어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고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의 핵심은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소그룹 나눔에 있습니다. 강의는 단원마다 있는 핵심 내용 요약을 간단히 읽어주는 정도로 하고, 교재에 나와 있는 질문을 중심으로 훈련생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또 결단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소그룹 나눔은 스스로 배우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철학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체질이 바뀌게 하는 훈련입니다. 꾸준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진행해 나간다면 예수님의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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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김지연 지음 | 두란노서원
12,000원
10,800원
|
600P
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성경적 성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상황에서 크리스천 양육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 초신자 양육자도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알려주는 투트랙(two track) 성교육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성경적 성교육’ 강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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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홍인식 지음 | 샘솟는기쁨
17,000원
15,300원
|
850P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카네이션, 구속사의 시작점 창세기를 새로 읽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때와 장소를 넘어 우리에게 이어지는 예배! 지금 어디에서 예배할 것인가? 실천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에게 다급하게 질문하는 지금, 이 책이 의미 있게 출간되었다. 성서를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할지,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을 증명하고 설명하기보다 우리의 행함이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어야 한다. 특정한 때와 장소를 넘어 진리와 영으로 예배하면서, 삶 속에 말씀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써 나아갈 때 하나님의 창조 역사, 그 선언이 오늘도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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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남충현,이규민 지음 | 홍성사
14,000원
12,600원
|
700P
“죽음 준비는 곧 삶의 준비다” 죽음 그 이후, 어린이와 죽음, 자살과 안락사, 호스피스, 실제적 준비 등 품격 있는 죽음을 위한 10가지 교양 ‘죽음을 앞둔 사랑하는 사람과 더 함께하고 싶지만 존엄성도 지켜 주고 싶다’, ‘엄마의 죽음을 경험한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하지만 아이의 마음도 보호해 주고 싶다’, ‘나에게 응급상황이 오면 적절한 치료는 원하지만 헛된 치료로 고통받고 싶지 않다’, ‘인생의 모래시계가 매일 줄어들고 있지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죽음은 삶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우리는 곧잘 죽음을 배우려 들지 않는다. 인생의 매우 중요한 수업을 빠트린 것이다. 그로 인해 삶의 여정은 때로 원인을 모른 채 방향을 잃게 되고, 생의 마침표는 고통으로 얼룩지기도 한다. 우리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배움을 시작점에 놓는다면, 인생의 모양과 크기는 매우 달라질 것이다. 삶의 목적을 묻는 이들을 위한 죽음 교양 수업 품격 있는 죽음을 위한 10주 수업이 열렸다. 죽음 이후, 상실과 애도, 어린이와 죽음, 자살과 안락사, 호스피스, 실제적 준비 등 《죽음 교양 수업》은 기독교교육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죽음에 관한 10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기독교적 죽음 이해를 통해 남은 삶을 풍요롭게 구성하도록 돕고, 개인과 소그룹이 생각하기와 적용하기에 답하며 각 주제를 정리해 갈 수 있게 하였다. 죽음 이해가 정립되는 만 10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모든 그리스도인이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삶의 의미를 질문하고 계신 분 ? 죽음교육의 필요를 느끼는 목회자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부터 유언까지 죽음 교양 상식을 알기 원하는 분 ? 시니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 및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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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음 | 지혜의샘
10,000원
9,000원
|
500P
알록달록 색칠할 때마다 믿음이 자라나는 컬러링북 상상력 쑥쑥! 믿음도 쑥쑥! 말씀에 색을 입히다! 귀로 듣던 말씀에 색을 입혀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던 때처럼! 찬란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성경 이야기 속으로 색의 여행을 떠나 보아요. 흐릿하고 어두웠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만져 주심처럼 색의 향연을 통해 되살아날 거예요. 특별한 몰입의 시간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속 이야기가 색을 입는 순간,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자라납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된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_누가복음 18장 17절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교회학교 활동북으로 좋습니다. - 집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난이도에 따라 초급 『천지창조』, 중급 『하나님의 집』, 고급 『성경 속 여인들』로 구분하였습니다. -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묵상 컬러링북입니다. - 임은미 목사가 직접 디렉팅한 컬러링북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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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음 | 지혜의샘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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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알록달록 색칠할 때마다 믿음이 자라나는 컬러링북 상상력 쑥쑥! 믿음도 쑥쑥! 말씀에 색을 입히다! 귀로 듣던 말씀에 색을 입혀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던 때처럼! 찬란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성경 이야기 속으로 색의 여행을 떠나 보아요. 흐릿하고 어두웠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만져 주심처럼 색의 향연을 통해 되살아날 거예요. 특별한 몰입의 시간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속 이야기가 색을 입는 순간,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자라납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된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 컬러링북 시리즈 - 교회학교 활동북으로 좋습니다. - 집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난이도에 따라 초급 《천지창조》, 중급 《하나님의 집》, 고급 《성경 속 여인들》로 구분하였습니다. -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묵상 컬러링북입니다. - 임은미 목사가 직접 디렉팅한 컬러링북 시리즈입니다. ◆ 중급 하나님의 집 - 하나님의 몸인 성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 컬러링과 점잇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사나 부모가 함께하면 좋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경 속 하나님의 집을 배경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를 뽑아 그에 맞는 그림으로 승화시켰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이야기부터 성전에서 늘 무릎으로 기도했던 한나, 유월절 동안 성전에서 말씀 듣는 데에 집중하느라 삼일을 찾아 헤매도 몰랐던 열두 살의 예수 등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형상화한 그림들을 컬러링할 수 있게 스토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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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리처드 로어 지음 | 한국기독교연구소
14,000원
13,300원
|
700P
출판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아마존서점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으로 초대한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보다 플라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 그리스도교의 원래 고유한 특성인 화육(성육신) 종교가 물질, 육체, 자연, 여성을 혐오하는 탈육신 종교로 둔갑했다고 보는 그는 이 책에서 보편적 그리스도 신비에 기초한 “대안적 정통주의”를 제시한다. 즉 예수 한 사람만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왔던 오랜 전통에서 “잊혀졌던 실재,” 곧 만물 속의 “신적 현존,” “초월적 내재,” “만물의 충만함”으로 표현된 실재를 되찾고 동방교회의 공동체적 부활 이해에 근거해서 “보편적 그리스도”를 제시한다. 이런 보편적 그리스도론의 바탕은 요한복음과 바울로의 편지들, 프란치스칸 전통의 화육 신비주의이며, 최근의 존 도미닉 크로산과 월터 윙크 등의 예수 연구와 카를 융, 샤르댕, 칼 라너의 통찰력에 근거한다. 그리스도를 예수에게만 적용한 “특수계시”라는 정통주의는 예수를 예배의 대상으로 만들고 모든 사람들 속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실재를 간과하는 한편, 예수가 경계했던 종교적 투사와 배타주의, 타자들에 대한 혐오와 폭력, 생태계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을 초래했기 때문에, 그는 빅뱅 이후 계속되는 화육 과정 속에서의 그리스도 신비의 계속성과 보편성을 강조함으로써 모든 피조물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 그리스도 신비를 닮는 신자들의 온전한 성숙과 제자도, 공동체적 구원, 생태계에 대한 책임성의 초석을 마련해준다. 특히 예수는 자신을 “메시아”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항상 “사람의 아들,” 곧 “사람”이라고 불렀을 뿐 아니라 “폭력이 구원한다”는 메시아주의에 반대한 ‘안티-메시아’였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절실했다. “하느님은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것이 되심으로써 사랑하신다”고 역설하는 그는 하느님의 본성과 화육, 원죄와 십자가, 구원과 성만찬(영성체), 속죄론, 부활의 여정, 관상의 의미와 수행에 대한 설명을 통해, 탈육신 종교의 혐오와 폭력에 대한 대안적 정통주의를 제시할 뿐 아니라 생태계 붕괴에 직면하여 혐오와 폭력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묵시종말적 시대에 신비주의적 그리스도교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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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김서령 지음 | 좋은땅
20,000원
18,000원
|
1,000P
이 책은 유대교와 기독교를 관통하는 주제 ‘칭의’를 다룬다. 하나님은 사람이 어떤 조건을 갖추었을 때 ‘너는 의롭다’라고 선언하신다. 이 선언을 일컫는 말이 ‘칭의’다. 저자는 창세기를 공부하다가 ‘의’가 ‘하나님과 사람의 언약 관계에서 나오는 개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본론(3부)에서 ‘의’의 의미를 밝힐 때, 저자는 ‘서술로부터 개념을 얻는 방식’을 따른다. 또한 동시대 학자들의 견해(4부)와 ‘칭의’의 교리사(부록)도 함께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평신도들이 흥미롭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접근하였으며,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평범한 교인도 의미 있는 성경 해석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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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송홍만 지음 | 한누리미디어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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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스티븐 오즈맹 지음 | 한울아카데미
59,000원
53,100원
|
2,950P
필립 샤프 학술상 수상작, 지금껏 간행된 종교개혁에 관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역작 오늘날 교회의 개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 종교개혁에 관한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대학 사학과의 명예교수인 스티브 오즈맹의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 간행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1517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에서 촉발된 종교개혁은 13세기부터 이어져온 유럽 사회의 지적 종교적 탐색과 개혁 운동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250년부터 1550년에 이르는 기간의 유럽의 지성사와 종교사를 살펴보고, 종교개혁가들의 신학에 대한 지적인 탐구와 개혁의 모색 그리고 대중의 종교적 열망이 결합하여 종교개혁이 태동하게 된 여정을 조명했다. 저자는 종교개혁의 지적인 연원을 스콜라 철학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그에 의하면, 14, 15세기는 지적, 종교적 탐색기였으며, 가톨릭교회의 오류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던 개혁가들과 신실한 평신도들의 지적 종교적 열망이 신비주의, 평신도운동, 공의회주의, 인문주의 등으로 발현되었던 시기이다. 종교개혁은 중세와 단절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13세기부터 이어저온 신학적, 철학적 논쟁과 개혁 이념들이 하나로 결합함으로써 중세의 종교를 뛰어넘어 프로테스탄티즘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종교개혁의 스콜라적 전통, 영성적 전통 및 교회 정치적 전통을 살펴보고 후반부에는 루터, 칼뱅, 츠빙글리 등의 주요 종교개혁가들의 개혁이 어떻게 전개되고, 성공했으며, 때로는 실패하게 되었던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의 유산도 깊이 있게 성찰했다. 무엇보다 저자는 종교개혁이 종교적 교리와 관행을 극적으로 변모시킨 종교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자칫 별개의 지평에서 논의되기 쉬운 종교개혁기의 지성사와 종교사를 탁월하게 종합하고 역사적 맥락에서 종교개혁을 조명한 이 책은 역사학자 오즈맹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오즈맹은 저명한 필립 샤프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은 지금껏 간행된 종교개혁에 관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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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지음 | 좋은땅
10,000원
9,000원
|
500P
이 책은 이처럼 김금남 원장이 구십 평생을 수도자요 영성가로 살면서 남긴 말들을 골라 자서전으로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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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양성민 지음 | 지에치테크
15,000원
13,500원
|
750P
삼위일체론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신비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다. 기독교 역사에서 수많은 논쟁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에 도전해 왔으나 그 누구도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신학자들 가운데는 이런 말이 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라, 그러면 이단이 될 것이다. 삼위일체를 깊이 연구하라, 그러면 머리가 돌게 될 것이다." 위대한 어거스틴도 "삼위일체는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에 믿겠다"라는 말을 했다. 인류의 구속사에서 삼위의 하나님께서 일체가 되어 역사하시는 진리는 개신교 신학의 근간이며 설교자들이 설교해야 할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무덤 속에 갇혀 있던 삼위일체 진리를 세상 밖으로 꺼내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이 진리에 도전해 왔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기록된 성경의 말씀 속에 숨겨져 있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와 각각의 역할을 통해 천국을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삼위일체는 천국의 원형이고 천국의 설계도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한 천국복음의 핵심 비밀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신비로운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면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록된 성경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던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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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김동호 지음 | 홍성사
11,000원
9,900원
|
550P
“날마다 기막힌 새벽”김동호 목사가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띄우는 공감 편지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삼 1:2, 새번역) 30년 동안 당뇨로 고생하던 중 정기검진을 갔다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어떨까? 제아무리 세월을 오래 살고 신앙 연륜이 깊어도 ‘암’이라는 질병 앞에서 담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서른 살에 목사안수를 받고 승동교회, 동안교회, 높은뜻숭의교회에서 평생 목회하다가 은퇴 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소망하며 탈북민을 위한 NGO 활동을 하던 저자는 2019년 4월 15일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5월 3일 수술을 한다. 목회자로서 수많은 환우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왔지만, 정작 본인이 암 앞에 서게 되니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때에야 비로소 “암이 내 일과 내 이야기가 되었다.” 담대하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암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이로써 불안한 마음이 더해지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Comfort my people)라는 말씀을 붙들고 암에 걸린 이들과 암과 같은 고난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는 ‘CMP’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2020년 1월 1일 현재 구독자 7만여 명)을 시작한다. 또한 본인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암 환우들을 위해 암에 대하여, 투병에 대하여, 예수 믿는 사람이 암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짧은 묵상 글을 썼다. 이 책은 그 글들과 함께 저자가 암 투병을 하면서 곱씹은 성경 말씀과 찬송을 엮은 것이다. 제목에 있는 ‘pass over’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역경과 고난을 넘어가는 힘이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암과 같은 고난을 뛰어넘기(pass over)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신앙 키워드이다. 책에는 암 환자와 보호자들, 암과 같은 고난에 처한 이들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당당히 패스 오버 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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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재철 지음 | 홍성사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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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원석原石’을 발견하느냐 못 하느냐는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다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3월 31일 한신교회(성남시 분당구) 주일 3부 예배에서 사사기 18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며,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뒤에는 어떤 태도로 사역해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과 본인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선포한다.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까?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 시점이면 교회마다 몸살을 앓는다. 담임목사 한 명을 청빙하는 데 적게는 수십 통 많게는 몇백 통의 이력서가 들어온다고 한다. 교회마다 청빙위원회를 꾸려 적임자를 찾기 위해 나름 애를 쓰지만 많은 교회가 이미 검증된, 본인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는 식으로 일단락 짓는다. 그런데 여러 무리수를 두고 어렵게 청빙한 담임목사가 더 큰 교회, 더 조건이 좋은 교회로 떠난다면? 구약성경 사사기 18장에서 미가는, 갑자기 등장한 한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도 살피지 않고 단지 외형 스펙, 즉 ‘레위 지파 출신’이라는 것만 보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해 제사장 삼는다. 하지만 다섯 명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이닥쳐 미가의 신상을 탈취하며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하자, 자기를 제사장 삼아 준 미가를 본체만체하며 그 길로 약탈꾼들을 따라가서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그가 설교 잘하고 학벌이 뛰어나고 지금보다 우리 교회를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다른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고 있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큰 교회가 자기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면, 그 작은 교회는 더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온다. 연쇄 담임목사 스카우트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교육전도사 경력이 전부인 본인을 주님의교회 담임교역자로 세우고 믿고 인내하며 키워 준 성도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하나님의 소명인, 즉 ‘원석原石’을 발견하는 것은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음을 선포한다. 아울러 가장 안이한 방식인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는 관례를 벗고 소명인을 찾아서 그 소명인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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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재철 지음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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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고생의 밥과 물’도 기꺼이 감수한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여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4월 21일 광주 동광교회 창립 58주년 기념예배에서 열왕기상 22장 10-28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교회가 고난을 당할 때에 교인과 목회자가 어떤 태도로 교회를 지켜야 하는지를 북이스라엘 왕국의 아합 왕과 미가야 선지자의 예를 들어 선포한다. 한국 교회가 소생하는 길 “왜 말세에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자기중심적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을 더 사랑할까?” 그 답은 자명하다. 하나님 나라에 뜻을 두지 않고 잘 먹고 잘사는 데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바른 말씀, 예수께서 따르라고 한 길이 아니라 권위 있는 자, 돈 있는 자 옆에서 그가 거짓 예언을 할지라도 그를 부추기며 추앙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아합 왕 시대에 미가야 선지자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에 맞서 정치권력, 종교권력에 야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전했다. 고생의 밥과 물을 먹을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 본인의 사명임을 직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잘 먹고 잘살기 위해 신앙 양심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데에 주목하셨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전인 우리 마음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잘 먹고 잘사는 것에 삶의 목표를 두지 말고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 목사다운 목사, 교회다운 교회로 우리 자신을 바르게 세워 가는 일이 필요하다. 예수님이 따르라고 한 길은 좁고 험하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아니라 고생의 밥과 물이 기다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 예수의 영원한 길, 거룩한 길, 구별된 길을 좇기 위해서 고생의 밥과 물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그 길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 나라는 우리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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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김향주 지음 |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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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기독교인들은 비(非) 진리가 진리처럼 들리는 말이 교회 안에서는 물론 신문, 방송을 타고 회자 되고 있습니다. 그 말중 하나란 "기독교인들은 특히 성직자들은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8.15 해방 전부터 지금까지 한국교회에 고정관념으로 뿌리 내린 비성경적 이원론(二元論)적 사상인 것 입니다. 일부 기독교인들과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 만연한 정치 참여에 대한 무지를 알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정교분리라는 이름으로 세속 정치를 악의 모형으로만 처분해 버리려는 편협한 사고방식으로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나타난 일반 은총에 대한 의무를 우리가 외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러한 태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세상 전체 곧,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복되게 하라는 그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 성경에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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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사랑의교회 어린이 주일학교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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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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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박영선 지음 |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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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제자훈련은 기술 훈련이 아니라 인격 훈련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박영선 목사, 그의 오랜 관심과 목회 주제인 제자도의 본질을 다시 말하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니라’ 하시니라”(마 28:1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은 특수 요원을 만들라는 말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차별 없이 동등한 신분으로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뜻이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의 출생과 변화된 삶의 성장을 증언하라는 것이다. 결국 구원의 보편성,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큰 초점이 있다. 한국 교계는 믿음의 역사가 일천하다. 여러 신앙의 문제들을 엮어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싸움들이 우리 앞에 있다. 우리는 훌륭해지려는 것보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일은 훌륭하지 않고 평범한 싸움이다. 어떤 의미에서 제자훈련은 ‘분별과 절제’의 훈련이다. 분별은 내가 맡은 일에 죄의 유혹과 거룩한 싸움이 어떻게 충동하는지 보는 것이고, 절제는 구습을 쫓는 유혹에서 벗어나 자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빨리 자랑하고 확인하시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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