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양장)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양장)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양장

정가
12,500 원
판매가
11,250 원    10 %↓
적립금
625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1583052
쪽수 : 88쪽
이승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6월 04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환상의 수사 콤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가 엄청난 사건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은 단순히 은행 금고를 노린 게 아니었어!” 지금까지 499개 사건 중 498개를 해결한 동물 나라 최고의 수사 콤비 개냥이 수사대가 돌아왔습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단풍나무 마을의 두더지 가족을 미행하다가 엄청난 사건과 마주합니다. 한 번 맡은 냄새는 끝까지 추격하는 행동파 개코 형사와 추리가 막힐 때마다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내는 두뇌파 나비 형사의 쫄깃한 수사 콤비를 만나 보세요!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승민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와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마두 탐정 사무소》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하민석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습니다. 1997년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전문반을 다니면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안녕, 전우치?〉 시리즈와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이 있습니다. 《정신 차려, 맹맹꽁!》에 글을 썼고, 《삐오삐오 병원 24시》 《알들아, 자연사 박물관에 가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프롤로그 환상의 박쥐 섬으로 박쥐 신전 투어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우리 모두가 용의자 박쥐 신전의 3가지 함정 레드몽키의 정체 위기에 빠진 개냥이 수사대 달아난 레드몽키를 쫓아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개와 고양이가 수사 콤비라고? 〈숭민이의 일기〉 이승민 작가와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하민석 작가가 뭉쳤다! 본격 수사 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개와 고양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요? 서로 달라서 더 멋진 콤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의 주인공 개코와 나비는 주인아저씨에게는 ‘둘이 싸우지는 않을까?’, ‘집에서 뭘 하길래 맨날 힘이 없을까?’라는 걱정을 끼치는 평범한 개와 고양이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재킷을 걸치고 비밀의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동물 나라 최고의 수사 콤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로 변신합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천하무적’이라는 수식어답게 조금은 엉뚱하지만 완벽한 수사대 원칙에 따라 단서 수집과 분석, 알리바이 증명, 범인 신문, 잠입 수사 등 꼼꼼하고 논리적이며 명쾌한 수사를 진행합니다. 독자들도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를 따라 사건을 풀다 보면 내가 꼭 명탐정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지요. 어렵고 힘든 사건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본격 수사 동화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화목한 가족 VS 은행털이범 두더지 가족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수사가 시작된다! 개냥이 수사대의 하루는 수사대 원칙 46번 ‘독서는 최고의 수사 준비다.’에 따라 신문을 읽으며 평범하게 시작됩니다. 단풍나무 마을의 백만장자 라비 씨가 어린이 공원을 만든다는 훈훈한 소식과 이달의 가족사진 공모에 두더지 가족이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때 전화벨이 울립니다. 두더지 가족이 수상하다는 제보입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뚜렷한 실체가 없는 제보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두더지 가족을 찾아갑니다. 두더지 가족은 개냥이 수사대와 마주친 순간 눈에 띄게 당황한 데다 겁을 집어먹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개냥이 수사대는 두더지 가족을 미행해 두더지 가족이 코끼리 은행을 털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그런데 진짜 사건은 두더지 가족을 체포한 뒤부터 일어납니다.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그때마다 번뜩이는 개냥이 수사대의 추리는 본격 수사 동화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흠뻑 빠진 책이 왔다! 아이의 독서력을 키워 주는 최고의 추리 동화! ☆ 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금세 읽었어요! ☆ 읽자마자 바로 다음 권을 찾네요! ☆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최고의 추리 동화! ☆ 기다리기 힘들어요. 빨리 다음 권을 내 주세요!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캐릭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 손뼉을 치게 만드는 놀라운 수사, 중간 중간 독자들이 직접 수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까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부터 특별한 읽을거리를 찾는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은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 친구에게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추리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책, 무엇보다 내가 탐정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추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드는 동화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자, 여러분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사건을 수사할 준비가 되셨나요? <줄거리> 새벽녘에 들어온 주인아저씨가 잠이 든 순간, 개코와 나비는 카펫을 걷고 비밀의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여기는 최고의 수사 콤비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가 일하는 개냥이 수사대입니다. 삐리리링! 전화벨이 울립니다. 다람쥐 람보 씨가 이웃인 두더지 가족이 수상하다는 제보를 합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두더지 가족을 몰래 따라가 비밀 땅굴을 발견합니다. 두더지 가족이 비밀 땅굴을 통해 코끼리 은행 금고를 털려는 순간, 개냥이 수사대가 출동해 두더지 가족을 체포합니다. 그런데 두더지 가족은 왜 은행을 털려고 했는지 모두 다른 말을 합니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