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누구도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은 없다.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우리는 사랑을 조금씩 배워 간다.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엄마의 말연습》 윤지영 작가의 신작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인스타그램 200K 팔로워의 공감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을 붙잡는 가장 진솔한 자녀 교육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하지만, 현실의 양육은 그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날에도 결국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해해 주고 싶다가 어느새 조급함과 불안이 먼저 앞선다. 많은 부모가 이런 순간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자책 속에서 조용히 무너진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끊임없이 서툴고 실수하며 흔들리는 이유는 사랑 이 노동이기 때문이며, 특히 빠른 결과보다 비효율적인 시간을 견디는 과정을 요구하는 강도 높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 책이다.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 온 부모 교육 전문가 윤지영은 완벽한 양육의 방법이 아니라, 수없이 흔들리고 실패하면서도 끝내 다시 사랑을 선택해 온 자신의 시간을 숨김없이 기록한다. 자녀 교육서를 쓰는 저자조차 이렇게 무너진다는 절절한 고백은 지금도 아이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깊은 안심과 해방감을 전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좌절과 실수 이후에도 다시 사랑의 자리로 돌아오는 힘이다. 비효율을 감수하고, 손해를 견디고, 비교와 판단을 내려놓는 연습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아이 곁에 머무는 존재로 변화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감정은 안정되고 관계의 긴장은 완화되며, 가정 안에는 성취보다 연결이 우선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저자의 절절한 고백과 시행착오의 양육 과정을 따라가며,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자고 건네는 34가지 사랑의 실천을 한 걸음씩 밟아 가다 보면 부모는 완벽해지는 대신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사랑의 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얻게 된다.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양육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계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자녀 교육서다. 이 책은 아이와의 관계를 무너지지 않게 지켜 내는 방법을 깨닫게 하며, 지금도 아이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안심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이영선 지음 | 청림라이프
전 세계 리더들의 말하기 코치, 로체스터대 커뮤니케이션 교수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말하기 교육 로드맵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의 말하기 고민은 결코 똑같지 않다. 싫다는 소리를 못해서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는 아이도 있고, 앞에 나가 발표할 때면 유달리 긴장하는 아이도 있다. 친구와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가 있는 반면, 모둠활동을 할 때 유독 입을 떼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은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며 전 세계 리더들의 말하기를 코치해 온 저자가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그 원칙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은 책이다. 부탁하기, 거절하기, 칭찬하기 등 친구들 사이의 일상 대화부터 발표, 면접, 모둠활동 등 성적이나 평가로 이어지는 말하기까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영향력 있게 생각을 어필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담았다.
말하기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선사하고, 원하는 것을 이뤄 내는 핵심 도구이다. 이제 세계적인 전문가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말하기 교육 로드맵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말하기 수업을 만나 보자.
이토록 찬란한 육아
빌드업 육아클럽 지음 | 안전가옥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7명의 '나다운 육아' 이야기
빌드업 육아클럽 첫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
지난 6월, 국내 어린이보험 선두주자인 현대해상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젝트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였다. 시즌 1에서는 ‘불안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인터뷰·에세이·칼럼·육아툰 등 부모들의 일상과 마음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많은 양육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 흐름을 이어, 부모의 ‘나다운 육아’를 응원하는 첫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가 출간되었다. 아나운서에서 사업가로 종횡무진 누비며 일과 육아의 균형을 찾아가는 엄마 김소영, 육아휴직 동안 일기를 쓰며 성장해나간 아빠 홍연길, 일하는 여성으로서 치열하게 길을 만들어가는 워킹맘 박란희, 아이와 함께 성실하게 삶을 쌓아가는 작가 고수리, 일상 속 예술 교육으로 교감하는 엄마 김민정, 인디밴드의 건반주자, 간호사, 엄마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살아가는 양육자 김잔디, 자기돌봄으로 시작해 아이와 속도를 맞추며 나아가는 명상 안내자 서새롬. 이토록 찬란한 일곱 부모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로 살아가는 기쁨과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답을 전한다.
초등학교를 읽어드립니다
김성효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는 이렇게 돌아갑니다"
교사·장학사·교감, 29년 차 교육 현장 전문가가
부모의 눈높이로 전하는 '진짜' 학교 이야기
아이의 6년을 탄탄하게 만드는
처음 만나는 초등학교 핵심 사용설명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부모는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을 느낀다. 공개수업은 낯설고, 학부모 상담은 긴장되며, 아이의 교우관계나 평가 결과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기도 한다. 『초등학교를 읽어드립니다』는 학교라는 낯선 세계 앞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29년간 교실과 교육 행정의 중심을 지켜온 교육자가 현장의 경험을 모아 친절하고 상세하게 풀어낸 초등생활 안내서다.
저자는 17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7년간 교육 정책과 현장을 잇는 장학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학교 운영의 실무를 책임지는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누구보다 학교의 생리를 잘 아는 저자가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받아온 34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학교와 부모 사이에 필요한 진정한 신뢰와 소통의 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