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근력
짐 머피 지음 | 지여울 옮김 | 윌북아트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여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안겨주는 멘탈 코치가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업 리더들의 코치 짐 머피다. 그가 구축한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수십만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꾼 수련이자 철학’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에 ‘내면 근력’ 신드롬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내면 근력』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유, 지위, 돈과 같은 외적 성공을 이루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자신을 믿고 몰입하여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게 돕는다. 그 결과 수많은 이들이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저점에서 고점으로 도약하며, 더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경험했다.
저자 짐 머피는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하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연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깊이 탐구해왔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명확하다. 탁월한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힘, 그리고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비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기만 하면 된다. 『내면 근력』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에게 내면 근력은 필수적인 토대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최소한의 경영학
신수정 지음 | 더블북
AI 시대를 돌파할 경영전략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회사를 단단하게 키우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
MBA도 가르쳐주지 않는 ‘현장 경영’의 마스터플랜
디지털 전환과 AI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본시장 변동성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 이처럼 국면이 수시로 바뀌는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공식이나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조직을 지켜내기 어렵다.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경영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신수정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경영의 원칙들을 제시하기 위해 《최소한의 경영학》을 펴냈다. 창업부터 급성장 기업, 성숙기의 대기업까지 두루 경험하며 스케일업 시스템 설계자, 창업가와 경영자 멘토, CEO 실행 설계 파트너, 돌파 경영 설계자로서 그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경영의 본질을 제시한다.
저자는 경영을 ‘성공법칙을 찾는 일이 아니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설계’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기업이 창업기-성장기-성숙기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전혀 다른 게임이 펼쳐진다는 점을 짚고, 그에 맞는 전략과 실행의 핵심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폭넓은 현장 경험과 다양한 기업 자문 과정에서 길어 올린 실질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도약과 성장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복잡한 이론 대신 본질과 핵심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이 될 것이다.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
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평생을 설계하는 연금 투자 가이드
“50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이 돈을 버는 이유이자 목표로 ‘행복한 노후’를 꼽는다. 허나 정년을 앞둔 선배나 동료에게 회사를 그만둔 이후의 삶을 물으면, 열이면 일고여덟 “어떻게든 되겠지” “지금은 그런 고민할 여유가 없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노후를 걱정하면서도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해 돈을 벌고 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50대를 노후를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이 시기를 현실적인 연금 설계를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늦지 않았다”는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론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글로벌 운용 전문가의 관점에서 나온 ‘현장형 가이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는 고액 자산가, 법인 및 연금 자금 운용을 직접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풀어낸다.
이 책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의 핵심은 단 하나다. 평생 이어지는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단순히 월 300만 원의 현금 유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만약 배당 수익만으로 현금흐름을 구성할 경우, 일정 구간에서 자산의 성장성이 정체되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정기적인 배당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만, 자산 자체의 성장 동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인출 부담은 점점 커진다. 특히 은퇴 이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 자산의 지속가능성, 즉 ‘원금의 체력’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노후 생존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트라이브즈
세스 고딘 지음 |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세상을 바꾸는 힘, 트라이브즈“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또 다른 예언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조직의 조건
초개인화 사회, 나의 가치를 극대화할 최적의 조직과 연결하라!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은 오랫동안 일과 조직, 그리고 리더십의 미래를 예측해 왔다. 『린치핀』에서 개인이 조직 안에서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면, 『트라이브즈』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조직과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지를 탐구한다. 『트라이브즈』에서 세스 고딘이 말하는 ‘부족(Tribes)’은 단순한 조직이나 커뮤니티가 아니다. 공통의 가치와 믿음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된 사람들의 집단, 그리고 그 연결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그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가 등장한 이후 세상의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대규모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메시지가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권위적인 관리자나 지시형 리더가 아니라, 사람들을 모으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다.
세스 고딘은 리더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동을 일으키고 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네트워크와 공동체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하나의 조직에만 속한 존재가 아니다. 대신 자신이 믿는 가치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연결을 만들어 가는 개인이 된다. 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부족과 연결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부족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개인이 조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려 준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