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
김양호 , 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
스피치 교육의 대가 김양호 박사가 전하는 ‘말의 품격’
‘시대를 움직이고 사람을 살리는 말’을 옛날부터 우리는 ‘주옥같은 말’이라 불렀으며 서양에서는 이를 ‘골든 스피치Golden Speech’라고 표현했다. 그런 말에는 전하는 이의 진실과 감동, 용기와 통찰, 울림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말의 품격과 힘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힐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스피치 교육의 대가 김양호 박사가 50년 언어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서를 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안내서이다. 저자는 한국인의 정서와 현실에 맞춘 독창적인 3단계 커리큘럼인 GOLDEN(설계), SPEECH(기술), MASTER(성장)를 토대로 말의 본질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말하는 이에게 방향성을, 듣는 이에게 위로를, 가르치는 이에게 기준을, 배우는 이에게 희망을 전하면서 AI와 SNS 시대에도 변치 않는 말의 철학과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명연설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골든 스피치’의 힘을 재조명하면서, 동시에 혐오언어와 선동적 언어의 위험성도 균형 있게 탐구한다. 저자는 시대를 관통하는 언어의 빛과 그림자를 분석하여 독자들이 윤리적 언어 선택과 깊은 설득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특히 AI 시대에 ‘책임 있는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 말의 본질과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돈의 가격
롭 딕스 지음 | 신현승 옮김 | 인플루엔셜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수십만 독자를 사로잡은 경제 필독서!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단연코 최고의 책”-아마존 독자
“투자의 근간이 되는 ‘돈’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돈의 가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는 시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무기는 ‘금융 사고력’이다!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정민우 지음 | 비즈니스북스
“당신이 토허제와 대출 규제에 멈춰 있는 사이,
고수들은 똘똘한 내 집 한 채에 수익형 부동산까지 낙찰받는다!”
IMF를 넘는 역대급 불황 속 부동산 투자 골든타임을 잡아라!
돈 되는 물건만 귀신같이 알아보는 ‘입찰의 신’ 달천쌤이 알려주는
입찰 경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수익 내는 경매 실전 노하우!
2026년 새롭게 바뀐 경매 시장 완벽 반영!
빠숑, 김작가, 훨훨, 플팩이 추천한 대한민국 No.1 경매 투자서!
누구나 싸게 살 수 있는 경매가 답이다!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2021년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2025년 새 정부가 들어서며 10·15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비롯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책은 새롭게 바뀐 경매 시장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의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이제는 20대도 재테크 수단으로 경매를 찾기 시작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경매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 대책에서 벗어난 경매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서울·수도권 매물은 해가 바뀔수록 급감하고 있다. 민간 건설사들은 급등한 땅값과 공사비, 금융 리스크까지 떠안아야 하므로 앞으로의 공급도 희망적이지 않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반 매매가 아닌 경매가 주목을 받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2026년 부동산 투자로 부를 쌓고 싶다면 경매 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는 15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지식산업센터, 단독, 다세대, 상가 등 수백 건의 낙찰에 성공해 1,500만 원에서 수십억의 자산을 만들었다. ‘입찰의 신’이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거기에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시야를 넓혀보라.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가 답을 줄 것이다.
2026 환율 전쟁
김경원 , 전인구 지음 | 애덤스미스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당시,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등을 미리 예측한
대한민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김경원 교수의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만나다!
《2026 환율 전쟁》은 ‘2026년 경제 전망: 커튼 뒤의 주식들’이라는 부제처럼 지난 2025년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현황을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가올 2026년의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의 흐름을 전망하는 책이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당시 삼성그룹 전체가 참고하는 주요 금융·세계경제 지표를 만들고 전망해 삼성그룹의 해외 투자 방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한, 현 세종대학교 김경원 석좌교수와의 공저로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김경원 교수는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 2008년 리먼 사태를 예견하고, 골드만삭스와 유가 전망을 정반대로 한 것이 적중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이코노미스트다.
현명한 투자자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해내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다. 동시에 감에 의존해 무리하게 베팅하기보다 대내외적 경제 흐름과 트렌드를 주시하며 민첩하게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함으로써 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람이다. 본문에서는 리먼 사태를 예측한 거장의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2025년 국내외 경제 상황을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어떻게 펼쳐질지 내다본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해당 전망들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에서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종목들을 짚어주고 해당 종목들이 어떠한 이유에서 상승 가능성을 지녔는지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 코인 시장, 서울과 지방 부동산 등 주식 외의 투자처들에 대한 전망도 더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조정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과거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의 지난 흐름을 복기하고 되돌아본 뒤 현재 국면을 올바른 관점으로 직시하면, 100%는 불가능하지만 대략적인 미래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경제 및 주식 전문가가 집필한 《2026 환율 전쟁》과 함께라면, 시장의 불확실성 앞에서도 투자의 성공률을 높이고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