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리 사전 : 고양이의 진짜 속내를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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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리 사전 : 고양이의 진짜 속내를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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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125121
쪽수 : 200쪽
다마고야마 다마코  |  문학사상사  |  202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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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이좋은 부부와 제멋대로인 두 고양이의 털 뿜뿜이지만 행복한 나날! 그 속에 감춰진 고양이의 진짜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인기 고양이 만화가 다마고야마 다마코와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가 만났다! 고양이의 디테일한 특징이 살아있는 귀여운 그림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해설은 그 어느 부분을 읽어도 놀라움의 연속!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언제나 우리를 위로해준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는 표정을 읽기 힘들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까다로운 일면도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자신을 가지지 못하는 반려인들도 적지 않을 터. 그런 반려인들에게 고양이의 진짜 속내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느꼈을 의문을 정리해서 Q&A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폭넓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학자이자 일본 동물 과학 연구소 소장이며 고양이 박물관의 관장인 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의 감수를 통해 검증된 연구 자료와 데이터 통계가 더해져 독자의 의문에 성실히 답할 뿐 아니라, 고양이 만화 《우리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로 큰 인기를 얻은 다마고야마 다마코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출간된 지 두 달 만에 8판부를 돌파했다. 심플하면서도 고양이의 동작과 행동, 포즈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만화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부부의 일상을 절묘한 개그 코드로 묘사하면서 과학적이고 전문적 설명을 더한 이 《고양이 심리 사전》은 독자에게 큰 흥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마이즈미 다다아키(今泉忠明) 포유동물학자이자 일본 동물 과학 연구소 소장이며 고양이 박물관의 관장. 저서와 감수한 서적으로 《고양이는 이상해》 《반려묘의 비밀》 《고양이 언어 레슨》 《유감스러운 생물 사전》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등 다수가 있다. 일러스트 : 다마고야마 다마코(卵山玉子) 고양이를 좋아하는 만화가. 반려묘는 유기묘 센터에서 입양한 통과 시노. 저서로는 《우리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 《네코짱의 멍르신, 묘르신 황혼 학교》 등이 있다. 아메블로의 공식 톱 블로거다. 역자 : 최진선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번역과 소설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고양이가 늙어갈 때》 《고양이 달력 365일》 《고양이의 속마음》 《고양이 오솔길》 등이 있다.
목 차
1 장 고양이에게는 고양이 나름의 이유가 있다 01 고양이는 왜 상자나 바구니에 들어가길 좋아할까요? 16 02 캔 따는 소리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8 03 왜 이렇게 열심히 그루밍을 할까요? 20 04 쓰다듬을 땐 기분 좋아하더니 갑자기 물었어요. 도대체 이유가 뭐죠? 22 05 대변을 본 뒤에 흥분해서 마구 내달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24 06 화장실 가장자리에 앞발을 걸치고 볼일을 보는 이유가 뭘까요? 26 07 볼일을 본 뒤 모래가 없는 곳을 박박 긁어요 28 08 몸을 옆으로 하고 통통 뛰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30 09 깜짝 놀랐을 때 수직으로 점프하는 이유는 뭔가요? 31 10 슬리퍼에 발이나 얼굴을 집어넣는데 재미있어서 그러는 걸까요? 32 11 고양이는 육식성인데 고양이풀을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33 12 귤 냄새를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34 13 고양이는 반려인이 변장을 하면 못 알아보나요?· 36 14 고양이는 자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38 15 깜짝 놀랐을 때 반려인을 바라보는 건 왜일까요? 40 16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있나요? 42 17 새 침대보다 종이 상자에 들어가는 걸 더 좋아해요 43 18 목덜미를 잡으면 얌전해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44 19 고양이는 산책을 나가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거죠? 46 20 실수했을 때 그루밍을 하는 건 어물쩍 넘기려는 건가요? 48 21 엄마 고양이의 교육이 역시 제일 중요하겠죠? 50 22 고양이란 생물은 언제 봐도 잠만 자는 것 같아요 52 23 고양이는 왜 이렇게 게으른가요? 54 24 고양이는 물이 든 페트병을 싫어하나요? 56 25 아무것도 없는데 무언가를 눈으로 쫓는 듯한 행동을 해요. 설마 귀신일까요? 58 26 도대체 왜 이렇게 츄르를 좋아할까요? 59 27 송곳니를 드러내며 쉭쉭 소리를 내는 건 무슨 뜻일까요? 60 28 고양이 방지용 판 위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자는 고양이는 왜 그런 거죠? 61 2 장 귀여운 건 타고난 거야 29 발라당 누워 배를 보여주는 건 항복한다는 뜻이에요? 66 30 이불이나 사람의 몸에 꾹꾹이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68 31 고양이에게 사람은 ‘밥을 주는 만만한 상대’인가요? 70 32 아깽이 형제들 사이에도 서열이 있나요? 72 33 자면서 왜 몸을 움찔거릴까요? 74 34 절을 하는 것 같은 자세로 자는 이유가 있나요? 75 35 집에 오면 언제나 고양이가 현관에 있어요. 절 계속 기다린 걸까요? 76 36 고개를 갸웃거리는 행동을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77 37 고양이는 반려인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나요? 78 38 엉덩이를 두드려주면 무서울 정도로 좋아해요 79 39 그릉그릉하면 응석을 받아주게 돼요 80 40 고양이 치유 효과로 수명이 연장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82 41 반려인이 본능적으로 고양이를 우선시하며 행동하는 건 왜 그럴까요? 84 42 수컷은 여성을, 암컷은 남성을 더 좋아하나요? 86 43 고양이 동영상을 계속 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8 44 냉정한 고양이의 태도… 그런데도 밉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90 45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점점 깊어져서 무서워요 91 3 장 고양이 사이는 조금 복잡해 46 왜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거죠? 94 47 대변을 덮지 않는 건 칠칠치 않아서인가요? 96 48 상대의 머리에 머리를 부딪치는 행위는 공격하는 건가요? 98 49 상냥하게 핥아주다가 갑자기 깨무는 이유는 뭔가요? 100 50 다른 형제 위에 올라가 자요 102 51 고양이들끼리도 버릇이 전염되는 것 같아요 104 52 숨겨놓은 물건을 찾아내는 건 무슨 초능력일까요? 106 53 투덕거리기는 해도 진심으로 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08 54 고양이는 왜 모이는 거죠? 110 55 고양이도 같이 살던 고양이를 잃으면 ‘우울증’에 걸리나요? 112 56 고양이 세계에도 따돌림이 있나요? 114 57 고양이 세계에도 동성애가 있나요? 116 58 대장 고양이가 먹을 것을 양보하는 것은 마음 넓어서인가요? 118 59 고양이 세계의 연애는 암컷의 하렘인가요? 120 4 장 짓궂게 굴려는 게 아니야 60 막 청소를 끝낸 화장실에 바로 쉬야를 해요 126 61 화장실이 아닌 곳에 볼일을 보는 건 항의하는 건가요? 128 62 왜 일부러 이불에 쉬를 하는 거죠? 130 63 화장실 환경이 완벽한데도 소변 테러를 멈추질 않아요! 132 64 사냥한 것을 가져다주는 건 반려인에게 주는 선물인가요? 134 65 스크래처가 있는데도 가구에 발톱을 가는 건 왜죠? 136 66 발톱을 잘랐더니 싫어해요! 집사는 힘드네요 138 67 똥꼬를 보여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죠? 140 68 도와줬는데 오히려 화를 내요 142 69 먹을 것도 더 큰 것을 선택하는 것 같은데요? 144 70 아침을 달라고 깨우는데 한 번이라도 들어주면 버릇이 되나요? 146 71 밥을 덮는 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가요? 148 72 입을 헤 하고 벌리는 건 너무 고약한 냄새에 당황해서 그런가요? 150 73 서서 뒤로 쏘듯이 소변을 보는 건 도대체 뭘까요? 152 74 고양이 알레르기가 낫기도 하나요? 154 75 고양이의 대변은 왜 말라있을까요? 156 76 전혀 놀지 않을 때가 있어요 158 77 잘 말린 빨래에 앉아 털을 묻히는 건 왜죠? 159 78 신문이나 잡지를 펼치면 위로 올라가 방해하는 이유가 뭘까요? 160 79 쓰다듬었더니 그 부분을 혀로 계속 핥는데 만지는 게 싫었을까요? 161 80 한밤중에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62 81 토할 때 종이를 깔아줬는데 왜 피할까요? 163 5 장 고양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야 82 사람을 따르는 고양이와 겁쟁이 고양이. 성격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166 83 고양이도 잘 쓰는 발이 있나요? 168 84 다 커서도 엄마 고양이에게 착 달라붙어 있는 응석받이도 있나요? 170 85 삼색 고양이는 기가 세고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성격인가요? 172 86 노란 고양이는 다 몸집이 큰가요? 174 87 검은 고양이만의 독특한 성격이 있나요? 176 88 수염 같은 무늬와 눈썹 같은 무늬 등의 독특한 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178 89 고양이 꼬리가 꺾이는 이유가 뭘까요? 180 90 대장 고양이는 얼굴이 유난히 큰데 왜 그럴까요? 182 91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는 자존심이 센가요? 184 92 흰색 고양이는 겁쟁이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185 93 장모종은 모두 얌전한 성격인가요? 186 94 중년의 아저씨 고양이인데도 목소리는 왜 하이 톤에 귀여울까요? 187 95 고양이에게도 귀소본능이 있나요? 188 96 개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나요? 189 97 어떻게 고양이가 새나 햄스터와 사이가 좋을 수 있죠? 190 98 뚱뚱한 고양이는 꼭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요? 192 99 둘째를 들이면 깨무는 버릇이 사라진다는 게 정말인가요? 194 100 야성미가 넘치는 난폭한 고양이도 순화될 수 있을까요? 196 ◎ 한번 해봐요! 고양이의 야생성 체크 62 고양이와의 러브러브 지수 체크 122 ◎ 흠흠 과외 수업 애묘인의 특징은? 92 고양이가 기분파인 이유 164
출판사 서평
소박한 의문에 대한 해답부터 놀랄 만한 최신 정보까지 《고양이 심리 사전》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고양이를 키우는 데에 필요한 지식에서 고양이에 관한 최신 정보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을 읽었을 때 독자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기존의 지식을 모두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에 가장 큰 신경을 썼으며,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독자도 즐길 수 있도록 ‘100문 100답’의 선정에도 큰 공을 들였다.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야?”라는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고양이에게 이렇게나 빠져드는 거지?”라는 의문에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즐길 수 있는 책 길이나 공원에서 고양이를 발견하면 자기도 모르게 말을 거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은 인간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이고, ‘모르니까 알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탐구심은 또 인간의 매력이 아닐까? 이 책으로 고양이의 매력을 잔뜩 느끼고, 알고 익히는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길 바란다. <책속에서> 외부는 천적에게 들킬 우려가 높은 장소지요. 특히 배설 중에는 무방비한 상태가 되므로 위험합니다. 그래도 자연 현상인 배설을 하지 않을 순 없죠. 그래서 배설을 무사히 마치면 부리나케 그곳을 빠져나가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설을 끝냈다 → 슝! 하고 몸에 본능적으로 새겨진 것이지요. 특히 대변을 본 뒤에 더 열심히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소변을 볼 때보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변비기가 있어서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다다 하는 강도도 세집니다. -05. 대변을 본 뒤에 흥분해서 마구 내달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중에서 (p.24) 고양이는 상대가 고양이든 사람이든 똑같이 대합니다. 사람에게 몸을 슬쩍 비빈다거나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으면 자신도 손을 핥아 준다거나 하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하는 행동이거든요. 즉 고양이는 사람과 고양이를 구별하지 않으며, 사람을 ‘커다란 고양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항간에는 사람을 점프도 높이 못하는 덩치만 큰 ‘굼뜬 고양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있어요. -14. 고양이는 자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중에서 (p.38) 미국에서 4천 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은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이 약 37%나 낮았다고 합니다. 도움을 받는 것은 사람만이 아닙니다. 반려인이 고양이에게 며칠 동안 말을 건네지도, 쓰다듬지도 않으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즉 신뢰가 쌓인 관계라면 고양이도 사람과 함께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고양이와 부비부비하면서 서로를 치유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거예요. -40. 고양이 치유 효과로 수명이 연장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중에서 (p.82) 고양이는 ‘전가성 공격’이라는 행동을 합니다. 간단히 말해 일종의 화풀이로, 예를 들어 싸우는 고양이들을 말리려는 반려인을 물거나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 옆에 있던 반려인을 무는 행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분노의 방향이 어쩌다 옆에 있는 반려인을 향한 것입니다. 더욱이 당황한 고양이가 ‘싫은 일이 생기는 건 반려인 탓’이라고 생각하고, 그 뒤로 반려인을 계속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 곤란하지요.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고양이가 패닉에 빠졌을 때 재빨리 자리를 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68. 도와줬는데 오히려 화를 내요 중에서 (p.142) 사회화 시기에 형제 고양이와 충분히 어울리지 못한 고양이는 사람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기기 쉬운데, 이때는 무는 힘도 제법 셉니다. 이런 고양이에게 형제가 생기면 무는 버릇을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이는 사회화 시기에 획득하지 못한 고양이끼리의 놀이 경험을 새로 온 고양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어서예요. 공격과 반격을 반복하는 사이에 물리면 아프다는 사실을 학합니다. 물론 둘째를 들인다고 해서 무는 버릇을 완벽히 교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런 학습은 같은 고양이를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같은 것을 알려주려고 해도, 고양이의 속도와 타이밍을 따라갈 수가 없기에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거든요.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답니다. -99. 둘째를 들이면 깨무는 버릇이 사라진다는 게 정말인가요? 중에서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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