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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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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523824
쪽수 : 272쪽
김정민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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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사료 중심만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샤먼 바이블 :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사료에 더하여 민속학, 풍습, 구전, 천문현상 등의 기록을 참고하여 쓴 책이다. 미개한 종교로 취급받는 ‘샤머니즘’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종교적 의도에 의해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 저자는 고대 민족의 발자취를 직접 좇으며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료만으로는 알 수 없던 역사의 이면을 들춰낸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기원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문명의 새벽'에서는 문명이 탄생하기 전 인류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샤먼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문명과 종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장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에서는 북극성 신앙을 숭배하던 고대 민족이 별자리를 따라 도시를 건설한 내용을 펼친다. 또 언어 비교를 통해 한국과 유대인, 엘람족, 드라비다족, 스키타이족의 연결고리를 찾아 간다. 제3장 '천문을 이용한 종교의 발전'에서는 재세이화와 천손강림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한 종교와 그 기원의 공통점을 밝힌다.
저자 소개
목 차
시작하기에 앞서 제1장 문명의 새벽 1. 홍수신화 2. 여와(Yeowa)와 야훼(Yahweh) 3. 바벨탑 전설 4. 천산의 샤먼들 5. 저지대로 내려온 천산의 샤먼들(천손강림) 6. 에덴의 사과 7. 문명 전파자들은 사악한 존재인가? 8. 천신족의 하산과 저지대 민족과의 만남 9. 북극성 신앙은 마고숭배 신앙이며 모든 인류의공통 신앙 10. 북극성 신앙에서 태양숭배 사상으로 제2장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 1. 별자리를 모방한 도시 건설(한양) 2. 별자리를 모방한 도시 건설(아스타나) 유대인-엘람-드라비다-스키타이-한국의 연결고리 3. 별자리를 모방한 도시 건설(12환국) 4. 한국인과 유대인의 연결고리 기자조선 5. 중국 공산당에 의한 아시아의 백인 지우기 6. 천산에서 동쪽으로 이동한 케레이들 7. 다시 서쪽으로 이동한 케레이족 8. 전 세계로 흩어진 케레이족 9. 중앙아시아의 케레이족 제3장 천문을 이용한 종교의 발전 1. 천손강림 사상과 기독교 메시아 사상의 유사성 2. 텡그리의 부활과 크리스마스 3. 올림픽과 고대 샤머니즘 축제의 관계 4. 밤과 낮의 균형자 플레이아데스 성인 5. 재세이화(在世理化)와 천손강림 6. 북극성을 따라 한반도로 이동한 문명 전파자들 7. 막달라 마리아와 사그라다 파밀리아 완성의 의미 8. 신은 시간이다 & 시간을 지배하는 자 9. 직각자와 컴퍼스를 들고 동방으로 온 문명 전파자들과 그레이트 리셋 10. 전 지구적 통합의 흐름 속 대한민국
출판사 서평
책소개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의 저자 김정민, 그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 그리고 종교의 발전 전 세계로 흩어진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사료 중심만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사료에 더하여 민속학, 풍습, 구전, 천문현상 등의 기록을 참고하여 쓴 책이다. 미개한 종교로 취급받는 ‘샤머니즘’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종교적 의도에 의해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 저자는 고대 민족의 발자취를 직접 좇으며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료만으로는 알 수 없던 역사의 이면을 들춰낸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기원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문명의 새벽>에서는 문명이 탄생하기 전 인류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샤먼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문명과 종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장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에서는 북극성 신앙을 숭배하던 고대 민족이 별자리를 따라 도시를 건설한 내용을 펼친다. 또 언어 비교를 통해 한국과 유대인, 엘람족, 드라비다족, 스키타이족의 연결고리를 찾아 간다. 제3장 <천문을 이용한 종교의 발전>에서는 재세이화와 천손강림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한 종교와 그 기원의 공통점을 밝힌다. 고대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밝히고 그것을 통해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 우리는 고대사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고대 인류는 어디에서 살았는지,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전 세계에 분포한 종교들은 어디에서 기원했는지 등 고대사에 관해서 끊임없는 질문이 나온다. 그건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고대사의 영역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문을 시원하게 해소할 만한 책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마주한 역사의 흔적에 다양한 자료들을 종합하여 고대 민족들의 생활상, 문화, 종교 등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샤머니즘은 미개한 종교가 아니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전 세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들과 구전, 유물 등은 그동안 고대 인류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분명히 보여 준다. 15년간 카자흐스탄, 몽골 등지에서 발로 뛰며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저자 김정민은 고대 인류가 얼마나 발전된 문명을 이룩했는지 하나씩 짚어가며 우리의 인식을 바꾼다. 이를 테면 금속 제련술이나 천문학 같은 고도화된 기술을 가졌던 선진 문명 집단의 존재라든지 민주적인 방식으로 삶의 터전을 공유했던 유목민족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체계화된 국가를 세우고 다스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샤머니즘이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보여 준다. 물고기자리 시대를 지나 물병자리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현대의 종교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짚어주고, 전 지구적 통합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할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의 역할도 하는 것이다. 샤먼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릴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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