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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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 엄마도 아기도 행복해지는 태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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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058047
쪽수 : 268쪽
박미진  |  아주좋은날  |  20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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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태아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태교동화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요즘 예비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빠가 매일 저녁에 태교동화 한 편씩만 읽어주어도 일찍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셈이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몸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곧 세상에 나올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지수를 높여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열 달’을 만들어준다.
저자 소개
목 차
들어가는 말 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 Happiness 마법사의 마법 사탕 Emotion 변신하는 왕자 Freedom 파사의 성인식 2장 이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창조성 Wisdom 오로라 구슬 Challenge 곤륜산의 황금 복숭아 3장 내면을 성장시키는 지혜 Self-esteem 실잠이의 꿈 Listening to your heart 삼신할머니의 별 목걸이 4장 역경을 이겨내는 힘 Determination 아빠 한스의 힘 Courage 용감한 기러기, 소야 Positive thinking 얼음 대마왕과 불새 여왕 5장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정 Dream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Here and Now 삼총사의 행복 6장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 Sharing and Caring 토리의 겨울나기 Friendship 인어 아저씨는 내 친구 Humor 눈사람 축제
출판사 서평
책소개 “아가야! 엄마 아빠의 이야기가 들리니?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예비 부모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태교동화책! ‘아가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창작동화 15편 수록’ 밝고 긍정적인 태교동화, 예비 엄마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산모수첩을 받은 예비엄마들은 태교를 생각한다. 낳아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뱃속에 있는 열 달이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태아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태교동화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요즘 예비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빠가 매일 저녁에 태교동화 한 편씩만 읽어주어도 일찍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셈이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몸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곧 세상에 나올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지수를 높여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열 달’을 만들어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태교동화 15편이 책 한 권에!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삶의 핵심적 가치들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창작동화 15편에 실었다. ?행복(Happiness) - 마법사의 마법 사탕 ?감정(Emotion) - 변신하는 왕자 ?자유(Freedom) - 파사의 성인식 ?지혜(Wisdom) - 오로라 구슬 ?도전(Challenge) - 곤륜산의 황금 복숭아 ?자존감(Self-esteem) - 실잠이의 꿈 ?자기이해(Listening to your heart) - 삼신할머니의 별 목걸이 ?의지(Determination) - 아빠 한스의 힘 ?용기(Courage) - 용감한 기러기, 소야 ?긍정(Positive thinking) - 얼음 대마왕과 불새 여왕 ?꿈(Dream) -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시간(Here and Now) - 삼총사의 행복 ?나눔과 배려(Sharing and Caring) - 토리의 겨울나기 ?우정(Friendship) - 인어 아저씨는 내 친구 ?유머(Humor) - 눈사람 축제 그리고 각각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라는 간결한 편지글을 읽을 수 있다. 각 동화가 담고 있는 삶의 가치에 대해 부모의 목소리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해서 더 큰 감동을 안겨주며 아이와의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 너의 가능성을 믿으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쉽게 휘둘린단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자신을 맡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해. 이 세상에서 너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또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너 자신’이기 때문이야. 엄마는 우리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단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단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렴. 너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품위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렴. 물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너 자신을 힘껏 안아주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해. 좀 더 설레고 좀 더 행복한 열 달을 만들어줄 태교동화 본문 속으로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단다’ _ 마법사의 마법 사탕 늘 짜증이 나 있는 심술궂은 마법사가 살았어요. 마법사는 요즘 산딸기를 딴다며 숲 속에 오는 꼬마 때문에 짜증이 한층 더 심해졌어요. 종소리처럼 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것도 싫고, 꼬마를 둘러싸고 있는 밝고 환한 빛도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마법사는 불행과 슬픔으로 일그러진 꼬마의 얼굴이 보고 싶어 자신의 마법을 총동원하지만 통하지 않았어요. 마법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박쥐의 똥, 바퀴벌레의 더듬이, 지네의 이빨 등의 재료로 마법 사탕을 만들어요. 그런데 꼬마에게는 마법 사탕도 통하지 않아요. 오히려 아픈 곳이 낫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지요. 마법사는 꼬마의 비밀을 밝혀 내고야 말겠다는데……. # ‘가슴이 뜨거워지는 꿈을 찾으렴’ _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깜깜한 밤 숲 속에 ‘사람들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착한 마녀 협회’의 마녀들이 모여들어요. 협회의 규정을 어긴 룰루랄라 마녀를 재판하기 위해서지요. 룰루랄라 마녀의 꿈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많은 이들과 맛있게 나눠 먹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마녀들은 서로 집을 방문하지도 않고 음식을 나눠 먹지도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다가 울고 있는 꼬마를 보았어요. 먹을 걸 구하러 나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았대요. 꼬마가 가엾다고 생각한 마녀는 집에 몽땅 끓여놓은 스프를 가져와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었고, 그 일은 그 후에도 계속이어져요. 마법사들이 나쁜 행동이라고 비난하자 룰루랄라 마녀는 꿈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신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요. 사람들과 함께 먹을 스프를 끓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뜨거워지면서 아주 행복해진다고요. 그 말을 들은 마녀들의 머릿속에 똑같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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