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 잔치 : 지구최강 사랑둥이 강아지 재롱이의 성장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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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 잔치 : 지구최강 사랑둥이 강아지 재롱이의 성장일기 (양장) 지구최강 사랑둥이 강아지 재롱이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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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22360
쪽수 : 264쪽
재롱이 누나  |  샘터사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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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롱이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1장 재롱아 만나서 반가워 어쩌면 가능할지도 몰라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온다고? 강아지 이름 공모전 새끼를 낳은 또치 재롱이 데리고 오는 길 재롱아 우리 집에 와줘서 고마워 밤만 되면 짖는 강아지 재롱이는 괜찮아? 내 가족이 가버렸다 강아지는 쉬를 어디에 하지 그때는 이런 교육이 괄괄한 강아지 엄마의 세상에 들어온 재롱이 아빠와 재롱이 2장 우리 집 막내 재롱이 우리 집에는 먹보가 산다 재롱이 어디 있지? 일단 입에 넣고 보자, 맛있을지도 모르잖아? 눈도 헤치고 나가는 깜찍한 개코 세상의 모든 걸 다 먹고 싶다 냠냠 의사소통 방법 강아지도 진짜 삐질 줄 안다고요 집 지키는 하룻강아지 미용 실패의 나날들 동물병원 가는 길 재롱이의 하루 일과 우리 이제 그만 집에 가자 고마운 고양이 성실한 강아지의 휴가 난 시골이 좋아 3장 재롱 잔치가 열리다 소속사 잘못 만난 강아지 언니의 웨딩 사진 인터넷에 재롱이 사진이 자꾸 돌아다녀 재롱이 계정을 만들다 이 아이를 찾습니다 너무 귀여워서요 재롱 잔치를 한번 열어볼까 유튜브는 어려워 Youtube Episode 1 밥 한번 먹기 되게 어렵네 Youtube Episode 2 하는 거 없이 제일 바쁜 강아지 Youtube Episode 3 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귀찮아 Youtube Episode 4 강아지는 마스크를 쓴 가족을 알아볼까? Youtube Episode 5 집돌이 강아지가 다른 집에 갔을 때 큰나와 짠나 매일 재롱 잔치였으면 4장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재롱이 이빨이 빠진 것 같아! 진짜 이빨 빠진 강아지 재롱이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재롱이 심장은 소중해 너의 입 냄새 어린이 대처법 얘는 몇 살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밀크티 너의 건강은 나의 행복 똑바로 걷지 못하는 강아지 우리 집에 사는 사과 귀신 얼음이 된 재롱이 첫 스케일링 사실 무섭다 재롱이 사진첩: 재롱이의 모든 순간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재롱이 누나 재롱이에겐 두 명의 누나가 있다. 유쾌하고 명랑한 큰누나와 상냥하고 따뜻한 작은누나. 이 책에는 두 누나의 기억 속에 있는, 지난 10년간 재롱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차곡차곡 담았다. 아기 재롱이를 처음 만나 설레던 순간부터 사고뭉치 꼬마 재롱이의 못 말리던 순간들, 우연히 유명해진 ‘스타’ 재롱이의 빛나는 순간들과 여전히 행복 가득한 사랑둥이 재롱이의 지금 순간까지. 재롱이의 지난날과 오늘날을 기록한 이 책을 통해 작은 강아지가 주는 꾸밈없는 행복이 전달되기를, 그리고 비슷한 기억을 가진 이들에게는 익숙한 행복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목 차
“현생이 힘들 땐 귀여운 걸 봐야 해!” 40만 이모 삼촌의 마음을 훔친 랜선 강아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지구최강 사랑둥이 재롱이의 모든 순간을 만나다 재롱이 영상을 본 이모 삼촌들의 댓글 반응! ♥ 퇴근 후 지친 맘을 달래주는 최고의 힐링 강아지 백재롱. ♥ 재롱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만 같다. ♥ 재롱이를 보는 순간 현생은 모두 잊고 입가에 미소만 남았습니다. 열한 살 말티즈. 제일 좋아하는 건 고구마, 퍼스널 컬러는 노랑, MBTI는 CUTE. 모두 지구최강 사랑둥이 강아지 재롱이를 수식하는 말이다. 『재롱 잔치』는 공사장 강아지 짤로 알려지며 SNS를 휩쓴 재롱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순간을 담은 책이다. 재롱이 누나의 시선에서‘반려견’ 재롱이가 ‘막냇동생’이 된 지금까지 십여 년의 추억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재롱이의 귀염뽀짝한 사진들을 엄선해 담았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유튜브 비하인드 스토리, 재롱이의 어린 시절, 백씨네 가족 소개 등 흥미로운 내용도 풍부하게 실었다.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처럼 재롱이와 함께한 일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공들여 쓴 글에는 재롱이를 향한 꾸밈없는 사랑과 추억 들이 녹아 있다. 이리 보면 똘망똘망, 저리 보면 몽글몽글한 치명적인 외모에, 무던한 성격으로 웬만해서는 짖지 않는 순둥순둥한 강아지. 하지만 뭐든지 아작아작 잘 먹고 잘 놀며, 눈짓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똑똑한 천재 강아지. 이런 천사 강아지 백재롱에게 어찌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무해한 매력으로 우리를 웃음 짓게 한 행복 가득 강아지, 재롱이의 대체 불가능한 귀여움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출판사 서평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뭉클한 존재 따끈말랑한 강아지의 세계로 어서 오시개♡ 이 책의 저자인 재롱이 누나는 “예전에는 재롱이와의 사랑이 연분홍 구름 같은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단단한 진분홍색의 사랑이 되었다”고 말한다. 재롱이를 어느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함께한 시간이 쌓이다 보니 그 사랑의 깊이는 깊어지고 농도는 진해졌다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반려동물은 엄연한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대가 없이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 존재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받는 경험이 삶에서 얼마나 있을까? 순수한 존재를 사랑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포근해지고, 넓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재롱이의 성장일기이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모든 반려 가족의 성장일기이기도 하다. 유난히 지친 하루 끝에 기쁨을 주었던 재롱이의 발랄하고 천진한 모습들. 이 책을 통해 강아지 재롱이가 주는 꾸밈없는 순수한 행복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그리고 반려동물과 느꼈던 찡한 순간들과 감정을 같이 기억하고 추억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든 마음이 고갈되고 퍽퍽해진 날, 재롱이의 웃음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우리 집 막내가 될 강아지 이름에도 돌림자가 들어가면 좋겠는데… 우리 가족이 되는 의미로. “‘재’가 들어간 강아지 이름이 뭐가 있지?” “음… 재롱?” 만장일치로 통과! 이 이름 말곤 없다. ---「강아지 이름 공모전」중에서 그저 집 안을 쫑쫑대며 돌아다니는 작은 강아지만 상상하다가 데리고 오는 순간이 되어서야, ‘강아지를 키운다’는 결정이 그 강아지에게도 키우는 이에게도 얼마나 큰일인지, 앞으로의 삶이 바뀔 정도의 중대한 선택인지를 깨달은 것이다. 그래도 언니의 겁은 이내 다짐이 되었다. ‘재롱이는 나만 믿고 오는 거야. 내가 다 해야 해. 잘할 수 있을 거야. 아니, 잘할 거야.’ ---「재롱이 데리고 오는 길」중에서 재롱이는 정말 잘생겼다. 사실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생김새를 구별하는 눈이 없었다. 말티즈는 말티즈, 푸들은 푸들, 그 정도만 구분할 뿐. 하지만 재롱이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내가 봐도 정말 예쁘게 생겼다. 동그랗게 잘 빚어진 두상, 똘망똘망한 눈과 새초롬하게 난 속눈썹, 또렷한 11자 모양의 콧구멍과 단추 같은 코, 입매는 또 어쩜 그렇게 예쁜지. 조화가 극치에 달한 얼굴이다. ---「소속사 잘못 만난 강아지」중에서 재롱이의 모든 모습이 너무 반짝반짝 빛나고 예쁘지만 영상을 보다 보면 알 수 없는 나만의 울적함과 걱정이 고개를 든다. 재롱이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8살에 유튜브를 시작했고, 8살은 강아지에게는 꽤 많은 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재롱이는 하루하루 나보다 더 빠르게 나이를 들어가고 있기에 이 모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그렇기에 이 모습들이 너무 소중해서, 때때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도 한다. 먼 훗날, 재롱이가 내 곁에 없을 때 나는 이 영상들을 닳고 닳도록 보게 될지 아니면 오히려 못 보게 될지는 아직 상상도 안 된다. ---「매일 재롱 잔치였으면」중에서 나는 재롱이가 이 집에 오던 순간부터 단 한순간도 재롱이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늘 애정을 담아서 재롱이를 보살폈다. 그런데도 그 시절의 재롱이를 향한 내 사랑이 마치 뭉게뭉게 하트 모양의 구름 같았다면, 지금은 굵은 외곽선으로 선명하게 그려진 진분홍색의 하트 같다. 늘 한결같이 사랑했는데 그 와중에 더 깊고 진한 사랑이 또 있었던 건지…. ---「사실 무섭다」중에서 우리 집 막내, 영원한 우리 애기, 내 동생 그리고 나의 작은 소울메이트. 재롱이.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사랑해. ---「재롱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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