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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미테이블(송리나) 지음 | 길벗
18,800원
17,860원
|
940P
외식 물가가 너무 올라 식비 절약을 위한 집밥이 필수인 시대이다. 예산에 맞게, 재료를 남기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미리 반찬을 만들어 두면 어떨까? ‘오늘은 어떤 반찬을 준비할까?’로 매일 저녁 냉장고 앞을 서성일 필요가 없다. 1만원부터 4만원까지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일주일 장을 봐서 전부 다 소진하는 메뉴들. 일주일에 한 번! 시간 여유가 될 때 이 책을 펼쳐놓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로 독자들의 식비 절약 집밥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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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20,000원
18,000원
|
1,000P
★ 캠핑 가서 뭐 먹지 하는 고민은 그만, 이 책 한 권이면 다 된다! ★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실전 캠핑 레시피 150가지 엄선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이제 삼겹살, 라면 말고 제대로 된 캠핑 요리를 즐기자! 캠핑 인구 700만 시대, 남녀노소 누구나 캠핑을 즐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공기 좋은 자연 속에서 만들어 먹는 맛있는 캠핑 요리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캠핑이라도 매번 삼겹살과 라면만 먹고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리 도구를 챙기고 재료를 준비하는 게 귀찮고, 야외에서 요리하기가 복잡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더 맛있는 캠핑 요리』는 우리나라 모든 캠퍼들을 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캠핑 요리를 총망라했다. 화려한 조리 도구가 없어도, 어려운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캠핑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은 제대로 된 캠핑 레시피 150가지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고가의 야외용 버너나 더치 오븐 없이도, ‘요알못’ 초보 캠퍼도,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캠핑도 모두 OK! 이제 『더 맛있는 캠핑 요리』와 함께 맛있는 캠핑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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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여원 지음 | 포북(for book)
25,000원
22,500원
|
1,250P
『제주 섬·집·밥』은 제주 한식 레시피를 다룬 책이다. 더불어 제주의 역사와 문화, 제주 여성의 삶과 지혜가 제주 한식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요리 에세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바다밭과 땅밭에서 비롯된 제주 고유의 맛을 음미할 수 있고, 동화처럼 맛있는 음식 에세이에 공감하게 된다. 거창하지만, 제주 요리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환경, 더 나아가 여성들의 삶을 밀쳐두고선 시작하기 어렵다. 다행히 해녀 요리 명인이 차려낸 음식 하나하나를 따라 읽다 보면 그의 구수한 입담에서 풀어낸 ‘인문학 밥상’ 이야기에 제주 섬 해안가나 오름, 곶자왈을 걷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그동안 제주도에 헛왔다. 토속음식을 대접받았는데, 여태껏 먹은 것과는 판이하다.”는 낭만식객 허영만 선생의 한 줄 평이 인상적인 것도 이 때문이다. 유명해서 북적이는 제주 섬의 관광지가 아닌 또 하나의 제주를 만날 수 있어 설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하기 전, 다루는 〈제주 한식의 뿌리〉는 제주 가정식만의 특징과 양념, 젓갈과 장아찌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어질 제주 요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제주 토속 음식은 제주에서 시기마다 성행하는 요리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전통 구전 음식〉을 눈여겨 보면 제주에 와 무엇을 찾아 먹어야 할 지 알 수 있다. 또한 하도리 해녀 집안 출신인 저자가 엄선한 〈비밀 가득한 해녀음식〉은 제주 바다의 정체성을 담은 귀하디 귀한 맛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오랜 역사를 거쳐 고립되었던 섬의 특징상, 자연이 허락한 재료에 의지했던 제주 한식은 〈사계절 치유 한식〉에서 빛을 발한다. 양념에 기대는 것이 아닌, 사철 재료 고유의 맛이 깃든 계절 밥상은 제주의 네가지 얼굴을 대표하고 있다. 책 말미에 싣은 〈책 속 책〉 ‘맛의 방주’는 제주의 귀한 식재료와 음식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해 주는 자료로, 사라져가는 제주의 식재료를 보존하고 이어가려는 저자의 의지를 담은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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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지만 지음 | 길벗
22,000원
20,900원
|
1,100P
다이어트를 위해 초절식을 하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제한하다가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참지 말고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맛있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 가장 무섭다는 식욕 문제, 즉 ‘입 터짐 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 레시피를 만들어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즐겁게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지만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추천한다. 항상 진심을 다해 레시피를 연구하는 저자가 따라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맛보장 레시피 100개를 소개한다. 자극적인 배달음식이 당길 때, 닭가슴살이 지겨울 때, 채소가 냉장고에서 썩어갈 때, 빵이나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 등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실제로 저자의 레시피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배달음식을 끊었다는 인증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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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가와라 요시미 지음 | 김정원 옮김 | 클
18,000원
16,200원
|
900P
일본 여행 N회차 고수들은 편의점 대신 슈퍼에 간다! 전국 슈퍼에서 만난 일본 밥도둑, 현지 반찬 400가지 총집합! 그동안 일본에 가서 편의점만 들렀다면? 매번 같은 기념품만 사왔다면? 이제는 슈퍼마켓으로 미식 탐험을 떠날 차례다!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줄 새 친구는 바로 일본 전국 슈퍼에서 만난 현지 반찬과 조미료다. 일본을 여행하며 새로운 미식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안내서 《일본 현지 반찬 대백과》와 함께 현지인이 아니라면 모를 만한 식탁 위의 밥도둑을 찾아 일본 반찬 여행을 떠나보자. 현지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소울푸드 반찬부터 딱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울 수 있는 대표 밥도둑 반찬, 현지의 특산물로 만든 저장 식품과 통조림, 선물하기 좋은 조미료와 면류까지, 책에 담긴 400가지의 반찬은 일본의 슈퍼마켓 연구가가 전국의 슈퍼 1,000여 곳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진짜 일본의 맛’이다. 반찬의 재료와 맛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반찬이 탄생한 시대적·문화적 배경, 패키지의 변천사, 광고 팸플릿 등 읽을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이 책은 일본 여행자에게 미식의 즐거움과 여행의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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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혜진 지음 | 용감한까치
25,000원
22,500원
|
1,250P
한 달 식비 50% 줄이는 살림 습관 요즘 새댁의 매월 알찬 알뜰 집밥 '오늘은 뭐 먹지?' 세월이 무수히 지났어도 주부들을 고민하게 하는 것은 늘 똑같다. 오늘 식탁 위에 올릴 메뉴와 이번 달에도 부족한 생활비. 매월 빠듯하게 아끼고 생활해도 늘 생활비는 부족하고, 신경 써서 장을 봐 와도 막상 해 먹을 만한 요리는 며칠이면 동이 난다. 어머니들 세대도 늘 고민했고 힘들어 했던 '식탁 위 집안 경제' 문제는 요즘의 젊은 살림꾼들에게도 좀처럼 풀 수 없는 중요한 고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장보기 스킬'과 '맛있는 레시피'에 있다. 장보기 스킬을 익혀 저렴한 예산으로 여러 끼니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알찬 재료들로만 냉장고를 꾸리게 되면 냉장고에 늘 애매하게 남아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버려지는 식재료'가 줄어든다. 또 맛있는 레시피를 익히면 한 가지 재료로 맛있는 두세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돼 식탁 위가 풍성해진다. 즉, 식비를 대폭 절약해 생활비는 아끼면서 식탁에는 더 맛있고 영양이 알찬 요리들을 올릴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장보기 스킬과 맛있는 레시피, 나아가 '살림 기술'까지 익힐 수 있도록 이 분야의 '전문가'인 작가의 인기 만점 레시피들과 매월 메뉴 구성 및 장보기 노하우, 주방 청소를 쉽게 하는 법 등 살림 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담았다. 매월 계절과 날씨, 행사 등 다른 상황에 맞춰 메뉴를 구성하고 식비 절약을 위한 장보기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1만 원으로 만들 수 있는 알뜰 반찬부터 불 없이 요리하거나 오래 먹을 수 있는 저장 반찬, 알뜰하게 반찬 없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요리, 매월 생활비 줄이는 테마 레시피 등 작가의 시그너처 레시피들을 아낌 없이 담아 초보 주부부터 베테랑 살림꾼까지 두루두루 읽으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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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용우, 김영아 지음 | 루미너스
23,000원
20,700원
|
1,150P
건강 베스트셀러 《내 몸 혁명》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 프로그램’을 위한 최고의 레시피북!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는 4주 다이어트 식단 “근육은 유지하고 체지방만 10kg 감량했다”, “먹고 있던 혈압약을 끊게 되었다”, “지방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혈당 수치가 좋아졌다”, “만성 피로가 사라졌다”, “갱년기 증상이 완화되었다”… 이는 《내 몸 혁명》에 소개되어 크게 화제가 된 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행한 사람들의 후기이다. ‘4주 프로그램’, ‘4주 루틴’으로 불리며 챌린지처럼 유행한 까닭에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등에는 스위치온 다이어트에 대한 후기와 댓글이 넘쳐난다. 20대 MZ세대부터 70대 고령층까지 실천 연령대도 다양하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박용우 박사가 오랜 비만 연구와 임상 치료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대사이상체중을 건강한 정상체중으로 되돌리는 일종의 ‘치료’ 프로그램이다. 망가진 신진대사를 바로잡아 건강한 몸을 되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서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체질 전환을 목표로 한다. 첫 3일부터 마지막 4주까지 각 단계에 맞는 실천 사항을 예외 없이 철저히 지키면 누구나 내 몸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적게 먹고 운동해도 빠지지 않던 체중이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하면서 극적인 변화를 맞자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는 이에 대한 사람들의 극찬과 함께 여러 궁금증이 쏟아졌다. 특히 ‘식단’과 ‘음식’에 대한 질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현재 자신의 식단이 올바른지, 허용식품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금기음식은 왜 안 되는지 등을 궁금해했는데, 이에 대해 속 시원히 알려주고자 첫 레시피북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에는 1~4주 차까지 실천해야 할 식단 가이드를 비롯해 각 주별로 마음껏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메뉴와 음료 레시피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 스위치온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총정리한 Q&A 페이지와 4주 프로그램 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노하우,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스위치온 4주 식단표’까지 친절히 수록했다. 잘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 내 몸의 대사 시스템을 개선해 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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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베키(김현경) 지음 | 싸이프레스
23,000원
20,700원
|
1,150P
쉽고, 빠르고, 맛있게 살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 식단은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8할은 식단! 하지만 언제까지 닭가슴살, 고구마, 채소만 먹고 살 수는 없다. 평생 먹어야 하는 음식, 살 찌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는 없을까? 잦은 음주와 야식, 건강 악화, 무리한 다이어트로 반복된 요요. 한때 120kg까지 넘어섰던 저자는 지속 가능한 식단을 하고 싶어 고민하기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가장 방해하는 것은 맛 없는 다이어트 식단과 복잡한 조리 과정이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이다. 가뜩이나 다이어트하랴 운동하랴 힘이 빠지는데, 요리할 때마다 시간 걸리고 힘들면 꾸준히 해 나갈 수 없는 법. 저자는 전자레인지로 쉽고 빠르게 요리하며 맛까지 있는 레시피 조합을 찾아냈고,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공유했다. 그 결과 많은 다이어터들의 지지를 받아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이 되었다. 베키의 전자레인지 다이어트 레시피를 따라 했더니 살이 빠졌다는 간증 후기들이 속속 등장했으며, 자타공인 전자레인지 조리기능사 1급 장인이 되었다. 베키의 살 빠지는 전자레인지 레시피》는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과 또띠아, 밀가루 대신 곤약면이나 두부면, 밀가루 없이 만드는 간식과 저당 고추장으로 만든 매운 음식 등. 저칼로리, 고단백, 고식이섬유로 이루어진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 100가지가 들어 있다. 단순하고 빠른 조리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당류, 식이섬유의 균형을 맞추어 일반 음식처럼 맛있으면서 칼로리는 절반으로 줄이고, 영양학적으로는 완벽한 레시피만을 엮어 오래도록 다이어트 식단을 지속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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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니코치(조언하) 지음 | 다산라이프
20,000원
18,000원
|
1,000P
“자연 그대로, 내 몸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자연식물식 전도사 어니코치가 소개하는 매일의 식사로 ‘염증’은 줄이고 ‘면역력’은 높여줄 첫 번째 자연식물식 레시피북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룬다!” 온갖 가공식품이 가득 포함된 식사가 흔한 요즘, 건강하지 못한 음식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만, 피부병, 심혈관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비율이 크게 늘고 있다. 저자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오직 건강한 음식을 통해 6년간 고통받던 건선에서 3개월만에 벗어났다. 이 경험을 통해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깨달은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함께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SNS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고, 이는 곧바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자연식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릴스는 조회수가 350만을 넘었고, 저자의 자연식물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은 평균 20만을 훌쩍 넘는다. 어니코치의 자연식물식은 매우 간단하다. 복잡하거나 번거로운 과정은 포함하지 않는다. 현미밥과 된장국을 기본으로, 가공되지 않은 통곡물과 버섯, 채소, 과일, 해조류, 콩을 활용한 반찬을 더하고 동물성 단백질은 철저하게 배제했을 뿐이다. 최대한 오래 식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레시피 단계 또한 간단하다. 굽거나 튀기는 대신 삶거나 데치는 요리법을 활용하고, 가능한 제철의 건강한 기운을 담은 재료를 사용하며, 성분을 알지 못하는 첨가물이 포함된 양념 대신 건강하고 원재료 가까운 가장 기본적인 양념으로 맛을 낸다. 책에서는 이토록 매력적인 자연치유식 레시피 외에도 올바르게 건강한 재료 고르는 법, 식재료를 바르게 손질하고 보관하는 법은 물론 자연치유식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은 다양한 조리 도구와 요리 습관까지 모두 소개한다. 온갖 자극과 유해물질로 점철된 음식에서 벗어나 내 입맛과 삶에 건강을 선물할 자연치유식을 통해 단순하면서 확실한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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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따뜻한 여사(김수림) 지음 | 싸이프레스
25,000원
22,500원
|
1,250P
24만 유튜버 따뜻한 여사의 밀프렙 노하우가 담긴 집밥 레시피로 요리, 식비 부담에서 해방되세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요즘, 아무리 찾아봐도 줄일 수 있는 건 식비밖에 없다. 4년 전부터 ‘2만 원으로 12가지 반찬 만들기’, ‘4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 원’ 등 식비 절감 레시피와 ‘3개월이 편한’, ‘아침이 편한’ 등 밀프렙 레시피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저자가 이토록 밀프렙 콘텐츠에 진심이었던 건 단지 식비 때문만은 아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살림에 육아까지 도맡아 하는 주부와 엄마로 살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랐다. 그런데 매 끼니 요리하랴, 설거지하랴. 먹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인데 요리를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요리는 시간을 많이 앗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찾아냈다. 조리 시간을 줄이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방법을. 조리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전자레인지 레시피를 연구했고, 한 번 요리로 오래 먹을 수 있도록 밀프렙 요리를 늘려 갔다.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를 유튜브에 공유했더니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건강에 좋지 않은 배달 음식, 부담스러운 물가, 긴 요리 시간, 부족한 요리 솜씨에 지쳤던 사람들에게 필요했던 콘텐츠였던 것이다. 바쁜 일상에 단비가 되어 준 따뜻한 여사의 모든 요리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아냈다. 옆집 언니가 천천히 알려 주는 요리 이야기처럼, 장 보기 노하우부터 냉장고 정리법, 밀프렙을 해 두면 좋은 요리들을 엮어 한 번 요리로 한 달이 편해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한 개 요리 당 4~6회분을 만들어 두어 냉동실에 쟁여 두면 원할 때마다 자유롭게 구성해서 해동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할 때, 요리하기 귀찮을 때, 바쁜 직장인의 아침 도시락이 필요할 때, 밀프렙 해 둔 요리가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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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희선, 정해진 지음 | 레시피팩토리
32,000원
28,800원
|
1,600P
홈베이킹보다 쉽고, 누구나 좋아할 만큼 다채롭고, 카페 디저트처럼 감각적이다! 떡, 한과, 모던 K-디저트부터 쌀 베이킹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한식 디저트, 이제 직접 만들어보세요 몇 년 전,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전통 디저트인 약과, 주악을 새롭게 응용한 메뉴나 팥, 쑥, 흑임자 등 전통 디저트에서 흔히 쓰이던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카페와 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죠. 그런데 우리는 홈베이킹은 즐기면서 왜 한식 디저트는 집에서 만들어 먹지 않을까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 한식 디저트 입문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식 디저트는 만들기 어려울 것 같다고 느낍니다. 과정이 복잡하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한식 디저트는 기본 재료만 갖추면 홈베이킹보다 쉽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한식 디저트 연구 교육 전문가로서 한식 디저트를 최대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통적인 조리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레시피를 담았죠. 쌀가루 빻기부터 고물 만들기, 재료 손질하기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과정별 팁을 통해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Q&A 코너에서는 쌀가루를 현미가루로 대체하는 방법, 떡 보관하는 방법 등 한식 디저트를 만들 때 궁금할 만한 내용을 남김없이 다루었습니다. 또, 한식 디저트는 떡, 한과로 한정되어 있어 다양하지 않다는 인식도 있지요. 하지만 이 책에는 ‘진짜 기본’이 되는 전통 떡과 한과는 물론, MZ세대까지 사로잡을 트렌디한 응용 메뉴도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서양 디저트의 요소를 접목한 모던 한식 디저트부터, 전통 디저트의 주재료인 쌀을 활용한 글루텐프리 베이킹까지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레시피를 통해, 가볍게 즐기는 간식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디저트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떡, 정갈하게 모양낸 한과, 색다른 매력을 지닌 K-디저트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담겨 있어, 한식 디저트는 투박하고 예쁘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천연 재료로 색을 내거나, 다양한 토핑을 더하거나, 프티가토처럼 작게 만들어 세련된 플레이팅을 완성했지요. 책 속 스타일링 팁을 활용하면 카페 디저트 못지않은 멋스러운 비주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식 디저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진짜 기본 한식 디저트책>.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한식 디저트와 더 가까워져 보세요.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직접 만드는 기쁨 속에서 한식 디저트의 깊은 매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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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NNA PAINTER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26,000원
24,700원
|
1,300P
넷플릭스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공식 레시피가 담긴 유일한 요리책을 만나보자. 넷플릭스 화면을 올려보며 밥 친구로 삼을 드라마를 볼지 정하는 것도 좋지만, 보고 싶은 콘텐츠를 이미 정했다면 거기에 어울리는 음식을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레이스 앤 프랭키>를 보면서 마실 수박 마티니, <기묘한 이야기>를 보면서 하나씩 먹을 참치 캐서롤(감자칩은 몰래 몇 봉지 더 구해 놓기!), <위쳐>를 보면서는 연회에 있을 법한 부르기뇽, 그리고 <오징어 게임> 새 시즌을 보면서 먹을 스테이크 토스트와 떡볶이까지. 요리를 잘 못해도 괜찮다. 재료 준비와 손질부터, 음식을 완성하고 데커레이션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사실, 음식이 조금 못생기면 또 어떤가? 넷플릭스 앞에서 CHILL하게 먹을 음식인 것이다. 저녁 약속이 얼마 안 남은 사람들을 위한 요리 팁 2배속 재생 기능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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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지음 | 혜지원
21,000원
19,950원
|
1,050P
인기 크리에이터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가 요린이들을 위해 더욱 친절하게 쉽게 쓰인 책으로 찾아왔다. 123가지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다. 여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레시피들도 수록되어 있어,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의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책이다. 요리가 어렵거나 귀찮지만 맛있는 건 먹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을 열어보자.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은 후에 먹는 볶음밥의 맛을 재현한 고깃집 볶음밥, 추운 겨울에 속을 녹여 줄 김치 우동과 만두 전골, 콜라만으로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을 내는 동파육, 손님 맞이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로스트 치킨과 사과 꽃 푸딩. 그리고 유튜브에서 1000만 조회수를 넘긴 간단한 반찬 요리법부터 시작해 비장의 미공개 레시피까지,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자취 요리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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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라이 유키 지음 | 안지홍 옮김 | 리스컴
18,000원
16,200원
|
900P
일본의 유명 비건 레스토랑 아인 소프(AIN SOPH.)의 오너 셰프 시라이 유키의 15년 비건 요리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2009년 도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곳이 넘는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해 온 저자의 비법을 이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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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리 마이 지음 | 이주민 옮김 | 클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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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간단한 베트남 가정식부터 베트남 식당을 준비하는 셰프를 위한 레시피까지,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제대로 된 베트남 요리책.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베트남계 호주인 제리 마이 셰프가 어릴 적 부모님이 해준 음식과 자신이 운영하는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요리, 수없이 베트남을 오가며 터득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쌀국수와 바인미, 분짜, 바인쌔오 등 든든한 메인 요리와 라이스페이퍼 롤, 스프링 롤, 공심채볶음같이 식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산뜻한 사이드 메뉴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식이다. 그 외에 팬케이크, 연유 커피, 푸딩 등 달콤한 디저트와 오징어튀김, 홍합 맥주찜 같은 생맥주에 어울리는 술안주 등 이제껏 레시피를 접하기 어려웠던 베트남의 다채로운 요리 73가지를 만날 수 있다. 베트남 요리의 기본이 되는 도구와 재료 소개는 물론이고 요리를 한층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셰프의 비법 양념 그리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한 레시피까지, 베트남 요리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누가 만들어도 현지의 맛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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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재연 지음 | 레시피팩토리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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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원인 모를 각종 신체 증상에 시달리던 이 책의 저자 쿡언니네와 그의 가족들은 모든 증상이 만성염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많은 시도와 연구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바로 채소 항염식. 쿡언니네 채소 항염식은 늘 곁에 있어 몰랐던, 항염 효과가 뛰어난 익숙한 채소 10가지를 당독소가 발생하지 않는 찌거나 데치거나 저온에 굽는 조리법으로 심플하게 요리한 채소 중심의 건강 밥상이다.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고기나 해산물 등을 더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고, 매일 먹기에도 참 좋기 때문에 그가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레시피들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껏 많은 찬사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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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드워드 리 지음 | 정연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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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나에게 한국 이름은 ‘균’입니다. 그래서 이 요리는 이균이 만들었어요.”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이균 셰프가 그리는 음식과 인생 이야기 워싱턴 포스트, 뉴스 앤 옵서버, 타임 아웃 뉴욕 선정 “올해 최고의 요리책” 에드워드 리의 요리 세계를 만든 추억과 맛이 집약된 첫 번째 레시피 바이블 “나는 이균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을 온통 들썩이게 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맛과 품격은 물론,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 큰 감동을 전한 에드워드 리 셰프. 미국 남부 요리와 한국 전통 음식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펼쳐내는 그의 정수가 담긴 첫 번째 요리책 <스모크&피클스>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에세이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에드워드 리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과 요리 세계가 확장되는 여정을 따라 소, 돼지, 양, 해산물, 피클, 버번에서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가정에서 다룰 수 있는 모든 식재료를 소개한다. 그는 김치, 고추장, 된장 같은 한국의 전통 재료와 남부 특유의 훈연 기술, 버번 등의 지역적 색채를 결합해 ‘6분 삶은 달걀과 딸기 케첩을 곁들인 스테이크 타르타르’, ‘단호박 만두 사골국’ ‘커리 돼지고기 파이’ ‘송어 튀김 샌드위치’ 등 그의 삶을 녹여낸 한 접시의 요리들로 선보인다. 그의 소울 푸드인 ‘프라이드 치킨과 와플’ 요리 또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냄비밥’에 대한 이야기와 레시피로 책의 서문을 연다. 챕터마다 첫 번째 레시피가 ‘덮밥’으로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에게 있어 ‘요리’는 단순한 조리 행위가 아닌 문화와 정체성, 가족,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방식이자 그의 뿌리와, 그가 딛고 사는 터전에 대한 사랑인 것. <흑백요리사>에서 우리를 감동시킨 그의 요리 철학은 에드워드 리가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하며 발전시킨 결과임을 이 책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에드워드 리의 인생과 요리 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첫 번째 필독서이며 책 속 레시피를 통해 각자의 부엌에서 에드워드 리의 요리 세계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언 셰프 우승, 탑 셰프 등 내로라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휩쓴 스타 셰프가 찾아낸 최상의 맛과 스킬들이 펼쳐지는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이균의 뿌리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과 따스한 추억이 담긴 에드워드 리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자.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책이다. 또한 전통과 현대, 두 가지 이상의 문화가 결합된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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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문성실 지음 | 레시피팩토리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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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17만여 명의 블로그 이웃, 28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소통하는 20년 차 푸드 인플루언서인 저자는 흔한 재료, 간단한 조리법, 밥숟가락 계량으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다채롭게 집밥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 '집밥 연구가'로 불린다. 어떤 요리라도 척척 만들지만, 저자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 실제 팔로워들에게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레시피도 반찬이고, 지금껏 지인이나 가족에게 가장 자주 듣고 있는 이야기도 반찬가게를 열어보라는 것이었다. 저자는 반찬만큼은 꼭 요리책으로 소장하며 매일 따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랜만에 책을 썼다. 이번 책은 총 3개 챕터로 구성된다. 첫 챕터에서는 저자 인스타그램 최고의 인기 콘텐츠였던, 한 번에 5가지 반찬을 만들어 일주일간 먹는 '가성비 반찬 세트'를 소개했다. 총 8세트, 40여 개의 반찬은 일 년 내내 구할 수 있는 만만한 재료와 양념으로 만든 것들이다. 또한 5가지 반찬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장보기와 조리 계획표도 있어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음 챕터에서는 집에 늘 있는 6가지 쟁여템 재료(달걀, 참치, 두부, 어묵, 햄, 게맛살)를 활용한 한 끗 다른 맛의 반찬을 소개했다. 두부구이를 강정 양념에 버무리고, 달걀프라이를 케첩 양념에 조리고, 참치와 스팸으로 밥도둑 비빔장을 만드는 등 문성실만의 신박한 아이디어 반찬들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특별한 날이나 손님이 오셨을 때 폼 나게 차려내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일품 반찬을 소개했다. 재료비도, 조리시간도 투자가 조금 필요하지만 모두가 ‘엄지 척’할 수 있는 결코 실패 없는 맛의 푸짐한 반찬을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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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뇨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24,500원
23,2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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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P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어휘력으로 ‘쓰러지게 맛있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유튜버, 미뇨끼의 첫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뇨끼, 리조또, 라자냐 등 유명한 이탈리아 요리를 비롯해 보스카욜라 파스타, 제노베제 파스타, 비텔로 톤나토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메뉴 33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레시피는 대부분 오랜 세월 허름한 동네 식당 요리사였던 할머니 어깨너머로 미뇨끼가 직접 배운 것들이다. 이탈리아 현지 가정에서 즐겨 먹는 집밥 스타일이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130년 전통의 레시피도 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한데 재료 하나, 요리법 한 끗 차이로 그 맛은 익숙하면서도 매우 색다르다. 이것이 바로 ‘진짜’ 이탈리아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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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부의벗사 지음 | 이선희 옮김 | 대원씨아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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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지브리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한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에 어울릴 만한 전문 셰프의 추천 요리 레시피도 소개한다. '사츠키가 가족을 위해 만든 따끈따끈한 아침밥과 도시락, 칸타의 할머니네 집에서 만든 팥떡과 할머니가 정성껏 키워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들. 이 책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음식과 이야기에서 떠오른 이미지로 만든 오리지널 레시피도 소개한다. '깜장 카린토 도넛'과 '도토리모자 고구마 양갱'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레시피도 소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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