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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판매 TOP7(지난 일주일 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목록)
추천도서
김태훈 지음 | 다산에듀
“공부 효율을 몇 배로 높이는 진짜 공부의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공부 마인드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민사고, 서울대 수석의 공부 비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더 찾아본다는 바로 그 책! “평생 방정식 쓸 일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해요?” 공부를 마주한 많은 학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보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다.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부는 점점 괴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무의미한 시간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하지 않는다. 서울대와 민사고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는 전무후무한 학업 정점을 찍은 김태훈 저자는 ‘공부에는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부 개념을 뒤집는 진정한 공부의 원리를 제안한다. ‘공부한 만큼 실력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 학생을 향한 안타까움과 위로, 더불어 해법이 담겨 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로 이룬 성과들이 학창 시절 진짜 공부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공부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공부의 모든 비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진짜 공부의 목적과 이유, 학교에서 배우는 각 과목의 숨은 목적, 공부 머리를 키우는 4가지 능력과 더불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공부 고민에 대한 해답까지 조목조목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부의 방향을 잃은 모든 학생에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흔들림 없는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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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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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음 | 김신혜 옮김 | 뜨인돌출판사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44만 부! “꿈은 없고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미래가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진로 탐색 가이드 “꿈이 없다고? 그럼 좋아하는 걸 찾아봐.” 꿈이 없다고 말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얼마나 막막한 일인지, 해 보지 않고선 모른다. 또 막상 좋아하는 걸 찾았다 해도 그게 어른들의 마음에 들지는 미지수다. “그걸로 먹고 살 수 있겠어?” “조금 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보자.”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하지 않겠니.”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고, 나만 그 답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것 같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은 이처럼 출구 없는 미로 속에 갇힌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싶은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외롭고 답답한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친구의 꿈, 선생님이 그리는 미래,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에서 벗어나 내 꿈, 내가 그리는 미래, 내가 원하는 직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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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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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지음 | 자음과모음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김혜정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된 내가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세 번째로,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김혜정 작가의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대표적인 아동청소년작가로 손꼽히는 김혜정 작가는 이 책에서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통해 현재의 십대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그동안 강연에서 마주한 십대들의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나(십대)에게, 친구 때문에 속 썩는 나에게, 오락가락하는 감정으로 힘든 나에게, 자존감이 바닥을 친 나에게, 미래가 마냥 두려운 나에게 다정하고도 실질적인 조언을 담아 편지를 썼다. 작가가 겪어 온 작은 성공과 여러 실패,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생생히 펼쳐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막막하고 두렵더라도 지금 시간을 통해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응원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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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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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지음 | 자음과모음
『페인트』 작가 이희영 신작 18세 애늙은이 아들, 34세 철없는 엄마 그들 사이에는 말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본 장편소설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희영 작가. 그가 이번에는 ‘보통의 의미’를 묻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보통의 노을』은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고 흔들리는 열여덟 최노을의 이야기다. 노을은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열일곱 살에 노을을 낳은 엄마는 가뜩이나 젊은 나이에 동안이기까지 하다. 그런 엄마를 5년 동안 바라봐 온 연하의 남자가 있는데 절친 성하의 오빠 성빈이다. 엄마는 처음에는 성빈을 완강히 밀어내지만 계속된 그의 기다림에 조금씩 마음을 연다. 노을은 성빈이 미덥지 않다. 엄마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어린 남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어떻게든 둘의 만남을 막고자 성하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성하는 오히려 노을을 나무란다. “네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성하의 질문에 노을은 깊은 고민에 잠기는데……. 소설에는 노을의 절친 성하와 동우를 비롯해 엄마와 성빈, 성하 아빠의 다채로운 사연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사회가 말하는 평범함이 무엇인지, 세상이 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여러 인물들의 시선에서 묻고 답한다. 노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보통과 평균을 어떤 의미로 생각하는지 곱씹어 볼 수 있을 것이다.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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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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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이은희 지음 | 비룡소
과학 베스트셀러 작가 하리하라의 스테디셀러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개정판 출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 도서 원조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과학 베스트셀러 작가 하리하라의 스테디셀러 『하리하라의 과학 24시』의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정재승, 최재천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작가로 손꼽히는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의 청소년 과학책으로, 2012년 출간된 이래 ‘문과 체질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교양서’이자 ‘과학이 쉬워지는 청소년 필독서’라는 독자들의 평을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새로운 판형과 장정으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편집을 세련되고 보기 좋게 단장했다. 또한 최신 동향에 맞춰 과학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해 청소년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았고, 사진과 자료도 새롭게 구성했다. 최신 과학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기차의 명과 암, 지구의 평균기온이 1.5도 가까이 상승하며 외면할 수 없게 된 기후 위기, 20년이 넘게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정복하기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을 작가가 새로 써넣었고, 관련 자료도 모두 2020년대의 데이터까지 볼 수 있도록 교체했다. 여기에 성 평등의 영향으로 변화한 가족의 모습, 코로나19의 유행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바뀐 일상, 대세가 된 MBTI와 공유 자전거 등 오늘날 사회 흐름을 담은 글과 사진을 더해 청소년의 일상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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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3 : 시계 밖의 정원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선생님, 시계 밖의 시간이 뭘까요?” 100만 독자가 선택한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09권이 출간되었다. 109권 『시간을 파는 상점 3: 시계 밖의 정원』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자 스테디셀러인 『시간을 파는 상점』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생활지도부장으로서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박한상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했다. 선생님의 사모님은 선생님의 사인을 인정하지 않았다. 주인공 도하는 선생님을 죽음으로 내몬 책임자를 밝히라는 사모님의 시위를 돕다가 사고로 정신을 잃고, 어째서인지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물려준 오래된 건물, ‘틈새, 노닐다’ 앞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분명히 죽었을 박한상 선생님을 만난다. 도하와 선생님은 어떻게, 무슨 이유로 만나게 된 것일까? 또 선생님과 도하는 왜 하필 도하조차 잊고 있었던 틈새, 노닐다로 오게 된 걸까? ‘크로노스’ 온조의 뒤를 잇는 주인공이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14,500원 →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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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서울대 도서관 대출 도서 1위! 《총 균 쇠》가 쉽고 재미있게, 한 방에 이해되는 짜릿한 순간을 만난다! - 한국형 하브루타 창시자, 김정진 교수 신작 -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총 균 쇠〉 완전정복 세계 역사의 거대한 퍼즐, 풀어낼 준비가 되셨나요? 세계사의 흐름과 한반도 문명 발전의 열쇠를 쉽게 이해하는 책! 문명의 발전은 왜 어떤 국가에서 빠르게, 다른 국가에서는 느리게 진행되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그 역사 속에서 자리 잡았을까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저 《총 균 쇠》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게 해설했습니다. 역사의 흐름 속 강자와 패자를 결정지은 결정적 비밀, 그리고 한반도가 세계 문명사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첫째, 방대한 분량에서 중복되는 내용을 빼고 간결하게 핵심 내용만 썼습니다. 둘째, 《총 균 쇠》 책의 직접 인용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셋째, 〈네이처〉 논문 등 최신의 연구성과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Z세대 독자들을 위하여 최대한 읽기 편한 문체와 호흡,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총 균 쇠》의 정수에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구인의 필독서’가 된 우리 시대의 고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저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시간입니다. 신나는 지식 탐험, 놀라운 사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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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 나에게 건넨 말
한상희 지음 | 다봄
4ㆍ3의 다정하고 유쾌한 동행자 한상희 박사가 건네는 4ㆍ3 그리고 사람들 이야기 이 책은 4ㆍ3을 역사적으로 직면하고, 평화ㆍ인권ㆍ정의ㆍ통일의 가치를 통찰하며, 시민성 확장과 회복적 정의로 나아가게 한다. 교육, 아동ㆍ청소년 전문 출판사 ‘다봄’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망라해 시민이 함께 4ㆍ3을 읽고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을 펴냈다. 저자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한상희다. 그는 16살에 우연히 4ㆍ3을 만난 뒤 역사 교사, 세계시민교육 분야 박사가 되었고, 현재는 ‘선(善)의 시민성’과 ‘회복적 정의’ 실천가로 살고 있다. 저자에게 4ㆍ3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삶의 방향을 안내했던 이정표로서,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은 오랫동안 4ㆍ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누려는 그의 삶이 써 내려간 책이다. 여기서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의 뜻은 조금 특별하다. ‘안다’는 것은 75년 전 4ㆍ3이 일어났던 현장과 그것을 고스란히 겪은 사람들의 고통을 직시한다는 뜻이고, ‘기억한다’는 것은 그때를 살아낸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들이 상처를 회복해 냈던 힘이 무엇인지 숙고한다는 뜻이며, ‘나눈다’는 것은 4ㆍ3이 준 교훈을 오늘에 가져와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올바른 균형추로 삼는다는 뜻이다.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는 4ㆍ3과 함께한 저자 내면의 성장과정이기도 하고,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의 구성이기도 하다. 책에는 4ㆍ3과 함께하는 세 분의 예술 작품이 담겼다. 그때를 겪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4ㆍ3을 기록한 강요배 화백의 그림, 4ㆍ3 진상규명을 위해 역사의 현장을 담은 김기삼 작가의 사진, 어둠의 희생터에서 밝은 빛의 보따리들을 정성스럽게 놓은 故 고현주 작가의 설치 사진. 모두 4ㆍ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를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이기에 이 책의 의미를 고양시켜 준다. 여기에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4ㆍ3이 일어났던 75년 전에 머물러 있지 않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의 그 한 대목이 어떻게 이어져 와 지금을 이루었는지 기억하게 한다. 또한 그 앎과 기억을 토대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울려야 하는지 마음과 의견을 나누게 한다. 4ㆍ3은 그냥 4ㆍ3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결과다. 학살자와 희생자가, 살아남은 사람과 남겨진 사람이, 고통과 인내가, 거부와 수용이, 무너짐과 재건이, 상처와 회복이, 과거와 현재가, 그곳과 이곳이 엉켜 있는 그물망이 4ㆍ3이다. 저자는 4ㆍ3이 미래를 담을 튼튼한 그물망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차분하게 안내한다.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회복, 정의로운 의인들에 대한 묵념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 이 세 가지를 되뇌며 4ㆍ3의 동행자 한상희를 따라가 보자.
16,800원 →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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