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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순찬 지음 | 길벗스쿨
18,000원
16,200원
|
900P
상위권 대학 합격의 비밀은 학종에 있다! 현직 자사고 현직 교사이자 EBS 입시 상담 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입시 처방전 현직 자사고 현직 교사이자 EBS 입시 상담 교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수년간의 상담 경험과 실제 사례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입시 전략서가 아닙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등학생이 된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며, 무엇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입시가 막막하고 두려운 학부모와 학생이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연계 9인 + 인문계 4인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나만의 강점을 살리는 학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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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류승재 지음 | 21세기북스
22,000원
20,900원
|
1,100P
“초3 수학이 수능 1등급을 결정한다!” 10년 뒤 대입까지 흔들리지 않는 수학 체력! ★★최상위권 교육 유튜브 <공부머리 수학법>★★ ★★예비 서울대 부모를 위한 시크릿 가이드 7 수록★★ 대치동 수능 1등급 3대 파워의 비밀! 28년차 베테랑 수학 강사 류승재의 초격자 수학 강의 단언컨대, 초등 3학년 수학은 그저 한 학년의 커리큘럼이 아니다. 초등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개념 수학’은 중고등 수학을 지배하는 결정적 분기점이자 입시의 판도를 바꿀 시작점이다. 이 시기에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따라 ‘수학이 되는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고, 반대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로 남게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수능 성적과 대입의 성패가 극명하게 나뉘게 된다. 이런 교육 상황 속에 학부모들이 자녀의 입시 출발점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수학 공부의 나침반이 되어줄 자녀교육서가 출간되었다. 『입시를 책임지는 초3 수학 캠프』는 28년간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많은 실전 사례를 경험한 수학 전문가 류승재 저자가 초등 공부 정서의 핵심인 ‘수학 자신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수학 성적을 결정짓는 건 ‘머리’가 아니라 ‘방향’이며, 수학을 이해하는 방식과 문제를 풀어가는 태도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는 습관이 수능 1등급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는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포기한 아이들의 공통된 첫 고비가 ‘초3 수학’이었다는 사실을 수백 명의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 부모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아이의 수학이 암기형으로 고착화되는 시기이자, 교과과정이 심화되면서 아이의 수학 개념 이해력이 시험대에 오르는 시점인 ‘초등 3학년’. 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실전 매뉴얼이 바로 이 책이다. 자녀의 수학 실력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는 부모, 선행과 심화 학습 중 무엇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학부모, 성적은 물론 자녀의 자존감까지 함께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학습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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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현정 지음 | 동양북스
19,000원
18,050원
|
950P
“육아는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다.” 누적 방문수 600만! 수많은 부모를 위로한 육아 멘토 이현정의 마음 수업 ★★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 강력 추천! ★★ 아이의 세계는 부모로부터 뻗어나간다. 많은 부모가 아이를 잘 먹이고 건강히 길러냄은 물론 아이가 좋은 어른으로 자라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움들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최선을 다하더라도 부모라는 역할에는 늘 불안과 후회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키우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까?’ ‘왜 자꾸 아이에게 화를 낼까?’ ‘왜 아이를 남들과 비교하게 될까?’ ‘내가 부모 노릇을 잘하고 있는 걸까?’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에 따뜻한 해답을 전하는 책이 나왔다. 누적 방문수 600만 회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 이현정 작가의 신간, 『인정 육아』가 그것이다. 이 책은 “부정의 반대말은 긍정이 아닌 인정”이라는 시선의 전환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새로운 육아 해법을 제시한다. 나도 실수할 수 있는 부모라는 인정,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인정, 부모로서 나의 최선을 들여다보는 인정, 아이의 장점에 시선을 맞추는 인정. 인정이야말로 부모와 아이를 자유롭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인정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동안 부모가 반드시 마주하는 감정들-불안, 후회, 조급함, 비교심, 분노, 불만, 미움 등-을 섬세하게 분석하며, 그 감정들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을 전한다. 이 책에는 이현정 작가가 십수 년간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해온 경험, 글과 강연에서 전해온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특히, 각 장에 있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과 부모를 성장시키는 ‘마음챙김’, 그리고 부록으로 수록된 ‘부모를 위한 다정하고 단단한 말 필사 노트’는 부모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준다. 실제로 부모교육전문가이자 ‘슬기로운초등생활’의 이은경쌤은 “자신을 불량한 부모라고 몰아붙이는 이 시대의 엄마, 아빠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그의 이야기처럼 아이와의 매 순간이 조심스러운 초보 부모부터 사춘기 자녀의 감정 기복과 반항 속에서 흔들리는 부모까지, 그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으나 ‘잘하고 있는지 불안한’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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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충구 지음 | 라곰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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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노력이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두뇌 불균형’을 의심하라!” 대치동 ‘두뇌영재센터’ 설립 21년간 1만 명의 아동을 치료한 두뇌 명의 대치동에서 ‘두뇌영재센터’를 운영하며, 두뇌 검사로 아이들의 적성을 찾아주는‘브레인코드’로 입소문 난 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 21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하고, 학습 부진과 정서 불안 등 아동클리닉 부문에서 ‘한국의 명의 40’·‘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된 뇌신경학 한의학 박사인 그가 『결국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 잡힌 뇌 발달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조언을 담아 펴냈다. 저자는 국내에 틱장애가 거의 없는 2000년 초반부터 연구를 거듭하며 뇌 발달 문제를 겪은 아이들을 치료해왔다. 발달 지연, 강박증, 틱장애, 이유를 알 수 없는 화와 불안 등 어디서도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한 환자들을 치료했고, 아이들의 상태는 놀랍게 호전되었다. 전교 250등 하던 아이가 1년 만에 1등으로 올라서고, 발달 지연으로 특수반에서 수업을 받던 아이가 일반 중학교에 진학했다. 모두가 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 덕분이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문제는 뇌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한다. 학습 부진, 정서 불안이 고민인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상태를 가늠해보고 슬기롭게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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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성애,김석 지음 | 웨일북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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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하루 단 30분, 거실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키고, 또 어떻게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부부는 14년 동안 ‘거실’이라는 평범한 공간을 교육의 특별한 무대로 삼아 두 아이를 키워냈고, 덕분에 영재학교에 보내기도 했다. 아이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기 전,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찍 깨달은 부부는 그 짧고 중요한 시기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누리고 싶어 ‘거실 교육’을 시작했다. 육아와 공부, 놀이와 대화, 휴식까지 가족의 모든 활동을 거실에서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마주치는 시간을 만들어나갔다. 겨우 하루 6분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 저자 부부에게 거실 교육은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TV를 치우고 거실에 가족이 둘러앉을 테이블을 두는 것, 초등 저학년 때는 카펫을 깔아 아이가 편히 책을 읽고 놀게 하는 것, 고학년이 되면 책상을 마련해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것, 컴퓨터를 거실에 두고 함께 게임 시간을 정하는 것처럼, 이 책은 작지만 강력한 실천 방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하루 30분만큼은 꼭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이끌어준다. 2023년 〈SBS 스페셜 : 체인지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저자들의 거실 교육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자녀교육의 새로운 길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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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에노 요시아키 (지은이),김태훈 (감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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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만 2세 아이가 1+1은 아는데 1-1을 모른다면, 수학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수학력은 사칙연산을 잘하느냐 못 하느냐에 있지 않습니다. 수학력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경험하는 ‘탐구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만 2세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이들은 수학적 탐구 과정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그 시기를 잘 활용하여 지식이 아닌 ‘놀이’로서 수학을 경험해야 진짜 수학을 잘하는, 수학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만 2세부터 시작하는 수학력>은 도쿄대 이학박사 출신의 저자가 35년간 수학교육을 이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세~6세 아이를 가진 부모님을 위한, 완벽한 수학력 가이드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수학력은 반복 계산이나 단순 암기에 있지 않습니다. 밥 먹는 자리나 잠들기 전 5분의 짧은 대화 등 지극히 일상적인 상황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점심 메뉴로 볶음밥을 먹는다면, “볶음밥에 몇 가지 재료가 들어갔을까?”라고 물어보거나, 잠들기 전 “집에 있는 장난감 중에 제일 큰 장난감은 뭘까?”라고 간단히 묻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수학적 개념을 심어주는 이런 대화가 일상적으로 자리잡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수와 사물의 크기 등을 구별할 수 있는 수학적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1장에서는 숫자 찾기 게임을 한다거나, 가장 좋아하는 숫자 말하기 등으로 수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놀이를 소개하고, 2장에서는 원, 삼각형, 사각형 등 형태를 이루는 다양한 모양을 찾아보며 선과 모양을 느껴보는 것으로 입체감각을 키워봅니다. 나아가 3장에서는 연속된 패턴에서 규칙성을 발견하는 훈련을, 4장에서는 이를 토대로 더 깊이 생각하고 예측하여 ‘사고’하는 훈련을 통해 더욱 탄탄히 수학력을 다지는 최종 단계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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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iyoon Kim 지음 | 김완교 옮김 | 느낌이있는책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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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 그 치열한 시간 속에서도 그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몰입했고,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쌓인 이 스토리는, 결국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힘이 되었다. 도서,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는 ‘명문대에 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는다. 나아가 하버드에 입학한 한국계 학생 스무 명과 나눈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자녀에게 해주어야 할 질문과 시선을 다시금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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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현선 지음 | 온더페이지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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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잘 읽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고등학교 성적을 결정짓는 읽기 지능 골든 타임을 잡아라! 독서 교육 현장에서 25년째 아이들을 만나며 읽기 교육에 매진한 오현선 작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읽기와 쓰기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며 오랜 기간 독서법을 연구, 개발하고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독서 행위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된 읽기임을 강조하며 아이 유형별, 읽기 매체별 읽기 교육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들마다 타고난 '읽기 지능'의 차이로 읽기 능력이 다르다고 말한다. 읽기 지능은 저자가 독서 교육을 위해 도입한 개념으로, 잘 읽어내는 능력,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낯선 글도 잘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읽기 지능은 아이마다 다르다. 그래서 같은 책을 읽어도 아이마다 이해도가 다르고, 책을 좋아한다고 다 ‘잘’ 읽는 건 아니라고 한다. 많은 학부모가 독서의 중요성을 안다고 말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영어, 수학 공부에 더 집중하는 게 현실이다. 교과서와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읽기 지능 키우기가 선행되어야 하는데도 이를 간과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마다 타고난 읽기 지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단순히 학년별 추천도서만 읽도록 강요한다. '무엇'을 읽는지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몰입'해서 읽느냐다. 저자는 몰입 독서는 읽기 지능 향상의 본질이며 오직 가정에서만 가능하고, 아이가 초등학생 때 읽기 지능을 갖추지 못하면 학업 성취는 물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의 유형별, 매체별 다양한 읽기 교육 전략을 제대로 숙지해 우리 아이의 읽기 지능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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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20,000원
19,000원
|
1,000P
바쁘게 일하고 집안일을 돌보며 육아를 하는 오늘날의 부모들은 쉼 없이 달리는 일상을 살아간다. 온종일 아이와 교감하며 놀아 주면 좋겠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넓기만 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그림책 육아’이다. 하루 10분이면 5~6권의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아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림책 육아는 언어, 정서, 사회성까지 고르게 자극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 안에 부모가 전하고 싶었던 수많은 사랑의 말, 아름다운 문장, 세상을 담아낸 새로운 어휘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첫 3년은 경이로운 변화의 시간이다. 누워 있던 아이가 걷고 뛰며, 울음소리밖에 내지 못하던 아기가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부모의 품에서 보고 들은 그림책 한 권 한 권이 아이의 말이 되고 생각이 되며 감정이 된다. 이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은 아이의 언어와 감정을 틔우는 ‘첫 번째 말’이자, 평생 독서의 ‘씨앗’이 되어 줄 것이다.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소장이 25여 년간의 임상 경험과 내공을 담은 이 책은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3세까지, 생애 첫 3년 동안 그림책으로 아이의 언어, 정서, 사회성, 두뇌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는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활용법을 안내하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춘 연령별 그림책 120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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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22,000원
20,900원
|
1,100P
120만 학부모의 든든한 자녀교육 멘토이자 인문 교육 전문가로 작년 한 해 ’부모의 어휘력‘ 열풍을 몰고 왔던 김종원 작가가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로 돌아왔다. 대한민국에 필사 붐이 일기 전부터 필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해 왔던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자녀에게 더 나은 사랑을 주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모든 부모에게 ’66일간의 필사‘를 권한다. 부모의 내면이 단단하고 자존감이 탄탄해야 지성 있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으며, 아이에게 지혜로운 언어를 들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사를 통해 부모는 걱정과 자책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것은 물론이고 지성 있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수년간 독자들과 하루도 빠짐없이 소통하고 있는 김종원 작가가, 그동안 썼던 글 중에서 SNS를 뜨겁게 달구며 수많은 부모의 인생 문장이 된 글들을 직접 모으고 섬세하게 다듬은 것이다. 글에서 다룬 어휘를 정확히 이해하고 내면에 담을 수 있도록 모든 꼭지마다 어휘를 고르고 사전적 의미도 달았다. ’66일‘이라는 기간은 어떤 행동이 자신의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까지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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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니얼 J. 시겔, 메리 하첼 지음 | 신유희 옮김 | 페이지2북스
19,800원
17,820원
|
990P
“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대로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고 대하게 됩니다” 아이의 뇌와 마음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으로 증명한 육아서의 고전 아마존 20년 연속 육아법 베스트셀러 * 전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 판매 누적 부수 15만 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이상 *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스필버그, 〈아이 엠 샘〉 감독 제시 넬슨이 극찬한 육아서 * 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지심리학자, 아동 정신과 전문의인 대니얼 시겔의 육아서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대니얼 시겔과 아동 발달 전문가 메리 하트젤이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시겔의 딸이 메리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면서 시작되었다. 40여 년간 의학과 과학을 연구한 시겔과, 30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관찰해 온 메리가 힘을 합쳐 완성한 이 책은,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이 육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부모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친밀한 관계가 자녀의 두뇌와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9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또한 자녀와의 경험, 유대감, 애착, 대화법 등 다양한 요소를 하나하나 짚어 보며,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자녀와의 관계도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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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학수 지음 | 혜지원
19,000원
18,050원
|
950P
2028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의 시행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내신 등급 변화, 선택과목 체제에서 공통과목 체제로의 수능 체제 변화가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대학 입시 역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입시 변화의 세부 항목, 이에 따른 주요 대입 전형별 전략을 공개한다. 올바른 대입을 위해서라도 고입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목·자사고의 종류와 준비 전략을 학습하며, 일반고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여 아이의 학습 성향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 전략을 짤 수 있다. 또한 학습 외에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관리법을 배운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잘못된 접근법으로 인해 관리해야 할 항목을 놓치고 관리하지 않아도 될 항목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관리가 필요한 항목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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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엄예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18,800원
17,860원
|
940P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수능의 키포인트로 떠오른 ‘과학’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책이다. 과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초등 편, 학습 결손을 회복하고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성적까지 올리는 중등 편, 통합과학은 물론 수능 심화 문제까지 거뜬히 해결하는 고등 편까지. 과학 교육에 있어 단연 최고라고 불리며 학부모와 학생, 동료 교사 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온 엄예정 저자가 15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제대로 된 과학 공부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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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천근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22,000원
20,900원
|
1,100P
★ 진료 대기 5년 ★ ★ 소아정신과 최고 권위자 ★ ★ 30년간 15만 명의 소아청소년 진단 · 치료 ★ “친구들보다 말이 늦어요”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요” “횡단보도에서 흰색 선만 밟으려고 해요” “친구가 옆에 있어도 혼자서만 놀아요” “또래보다 느린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느린 아이’ 유형별 진단부터 언어 · 사회성 · 학습 · 일상 훈육까지,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느린 아이 육아 처방전 “이름을 불러도 사람을 쳐다보지 않아요” “두 돌이 지났는데 아직도 말을 잘 못해요”, “반짝이는 불빛만 보면 한 자리에서 몇 시간씩 꼼짝을 안 해요” 육아 커뮤니티에는 또래와는 어딘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녀에 대한 고민이 하루에도 수백 개씩 올라온다. 그래서인지 부모들 사이에서 발달 속도가 다소 늦은 아이를 가리키는 ‘느린 아이’라는 표현은 하나의 육아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에게 느린 아이의 시그널이 감지되면 부모의 마음은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저 ‘조금 느린 아이’일 뿐인지, 혹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싶은 마음에 전문 병원을 예약해도 실제 진료를 받기까지는 몇 년씩 대기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마냥 손을 놓고 있자니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나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보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인해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경우가 많다. 『천근아의 느린 아이 부모 수업』은 이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쓴 육아 지침서다. 진료 대기만 5년에 달하며 ‘대한민국 부모들이 꼭 만나고 싶은 발달 명의’로 손꼽히는 천근아 교수는 지난 30년간 15만 명의 소아청소년을 진단·치료한 임상 경험을 집대성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느린 아이의 유형별 진단부터 언어 및 사회성 발달, 학습 지도, 일상 훈육과 약물 치료에 이르기까지 보석 같은 양육 지침을 상세히 담은 이 책은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격려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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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19,000원
1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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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책에 흠뻑 빠지는 아이를 볼 때 부모는 가장 행복해진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될까?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은 대부분 비슷하다. 아이가 책을 ‘안’ 읽는다는 것이다. 문해력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는 데 비해 어린이와 책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즉각적으로 자극을 주는 릴스와 유튜브 영상 등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넘치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독서 습관’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서 읽는 책은 그 어떤 교육보다 강력하다. 독서 교육 전문가이자 독서교실 선생님으로 활동해 온 김소영 저자는 25년 동안 어린이 곁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읽는 방법을 가르치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저자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책 읽기’라고 말한다. 다채로운 미디어를 바르게 활용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도 자신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이끌어줄 가장 중요한 도구가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19년 출간된 『말하기 독서법』을 새롭게 구성한 개정증보판이다. 초판이 출간된 이후 변화한 독서 환경에서 어린이가 읽기-말하기-쓰기에 능숙해지게 할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 등 갈래별 독서 방법을 더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목차를 재구성하고, 책 읽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소개한다. 독서교실에서 저자가 직접 수업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서 담았기에 이 책 한 권으로도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독서 교육이 가능하다. 저자는 어린이의 독서가 단순히 ‘읽기’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부모와 함께 읽은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쓰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 읽기가 즐거워지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순간 어린이들은 능동적인 독서가로 성장한다. 이 책은 책을 잘 읽는 습관부터, 읽고 말하기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습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기 위한 첫 번째 독서 수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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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박지영 지음 | 시대인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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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엄빠가 직접 가르치는 내 아이 초등 수학 수학이 쉽고 재미있어지는 본격 엄빠표 공부 가이드 학부모를 위한 수학 멘토 별타쌤의 ‘별표 타파’ 노하우! 아이들이 접하는 경험이나 학습 수준은 부모의 노력에 따라 편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러한 편차는 자기 주도 학습 능력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부모에게 적절한 코칭을 받은 아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오히려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크게 성장하였고, 그렇지 못한 아이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말하는 ‘코칭’이 바로 엄빠표 공부다. 부모가 아이의 학습 상황을 정확히 알고 적절한 코칭을 했을 때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배가되는 것이다. 『엄빠표 수재 초등 수학 코칭 상권』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수십만을 기록한, 부모를 위한 수학 멘토 박지영(별타쌤) 저자의 첫 번째 책이다. 상권은 초등 1~3학년 교과 과정을 담았는데, 수학 멘토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물론, 부모들이 설명하기 까다로운 지점까지 빈틈없이 짚는다. 기본 개념, 어휘, 질문, 도움활동, 어려운 응용문제까지 단계적으로 이해를 돕는 풍부한 팁과 지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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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여진 지음 | 길벗
17,800원
16,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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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부모의 말이 아이의 내면에 평생 남는 목소리가 된다고 강조한다. 심리학자 아빠와 교육학자 엄마 사이에서 자란 저자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이 성장 과정에서 부모에게 들었던 말이 단순히 듣기 좋은 말 이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장 과정에서 부모에게 들었던 긍정적인 말들, 평생 남아 내면을 지탱해주었던 말들과 심리학을 배우며 알게 된 지식을 토대로 성장 단계별 대화법을 소개한다. 심리학과 뇌과학 연구들을 바탕으로, 아이가 자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각 시기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추렸다. 이 책은 단순히 들려줘야 할 말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모가 무심코 들려줄 수 있는 말 대신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을 제안함과 동시에, 왜 그 시기 아이에게 그런 말이 필요한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명한다.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는 동안, 아이에게 더 좋은 말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 아이를 더 크게 성장시키고 싶은 부모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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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류창진 지음 | 21세기북스
22,000원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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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초등 3학년, 공부 수준을 높이는 책 읽기가 필요합니다” 초등 교사가 실제 교실 현장에서 가르치며 정립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40가지 주제별 책 읽는 방법 “독서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데,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초등 3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많이 하는 고민이다. 많은 아이들이 초등 3학년이 되면 학습량이 늘어나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갑자기 어려워진 책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감을 느낀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인문 1위, 비경제 종합 1위 채널 ‘다시, 학교 공부’를 운영하는 류창진 선생님은 초등 3학년부터는 더 효과적인 독서를 한 아이들이 학교 공부도 잘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생각을 넓히고 응용하는 방법을 배운 아이가 그것을 학교 공부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3학년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독서 수업』은 저자가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정립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독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초 학습 실력을 향상시키는 40가지 주제별 독서 활동 125가지를 통해 ‘목적이 있는 독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교과 학습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각 목적에 맞게 어떤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추천 도서와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해 실제로 학부모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읽으면서도 기초 학습 실력이 높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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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박태연 지음 | 유노라이프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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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짜증내지 않고, 기다리며,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을까 예민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예민한 아이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소심하고, 더 쉽게 상처받고, 친구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하고, 화내는 것도 서투르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더 힘들다. 다른 아이보다 느린 것 같고, 외향적이지도 않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스럽다. 그래서 예민한 아이를 둔 엄마들은 쉽게 욱하고, 뒤돌아서 후회하고 자책한다. 《초등 감정 연습》(2020)과 《엄마의 감정 연습》(2021)으로 많은 가족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심은 저자는, 이번 책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2025)에서 예민한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다정하고 유용한 조언을 건넨다. 아이가 실수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조용한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느린 아이는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예민한 아이는 감정 기복이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토라지고 화가 난 아이를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잘못된 점을 알려줘야 할 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아이가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친구와 다툰 아이에게 어떤 말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이런 조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아이를 자존감 있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으로 가득하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용감하게 말할 줄 알게 되면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된다. 엄마가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요령, 핑계 대는 아이를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안 된다고 자신 없어 하는 아이를 할 수 있다고 나서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끈기 있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방법까지 친절히 안내한다.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전문가, 보건복지부 임상심리사 1급, 교육부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을 가지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아이들의 상처와 마음을 보듬었다. 이런 지식과 경험을 이 책에 차곡차곡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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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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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 교수의 《그릿》이 12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현실에서 실천적인 해법을 담은 도서를 고민하던 저자는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아래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 즉 ‘그릿(GRIT)’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며 2013년 초판을 출간했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저자는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그릿 개념을 재정립했다. 그릿(GRIT)은 “Growing through Relatedness +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로 자기조절력(Tenacity), 대인관계력(Relatedness), 자기동기력(Intrinsic motivation) 이 세 가지 마음근력을 통해 아이가 잘 성장하도록(Growing) 도와주자는 뜻이다. 김주환 교수는 이 책에서 부모가 극성을 부릴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며, 부모가 그토록 바라는 성적 향상의 관건은 성취력의 근원인 ‘그릿’을 갖추고 있느냐에 달렸다고 단언한다. “그릿, 즉 마음근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뜻이고, 아이의 성적 향상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도 빠른 길”이라는 것. 또한 이러한 마음근력 훈련이 꾸준히 이루어질 때 아이는 공부 잘하는 것을 넘어 무슨 일을 하든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말한다. 십수 년 연구 끝에 밝힌 성취역량의 비밀을 풀어낸 이 책 《그릿》은 여전히 입시 지옥이라 불리는 우리 교육 현실에서, 아이를 무엇이든 잘 해내는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명확한 해법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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