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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갑 지음 | 디자인하우스
26,000원
24,700원
|
1,300P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집은 그 안에 사는 이의 삶에 개입하는 인격적 존재가 된다. 행동이든 감정이든 무언가를 불러일으키는 인격적 존재. 무엇보다 지혜로운 공간은 지혜로운 삶을, 경쾌한 공간은 유쾌한 일상을, 경건한 공간은 고요한 시간을 만든다. 그렇다면 그 집을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가며’ 실력 있는 건축가와 함께 짓는다면? “누군가를 만나 내가 꿈꾸는 걸 원 없이 이야기하고 그에 기반한 결과물을 총체적으로 제공받는 서비스는 집 짓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상을 직조하는 고도의 비스포크라고 할까요?” 저자의 말처럼 나와 맞는 건축가를 찾아, 제대로 집을 지어가는 일은 단지 건축 설계와 시공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어떤 집에 살고 싶다’는 곧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와 동의어 같아서, 삶의 지향점을 건축가에게 제대로만 들려준다면 건축가는 훈련된 영혼으로 ‘내게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알려주고 구현해준다. 저자 정성갑은 아파트, 빌라, 한옥 등 다양한 주거 형태를 경험했고, 서울 서촌과 양평에 작은 삼층집과 오두막을 ‘지어봤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럭셔리>의 에디터로, NAVER ‘디자인 주제판’과 <공예+디자인>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좋은 집, 훌륭한 건축가, 아름다운 사물과 작품을 접했다. 특히 3년 여 전부터 <행복이 가득한 집>의 대표 칼럼 ‘건축가가 지은 집’을 매달 취재하며 실제로 건축가가 건축주와 합심해 지은 집을 만나왔다. 이 책은 <행복이 가득한 집> 연재 칼럼 중 으뜸이라 꼽을 만한 건축가 스무 명(팀)의 집 스무 채 이야기, 그리고 그동안 그에게 쌓인 집과 건축에 대한 사유를 묶은 ‘건축 탐구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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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종완 지음 | 김영사
22,000원
20,900원
|
1,100P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종킴디자인스튜디오 7년의 기록 ‘명품 브랜드 공간 전문 디자이너’ ‘프랑스가 사랑한 공간 전문가’ ‘공간 디자인 전략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주목받은 김종완 소장의 두 번째 책. 첫 책 《공간의 기분》은 명품 브랜드 공간에 숨겨진 디자인 마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호텔, 사무실, 병원, 백화점 매장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공간이 어떻게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나아가 그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고민과 디자인 노하우를 담았다. 디자인 작업을 할 공간을 고르는 일부터 공간을 누릴 사람들의 미래까지 예측해 만든 디자인 시나리오와 설계도 그리고 실제 구현된 공간의 모습까지, 하나의 공간이 탄생하기까지 전 과정을 만나며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의 이야기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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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스컴 지음 | 리스컴
16,000원
14,400원
|
800P
주방 꾸미기, 베란다 활용, 플랜테리어, 원 포인트 스타일링… 인테리어 인플루언서의 셀프 집 꾸밈 노하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아늑한 거실, 깔끔하고 편리한 주방, 우리 집만의 멋진 베란다…. 누구나 이런 집을 꿈꿀 거예요. 하지만 인테리어를 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 손대기가 쉽지 않죠. 정말 그럴까요? 인테리어는 생각하는 것처럼 거창하지 않아요. 감각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비용으로 집 안을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큰 공사도 필요 없어요. 간단하면서 효과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남다른 감각으로 셀프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플루언서 19인의 집을 소개합니다. 집 안 곳곳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요. 방법도 쉬워서 누구나 전문가 도움 없이 직접 할 수 있어요. 집 안을 예쁘고 편하게 꾸미고 싶다면 그들의 노하우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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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존 번스 지음 | 송예슬 옮김 | 윌북
33,000원
29,700원
|
1,650P
〈킨포크 아일랜드〉 한국어판 정식 출간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여행이 단번에 시시해진다.” 사진작가 이종범,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 무과수, 식물학자 신혜우 추천 〈킨포크〉만의 감성으로 선별한 전 세계의 매혹적인 섬 18곳 여행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 여름과 가을 사이, ‘소박함과 느림의 미학’ 킨포크의 네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킨포크 테이블』과 『킨포크 가든』에 이어 『킨포크 트래블』을 선보였던 킨포크 팀이 이번에는 특별한 ‘섬’들로의 여행을 택했다. 『킨포크 아일랜드』는 지중해, 대서양, 페르시아만, 남해(한국) 등을 넘나들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흐름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매혹할 전 세계 18개의 섬을 소개한다. 그 독립되고 개성적인 세계에 녹아든 사진과 글은 ‘킨포크다운’ 풍부한 영감으로 가득하다. 습지 한가운데 자리한 외딴 오두막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오직 그 섬에서만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는 느린 식당에서 배를 채우고,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해변에 앉아 천천히 흐르는 섬의 시간에 몸을 맡기는 가만한 탐험을 권한다. 번잡한 육지에서 떨어져 나와, 부서지는 파도와 짙은 녹음에 둘러싸여 존재하는 섬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과 통찰, 깨달음을 선사하는 공간이었다. 한국어판 번역본에서는 섬에서 남다른 영감을 얻었던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 무과수, 식물학자 신혜우, 사진작가 이종범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추천사를 남겨 울림을 전한다. 당장 떠날 계획은 없더라도 상상에서나마 섬을 여행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이 책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공간성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최고급 용지와 하드커버 양장 제본을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에 담긴, 이제껏 알지 못했던 특별한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어째서 수 세기 동안 인류가 섬에 이끌리게 되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섬은 그 자체로 세계를 오롯이 비추어주는 공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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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아시스 지음 | 터치아트
22,000원
20,900원
|
1,1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취미/실용/스포츠 > 홈인테리어/수납 > 홈인테리어일반 국내도서 > 가정/육아 > 홈인테리어 > 홈인테리어일반 오래되어 너무 낡았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집,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지 않아 불편한 집, 어떻게 고쳐야 할까? 선뜻 마음먹기 힘든 인테리어 공사,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만큼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큰돈 들여 손보는 일, 리모델링. 대대적으로 집을 고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집을 고치기로 마음먹었다면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고치든 업체에 맡기든, 공사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작업자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공사가 끝난 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고친 후 자신의 집을 보고 열광하는 이웃들을 멘토링하며 경험을 쌓다가 급기야 공간 디자이너로 전업했다.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집을 고치며 치열하게 쌓은 노하우를 실제적인 정보에 목말라하는 이웃들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자 없는 깔끔한 집, 평소 꿈꾸던 집에서 일상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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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와카미 유키 지음 | 이예린 옮김 | 리스컴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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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인테리어의 핵심은 배치, 수납, 장식! 집 안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코로나, 미세먼지 등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워라밸’을 중시하면서 라이프스타일도 가족 중심으로 바뀌었다. 집은 이제 기본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그 가치가 더 높아졌다. 가족생활의 중심인 만큼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는 게 아주 중요하다. 집을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절히 배치하고, 물건들을 잘 수납하고, 그런 다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장식하는 것. 이것이 살기 좋은 집으로 꾸미는 최고의 방법이다.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남다른 감각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집 안을 넓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 간단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눈에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된다. 가족이 함께 꿈꾸며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집이 바뀌면 가족의 생활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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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사코 지음 | 백운숙 옮김 | 싸이프레스
16,800원
15,120원
|
840P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구독자 수 13만의 인기 유튜버★ 청소는 하기 싫고, 요리 솜씨는 ‘꽝’이고, 물건은 잔뜩 쌓여 있고……. 총체적 난국에 처한 저자는 어떤 계기로 집안일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어느 날 문득 ‘정성이란 무엇일까?’ 하는 물음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물음의 답은 내 안에 있었다.”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은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유튜브 채널 ‘hibi hibi(히비 히비)’에서 브이로그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가 ‘습관화’로써 좋아하게 만든 집안일, 저녁에 곁들이는 술 한잔,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의 풍경 등 계절에 따른 일상을 담아낸 영상들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다. 저자는 자기 나름의 ‘정성’은 무엇일까 돌아보면서, 지금의 생활에 이르게 된 계기와 일상을 가꾸면서 겪은 우여곡절을 오롯이 이 책에 담았다. ㆍ 열심히 일하며 ‘하하 호호’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의욕이 없다. ㆍ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낸다. ㆍ 청소할 짬이 나지 않아 집은 점점 너저분해지는데 막연하게 행복해지고 싶다. ㆍ ‘책에서 본 그걸 사면 행복해질지도 몰라.’ 꼭 사야겠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들어 초조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정성’이란 무엇인지, 나에게 기울이는 ‘정성’이란 어떤 형태인지 저마다의 ‘정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생활’ 자체를 감사히 여기며 ‘지금’에 온 마음을 쏟는 것이 바로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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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쿠다이라 마사시 지음 | 김수정 옮김 | 윌스타일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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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도쿄의 31년 된 낡은 원룸형 아파트. 월세 48만 원의 이 아파트에서 혼자 살며 매달 150만 원으로 생활하는 25세의 청년 오쿠다이라 마사시 씨. 조금은 부족한 생활이 아닐까 싶지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그의 일상은 전혀 궁색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풍요롭고 쾌적하며 우아한 일상이다. 매일 아침 육수를 내서 된장국을 만들고, 뚝배기에 밥을 짓고, 빵을 굽고,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 그의 생활방식에 대해 “너무 격식을 차리며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지 특별히 격식을 차리면서 살려고 의식하고 있는 건 아니다. 또 낭비 없이 검소한 생활을 하는 그를 보며 “미니멀리스트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주방도구와 냄비, 그릇을 무척 좋아해서 많이 갖고 있으며 촬영장비도 제대로 갖추고 있는 편이다. 가능하면 많은 물건을 소유하려 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물건엔 돈을 아끼지 않고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살고자 의도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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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선미 지음 | 북네스트
23,000원
20,700원
|
1,150P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빌 공(空)자와 사이 간(間)자가 결합된 ‘사이의 비어 있는 곳’이라는 뜻에 바탕을 둔 말이다. 그러므로 공간은 사람이 살며 활동해야만 비로소 채워져 제 역할을 하게 된다. 사람이 사는 집은 ‘일상의 공간’이다. 가족이 함께 살며 정을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삶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곳. 이런 일상의 공간이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살다 보면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하는데도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어수선할까, 같은 평수인데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보일까,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정리정돈만 잘 해도 집이 넓어 보이고 쾌적하고 안정되어 보인다.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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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노베루 지음 | 시그마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 리모델링 실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의 집주인들이 단점투성이인 구축 아파트를 어떻게 살고 싶은 곳으로 변신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만약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데 답이 없는 집 구조에 막막하다면, 이 책을 참고해보자. 문제를 해결할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집안일에 중점을 둔 리모델링 사례를 만날 수 있다. 8자 동선을 중심으로 한 리모델링, 1인 가구의 요리에 중점을 둔 리모델링 사례 등이 소개되어 있다. 2장에서는 수납을 중심으로 한 리모델링, 3장에서는 육아와 반려동물을 위한 리모델링이 정리되어 있다. 4장에서는 취미, 5장에서는 손님 초대를 중점으로 집을 바꾼 리모델링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재택근무, 7장에서는 통풍과 채광을 위한 리모델링이 사례가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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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 지음 | 디자인하우스
26,000원
23,400원
|
1,300P
들어가며 Chapter 1. 심플하지만 개성 강한 집 뇌공학자 정재승의 책으로 지은 집: 서재에서 생각 산책하기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승은의 그림 같은 집: 공간을 디자인하듯 삶을 디자인할 것 디자인알레 우현미 소장의 이태원 집: 알레스러운 집 철학자 최진석의 만허당: 일상 속 철학이 시작되는 곳 Chapter 2. 일터가 된 집 아티스트 씨킴의 제주살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도예가 김정옥의 미리내 집: 오늘도 나를 지키며 우아하게 산다 미술가 안규철의 산마루 집: 천사가 지나가는 시간 목수 안주현·디자이너 이진아 부부의 숲속살이: 집 짓는 일, 예술은 아냐 Chapter 3. 가족이 삶의 중심이 되는 집 성북동 오버스토리 윤건수·이현옥 씨 가족이 함께 꿈꾸는 삶: 끝이 아닌 너머의 이야기 편집매장 루밍 대표 박근하·김상범 부부의 감각적인 공간: 살림살이 결혼시키기 미메시스 홍유진 대표의 따듯한 보금자리: 집이라는 매듭 건축가 조정선·목수 최성순 부부의 내 집 짓기: 나무가 선물해 준 한옥 인생 식스티세컨즈 김한정 디렉터의 안식처: 오늘은 오늘대로 좋으니 Chapter 4 작품으로 가득 채운 집 김리아 갤러리 김리아 대표·김세정 실장의 청담동 집: 집에서 시작하는 예술 예술가 이상일이 이룩한 숲속 별세계: 인생이라는 예술 예술 기획자 신수진의 안목 엿보기: 예술, 문을 열고 나가게 하는 힘 누크 갤러리 조정란·정익재 부부의 아트 하우스: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자연과 아트 갤러리 ERD 이민주 대표의 보물로 채운 집: 오직 아름다운 것만이 흔적을 남긴다 Chapter 5. 자연과 어우러지는 집 조경가 정영선의 양평 집: 이 땅의 터 무늬를 가꾸는 사람 건축가 최욱·설치 미술가 지니 서 부부의 부암동 집: 오두막 두 채로 찍은 화룡점정 플로리스트 윤용신·목수 이세일 부부의 해남 ‘목신의 숲’: 내 집은 어디일까 화가 박대성·정미연 부부의 단순한 삶: 산수에 깃든 생 나오며 글쓴이·찍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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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도 가즈히로,다노 에리 지음 | 이지호 옮김 | 한스미디어
24,000원
21,600원
|
1,200P
머리말 Chapter 1 집의 개성을 이끌어낸다 01 공원을 지켜보는 집/ 02 거실 앞에서 테라스가 사라질 때/ 03 거실이 2개 있는 집/ 04 회유 동선이 있는 집에서 산다/ 05 창문에 후드가 달린 집/ 06 마트료시카 구조로 가족의 공간을 보호한다/ 07 작지만 실내복 같은 편안한 집/ 08 수풀이 덥수룩한 집/ 09 골목이 있는 집/ 10 단층집? 2층집?/ 11 지붕 위의 벚꽃놀이 특별석/ 12 농촌 풍경에 녹아든 지붕/ 13 집의 정면/ 14 창문부터 결정하는 설계/ 15 미서기 격자창을 통해 표정을 바꾸는 파사드/ 16 먼 곳을 바라보면서 생활한다 Chapter 2 가족의 거리감이 살기 편한 집인가 아닌가를 결정한다 17 인기척은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18 닫지 않고 감춤으로서 넓은 느낌을 연출한다/ 19 비스듬하게 보면서 생활한다/ 20 사각형의 공간에 거실ㆍ식당ㆍ주방을 배치하다/ 21 가로로도 세로로도 회유할 수 있는 집/ 22 후키누케는 아이를 사려 깊은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23 어머니를 둘러싸고 지켜보는 생활/ 24 고저 차를 이용해서 공간을 나눈다/ 25 정(靜)과 동(動)의 동선이 생활의 축이 된다/ 칼럼: 수납공간 - 지나갈 수 있는 이불장 Chapter 3 방은 유연하게 생각한다 26 현관 앞쪽을 그늘로 보호한다/ 27 현관이 된 계단참/ 28 집의 남북을 관통하는 현관/ 29 계단의 중간에서 들어가는 서재/ 30 위에서 내려오는 빛이 생활을 변화시키다/ 31 집안일 동선을 연결하는 워크 카운터/ 32 일방통행 금지의 주방/ 33 어슴푸레함 속에 숨어 있는 풍요로움/ 34 서까래의 효능/ 35 서재는 어디에/ 36 후키누케와 책장으로 연결된 가족의 서재/ 37 아이 방 이야기/ 38 책장 이야기 Chapter 4 녹색 자연과 함께 산다는 것 39 작은 정원의 20년/ 40 잡목 정원에서 생활한다/ 41 담장을 만들지 않는 선택/ 42 사방도로/ 43 포켓 같은 포치/ 44 멀리 돌아서 가자/ 칼럼: 수작업 - 처마 끝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기술자의 수작업 Chapter 5 생활을 돕는 가구ㆍ빌트인 수납 가구ㆍ디테일 45 유비무환/ 46 벽의 역할/ 47 빨래의 행방/ 48 개방형 주방을 만드는 이유/ 49 현관을 가득 채우는 빛/ 50 장식을 위한 보이지 않는 궁리/ 51 주방을 위한 여러 가지 궁리/ 52 주방의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53 키친과 가구의 부피를 생각한다/ 54 물푸레나무로 만드는 세면대/ 55 나왕으로 만드는 세면대/ 56 계단의 역할/ 57 TV 장식장의 정석/ 58 벽에 맞춘 TV 장식장/ 59 집의 표정을 만드는 나무 난간벽/ 60 집을 둘러싸는 나무 울타리/ 61 따뜻하게, 시원하게 Chapter 6 감촉을 커스터마이징한다 62 손잡이가 유도하는 손 모양과 동작/ 63 집이 안식처로 바뀌기까지/ 64 디딤판이 있는 사다리/ 65 같은 디테일을 계속 사용하면서 보이게 된 것/ 66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간단한 장치/ 67 분리시키는 문과 연결하는 문/ 68 현관문은 나무로 만들고 싶다/ 69 직각 이동 장지창/ 70 다다미방의 전등갓은 수작업으로/ 71 일상을 뒷받침하는 장치/ 72 나사 테이블과 데이베드 INDEX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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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마일 엘리 지음 | 세종(세종서적)
23,000원
20,700원
|
1,150P
살림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내 취향대로 꾸미는 미국집 인테리어 & 살림법. 미국집의 독특한 구조와 공간 활용 및 시즌별 장식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인사이트를 준다. 이를 통해 좁은 평수의 집이라도 공간을 넓고 색다르게 활용하여 더 안락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또 시즌별 장식을 바꾸는 미국집의 특성을 살려, 대대적인 공사보다는 간단한 인테리어 팁과 소품 변화, 리폼 등을 통해 집의 분위기를 쉽고 편하게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엘리네 미국집』에는 살림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집을 치우기 쉽게 만드는 살림 체크리스트, 수납함 라벨링 등 시스템 살림법과 팁이 수록되어 있다. 살림 또한 인테리어의 일부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살림 환경과 루틴을 만드는 것이 아름다운 집을 온전히 누리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좁은 평수 때문에, 알록달록 육아용품들로 인테리어를 망설였다면 『엘리네 미국집』을 통해 새롭고 손쉬운 나만의 집 꾸미기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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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토 도키코 지음 |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18,000원
16,200원
|
900P
전세계 1000여 채의 집을 취재한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 가토 도키코의 책이다. 지난 팬데믹 상황.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 주방과 욕실의 중요성을 체감했던 날들이었다. 그런 주방과 욕실을 기능적인 면 뿐만 아니라 힐링 공간으로 ‘즐거움이 있는 편안한 곳’으로 만든다면? 일상이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365일 누구나 접하는 곳, 주방과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가득 담았다. 주방과 욕실은 표면적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손을 씻고, 목욕을 하는 곳이다. 하지만 저자는 주방과 욕실은 ‘생활의 기본’이자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장소’로 무게감있는 곳임을 강조한다. 또 가족의 추억을 엮어가는 소중한 공간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런 복합적 의미를 담은 여러 집의 주방과 욕실을 보여준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그릇을 배치한 따뜻한 주방, 재택근무의 일상화로 업무와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주방, 부부가 함께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짠 주방, 바쁜 가족 모두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주방, 물건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주방 등 탐나는 주방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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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장이숙 지음 | 랭귀지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어수선하고 답답했던 옷장, 냉장고, 거실, 욕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지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일등과 꼴찌의 차이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느냐 옮기지 않느냐다. 생각이나 눈으로 하는 정리정돈은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만이 정리정돈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수많은 알짜 정보를 알기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과 직접 실천하면서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다.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보이고 의욕이 없는 사람에게는 핑계만 보인다.’라는 말처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살림과 정리정돈의 전문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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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양성필 지음 | 밥북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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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들어가며 1부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01 건축사를 만나러 간다 / 02 건축사 / 03 마음속의 집 / 04 건축사와의 대화를 위한 준비 / 05 기본용어 / 06 건축이 가능하려면 / 07 건축물의 용도 / 08 건폐율과 용적률 / 09 공간의 크기 / 10 생각과 표현 / 11 개성을 찾아라 / 12 적절한 선택 / 13 도면의 중요성 / 법규의 확인 / 14 도면의 중요성 / 견적의 근거 / 15 도면의 중요성 / 공사계약서 / 16 계획설계와 가설계 / 17 귀가 얇으신 건축주에게 2부 건축 설계 과정(계획설계) 01 건축사를 구슬려라 / 02 생각도 순서에 따라 / 03 피드백 / 04 기획 / 05 예산 / 06 배치계획 / 07 건물 위치 그리기 / 08 스페이스 프로그램 / 09 있는 것들을 적어보자 / 10 공간계획의 기본원칙 / 11 꿈과 현실 / 12 창문 / 13 단열 / 14 형태계획 / 15 허가도면 / 16 시공도면 / 17 공사계약 / 18 직영공사와 도급공사 3부 좋은 집 01 설계방법론으로서의 대화 / 02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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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최기영 지음 | 하움출판사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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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초보 실장 시절, 인테리어 관련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책이 없어서 그냥 몸으로 부딪히면서 인테리어 시공 전반을 알아갈 수밖에 없었던 저자 최기영은 항상 생각했다. '만약 처음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답답한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저자는 현직 인테리어 실장으로서 현장에서 얻은 관련 요령과 포인트를 하나라도 전달하고자 이 책을 펴내었고, 제목이 셀프 인테리어라 저자도 셀프 출판으로 원고를 작성하여 책의 모든 디자인과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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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임스 박, 백소담 지음 | 주택문화사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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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주택 직영공사까지 파이를 늘려나가고 있다. 평소에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건축 시공법, 시공업자, 건축 자재에 대한 최신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유입되면서 직영시공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쉬운 길이 열린 것이다. 이 책은 ‘부업으로 집을 짓는다’는 화두로 본업이 있는 직장인이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배우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 본인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을 위한 쉬운 언어와 상세한 사진, 도표 등을 사용해 집짓기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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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국형걸 지음 | 효형출판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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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2017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건축의 외연을 넓혀 왔다고 평가받는 건축가 국형걸은 이 시대의 건축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실무 건축가로서, 저자는 학계와 현장을 넘나들며 ‘요즈음 건축’의 본질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이 책에는 그의 오랜 고민과 실천의 자취가 담겨 있다. 먼저 ‘고민’에서는 우리 건축계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어느 영역에서건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요즈음, 우리 건축은 이대로 괜찮을까? 기존 통념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우리 건축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까? 그는 세계 곳곳 시대를 앞선 건축 예시를 들며 우리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실천’에서는 자신이 부딪치며 함께해 온 건축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렛트를 활용한 열 가지 실험, 9,076개의 각재를 사흘 만에 목조 구조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버려진 유휴지의 색다른 변신 등 상상의 한계를 넘어선 구상과 현장감 넘치는 실무 과정 그리고 그 결과물을 상세히 다룬다. 그가 생각하는 ‘요즈음 건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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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조엘 비스,엘리자베스 프라이스 지음 | 정은 옮김 | 클
33,500원
30,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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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P
‘네버 투 스몰Never Too Small’은 세계 곳곳의 작은 집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하는 독보적인 유튜브 채널로, 2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들 제작진이 처음으로 펴낸 동명의 책 《네버 투 스몰》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완성도가 남다른 50㎡(15평) 미만의 작은 집 30곳을 엄선했는데, 그중에는 방송에 나오지 않은 곳도 추가되었다. 인터뷰 위주의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문적인 분석이 집마다 개성을 잘 살린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고급스럽게 편집되어 있다. 《네버 투 스몰》은 인구밀도가 높고, 1인, 2인 가족이 늘어나는 한국에서 현역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리고 가구 제작자에게까지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테리어에 관심 있거나, 작은 집과 작은 방을 바꿔보고 싶은 일반인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세세한 아이디어들도 가득하다. 페이지마다 펼쳐진 참신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충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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