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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병성 지음 | 시대인
17,000원
15,300원
|
850P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반려견 육아서다. 총 3개의 파트로 첫 번째 파트에서는 반려견을 입양하는 방법과 필요한 용품에 대해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반려견의 육아 방법을 적응기/기본 교육 시기/청소년기/성년기/노년기 등 생애주기별로 나눠 각 시기에 필요한 육아 노하우를 정리했다. 시기별로 해야 하는 교육과 주의해야 하는 질병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반려견을 양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건강하게 이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려견의 장례 절차는 물론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해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이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 수의사인 저자와 반려견 써니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추가해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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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AF 채널 아리마 지음 | 이진원 옮김 | 시대인
18,000원
16,200원
|
900P
비바리움 제작이 처음인 입문자를 위해 파충류, 양서류를 대상으로 하는 비바리움의 제작 방법을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기초지식에서부터 필요한 아이템, 레이아웃 포인트 등 비바리움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생물별 사육에 필요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해당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비바리움을 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팁과 대상 생물과 관련된 일반 상식, 자주 범하게 되는 실수에 관한 내용을 팁으로 수록하고 있다. 실제 제작 사례를 소개한 과정이 끝나면 제작한 비바리움의 유지와 보수를 위한 포인트, 그 대상 생물의 사육에 대한 포인트도 소개하고 있어 비바리움 제작 후 관리에 참고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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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마우치 아키코 지음 | 최미혜 옮김 | 이덴슬리벨
15,500원
13,950원
|
775P
“우리 고양이와 25년 함께 살기 맞춤 처방!” 집에서 쉽게 하는 체질 맞춤 생활, 음식, 마사지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늙는다. 의학의 발달로 인구 노령화가 진행된 것처럼, 고양이 할아버지, 고양이 할머니를 모시는 집사들이 많아졌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소원은 딱 하나 ‘고양이와 오래오래 같이 사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반려동물의 침, 뜸, 한약처방 등 한방 치료에 대한 수요와 경험담도 점점 늘고 있다. 고양이들은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 수의사인 저자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병의 근본이 되는 식(食)·양(養)·생(生)을 관리하여 병이 난 후에 치료하는 것이 아닌 병이 걸리기 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집필했다. 동양의학은 병의 증상을 없애는 것보다 병의 근본을 다스리는 것에 집중한다. 이 책은 동양의학을 바탕으로 고양이의 체질을 분류하고, 체질별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관리법과 추천 식재료 및 식단, 마사지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고양이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내어 고양이의 스트레스는 줄여주고 몸은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방법들이다. 우리 고양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집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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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병성,이나영 지음 | 시대인
17,000원
15,300원
|
850P
동물병원 119를 부르셨나요? 지금부터 고양이와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조금 전까지 괜찮아 보였는데 갑자기 구토하고, 피부를 심하게 긁기도 하며, 기침을 자주 하고, 숨 쉬는 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보호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어디가 아프다고 말이라도 할 텐데 고양이는 아무 말도 못 하니까요. 걱정되는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해보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떤 걸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동물병원 119 : 고양이편>입니다. <동물병원 119 : 고양이편>은 현재 수의사로 수많은 동물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정병성, 이나영 원장님의 진료 노하우가 가득 담긴 도서입니다.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여 보호자가 쉽게 질병을 파악할 수 있도록 증상 위주로 설명하였고, 특히 사진과 그림 등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 밖에 고양이의 문제 행동에 따른 대처방안이나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을 추려 Q&A까지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워본다면, 혹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미 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와 행복하고 편안한 반려 생활을 하고 싶다면, <동물병원 119 : 고양이편>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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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마이펫 지음 | 서울문화사
13,000원
11,700원
|
650P
“강아지, 고양이의 습성과 보호자가 가져야 할 자세를 재미있는 만화로!”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8〉은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비마이펫 교양만화입니다. 이 책은 비마이펫 유튜브 채널의 〈비마이펫 강아지, 고양이 연구소〉, 〈비마이펫 프렌즈〉 영상툰을 수록한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린 견종 백과와 고양이의 생태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8〉의 이야기를 보며, 반려동물의 행동과 심리 상태를 알아보세요. -초보 집사를 위한 친절한 설명과 정보 수록! -반려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도서! 강아지 리리와 고양이 삼색이와 함께 배우는 반려동물 상식.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8〉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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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미타 소노코 지음 | 박재현 옮김 | 랜딩북스
17,000원
15,300원
|
850P
들어가는 글 Part 1 /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 Before You Have a Cat 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고양이가 나이를 먹는 방법 어떤 고양이를 키울까? 어디서 고양이를 데려올까? 길고양이 데려오기 /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 펫숍이나 브리더 찾아보기 고양이의 건강한 몸이란 어떤 용품이 필요할까? 고양이를 위한 방 꾸미기 고양이를 데려오는 첫날의 마음가짐 이런 문제가 있었다! CAT’S STORY - 나의 첫 새끼 고양이 Part 2 /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 Basic Care for a Cat 식사에 대한 기초 지식 화장실 훈련 바디 케어 발톱 깎기 / 빗질하기 / 샴푸 / 양치질 / 턱밑 / 항문선 운동을 시키자 더위와 추위 대책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둘 때 집사라면 알아야 할 고양이 잡학 CAT’S STORY - 내가 느낀 수고양이와 암고양이의 차이 Part 3 / 이럴 땐 어떻게 할까? - Handling the Unexpected 여행하고 싶을 때 집에 손님이 왔을 때 고양이가 장난칠 때 깨지면 안 되는 것 / 올라가거나 들어가서는 안 되는 곳 / 아무 데나 발톱갈이를 한다 / 이른 아침, 밥 달라고 깨운다 아무 데나 볼일을 본다 고양이 여러 마리를 키우고 싶을 때 집사가 이사할 때 고양이가 집 밖으로 달아났다면 재해가 일어났을 때 고양이의 Before & After CAT’S STORY - 병든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Part 4 /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자 - Protect the Health of a Cat 일상적인 건강 체크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과 식물 주치 수의사를 찾는다 동물병원에 고양이 데리고 가기 정기검진을 받자 바이러스 체크와 백신 접종 중성화수술에 대하여 약을 먹이는 방법 알약·캡슐약 / 액체약·가루약 / 안약 / 그 밖의 방법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질병 감염증 / 피부병 / 순환기 / 비뇨기 / 내분비·외분비 / 소화기 / 귀 / 눈 / 코 / 입 / 악성종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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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우재 지음 | 동그람이
16,000원
14,400원
|
800P
먹이려고 했는데 최악의 결과가? 고양이 영양학 공부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아기 고양이부터 고령묘까지, 알레르기부터 비만까지 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최신 영양학 가이드’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도 강력 추천한 책! 오직 냥님만을 위한 국내 최초 ‘고양이 전용 영양학 안내서’ 알찬 강연과 친절한 상담으로 소문난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가 펴낸 고양이 영양학 지침서. 수많은 영양학 강연에서 저자가 이야기했던 핵심 정보들과, 고양이 집사들이 실제로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 하던 내용을 엄선해 『고양이 영양학』에 모두 담았다. 고양이는 작은 개도, 작은 사람도 아닌 고양이 그 자체일 뿐이다. 따라서 저자는 고양이의 영양학 역시 다른 개체의 것과 엄격히 구분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고양이 영양학』은 고양이만의 신체적 특성,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6대 영양소의 역할, 고양이 사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상황별로 추천하는 고양이의 먹거리 등 오직 고양이만을 위한 영양학 지식과 솔루션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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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데브라 M. 엘드레지 , 델버트 G. 칼슨 , 리사 D. 칼슨 , 제임스 M. 기핀 지음 | 홍민기 옮김 | 책공장더불어
35,000원
33,250원
|
1,750P
40년간 3번의 개정판을 낸 고양이 질병 책의 바이블 질병의 예방과 관리·증상과 징후·치료법에 대한 해답을 완벽하게 찾을 수 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앞으로는 미국, 유럽, 일본 등처럼 우리나라도 고양이 반려인구가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늘어나는 고양이 반려인구에 비해서 고양이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비례해서 늘지 않는다. 고양이는 독립적이어서 혼자 두어도 되고,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양이는 개에 비해서 반려동물로 인간과 함께 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 오히려 인간이 더 많이 공부해야 잘 돌볼 수 있다. 특히 야생의 모습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고양이는 아픈 것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 모습만 보고 잘 지내고 있다고 믿다가는 병이 깊어진 후에 손을 쓰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40년간 3번의 개정판을 내면서 고양이 질병의 바이블이 된 책이다.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수의학적 지식을 가득 담은 책으로 아이가 건강할 때부터 이상 증상을 보이거나 아플 때, 수의사로부터 어떤 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까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모든 순간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고양이와 함께 동물병원에 다녀와서 궁금해진 모든 것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미국과 다른 국내의 고양이 육아 환경이나 수의학적 환경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서는 수의사인 번역자가 부족함 없이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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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효민 지음 | 성안당
22,000원
20,900원
|
1,100P
고양이 행동 컨설턴트가 전하는 복잡미묘한 고양이 프로파일링! 유튜브 채널 〈오드캣스토리〉의 운영자이자 고양이 행동 컨설턴트인 저자의 고양이 행동 심리 처방서입니다. 이 책은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과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특히 고양이의 문제 행동과 개선 방법에 관해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고양이에 호기심을 가진 입문자부터 이미 고양이와 함께하며 좀 더 행복한 동거를 꿈꾸는 프로 집사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고양이 반려 지침서입니다. 고양이와 당신의 유쾌한 동반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고양이의 본능과 욕구를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생활에서 자주 부딪히는 소소한 문제부터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문제까지 고양이의 각종 문제 행동의 해결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1장과 2장에서는 고양이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과 함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야기하는 고양이의 행동 언어를 살펴본 뒤 고양이를 상대로 협상하는 다양한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3장과 4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고양이의 문제 행동을 다루며, 문제 행동의 올바른 수정 방법과 고양이와 집사 혹은 고양이들끼리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세상 예쁘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좀처럼 가늠하기 어려웠던 고양이. 이런 고양이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집중한 이 책을 통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조금 더 유쾌하고 건강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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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응식 지음 | 김영사
16,000원
14,400원
|
800P
나응식 수의사와 함께 쓰는 행복 가득 묘생 일지 "사랑하는 고양이와 지내는 매일을 기록해주세요. 다른 시간의 영역에 살고 있는 우리 고양이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오랜 상담을 통해 집사님들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능과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육묘 팁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때론 소소하게, 때론 장황하게 풀어낼 이 한 권의 기록은 다시 없을 우리 고양이의 역사이며, 서로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양이와 지내는 매일을 기록해주세요. 저도 함께 시작해보겠습니다. 자, 시간 여행 기록의 첫 장을 넘겨볼까요? ● 나응식 수의사의 한 줄 육묘 팁과 행동 교정 영상(QR CODE) 수록 ● 귀염뽀짝! 고양이다방 스티커 2종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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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성일 지음 | 시대인
13,000원
11,700원
|
650P
[특징] 사랑하는 존재를 더욱 사랑하도록, 이별하는 존재를 평생 기억하도록. 후회와 미안함이 가득한 보호자가 오늘 이후의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위로를 전합니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그러니까 네 사람이 모이면 그중 한 사람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상을 지내고 있다는 말도 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그만큼 반려동물을 위해 지켜야 할 의무를 감수하고 끝까지 돌보겠다는 책임감까지 짊어지겠다는 뜻입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언젠간 어김없이 찾아오고, 이별은 슬픔을 동반하며, 그 슬픔의 강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일 것입니다. 이별 후 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굳어가던 마음을 다시 움직인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각자 다 다른 셈입니다. 떠나보내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잘 이별하길 바라는 보호자들은 보통 맹목적인 사랑과 헌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지 본인을 위한 헌신은 아닙니다. 그래서 ‘나의 전부’라 생각했던 아이를 잃고 매우 불안정해진 정서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많은 반려인들이 마주할 아픔을 제대로 공감하고 이해해 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이제 조금은 달리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이 죽은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궤적이 바뀐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반려가정의 정서에 맞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즉 우리가 직접 겪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해 고심한 내용들을 꾸준히 정리하고, 실제로 느꼈던 모든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미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반려인들의 사례를 수록하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의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져줍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점을 생각하고 준비해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후 기초 수습 방법’을 통하여 아이가 숨을 거두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최대한 오래 눈여겨봐 주면서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기초 수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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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케우치 유카리 지음 | 허성재 옮김 | 혜지원
13,000원
12,350원
|
650P
#반려동물 #반려묘 #반려냥 #집사 우리 집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때로는 시크하기도 하고, 때로는 살갑게 애교를 부리기도 하는 매력만점 동물 고양이. 과연 고양이는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이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고양이의 행동들을 모았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같이 보면서 우리 집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세요. 고양이는 표정, 몸짓, 행동으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합니다. 그러나 보호자가 이를 알아채지 못하거나 잘못 받아들이면 고양이와 소통은 점차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들이 하는 대표적인 행동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평소 고양이 집사들이 궁금했을 법한 내용들과 그 외 고양이 브러싱, 화장실 관리, 몸의 구조 등 꼭 알아야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읽을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고양이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고 고양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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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즈코시 미나 지음 | 허성재 옮김 | 혜지원
13,000원
12,350원
|
650P
“어지럽혀 놓고 꼬리는 왜 사랑스럽게 흔들어 대고 있는 거야….” 우리 집 강아지는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무슨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때로는 정신없이 뛰어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품에서 가만히 앉아 온기를 주는 매력만점 동물 강아지. 과연 강아지는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이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강아지의 행동들을 모았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같이 보면서 우리 집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해 보세요. 강아지는 다양한 몸짓, 행동, 울음소리 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강아지의 신호를 제대로 읽을 수 없어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뿐이지요. 이 책에서는 평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해 했을 다양한 행동들의 이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태껏 강아지를 잘못 대하고 있던 내용들, 미처 몰라서 신경을 쓰지 못했던 내용들, 강아지와 나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책을 읽고 강아지를 살펴보면 강아지의 마음이 조금 더 명확하게 보일 것입니다. 강아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주인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려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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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응식, 양이삭 지음 | 김영사
15,800원
14,220원
|
790P
대집사 설문조사’에 가장 많이 접수된 고양이의 문제 행동,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가 답하고 고양이 빅데이터 전문가 양이삭 수의사가 분석했다! 고양이의 마음을 읽고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와 고양이 빅데이터 전문가 양이삭 수의사가 만났다! 두 전문가는 약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고양이의 주거환경, 집사와의 유대관계, 질병상태, 생활습관, 심리상태, 놀이횟수 등 고양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했다. 그 결과 약 6천여 개의 답변과 집사들의 고충이 담긴 질문을 받을 수 있었고, 고양이의 삶의 질 또한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조사의 시작은 ‘과연 우리 고양이는 행복할까?’라는 단순한 질문이었다.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 집사들은 대개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티나 유튜브, TV를 통해 육묘 관련 정보를 얻는다. 행복한 묘생을 선물해주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해보지만 검증되지 않은 많은 정보로 인해 오히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문제 행동을 악화시켜 돌이킬 수 없는 상태를 만들기도 한다. 이 책에는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다수가 오해하고 있는 ‘고양이 이야기’를 바로 잡기 위한 두 수의사의 노력이 담겨있다. 자타공인 고양이 행동 전문가인 나응식 수의사는 19년 동안 축적한 임상 진료 경험과 행동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고양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자세하고 쉬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양이 빅데이터 전문가 양이삭 수의사는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한 데이터 통계와 검증된 논문, 학회 자료들을 더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고양이 반려인구 100만 시대, 고양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싶거나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습관 때문에 고민인 분들 그리고 우리 고양이에게 행복한 묘생을 선사하고 싶은 분들은 《대집사 고양이 상담소》와 함께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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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도미타 소노코 지음 | 박재현 옮김 | 푸른행복
14,800원
13,320원
|
740P
반려동물, 잘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 단지 호기심과 귀엽다는 이유로 아무런 지식을 갖지 않은 채로 입양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끔은 친구가 되어 주고 애인도 되어 주는 반려동물을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키운다면 그 반려동물은 과연 행복할까? 내가 행복한 만큼 반려동물도 행복하다면 더 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완벽한 집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양이를 잘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는 키우기 쉽다고 생각한다. 맞다. 분명 고양이는 키우기 쉬운 동물이다. 그러나 아무 데나 소변을 보거나 가구에 발톱을 갈아 자국을 남기는 등, 고양이를 키우는 동안에 몇 가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양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입양에서부터 생활, 건강 및 여러 상황들에 대한 해결 방법 등 핵심 사항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신비롭고 어딘가 묘한 동물, 고양이! 세상에 고양이 같은 동물은 또 없다. 고양이와의 생활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이 책이 앞으로 고양이를 키우려는 집사들에게, 또 이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들에게 고양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하여 완벽한 집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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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이토 유카 지음 | 최진선 옮김 | 문학수첩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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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고양이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존재로의 변신, 묘르신 슬픔 대신 돈독한 애착과 추억을 쌓아가는 노묘와 반려인의 따뜻한 에세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나의 고양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고양!” 고양이를 반려하게 된 사연은 참으로 다양하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아깽이’의 외모에 반해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서 ‘냥줍’을 하기도 하고, 마치 제집인 양 집을 드나드는 길냥이에게 공간을 내주다가 어느 순간 마음까지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려인 중 가족과도 같은 냥이가 언젠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이는 드물다. 그저 별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랄 뿐이다. 16년 전 도심의 공원에서 홀로 남겨진 아기고양이를 제집으로 데려와 ‘탱고’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이 책의 저자 또한 반려묘의 말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묘르신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찾아내는 정보 수집력과 탱고의 습성 하나하나를 꿰뚫고 있는 ‘만렙 집사력’으로 시행착오를 소중한 자산 삼아 애착과 추억을 쌓아나갔다. 이 책은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안쓰러운 노묘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의 잔잔한 일상이 담긴 에세이다. 저자는 노묘는 고양이다움을 뛰어넘어 점점 다른 생명체로 변해 가는 모습으로 반려인에게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나이 든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ㆍ현실적 문제를 미리 대비하면 이 시기를 그저 슬퍼하거나 무기력하게 보내지 않고 반려묘와 더욱 돈독해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현재 노묘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은 물론, 아깽이를 기르고 있는 반려인 모두에게 고양이를 이해하고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는 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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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고다마 사에 지음 | 책공장더불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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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우리가 버린 개, 고양이는 어디로 가는가? 유기동물 문제를 처음으로 다뤘던 초판, 10년 만의 개정증보판에 희망을 담다 10년 전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초판을 사회에 내놓았다. 1990년을 전후해서 한국에서 시작된 반려동물 문화가 2002년 전후로 반려동물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양상을 보일 때였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 준비가 되지 않은 사회, 준비되지 않은 반려인으로 인해 유기동물 수가 늘었고, 동시에 동물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도 시작되었다. 생명을 존중하는 시민의식의 향상 없이 반려동물 산업이 팽창하면서 많은 문제가 복합적으로 튀어 나왔다. 특히 보호소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건강한 생명이 살처분 되고 있었다. 2008년 당시 1년간 발생한 유기동물 숫자는 77,877마리였으며 그 중 30.9%인 24,035마리가 안락사, 15.9%인 12,395마리가 자연사로 죽었다. 대략 버려진 동물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죽음을 맞았다. 초판을 출간하며 사회와 개인이 함께 노력하면 10년 후 쯤에는 상황이 나아지리라 믿었다. 책이 씨앗이 되기를 바랐다. 10년이 지나 개정증보판을 낸다. 일본 출판사가 폐업하면서 절판이 되었는데 그 사이 달라진 내용을 보태어서 한국에서 개정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포토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유기동물 문제에 천착해 온 저자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일본의 상황을 전해주었다. 20년 전에 유기동물 60만 마리가 살처분 되었던 일본은 현재 살처분율이 90퍼센트나 줄었고, 살처분 없는 보호소도 생겼다.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28장의 컬러사진과 저자의 글이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은 기대와 달리 더 나빠졌다. 유기동물 발생 숫자는 더 늘었고, 그만큼 살처분 숫자도 늘었다. 이 책의 초판이 사회에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개정증보판은 동물복지 선진국의 시스템을 참고하여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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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강형욱 지음 | 혜다
14,800원
13,320원
|
740P
누적 조회수 3백만! 유튜브 최고의 반려견 콘텐츠 <강형욱의 소소한 Q & A> 완. 전. 정. 복.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주는 당신이 그동안 궁금해왔던 강아지 마음에 대한 모든 것! 사람과 강아지가 좋아하는 풍경은 각자 다릅니다. 사람들이 웅장한 건축물이나 아름다운 거리에 감탄한다면 반려견들은 새가 날고 노루가 지나다니는, 온갖 냄새로 가득한 풀밭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다른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다 보니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들,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처음엔 그저 귀여운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강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보호자가 오해해서 잘못 대응하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딱히 답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찾아가 물어볼 곳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발바닥 털은 꼭 깎아줘야 할까? -강아지한테 미안할 때는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 -외출할 때 강아지를 위해 불을 켜 놓고 가는 것이 좋을까? -강아지도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알아볼까? -강아지 이름을 개명해도 괜찮을까? -강아지한테 어떻게 사랑한다고 표현할까? 반려견과 살아가다 보면 이런 궁금증들은 하나둘 늘어나기만 합니다. 내 강아지의 마음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답을 알 수 없을 때, 강아지가 하는 수많은 행동 중에 어떤 것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헷갈릴 때, 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했던 것들. 그 질문들에 대해, 이제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정성껏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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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K 백과사전편집위원회 지음 | 지식의날개
44,000원
3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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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P
영국 DK 출판사가 만든 고양이 백과사전의 결정판!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압도적 대형 판형의 비주얼 안내서 ◆ 130가지 세계적 공인 품종을 한눈에 CFA, FIFe, GCCF, TICA 등 국제 고양이 혈통 등록기관이 공인한 130개 품종의 유래, 특성, 다양한 매력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때론 활기차고 때론 우아한, 때론 귀엽고 때론 도도한, 당신과 가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 역사·문화적 통찰에서 집사들을 위한 실용적 정보까지 고양이의 진화와 가축화에 대한 최신 연구자료, 문화·예술 속 고양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건강·질병·행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까지 개와 고양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솜털까지 선명한 1,000컷 이상의 고해상 이미지 한 올 한 올 물결치는 생생한 털, 손에 잡힐 듯 우아하게 드러난 근육, 신비롭게 반짝이는 커다란 눈, 만져보고 싶은 귀엽고 보송한 발…. 압도적 대형 판형에 담아낸 비주얼 백과사전의 결정판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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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계문화사 지음 | 보누스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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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반려견 트리밍 전 꼭 봐야 할 스타일링 가이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정기적인 강아지 미용은 필수! 하지만 당장 지저분한 털을 정리하는 정도로 트리밍을 끝내는 사람이 많아요. 막상 예쁘게 스타일링하려고 해도, 어딘가 비슷비슷한 강아지 스타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GIRL’편과 ‘BOY’편의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06가지의 강아지 헤어스타일을 소개해 애견 미용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수많은 트리밍 팁과 아이디어를 제공해요.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부터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까지, 세상의 모든 반려견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며 강아지에게 가장 어울리는 헤어를 취향대로 골라 커트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옆, 뒤, 앞모습을 따로 볼 수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과 신경써야 할 부분을 바로 알 수 있고, 헤어별로 수록된 스타일링 데이터는 커트해야 할 부위와 길이를 mm 단위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요. 스타일을 직접 연출한 전문 트리머의 팁도 소개해 중요한 포인트와 주의할 점까지 친절히 설명한답니다. ★강아지가 편한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반려견 미용은 사람이 하지만, 그 스타일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예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헤어스타일들은 모두 미적 요소 못지않게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아지가 생활하기 편하고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최고의 트리머들이 자신만의 섬세한 아이디어들을 가득 녹여내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만족하는 스타일링을 이끌어냈어요. 평소 생활하면서 지저분해지기 쉬운 부분을 고려해 위생 관리와 손질이 더욱 편해져요. 눈 주변과 머즐, 발끝 등 강아지가 생활할 때 불편할 수 있는 곳을 확실히 처리해 강아지의 스트레스도 줄였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건강한 힐링 스타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이 더욱 행복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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