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기발한 글쓰기 질문을 던지며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 글쓰기인 일기, 독후감상문, 생활글, 설명글, 주장글 등을 연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고 만들기, 네이밍 하기, 신조어 만들기, 랩 가사 쓰기 등 다양한 상황과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까지 모두 연습할 수 있다. 다양한 글쓰기 패턴으로 문장과 단어를 가지고 신나게 놀 수 있어서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흥미를 돋을 수 있다.
막상 글을 쓰려면 뭘 써야 할지 모르고,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이라면 웃기고 기발한 글쓰기 질문에 일단 대답만 해보자. 뭐든 한 편 쓰게 되니까 말이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꼬리가 생겼다면?’, ‘엄마랑 나랑 몸이 바뀐다면?’, ‘용이 나를 막 잡아먹으려고 할 때 설득할 말은?’ 등 평소 떠올리지 못한 기발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상투적이고 틀에 박힌 글이 아닌 내 안에 생생하게 살아 펄떡대는 기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담은 글을 쓸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앤 루니 (Anne Rooney)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어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열정적으로 쓰는 작가랍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화석을 찾아다니거나 기차를 타고 유럽 곳곳의 공룡 박물관에 놀러 가요. 최고로 맛있는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해요. ‘학교 도서관 협회 정보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왕립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
쓴 책으로 《진화가 뭐예요?》, 《수학 개념 30》, 《하루 동안 수학자 되어 보기》 등이 있어요.
그림 : 이탁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시작해 보는 모두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멋진 동구》 《기울어》 《내가 코끼리처럼 커진다면》이 있습니다.
역자 : 강수진
책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노는 게 행복한 초등 교사예요. ‘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을 이끌며 그림책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쓰고, 좋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쓴 책으로 《계획하는 어린이》, 함께 쓴 책으로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간의 노래 얀 투롭》,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등이 있어요.
목 차
- 고래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말풍선 속에 대화를 쓰세요.
- 나는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강아지예요. 새 가족을 찾게 소개 글을 쓰세요.
- 내가 이 모자에 마법을 걸었어요. 이제 모자를 쓰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 무인도에 떠밀려 왔어요. 지금 내가 가진 3가지 물건은?
- 이 세상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보세요.
- 내가 대통령이 되었어요! 내가 갖출 자질을 쓰세요.
-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뱀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이어지는 가장 긴 문장을 만들어요.
- 자음 ㄷ으로 시작하는 음식 이름을 모두 쓰세요.
- 오늘부터 나에게 꼬리가 생겨요. 이 꼬리로 무엇을 하겠나요?
- 자고 일어나니 내 키가 5센티미터가 되었어요. 어떤 생각이 드나요?
- 타임캡슐을 만들고 있어요. 꼭 넣고 싶은 5가지는?
- 내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것을 써서 문에 거세요.
- 용이 나를 막 잡아먹으려고 해요. 용을 설득할 말은?
-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인터뷰해 주세요.
- 내 몸 전체가 젤리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 느낌은?
- 화성으로 떠나는 방학 특가 여행 상품의 광고를 만드세요.
- 길에서 쪽지를 하나 주웠어요. 뭐라고 쓰여 있나요?
- 그림에 나오는 동물의 이름을 직접 지어 주세요.
- 우주에서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어요. 이 행성의 이름을 지으세요.
- 마법 학교의 수업 시간표를 짜 주세요.
- 내 이름 글자를 초성을 가지고 새 이름을 지어 주세요.
-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게 뉴스 기사의 제목을 써 보세요.
출판사 서평
글쓰기가 어렵고 뭘 쓸지 모를 때, 1일 1질문 365일 대답해요
막상 글쓰기를 하라고 하면 뭘 써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첫 문장을 시작할지 어려운 친구들이 많아요. 이 친구들을 도와줄 기발한 글쓰기 질문이 365개나 들어 있답니다. 엉뚱하고 웃긴 질문에 대답만 하면 글 한 편이 뚝딱 완성돼요! 한 문장을 시작하기 힘들어서 포기하는 친구들에게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뭐든 하나를 써내는 힘을 길러 줄 거예요. 1일 1질문만 부담 없이 쓸 수 있게 365질문 1년치를 담았어요. 재미있어지면 개수를 늘려가도 되지요. 이 책은 순서대로 쓸 필요도 없어요. 책을 넘기다가 마음에 끌리는 질문을 쏙쏙 골라 즐겁게 쓰기만 하면 된답니다.
웃긴 질문에 대답하며 쓰면 내 안에서 펄떡대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
'귀신의 인터넷 쇼핑 장바구니 목록은?', '용들이 다니는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가는 책 제목은?', '화성으로 가는 방학 특가 여행 상품의 광고 문구는?' 등 평소 떠올려 보지 못했던 기발하고 엉뚱한 글쓰기 질문이 들어 있어요.
이 질문에 킥킥대며 나도 엉뚱하게 쓰다 보면 작가처럼 내 안에서 생생하게 펄떡대는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을 모두 만나게 될 거예요. 애써 잘 쓰려고 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내 마음껏 쓰면 되는 책이랍니다. 상투적이고 틀에 박히지 않은 글, 어디서 읽거나 본 적 없는 오직 나만의 글이 술술 나올 테니까요. 365가지 질문에 답하다 보면 지금 가장 관심 있는 일, 가장 바라고 있는 일, 가장 고민하는 일 등 나에 대해서도 더욱 잘 알게 된답니다. 지도하시는 어른이 어린이의 속마음을 만나고 싶을 때도 도움을 줄 거예요.
학교 글쓰기뿐 아니라 가사, 광고, 블로그 등 신나고 다양한 글쓰기 경험
생활글, 설명글, 독후감상문 등 학교 글쓰기도 충분하게 연습하지만 친구끼리 놀 때, 숙제할 때,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패턴들도 경험할 수 있어요. 신조어 만들기, 광고 문구 쓰기, 블로그 쓰기, 노래(랩) 가사 쓰기 등 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어른이 되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글쓰기를 모두 경험해요. 글쓰기가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바꾸고, 글을 가지고 신나게 놀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말놀이, 글놀이를 자유롭게 하는 동안 어른은 미처 떠올리지 못했던 어린이만의 기발한 창의력을 만날 수도 있지요.
예쁜 그림 위에 글 쓰고,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365 책으로 완성!
마치 동화 작가가 된 듯, 멋진 크리에이터가 된 듯 매장마다 예쁘게 그려진 그림 위에 글쓰기 해요. 내 글이 그림과 어우러지면서 더욱 멋지게 완성된답니다.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넘기고 글씨를 쓰기가 일반 책보다 훨씬 편해요. 1일 1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1년 365일 내 글을 담은 나만의 책이 돼요. 맨 마지막 365번 질문은 내 사인을 만들고, 이 책에 마무리 사인을 멋지게 하는 것이랍니다. 1년 동안의 추억을 담은 책이 되니까 나중에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쳐 보아도 아주 재미있겠지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책으로 완성해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