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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마다 돈 벌어주는 AI는 따로 있다!”
광고ㆍ영화ㆍ게임ㆍ교육ㆍ미디어ㆍ금융ㆍ제조업까지, AI 선택 가이드
AI가 변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를 탐색하고 앞으로 다가올 AI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책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가 출간됐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세상의 변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검색 시장과 게임, 광고와 영화, 건축과 부동산, 패션과 물류, 보험과 금융, 법률에서 국방에 이르기까지, AI는 모든 영역에서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분야에서 2025년 가장 ‘핫’한 AI 서비스 40가지를 선정해, 사용 편의성이나 확장성 등 특장점을 분석해주고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지금 맞이한 AI혁명 시대를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기술의 진화 방향을 예측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독보적인 공간지능 AI 서비스, 스페이셜 AI(spatial AI)를 개발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는 업폴(upfall)이 선정한 ‘2025년을 선도할 AI 서비스’들 알아보고 AI 활용팁들도 얻어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 AI혁명 시대, 당신과 회사가 AI로 더 강해질 수 있다
Chat 1. AI 기술의 진화: 기술과 플랫폼의 혁신
01 글로벌 마케터들이 주목하는 AI 서비스 Top 10 - a16z 선정 생성형 AI 순위
02 앞으로 10년, 검색 트렌드는 답변 엔진 - 퍼플렉시티
03 빅테크 거물들의 LLM 왕좌 전쟁 - 라바 vs 챗GPT vs 팜 vs 큐원
04 이미지넷이 낳은 디지털 피카소 - 플럭스
05 AI를 활용하는 인재를 키워라 - 증강 지능
06 코딩은 이제 AI 멘토와 함께 - 깃허브 코파일럿
07 인간을 공감하는 감정인식 AI 시장 - 흄 AI
08 AI 캐릭터 에이전트 시대가 온다 - 스포크홀로그램
09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 WPP
10 유튜브가 활용할 AI TOP 3 - 비오, 제미나이, 자동 더빙
Chat2. AI와 산업의 진화: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혁신
11 글로벌 UI/UX 디자이너들이 주목하는 AI 서비스 Top 10 - 위자드, 갈릴레오 AI
12 버튼 하나로 완성되는 집 거래 - 엘리제 AI, 테스트핏
13 AI로 글로벌 재활용 인프라를 혁신하다 - AMP 로보틱스
14 변호사에게도 워라밸이 생긴다? - 케이스텍스트, 슈퍼로이어
15 당신의 새로운 AI 자산관리사 - 로보어드바이저
16 AI 보험 분석, 600쪽 넘는 약관을 1분만에 - 레모네이드
17 군대의 새로운 디지털 멘토 - 래티스
18 잠들지 않는 이커머스의 비밀 - 루퍼스
19 똑똑, 로봇이 배송왔습니다 - 통이
20 AI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아우라, 아마존 스타일
Chat3. AI와 일상의 진화: 소비자 경험의 혁신
21 AI로 2분이면 나도 게임 개발자 - 커서 AI, 리플릿 AI
22 AI와 반려동물 케어 - 티티케어
23 텍스트 몇 줄로 만든 음악으로 저작권료까지 - 수노
24 AI 여행 플래너, 취향 따라 인터레스트립 - 트립지니
25 최고의 PPT 만들어주는 AI 프레젠테이션 도구 - 감마
26 업무 자동화, 실리콘밸리에서 생긴 일 - 오원
27 AI 영상 편집은 일단 이것부터 써보자 - 런웨이 젠 3
28 PT 비용 대신 AI앱, 주머니 속 맞춤형 트레이너 - 엑서사이트
29 AI 자동 결제, 정말 그냥 나가도 되나요? - 저스트 워크 아웃
30 나비효과, AI 챗봇이 뒤흔드는 SNS 생태계 - 버터플라이
31 AI 숏폼 시대, 디지털 골드러시의 시작 - 인비디오 AI, 스냅 AR
32 2분만에 AI로 광고 만들기 - 카이버
33 버추얼 아티스트의 시대 - 플레이브, 나이비스
34 2024 파리의 숨은 주역, 올림픽에서 활용된 AI - 올림픽GPT
Chat 4. AI와 경제의 진화: 패러다임의 혁신
35 AI 튜터, 개인화 교육이 여는 평등의 문 - 스마트 스패로우
36 제작부터 상영까지, 할리우드를 재편하다 - 너프
37 스마트폰 다음 디바이스는? AI 목걸이와 AR 안경 - 프렌드, 스펙터클즈, 오라이언
38 쉬지 않는 디지털 트레이더, 트레이딩 봇 - 비트봇
39 3D 공간에 AI 랜딩 페이지를 만든다고? - 스페이셜 AI
40 물류와 F&B의 디지털 레시피, AI 수요예측에서 자동발주까지 - 퍼스웰, 랜딩렌즈
추천사
정석목 (멀티캠퍼스 대표)
“최근 기업들의 사내 직원 교육의 핵심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에 있다. 그런데 언제까지 챗GPT와 미드저니만 사용하고 있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핫하게 사용하고 있는 AI 서비스들을 빨리 따라가보자.”
진영심 (kt 인재실 육성담당 상무)
“이 책은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최신 AI 서비스와 툴, 트렌드를 가득 채워 우리를 AI의 세계로 안내한다.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시대에, 미래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정일진 (루트컨설팅 미디어콘텐츠센터장)
“AI는 이제 함께해야 할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 이제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시간을 되돌려줄 것인지 상상하지 못 했던 기회를 줄 것인지 꼭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김영란 (삼성화재 CIO/CTO)
“이 책은 AI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어떻게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특히, 보험과 같은 데이터 중심의 분야에서 AI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는 이 책은 기술 혁신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양병채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원장)
“모든 것이 AI로 연결되고 재창조되는 시대! 이 책은 AI기술이 주요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게 해준다. 마치 AI기술 개발의 퍼즐을 한번에 맞출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다.”
이수영 (정책과 입법연구소 의장 ·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공동위원장)
“이 책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부, 기업, 시민사회,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지침서다.”
이형석 (CJ CGV 부장)
“빅테크 기업이나 IT 기업만이 AI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시기는 지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살펴보다 보면 우리 회사에 꼭 맞는 AI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준호 (렛유인 에듀 대표)
“나 역시 AI 기반 에듀테크를 개발하는 대표이자 이 책의 독자로서, 이렇게 다양한 산업과 영역에서 AI를 심도 있게 다룬 책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서덕영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저자는 방금 AI 파도타기를 마치고 다가와 같이 파도타기를 즐기자고 한다. 쉽고 간결한 문장, 구체적인 수치와 생생한 사례로 AI 동네 이야기를 구석구석 다 듣고 나면 당신도 AI 파도를 즐길 용기를 갖게 된다.”
송완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 박물관장 · 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
“이 책이 불안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체나 학생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저자들은 마케팅, 검색, 부동산, 법률 서비스, 금융, 국방, 이커머스, 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AI가 기존 산업 및 서비스와 연계되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은 AI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배용수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특훈교수)
“듣기만 했던 AI 관련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왜 AI 인재를 키워야 하는지 공감하게 되었다.”
박종규 (뉴욕시립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
“이 책은 AI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넘어, AI기술과 산업은 물론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우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
“이 책은 AI가 각 산업에 미치는 혁명적인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필독서다. 저자들은 AI 기술의 발전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퍼플렉시티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 CEO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행동 엔진(action engine)’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한 후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예약을 하거나,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__02. ‘앞으로 10년, 검색 트렌드는 답변 엔진’ 중에서, p.34
최근 다양한 감정인식 AI서비스들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알란 코웬(Alan Cowen)이 창립한 ‘흄 AI(Hume AI)’가 급부상 중이다. 흄 AI는 인간의 감정 이해와 공감 반응에 기술의 초점을 맞춘 신생 기업으로, 컴퓨터 감정 과학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흄 AI는 수백만 건의 인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하여 AI를 훈련시켰고, 이를 통해 음성, 얼굴 표정, 언어 등에서 미묘한 감정 표현을 감지하는 기술을 고도화해가고 있다.
__07. ‘인간을 공감하는 감정인식 AI 시장’ 중에서, p.68
이제는 일상 언어로 입력만 하면 AI가 2분 만에 게임을 만들어주는 시대다. 대표적인 예로 스네이크(Snake) 게임을 들 수 있다. 뱀이 먹이를 먹으며 길어지는 이 간단한 2D 게임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중독성 있는 고전 비디오 게임이다. 커서 AI(Cursor AI)나 리플릿 AI(Replit AI)와 같은 AI 자동 개발 플랫폼의 등장으로 이제는 누구나 쉽게 이러한 2D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일상 언어로 게임의 규칙과 구조를 설명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실제 작동하는 게임으로 만들어낸다. 이는 게임 개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__21. ‘AI로 2분이면 나도 게임 개발자’ 중에서, pp.172~173
감마는 AI 기반의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감마는 이를 분석하여 관련 콘텐츠를 생성하고,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옵션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입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 요소를 최적화한다. 단순히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것 같은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이 탄생하는 것이다.
__25. ‘최고의 PPT 만들어주는 AI 프레젠테이션 도구’ 중에서, p.207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작 방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인비디오 AI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도구 중 하나다. 이 AI 도구는 사용자가 텍스트로 주제와 스타일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관련 스톡 영상을 찾아 새로운 영상을 제작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며, AI가 제공하는 음성 복제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녹음한 목소리를 학습하여 영상 내 내레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__31. ‘AI 숏폼 시대, 디지털 골드러시의 시작’ 중에서, p.249
보이드X는 LVM(Large Visual Model) 기술을 바탕으로 텍스트만으로 3D 공간을 생성하고, 2D 이미지를 3D 상품으로 변환하는 놀라운 기능을 제공한다.
보이드X의 주요 특징은 ‘텍스트 기반 3D 공간 생성’, ‘2D 이미지의 3D 상품 변환’, ‘맞춤형 브랜드 가상 공간 창조’, ‘AI 기반 3D 몰입형 숏폼 영상 제작’, ‘3D 요소가 포함된 랜딩 페이지 자동 생성’ 등을 들 수 있다. ‘스페이셜 AI(Spatial AI)’ 기술이 적용된 보이드X는 SF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3D 홀로그램 광고, 실감나는 가상 쇼핑 경험, AI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등을 이미 구현하고 있다.
__39. ‘3D 공간에 AI 랜딩 페이지를 만든다고?’ 중에서, p.318
출판사 서평
★ SERICEO 북클럽 추천 도서
★ 산업별 직군별 필수 AI 추천!
최신 AI 비즈니스 완벽 분석
“당신과 회사가 AI로 강해질 수 있다!”
제1차 AI혁명 시대가 시작됐다. AI가 모든 산업과 비즈니스를 집어삼키고 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회사의 모든 업무를 AI로 전환하는 AX 경영은 필수가 되었다. 그러나 기업과 기관을 이끄는 리더들은 그 필요성만 인지하고 있을 뿐, 방향성은 전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현장에 적용해야 할 실무진들은 어떤 AI를 도입해야 자사 비즈니스에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고민이 깊다. “어떤 AI 기술이 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AI는 과연 우리 산업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 “내가 놓치고 있는 AI 트렌드는 무엇일까?” 등이다.
AI 기술이 가져올 중대한 변화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우리가 AI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공하는 이 책은 개인의 경쟁력과 기업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도약시켜줄 훌륭한 지침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균형 있게 조망하고 있으며,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당신에게 딱 맞는 AI를 골라 드립니다!”
누구나 당장 써먹기 쉬운 AI 리스트 대공개
“학생, 전문가, 개발자, 창작자 등 매주 2억 5,000만 명의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한다. 사람들이 이 도구를 통해 학습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의 말이다. 이제 AI가 기업이나 개인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줄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의 보고다. 우리가 당장 사용하기 편리한 AI 서비스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이미지 생성은 플럭스(Flux), 음악 창작에는 수노(SUNO), 프로토타이핑은 위자드(Uizard), 게임 개발할 때는 커서 AI(Cursor AI), PPT 작업 도구로는 감마(Gamma), 업무 자동화에는 오원(o1), 영상 편집은 런웨이 젠3(Runway Gen-3), 숏폼 제작에는 인비디오 AI(invideo AI)를 추천하고 있다. 이밖에 글로벌 마케터들이 주목하는 AI 서비스 Top 10을 소개하는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표적인 AI 서비스 40가지를 상세히 다룬다.
“요즘 뜨는 AI의 모든 것!”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AX 경영이 대세
자료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AI 시장 규모가 2023년 1,502억 달러(약 208조 원)에서 2030년 1조 3,452억 달러(약 1,865조 원)로 빠르게 커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AI는 우리 일상과 업무에 스며들어 산업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이미 수많은 AI 중에서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알맞는 AI를 도입하거나, AI 개발회사를 통해 자사에 특화된 AI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어떤 AI를 사용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실무자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어 AX의 진행을 확실하게 도와준다.
-기업의 리더: AI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수립
-마케터: AI를 활용한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고 적용
-스타트업 창업자: AI 기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학생 및 취업준비생: 미래 유망 직종과 필요한 역량을 예측
-일반 독자: AI 시대에 대한 이해 증진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
“나만의 취향대로, 개인 맞춤형으로”
AI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필수 가이드
이 책에서 전망하는 주요 AI 트렌드는 ‘멀티모달 AI 기술의 발전’,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개인특화 서비스 제공’, ‘비용 절감과 AI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이 있다.
‘Chat 1. AI 기술의 진화: 기술과 플랫폼의 혁신’에서는 현재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중심에 있는 핵심 AI 기술을 조명한다. 이 장을 통해 독자들은 퍼플렉시티(perplexity), 플럭스 등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AI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Chat 2. AI와 산업의 진화: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혁신’에서는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보험, 재활용, 법률, 이커머스와 같은 필수적인 산업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는 AI를 살펴본다.
‘Chat 3. AI와 일상의 진화: 소비자 경험의 혁신’에서는 AI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았는지 다룬다. 여기서 우리는 여행 계획이나 반려동물 케어처럼 AI가 개인 맞춤형 경험을 어떻게 제공하며, 이러한 변화가 어떤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Chat 4. AI와 경제의 진화: 패러다임의 혁신’에서는 AI가 경제 구조와 사회적 패러다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다룬다. AI 튜터, 트레이딩 봇 등을 통해 교육, 금융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AI가 가져올 노동 시장과 경제 구조의 변화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준비하지 못하면 언제든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는 AI가 우리 미래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 그려내는 책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오픈AI 회장 그레그 브로크먼(Greg Brockman)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미래를 맞이해보자.
“어떤 영역에선 AI가 인간을 넘어섰죠. 이제 중요한 건 우리가 만들고 싶은 미래가 무엇인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