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서.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시아편 1’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아시아 전 지역 유엔회원국과 타이완, 팔레스타인, 남예멘 등의 비회원국 해외 영토들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아시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5권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편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저자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생생한 여행 정보로 큰 감동을 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박원용
사주에 ‘여행을 많이 해야 되는 팔자’를 타고났다.
역마살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을 많이 해야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다.
1990년 6월 30일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환영 만찬에서 음식의 맛에 반하여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여건이 주어지면 외국 여행을 많이 할 것을 다짐하고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 후 1995년 7월 9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부와 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감동을 받았다.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매년 취미 삼아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하에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 외국 여행으로 197개국을 다니며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여행에 부심(腐心)이 생겼으며, 앞으로도 또 다른 나라의 여행을 통해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세계여행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목 차
추천사 _ 다른 아시아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 정보로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5권과 6권에 모두 담았다
Part 1. 동아시아 East Asia
타이완(Taiwan)
일본(Japan)
몽골(Mongolia)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Korea)
중국(China)
Part 2. 동남아시아 Southeast Asia
필리핀(Philippines)
베트남(Vietnam)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타이(Thailand, 태국)
미얀마(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말레이시아(Malaysia)
싱가포르(Singapore)
브루나이 다루살람(Brunei Darussalam)
인도네시아(Indonesia)
부탄(Bhutan)
방글라데시(Bangladesh)
네팔(Nepal)
출판사 서평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을 떠나자!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서.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시아편 1’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아시아 전 지역 유엔회원국과 타이완, 팔레스타인, 남예멘 등의 비회원국 해외 영토들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아시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5권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편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저자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생생한 여행 정보로 큰 감동을 준다.
이 책은 20여 회나 방문한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발리엠계곡에서 발가벗고 나체로 생활하는 다니족과 하루 일정을 가족처럼 보냈던 추억, 네팔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8,848m)인 에베레스트산과 안나프르나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감동, 이슬람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을 방문해서 이슬람의 역사 알기와 문화체험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예수 탄생지(마구간)에서부터 십자가의 길 따라 ‘예수님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몸소 겪은 내용 등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았으며, 다양한 사진 자료와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가 한국과 대륙을 같이하여 지리적으로 가까워 다른 대륙 국가들보다 더 많이 여행을 다녀왔다. 따라서 국가, 내용, 사진 자료 등이 많아 아시아편은 제5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제6권 서남아시아와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로 분리하여 출간하였다.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꼭 가봐야 할 유명 여행지 위주로 담아
‘…박원용의 세계여행’ 시리즈 집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는 아시아 가운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역사와 제도 그리고 다양한 생활양식 등 각 국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현지 여행에 밝은 현지인이나 아시아 각 지역 국가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찾아서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일반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유명한 여행지 위주로 담았다.
아시아의 개별국가 중 어느 하나의 국가라도 처음 방문하거나 아시아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아시아 여행에 궁금한 점이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다른 아시아 여행서보다 더 다양하고 생생한 여행 정보가 담겨있는 이 책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
오대양 육대주의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권과 6권을 출간함으로써 그간 현장감 있는 필치로 여행기를 써온 저자의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시리즈 집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 오대양 육대주 모든 나라, 여행으로 다녀온 ‘여행 마니아’
여행 경험토대로 지구촌 모든 독립국(203개국)들의 저서 남겨
1990년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던 저자는 환영 만찬에서의 음식 맛에 반하여 감동하였고, 여건이 되면 외국 여행을 할 것을 다짐하던 게 해외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후 1995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큰 감동을 한 그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그로부터 매년 취미 삼아 오대양 육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으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 외국 여행 197개국을 다녀와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이로써 세계 모든 나라를 빠짐없이 방문한 진정한 ‘여행 마니아’인 저자는 여행을 밑천으로 삼아 각고의 노력 끝에 1권 유럽편, 2권 아메리카편, 3권 아프리카편, 4권 오세아니아편, 5권 아시아(동아시아, 동남아시아)편 1, 6권 아시아(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편 2로 지구촌 모든 독립국가(203개국)들의 저서를 남기게 됐다.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5권과 6권에 모두 담은 여행서!
5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19개 국가 2개 파트로 구성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는 19개의 아시아 국가를 한꺼번에 소개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먼저 ‘Part 1. 동아시아(East Asia)’에는 타이완을 시작으로 일본, 몽골, 북한, 대한민국, 중국 등을 배치했다.
그리고 ‘Part 2.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타이(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다루살람, 인도네시아, 부탄, 방글라데시, 네팔 등을 수록했다.
이 가운데 세계에서 네 번째 크기를 자랑하는 중국은 명소와 볼거리가 너무 많아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다. 특히 중국인은 물론 외국 여행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중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명·청나라 시대의 궁전 ‘자금성’에 대해 속속들이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만리장성과 계림, 장가계, 서안, 낙산, 구채구, 상하이, 실크로드, 유가협댐, 칠채산, 가욕관 그리고 거대한 진시황 병마용박물관과 ‘고비사막의 명물’ 명사산의 기이한 광경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여행 최다 지역 기록과 《세계는~》 6권까지 완간으로
현재 세계기록집 기네스북(Guinness Book) 등재 추진 중
여행은 ‘과거에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를 만나기 위해 가는 것’이라 했다.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여행이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새가 되어 아시아 전 지역 국가마다 상공을 날아가며 여행하듯이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다.”는 저자는 “쉬는 날 휴가처나 가정에서 이 책 5권과 6권으로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의 여행을 기분 좋게 다녀오는 보람과 영광을 함께 하기 바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도 인생의 재충전을 위하여 바깥세상 구경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열적인 필치로 여행기를 써온 저자는 현재 지구촌에 있는 모든 국가, 즉 유엔가입국 193개국과 옵서버(참관인) 자격국인 바티칸과 팔레스타인 2국. 독립 국가 비회원국인 그랜드케이맨, 코소보, 북사이프러스, 서사하라, 소말릴란드, 남예멘, 타이완, 쿡 아일랜드 8개국 등 모두 203개국 그리고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 뉴칼레도니아, 타히티, 보라보라와 남극, 북극을 35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해외여행 최다 국가 기록과 이를 책으로 출간한 것을 기준으로 그는 현재 세계기록집 기네스북(Guinness Book) 등재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