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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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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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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2312526
쪽수 :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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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2025시즌을 맞아 대규모 리뉴얼 16년째를 맞이한 전통의 스카우팅 리포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는 2010년 첫 책이 발행된 이후, 2024 시즌까지 15년 간 친숙한 포맷으로 야구팬에게 “시즌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책”으로 자리잡아 왔다. 2025 시즌을 맞이하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판형과 글자를 키워 독자들이 보다 편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필진 전원을 현역 취재 기자로 변경하여 보다 빠른 정보를 녹인 스카우팅 리포트를 담았다. 또한 사진을 보강했다. 딱딱한 프로필 사진뿐 아니라 경기 장면을 다수 담아, 선수들의 생동감을 살렸다. 디자인 또한 보다 독자에게 친숙한 포맷으로 일신했다. 종전의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는 전년도 우승팀의 컬러로 책을 꾸미는 등 다양한 요소를 디자인에 담아왔다. 새로운 포맷에는 어떤 장치가 숨겨져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은진 | 경향신문/스포츠경향 스포츠부장 프로야구 취재만 22년째. LG 트윈스와 KT 위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을 취재했고 특히 양현종이 입단했을 때부터 대투수가 되기까지 일대기를 지켜본 KIA 타이거즈 전담 취재 기자. 야구장 안에서 때로는 야구장 밖에서 선수들이 울고 웃었던 사연들과 함께 야구기자로 성장해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다. 저자 : 김하진 | 경향신문/스포츠경향 스포츠부 차장 어릴 적 부산 사직구장에 자전거 타러 갔다가 프로야구 기자가 되어 어느새 16년 차를 맞이했다. 부산 출신답게 가장 오래 롯데 자이언츠 담당을 했고 경상도 팀인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담당 역시 꽤 오래 했다. 하지만 담당과 관계없이 전국 어느 야구장이든 누비고 다니고 있다. 저자 : 심진용 | 경향신문/스포츠경향 스포츠부 기자 아버지 손에 이끌려 간 옛날 마산야구장에서 야구에 입문. 취미는 그저 취미로 남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사회부와 국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지금은 야구기자로 3년 차. 취미가 일이 되면서 어느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때로는 고통이 2배가 되기도 한다. 저자 : 이용균 | 경향신문 콘텐츠랩 에디터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 20년 넘게 야구를 취재하며 야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사 야구 칼럼을 쓰고, 야구 리더십 강연을 하고, 야구 미스터리 소설을 썼다. 야구 유튜브 <최강볼펜>을 운영 중이다.
목 차
저자 소개 KBO리그 2025시즌 포인트5 야구 유튜브를 함께 찍다 2025시즌의 달라지는 점 2025시즌 신규 외국인 선수 시즌 기록 & 시즌 랭킹 스프링캠프 리포트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WIZ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출판사 서평
각 선수별 스카우팅 리포트에 필자 전원이 참여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새로운 포맷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역사는 올해로 16년째를 맞는다. 짧지 않은 시간이다. 익숙함도 좋지만 새로움도 필요한 시간이다. 기존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역시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었지만, 독자들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팬들이 매년 한 시즌 내내 다시 펼쳐가며 읽고 또 읽고, 읽을 때마다 즐거운 책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새 시즌의 책을 펼쳐도 지난 시즌의 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2025시즌을 맞이하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쑥 키가 컸다. 기존 책보다 판형이 훌쩍 커졌다. 기존 시리즈는 야구장에 들고 가 경기 중에 페이지를 펼쳐 선수의 기록을 확인하고, 과연 다음 순간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예상하는 재미를 주려는 기획 의도 속에서 만들어진 책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지금은 처음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가 출간되었던 2010년보다 훨씬 많은 기록을 쉽게 열람할 수 있고,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야구팬들은 세이버메트릭스에 익숙해졌다. 이제 ‘분석’보다 ‘공감’을 팬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천만 관객이 다시 야구장을 찾았다 2025시즌 KBO리그는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가 ‘한국야구 제2의 전성기’가 왔다. 총 관중 수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 구단 평균 관중 1만 명을 넘어섰다. 30% 이상의 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홈 관중이 적었던 KT, 키움, 한화, NC도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하지만 2024년 겨울은 불안했다. 이번 겨울은 마음까지 추웠다. 야구의 시작은 봄이 찾아오고 다시 마음이 뜨거워지는 상징이다. 시즌 시작 직전에야 새 감독, 그것도 최연소 신인 감독을 사령탑으로 임명한 KIA 타이거즈가 오랜만에 왕좌에 앉았다. 정규시즌은 2위보다 9게임이나 앞선 여유로운 우승을 이뤄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한국시리즈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KIA는 마음이 들떠있다.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 삼성 라이온즈 역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연속으로 한국시리즈를 치른 팀답지 않게, 이어지던 침묵을 10년 만에 끊었다. 이번 시즌은 더 높은 자리를 원할 수밖에 없다. 2023년 우승을 차지하며 ‘왕조’를 꿈꾸다 아쉬운 3위 자리에 머무른 LG 트윈스는 여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며,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초로 5위 팀에게 승리를 내어준 두산 베어스 역시 올 시즌은 다를 거라 준비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들어서면 괴력을 발휘하는 KT WIZ도,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다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은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도 2025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매해 야구는 즐거운 드라마였다. 올해도 그럴 것이다. 마음을 짓누르는 불안감을 떨쳐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주에 여섯 번씩 경기를 치르는 우리 팀을 큰 소리로 응원하는 것 아닐까?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5》를 통해 2025년에도 펼쳐질 뜨거운 열기, 열정적인 함성과 함께 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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