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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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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777963
쪽수 :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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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단 한 사람도 의미 없는 관계는 없다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는 관계의 기술 38편의 이야기로 배우는 ‘무너지지 않는 관계의 기술’ 우리는 관계 속에서 자주 상처받고, 때론 스스로를 잃어간다. 하지만 건강한 관계란 서로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 안에서 서로에게 숨 쉴 틈을 주는 것이다. 거대한 다리에 균열이 아닌 ‘틈’이 필요하듯, 인간관계에도 여유가 필요하다. 관계에서 입은 상처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감정과 마주하는 법, 불안을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법, 그리고 다시 관계를 맺는 용기,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법을 탐색한다. 애써 붙잡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는 관계, 거절해도 멀어지지 않는 거리, 그리고 단단한 나로 서기 위한 38편의 따뜻한 깨달음.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관계의 기술과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실질적인 성찰의 이야기.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차이유린 ‘기획의 악동’으로 불리며 마케팅 분야에서 국내외 수많은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해왔다. 국제적인 유명 패션 디자이너 제이슨 우(Jason Wu)의 브랜드 가밀라(Gamila)의 홍보 매니저, 해양 심층 탄산수 아쿠아젠(AQUAGEN)의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타이베이 샹그릴라 호텔의 홍보 매니저를 거쳐, 상하이와 타이위안에서 쇼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복합 문화 공간 베이메이 신톈디 쇼핑센터의 마케팅 총괄 경영자로 활동했다. 대만에서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어반 피크닉 플랜’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현재는 ‘서른 살의 독립 직장학(三十獨立職場學)’의 책임자이자, 대만의 종합 문화 미디어 그룹 위안?컵屍?원화스예췬(遠見天下文化事業群) 산하 50+ FIFTY PLUS의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서른의 포지셔닝》 등이 있다. 역자 : 김경숙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을 공부하고 대만 국립정치 대학 중국어연수과정을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권 인문 및 실용 서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 이면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우리말로 최대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걱정하지 마라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버드 25시》, 《내 안의 마음습관 길들이기》, 《그들은 어떻게 일류가 되었나》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_관계는 채우는 것이 아니라 틈을 만드는 기술이다 chapter 1 깨달음_‘진짜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먼저 01 신경 쓴다는 것은 상대를 떠보는 것 02 지나친 노력은 자신을 잃게 만든다 03 관계에서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04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은 과감히 정리하자 05 서로를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거리가 좁혀진다 06 진정성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법칙 07 관계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08 너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09 관계의 시작과 결말도 타이밍이다 10 일상적인 습관이나 자신만의 방식에 의존하지 마라 chapter 2 관계의 틈_놓아버릴수록 더 많은 것이 다가온다 01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탓하지 마라 02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법 03 조금 떨어져도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라 04 누구에게나 다시 시작할 힘이 있다 05 진심은 비교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06 관계의 틈이 드러나는 순간 07 나 자신을 모르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08 시작할 때는 부정적인 결말을 생각하지 마라 09 이상과 현실의 절묘한 균형 10 긍정적인 생각이 사람을 끌어들인다 chapter 3 전환_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01 나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02 인간관계는 하나씩하나씩 쌓아가는 것 03 스무 살 이후의 인생은 자신이 써나가야 한다 04 내 삶의 중심을 타인에게 넘기지 마라 05 인간관계에도 쉼이 필요하다 06 공허함을 채우려고 사람들을 만나지 마라 07 한 걸음 물러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08 좋은 관계는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 09 언제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연습 chapter 4 치유_다시 나답게,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01 100명보다 단 한 명이 든든하게 버텨줄 때 02 소소하지만 확실한 관계 03 가장 가까운 사이라도 지켜야 할 경계선이 있다 04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 먼저다 05 마지막 순간까지 나 자신을 놓지 않는다 06 모든 관계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07 나를 알수록 잘못된 길로 들어설 확률이 줄어든다 08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 09 나다움을 움켜쥐고 온전히 내 인생을 살아가라
출판사 서평
관계는 틈을 두는 기술 태평양의 일부인 샌프란시스코만을 가로질러 육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2.7킬로미터에 달하는 금문교. 이 긴 다리에는 약 50미터 간격으로 작은 틈(expansion joint)이 설계되어 있다. 이 틈은 온도 변화로 인한 다리의 길이 변화를 흡수하여 구조적 손상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물이나 교량 같은 구조물에는 일부러 틈을 두는데, 이러한 틈을 두지 않으면 온도 변화나 외부의 힘에 의해 다리가 기울어지고 휘어질 수 있다. 다리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음 틈을 두어야 한다. 한옥에서도 나무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공기 순환을 위한 여백을 의도적으로 두는데, 이를 숨틀(숨구멍)이라고 한다. 나무는 살아 있는 재료라서 습도와 온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주로 기둥과 보 사이의 틈새로 설계되는 이 틈은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부분에 두어 공기 순환과 온도, 습도를 유지해준다. 이러한 숨틀이 있기에 사람들은 집 안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일본의 전통 건축에서도 문과 문 사이, 방과 방 사이에 ‘마(間)’라는 틈을 두어 공간에 여유를 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도심 건축의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도 같은 원리다. 건물을 빽빽하게 지으면 답답하고, 환기와 채광, 사람들의 심리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여백을 두어서 설계하는 것이다. “딱 붙어 있으면 금방 뒤틀리고 망가진다.” “완벽하게 붙어 있어야 안정적인 게 아니다.” “관계의 긴장도는, 여유 있는 공간으로 완화된다.”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기술이다.” 조금 느슨한 조립이 더 오래가고, 틈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건축의 원리는 인간관계에도 적용된다. 인간관계도 살아 숨 쉬는 것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와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평소에 적당한 틈을 두고 그 안에서 숨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야 한다. 너무 떨어져 있으면 마음의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바짝 붙어 있으면 마음이 서로 충돌하기 쉽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틈을 두는 것이 좋을까?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얼마만큼의 거리를 두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다. 틈과 여유로 풀어내는 관계심리 에세이 관계는 늘 어렵고, 생각보다 쉽게 뒤틀린다. 서로를 좋아했던 마음도, 함께한 시간이 쌓였다는 믿음도, 어느 순간엔 서운함으로 바뀌고,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벽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이 책은 그 ‘관계의 벽’을 넘어가기 위한 이야기다. 타인과 연결되면서도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감정의 교류 속에서도 ‘나’라는 중심을 놓치지 않는 법에 대한 에세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치는 이유는 상대 때문만이 아니라 나 스스로 무리하게 몰아붙이기 때문이다. 잘 보이고 싶어서, 거절당하기 싫어서,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계속 ‘나’를 억누르고 상대에게 맞춰나가다 보면 결국 나는 사라지고 관계만 남는다. 나를 잃으면서까지 이어가는 관계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기 쉽다. 진짜 좋은 관계는 타인을 위한 희생이나 노력이 아니라 나를 잘 돌보고, 나를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관계는 틈이다》는 인간관계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감정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왜 나는 상처받았을까’, ‘왜 인간관계가 지치는 걸까’, ‘이것이 내가 원하는 관계인가?’라는 질문들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관계의 원리가 바로 ‘틈’이다. 우리는 너무 가까워져서 상처받고, 너무 멀어져서 외롭다. 서로의 사이에 틈이 벌어질까 봐 두려워서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지나치게 애쓴다. 하지만 틈이 없다면 어느새 상대는 나의 감정을 지배하고 나 자신을 잃게 된다. 그 사이 어디쯤 적당한 거리와 여유가 필요하다. 관계에도 숨을 쉬어야 할 틈이 필요하듯, 나라는 사람에게도 감정의 여백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틈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유지하며,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를 풀어낸다. 자기감정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관계 회복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타인과의 거리를 적절히 조율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법, 타인과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법, 감정적으로 너무 얽히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연결을 유지하는 법, 심리적 회복력을 키우는 법 등을 통해 자기중심을 잡고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혼자일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더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다시 인간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또한 관계 안에서 헤매지 않기 위한 정서적 나침반이자,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지 않게 해줄 튼튼한 내면의 닻을 심어줄 것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힘은 서로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놓아주는 틈에서 나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나를 지키는 단단한 연습 누구나 감정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 소통이 힘든 것은 자기만의 잣대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상대가 나의 기대를 채워주지 않는다면 내가 지나치게 노력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는 없다. 심지어 가족이라도 마찬가지다.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라. 사실은 ‘나를 위해서’인 경우가 더 많다. 한쪽만 만족하는 관계는 오래갈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행복하느냐이다. 마음을 수치로 계산하는 순간 관계는 벌어진다. 마음은 숫자가 아닌 언어로 표현하라. 내가 상대를 받아들일 시간도 필요하지만, 상대가 나에게 적응할 시간도 주어라. 시간은 관계의 화폐이다. 언제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상대를 만나라. 적절한 거리 두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한 걸음 물러설수록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 관계에는 빈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그 틈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헤매지 않고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인간관계 사용 설명서 실용적인 관계 사용 설명서 현실에서 실제로 겪는 복잡하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적 소모를 줄이고, 각자의 감정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운다. 관계의 ‘틈’이라는 중요한 메타포를 통해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도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논리와 설득력으로 무장한 관계심리학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으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 즉 나와 타인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관계심리 에세이다. 직장, 연애, 가족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한번 상처를 입으면 앞으로 관계 맺기가 두려워지고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원인을 심리적으로 풀어내고 회복과 변화, 치유를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맺기 위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가이드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갈등, 혹은 감정적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의 이면에는 인간관계가 숨어 있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내면의 평화와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된다. 다양한 관계를 통해 자기성장을 이끄는 법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임을 강조하며, 내면의 강점을 기르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감정적 거리두기와 자기 보호를 통해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게 연결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든 관계는 나를 변화시킨다. 좋은 관계든 나쁜 관계든 자기 자신을 지키고 감정과 마음을 돌볼 줄 안다면 어떤 관계를 맺더라도 자기성장을 이끌면서 나아갈 수 있다. 어떤 관계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다 chapter 1 깨달음_‘진짜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먼저 ‘진짜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관계보다 나 자신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좋은 관계는 타인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선택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맺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는 일이다. 신경 씀과 노력 뒤에 숨은 불안과 집착을 마주하고, ‘맞지 않는 사람을 떠나보낼 용기’와 ‘진정성을 지키는 태도’, 관계를 선택할 수 있는 힘, 그리고 나를 지키는 기준을 알아본다. chapter 2 관계의 틈_놓아버릴수록 더 많은 것이 다가온다 어떤 관계든 시간이 지나면 갈등과 변화가 생기게 마련이다. 관계에서 틈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틈을 만들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는 관계의 틈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틈 속에서 자신은 물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관계의 틈은 단절이 아니라 더 단단한 연결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관계에서 적당한 틈을 두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알려준다. chapter 3 전환_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관계도 삶도, 서두르지 말고 나에게 맞는 속도로 쌓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관계를 쌓아왔던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변화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내 삶의 중심을 다시 나에게 돌려놓는 순간 시작된다. 타인에게 내 삶의 주도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내 감정과 관계에 쉼을 허락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그 전환의 순간이 여기에 있다. chapter 4 치유_다시 나답게,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관계에서 상처받으면 일상과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완성된다. ‘나다움’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필요한 경계, 소소하지만 든든한 연결, 그리고 자기 자신을 우선에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어떤 관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관계 안에서 늘 내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든다 - 누구에게든 맞춰주다 보니 진짜 내 마음을 모르겠다 -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더 이상 위로가 되지 않는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 나를 지키면서도 따뜻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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